[기지x아티스트] 빨간색 피아노, 양양피아노의 주인공 양희정 작가를 만나는 두번째 인터뷰

[@바라기해-c3s]

꼭 꽃이 아니어도 괜찮아!! 너무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요즘. 한치 앞도 모르는 삶속에 불안정하게 살고 있는 내 모습에 지치고 실망할때가 많은데 희정님의 말에 지금 불안정하게 살아가고 있는 내 삶도 소중하고 필요한 시간임을 깨닫게 됩니다. 감사해요.

[@PARKSEOBO.FOUNDATION]

모든 것이 스스로 아름다운 꽃이기를 바란다면 세상은 획일적이고 삭막할 것 같아요. 정말 꽃이 아니어도 괜찮고, 빈 병이나 연탄재여도 존재의 아름다움이 있는 법인데 말입니다.

[@ming1446]

반주 여행으로만 만나뵙고 영상으로만 양양피아노님을 뵈었지만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비록 영상으로지만 제가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찾을 수있게 해주셨거든요, 뿐만아니라 양양피아노님이 올려주시는 것들에서 항상 많은 도움도 받고, 힘도 많이 받고 잇어요! 너무 감사드려요💗제 인생의 가장 큰 롤모델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PARKSEOBO.FOUNDATION]

누군가에게 빛이 되고 희망이 되는 일. 그 일의 소중함을 노래로 전하는 양양 님을 저희도 응원합니다.

[@hye-yeonjo8448]

점점 나다움을 인정하고 찾아가는 양양님의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 “나”로 사는 것에 대한 좋은 격려가 되는 나란한 걸음이 됐음 좋겠네요! 🥰

[@PARKSEOBO.FOUNDATION]

나답게 나란히 걸어나가요.

[@김황금-u1b]

너무 예쁘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누군가의 롤모델, 혹은 위로자, 연주자 등등.. 다 너무나도 소중한 타이틀들 입니다. 양양님 파이팅입니당 :)

[@PARKSEOBO.FOUNDATION]

삶에 잠시 그늘이 드리워졌을 때 한 가닥 빛 같은 존재가 양양 님입니다. ^^

[@현규-x6r]

그럼에도 불구하고(Neverthe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