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은 울면서 참아내어 팀내 기둥이 되었고, 이다영은 선배의 지적을 갑질이라여겨 문제점을 개선할 생각을 안하고 .... 양효진, 김희진도 김연경한테 지적많이 받았을텐데 그걸 이겨내고 굳건한 국대선수가 되었고 김연경과 사이도 좋고......
@Jmy_18683 жыл бұрын
소속팀내 불화가 이다영 김연경아었음? 근데 이다영은 국대도 같이 하지 않나?
@bradryu23313 жыл бұрын
그릇의 차이 ㅋㅋㅋㅋ 우물안 개구리들은 지 잘난 맛에 살기때문에 그걸 모름 ㅋㅋㅋㅋㅋ
@tjdwo5413 жыл бұрын
@@Jmy_1868 국대일땐 사이 좋았어요 사진도 많이 올라와있고 근데 소속팀은 다른가봐요 시즌내내 경기있고 쓴소리도 더자주하다보니 트러블도 생기고 그리고 팀훈련에 이자매 어머님이 참관하고 그전까지는 다들 지켜봤겠죠
@소크라칸-x3t3 жыл бұрын
그게 어찌 같음? 어릴 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는 것도 안 맞고,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 게 자연스러운 거지..이럴 때 보면 한국이 일본보다 심한 전체주의임. 끔찍한 단말마 집단. 연경도 고칠 점 많은 선수일 뿐임. 신격화ㅠ 물론 나도 배협에 맞서는 연경을 응원했지만 성격이 너무 직설적이고 강함. 말 많고...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피곤하고 반감 생길 수 있음. 여튼 다영이 찍어내려고 여론몰이 기획한 인간들은 목적달성 했네. 에혀~ 솔직히 한국 스포츠 문화에는 다영이 같은 애가 꼭 필요한데...도로 70년대~ 대체 어떤 음흉한 것들이 기획한 걸까? 궁금해지네.. 연경까지 이용해서...
@bradryu23313 жыл бұрын
@@소크라칸-x3t 논점은 그게 아닌거 같아요. 누구나 잘 못하면 비난이 아니라 비판은 받아야 하는거죠. 김연경 선수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쌍둥이가 하는 행태를 뭐라하는 것이죠. 여태 겉으로 드러나는 것 없이 잘 지내온 김연경이 문제인지 트러블 만들고 주위사람 힘들게 살아온 쌍둥이가 문제인지 그걸 표면적으로 바라보고 있는거 뿐이에요 ㅋㅋ
@하진-o5f4 жыл бұрын
3:09 식빵을 꾸우면서 때리고 자기 쳐다보니까 울었대ㅜㅜㅜ 아이고완전애기콩떡 ㅜㅜㅜ
@사사-d8u3 жыл бұрын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dkediekc87833 жыл бұрын
아개귀여워ㅠㅠ
@리클라우드-v5u2 ай бұрын
아 넘어졌는데 나야 이런 식빵!!! 득점!!! 흘깃 ㅠ.ㅠ
@aplba473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 해보면 안다 저사람이 진짜 발전을 위해 욕을하는지 감정적으로 그냥 하는지... 구분 못하면 집에서 쉬어야지
@devyun19543 жыл бұрын
백만원짜리 댓글이다. 맞는 말
@띵-k2m3 жыл бұрын
@@devyun1954 오옼ㅋㅋㅋㅋ 백만원짜리 답글
@kissncry20413 жыл бұрын
이글을 모두가 봐야함
@useeeeeeee3 жыл бұрын
감정적으로 하면 어떻게 하는거임??
@띵-k2m3 жыл бұрын
@@useeeeeeee 잘못된 것도 없는데 뭐든 트집잡아서 비난하는 그런거?
@user-rm5kt8iv9b3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김희진은 진짜 잘생긴 얼굴이다 ㄹㅇ
@jwh85503 жыл бұрын
그쵸 근데 또 신기한게 머리길면 존예
@김쟁비3 жыл бұрын
ㄹㅇ
@이해수-b4c3 жыл бұрын
@ᄅ하늘 그때 말고 프로 때 길렀을 때 사진 있어요
@룸-p9f3 жыл бұрын
자리야 실사판
@Sj_metal3 жыл бұрын
ㄹㅇ 존잘
@worldsailor21603 жыл бұрын
제일 많이 혼냈지만 또 제일 많이 아끼는 후배 둘이 김희진, 양효진 선수임. 양효진 선수랑은 미담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김희진 선수랑은 도쿄 올림픽 출전 티켓 따는 경기 직후에 안고 울더라. (김연경 선수 절대 밖에서 눈물 안흘리는 강심장으로 유명한데 보는 나도 놀람) 지금까지 이렇게 친하게 지내는 모습하고, 지난 10년간 같이 국대에서 활약하는거 보면 김연경 선수가 팀원들은 진짜 잘 챙기는 것 같음. 혼낼때도 배구로만 혼내고, 잘할땐 칭찬하고, 실력 올라오면 인정하고. 그리고 인성반듯한 김희진, 양효진 선수는 김연경을 세계최고 선수로서 인정하고, 주장이자 선배로서 배려하니까 저기까지 갈 수 있었다고 봄. 반면, 쌍칼둥이는 하두 오냐오냐 우쭈쭈 키워서 잔소리 하나에 둘이서 선배헌담 얼마나 했을지 그림이 그려지더라. 얘네가 가지고 있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도 김연경 선수 덕분에 받은거고 리우올림픽 김연경 선수 덕분에 출전했는데 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더라. 참 버릇없고 무뇌한 칼휘두는 후배 둘 김연경 선수가 데리고 경기 뛰느라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이재영, 이다영은 행동하는거보면 이미 지네가 주팅, 로비앙코쯤은 되는줄 알던데 진짜 자기평가 시급하더라. 지금이라도 사라져줘서 다행이다. 중학교때 부타 칼 휘두는 인성 쓰레기가 김연경 선수랑 나란히 코트에 설 자격은 당연히 없지
@김태연-y6w3 жыл бұрын
박정아도 껴줘라.. 박정아도 김연경한테 ㅈㄴ혼났는데 박정아 김연경엄청좋아하더라
@worldsailor21603 жыл бұрын
@@김태연-y6w 박정아 선수도 예전엔 너무 못했어서 많이 혼났는데, 오히려 김연경 선수도 박정아 선수가 얼마나 노력하고 고생하는지 알고 난 뒤로 안 건드는 것 같더라. (리우 올림픽 때 김연경 선수 보살인줄 알았음) 특히 박정아가 소속팀 주장되고 지위 있으니까 배려해주는 느낌도 있고 오히려 격려하는 모습 많이 봤음. 뭔가 보이지 않는 챙김과 정이 있다고 해야할까. 박정아 선수가 그 정도로 노력하니까 김연경 선수가 챙겨줄 수 밖에 없고, 박정아 선수도 그런 김연경 선수를 선배로서 존경하고 좋아할 수 밖에 없는것 같음.
@김주완-q9x3 жыл бұрын
니가 뭘안다고 까불어? (글을 읽고 난 후..) 끄덕 끄덕.. 잘보고 갑니다..
@깊은삽입이죄라면-u4b3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전 통장감독이 교체하니 저 구석에 가서 울었다던데 연경신 계속 뛰고 싶어서 안나온다했는데 교체하니
@소원-t3f3 жыл бұрын
@@worldsailor2160 어찌 다 맞는말만 하세요 ㅋㅋ 김연경 박정아 보기 좋음 내가 좋아하는 선수는 김연경을 다 좋아함 쌍칼 빼고...
@옥수수-g2n3 жыл бұрын
2:00 뭐야 이언니 말투 뭐야 애교+귀여워하는거 +고마워하는걸 왤케 귀엽게 말해 이런말투 처음이야,,,지금 10번째 무한반복중이야 내가 언니 영상을 얼마나 많이 봤는데 저런 눈빛+말투+몸짓은 처음이라고 '예림아 고마웡'하고 하트 뿤뿤한 눈빛 쏘아주면서 고개 돌려보고 팔짱 다시 한번 으쓱하는거,,,아니 그냥 이 장면이 너무 완벽한데??
@dotorisan3 жыл бұрын
식빵언니 채널 달바 광고영상 한번 봐보세요!!!! 연경언니 애교에 귀여운 말투 작렬이에요 귀엽 ㅠㅠ
넘어진 상태에서 토스는 오니까 본능적으로 받아쳤고 생각해보니까 이 상황에 토스 준 게 빡쳐서 식빵 구운거임? ㅋㅋㅋㅋㅋ 천재성과 인간성 합쳐진 행동이네
@user-iy2vg7ld6x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진짜 대박이다ㅋㅋㅋ 와중에 넘어진 상태인데도 공 올리는건 진짜 그만큼 믿을만한 선수라는건데.. 넘 멋있어...
@구요딩4 жыл бұрын
그 장면 보고싶은데 어디 링크 걸어주실 분~
@user-vd7zh6ju2s3 жыл бұрын
얼짱ㄷㄷ 얼굴졸라큰 짱
@에니젠3 жыл бұрын
봐라 희진 후배를 알아서 대우를 해주는 배려심 깊은 선배를 새파란 후배가 저격질을 하는데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
@에니젠3 жыл бұрын
@@왕건-q7r 언제 봤다고 또또또래ㅎ 쭈욱 보니까 대충 맞는말이긴 한데 김연경이 성격 더러운 못된 선배처럼 몰고 가는건 동의 못하겠네요 언행이 거칠긴 해도 마음을 아니까 주위 선후배들이 우정 출연도 해주지 님 말처럼 개꼰대면 같이 어울릴까요? 그냥 손절하고 생까지 그리고 골라 처 듣는 다니요 싸우자고 시비 거는거 같네요 하고 싶은말 있으면 좀 품위 있게 댓글 다세요
@sjmfensi4 жыл бұрын
배구선수분들끼리 예능팀 하나 만들어도 될 듯 ㅋㅋ 표정이랑 말이랑 넘 재밌어요.
@랄라랄라쫑사4 жыл бұрын
이미 코보티비 유튭 방송 재밌어요 여자배구 홍보하난 기가막힘
@moon20784 жыл бұрын
연경신 이번에 들어와서 가뜩이나 탄력받은 여자배구 흥행 폭발하겠네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관중들 꽉꽉 찼을텐데, 한 1,2년은 우리나라든 다른 나라를 가도 관중이 없을테니... 은퇴하기 얼마안남은 기간동안의 선수생활이 좀 아쉽겠네
@김성훈-j7z3 жыл бұрын
후배들 기살려주고 띄어주는거보소,,그저빛
@f16letgo3 жыл бұрын
김연경은 전쟁을 표현하면 따라가면 절때 죽지는 않을꺼같은 소대장
@hwny09143 жыл бұрын
이지중대 윈터스 소위!
@치뱅이3 жыл бұрын
@@hwny0914 윈터스보단 스피어스 같음ㅋㅋ
@김성모-e2z3 жыл бұрын
@@치뱅이 스피어스에 무릎을 탁하고 칩니다!!!
@엘상산시리즈3 жыл бұрын
나를 따르라... Follow me...
@tanyknjey26313 жыл бұрын
@@치뱅이 스피어스 ㅇㅈ
@jhl46833 жыл бұрын
이때쌍둥이 인기최고였는데 안댈꾸나온이유가있구나ㅋㅋ
@kungsuklee14613 жыл бұрын
양효진선수도 김연경선수 앞에선 1년 후배지만 두손 모아 조심하는데 . 10년후배 핏덩어리들이 디질려면 무슨짓을 못할까 . 기가막힌다
@park569353 жыл бұрын
댓글보소 참! 한심스럽다..... 사태파악이 안돼니? 헐~~
@bitcoin92113 жыл бұрын
원래 1년 선배가 젤무서은법 ㅋㅋㅋㅋㅋ
@성이름-c9g2b3 жыл бұрын
1년 후배 아님..
@장희-z3j3 жыл бұрын
@@왕건-q7r 아 그래서 사적으로 친하게 지내는구나야.다른 후배들도 억지로 존경한단 말하고 등신들의 아무말 대잔치냐 돌대가리라도 좀 굴려가며 글적자
@nnntst3 жыл бұрын
저 세대 선수들이 대부분 순하고 착한건지.. 80년대생 친하게 지내는 선수들 보면 예쁘고 착하고 배구 잘하고.
고예림 선수도 키 엄청 큰편인데 선수들 다 서있으니까 제일 작네... 실제로 봤을땐 고예림선수도 키 엄청 컸는데..
@이니니니히기4 жыл бұрын
177
@j1011-f6i4 жыл бұрын
남자키도 177은 평균이상 약간큰 정도
@보석-w6v4 жыл бұрын
@@j1011-f6i 한국남성 키가 173~175사인걸 보면 177은 큰거죠 ㅋㅋ 더더군다나 여자가 177이면 거의 남자가키로는 187~190이나 다름없는데 ㅋㅋ
@user-md2nm1cw5k4 жыл бұрын
저기 두 명 키큰 선수들은 국대 센터아녀?
@grace-us8ku4 жыл бұрын
@@user-md2nm1cw5k 예리미선수빼고 다 국대요
@손준호-c3j3 жыл бұрын
김연경을 어떠한 예능에도 무조건 선배이자 후배동료는 무조건 섭외하고 그들이 이름을 알릴수가 있도록 하던데 그반면에 이모씨 자매들을 자신들만 알리려고 지들끼리만 예능출연하고 인기를 얻는구나 의무이자 딱히 그럴필요가 없는데 딱 차이가 있구나 역시 저때부터 인성이 차이가 있었네 도저히 좋은 말을 안나오네 그냥 김연경을 흥국에 나와야한다 월드잖아 월드가 동네에 왜 있는데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랑 기본이 안되는데 부디 나와서 좋은 팀에 갔으면 좋겠다 흥국 우승 많이 했잖아 이제 넘겨주자
@소크라칸-x3t3 жыл бұрын
별 거지같은 뇌피셜로 궁예질.. 프로 성격마다 다른 걸...어이가 없네. 대체 이 나라 토민들은 왜 이렇게 우르르 몰려다닐까? 무슨 지령 받고 움직이는 댓글부대 같아. 나도 배협이랑 싸우는 연경 응원했지만 연경은 뭘 해도 우쭈쭈냐? 저 프로에서 예림이랑 희진이 태도 봐라. 얼마나 연경이를 무서워하니? 심지어 동갑내기 소꼽친구 김수지까지 경직돼 있어서 불편할 정도였는데 ...ㅉㅉ 인성? 솔직히 (과거 사건 빼고) 인성으로 치면 다영이가 다른 애들 보다 나은 거임. 고유민 양 잃고 다들 어땠는데... 뭘 좀 제대로 알고 비난질 하자~ ㅉㅉ
@onebread23 жыл бұрын
@@소크라칸-x3t 여기저기 풀발하면서 내 고귀한 논리로 다영을 구하겠노라 애쓰시는듯
@핸들_쉽지않다3 жыл бұрын
@@소크라칸-x3t 이러면 다영선수가 알바비 줌?
@singing_assa3 жыл бұрын
근데 문법이 너무........
@장희-z3j3 жыл бұрын
@@소크라칸-x3t 뭘해도 우쭈쭈 하는건 아니지.팩트를 보자면 김연경이 터키리그 중국리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국대 경기에서도 김연경을 주축으로 좋은 모습도 보이고 또 여러가지 에피소드로 인지도도 올라가서 덕분에 국내 여배도 흥행하는데 일등공신이지.그로인해 다른선수들도 인기가 상승하고 그렇게 혜택을 많이 받은 선수중 한명이 이다영이라고 본다.이다영이 고유민한테 뭘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로인해 찍혔다는건 근거없는 너의 아둔한 발상이고 그로인해 마냥사냥식으로 여론몰이해서 사태가 이지경까지 왔다고 너는 학폭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개무시하고 있다는게 팩트다.씨알도 안먹히겠지 그래 그냥 쭉 앞으로 그렇게 모지란늠으로 살어.
@jnr646463 жыл бұрын
김연경선수정도면 하는 이야기마다 좋은 경험치 아니냐? 갈군다고 생각하면 그선수처럼 되는거고
@병원-d7h3 жыл бұрын
근데 누구누구는 완전 삐뚤게 받아들이고 피해자 행세햇지 ㅎㅎ
@정주희-u7d3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들다해도 김연경선수같은 선배가 있었음 좋게다ㅠ 의지하고싶다♡♡
@phjjulrian4 жыл бұрын
3:12 와 스파이크 슬로우모션 진짜멋있다
@Myo-hk6yu4 жыл бұрын
고예림 진짜 예뻐..❤
@toolazystudio3 жыл бұрын
내가 진짜 이렇게 파는 운동선수 국내외 포함해서 김연경 밖에 없다... 세리언니 때는 너무 어렸고
@감자-z9d3 жыл бұрын
작전을ㅋㅋㅋㅋ 잘 이해하지 못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AIR-P0D3 жыл бұрын
본방할때 참 재밌게 봤는데 그 자매들이 안 나온게 천만다행이다 유퀴즈 마냥 영상 날라갈뻔 했네;; 그리고 이거 다시 보면 느껴지는게 김연경이 피드백을 좀 쎄게 하고 잔소리를 많이 한다는 건 팩트겠지 다만 근데 그게 진짜 뭐 갑질이나 누구 괴롭히려고 하는게 아니라는 것 보통 피드백 강하고 자주하는 스타일인 사람이 피드백이라는 명분을 이용해서 갑질로 누군가를 괴롭히면 절대 주변 사람 입에서 좋은 말 안 나옴 아예 입을 닫으면 닫았지 심지어 방송에서 저렇게 대놓고 잔소리 한다라고 얘기 절대 못함 그런 걸로 괴롭히는 사람이라면 분명 방송 끝나고 또 자기 괴롭힐 거라는걸 알거든 그게 무서워서 절대 대놓고 말 못함 그래서 역으로 저렇게 대놓고 말한다는 게 피드백을 명분삼아 괴롭힌게 아니라 진짜 그냥 옳은 소리한다는 반증인거고.... 물론 그게 좀 꼰대처럼 길게 했을 순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나쁜건 아님 후배들도 그걸 아니까 군더더기 없이 대놓고 얘기했던거고 근데 어렸을 땐 부모빽 믿고 애들 괴롭히며 지들 꼴리는대로 운동하다가 재능은 또 있어서 데뷔 후 선수로서도 어느 정도 성공하고 이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업계원탑이 와서 바른 소리 옳은 소리 쳐 하니 업계원탑이라 반박도 못하고 그렇다고 말 자체는 틀린 말 하나 없으니 삔또가 상한거지 우쭈쭈 안해주니까 사이즈 딱 나오잖음 대중도 그걸 아는거고
@눈누-g4b3 жыл бұрын
일에 피드백 많이 해주고 잔소리 많이 하는 선배 진짜 고마운 선배인데 지 잘난줄만 아눈 사람은 그런거 안통하는듯
@메롱-q9q8j3 жыл бұрын
김연경 선수가 좀 쎄게 말할순 있지만 잘못한걸 얘기해주는 거니
@소크라칸-x3t3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님.. 솔직히 이다영 같은 사람이 한국 스포츠 문화 개선에 꼭 필요함. 승리만을 위해서 피튀기며 (때로 야비하게) 싸우는 거... 고쳐야 함 . 특히 입으로는 "인성인성 "하면서 배구단과 감독들이 고 고유민 양한테 한 짓을 보삼. 그 때 상대팀 감독들이 양아치인 거임. 목적타 서브가 허용될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는 건데... 스포츠맨십은 없고 승부만 있는 야생...이건 아님. 여자 경기 보는 재미가, 랠리 길고 아기자기한 맛과 인간미 같은 건데.. 좁은 선수사회에서 선수들끼리 얼굴 다 알고, 인격체로서 선수들만의 또래사회라는 게 있는 건데 그걸 무시하고 '목적타' 때려서 한 사람 여론 뭇매 맞게 하면... 그 개인은 개인대로 압살당하고, 위에서 시킨다고 그짓을 해야하는 상대 선수들은 그들대로 인격이 망가지는 거임. 우리 사회 문화도 비열하게 추락하고.. 국제대회에서 얼굴 모르는 선수 상대로 할 때도 그 선수가 강자일 때 공격 시간 뺏기 용으로나 하는 거지.. 약자로 궁지에 몰린 사실상의 동료를 (상대팀이라고) 비정하게 내리치게 만드는 저열한 한국 스포츠 문화가 문제인 거고... 그에 반기를 든 아이가 이다영임. 정확히 그러함. 고유민 양에게 추모 메시지 당당히 또는 당연히 올린 선수가 딱 둘인데 그 중 하나가 다영임. 쉬쉬하며 넘기길 바라는 구단 또는 협회 인간들한테 밉보일 수 있지... 아마 이 사태 기저엔 이런 상황이 깔려있을 거임. 연경의 태도 역시 배협엔 저항적이나 후배에겐 억압적임. 이런 연경과 다영이 갈등했는지는 모르나 그렇게 비쳐진 상황을 이용해서 다영을 여론몰이 해서 궁지에 몰고 정점에서 과거 사건 터뜨려 마무리...ㅉㅉ 제도권 비제도권 유사언론 년놈들 내심을 숨기지 못하고 티내며 하이에나질.. 이런 식이면 한국 사회에 희망 없음...ㅠㅠ 도로 70년대... 지금 다영을 손가락질 할 수 있는 사람은 대한맹국 안에 과거 합숙하며 당했다는 후배들밖에 없음.(용서한 건지 어쩐지!)
@bighugemegasub3 жыл бұрын
피드백을 할때 상대방 비난하면서 하는게 아니고 약간 쌔지만 정확하게 상대방 문제점만 지적하면 솔직히 문제없지 않나?? 쓸데없는 비난을 한게 아닌데 심지어 피드백 해주는 상대가 월클 김연경?? ㅈㄴ감사해야지
@갈대-t3c3 жыл бұрын
@@소크라칸-x3t 이런 색다른 의견도 있군요^^ 고유민선수하테 가한 목적타를 지적한 부분은 신선합니다.
@김지예-p8v3 жыл бұрын
김희진선수~ 진짜 시원시원하게 잘생긴듯~
@krulmandoo3 жыл бұрын
아 김연경 패널들한테 안 밀리는 거 존나 좋아 이런 캐 또 없냐 ㅋㅋㅋㅋㅋㅋㅋ👍
@강산-h3n1w3 жыл бұрын
배구에 김연경 , 농구에 서장훈, 축구에 안정환
@김대리-b4k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이 절 이끌었네여.갓연경 화이팅!힘내세여!^^
@roadlee33223 жыл бұрын
딱 지금 터진 사건 보니 진짜 착하고 이뻐하는 후배들만 대려온거 같다는 생각이 듬
@서서용-q7c3 жыл бұрын
예림이 빠이 ㅋㅋ
@jiwookim09053 жыл бұрын
고예림하고는 딱히 친분은 없어보이네요.양효진 선수가 같은 현대 선수 추천한듯 보이는데요..
@maebin__193 жыл бұрын
@@jiwookim0905 예림이 김연경이 데려온 거예요 ㅋㅋㅋ 김연경이 브이리그 여자선수 중에 제일 예쁘게 생겼다고 뽑기도 했고
@그어디에서3 жыл бұрын
@ALL TIME BEST JONJO SHELVEY 고예림 그래서 뭐 확정난거 있음? 피해자라고 하는사람도 글 지우고 빤스런 했는데??ㅋㅋ 수일여중 고예림만 그떄 뛰었나? 노란? 한지현은? ㅋㅋㅋ 글삭한 피해자 글에도 괴롭힌 사람들 언니들이라 적혀 있는데 ㅋㅋ? 왜 고예림만 까이지 ㅋㅋ?
@그어디에서3 жыл бұрын
@@서서용-q7c 집합 정도 시켰다는데 것도 학폭임 ㅋㅋㅋ? 뭘 좀 알고 씨부리길 ㅋㅋㅋㅋ 아님 증거를 가져와 학폭했다라는ㅋㅋ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 글쓰고 빤쓰런 한거는 봄??
@반야-u1e3 жыл бұрын
하,,,, 분위기 좋은데 흥국 쌍둥이 때문에 여배 초상집 분위기 팬서비스좋고 이쁜선수들도 많고 착하고 선수단 분위기들도 좋고,,등등 이거 쌍둥이 때문에 물건너 갔네요 대인배 이며 여배 월드클래스 원탑 올타임 레전드 선수가 옳다고 하면 그런거다~~~다영아
@소크라칸-x3t3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니라고.... 솔직히 이다영 같은 사람이 한국 스포츠 문화 개선에 꼭 필요함. 승리만을 위해서 피튀기며 (야비하게) 싸우는 거... '짐승'같음. 특히 입으로는 "인성인성 "하면서 배구단과 감독들이 고 고유민 양한테 한 짓을 보삼. 그 때 상대팀 감독들이 양아치인 거임. 목적타 서브가 허용될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는 건데... 스포츠맨십은 없고 승부만 있는 야생...이건 아님. 여자 경기 보는 재미가, 랠리 길고 아기자기한 맛과 인간미 같은 건데.. 좁은 선수사회에서 선수들끼리 얼굴 다 알고, 인격체로서 선수들만의 또래사회라는 게 있는 건데 그걸 무시하고 '목적타' 때려서 한 사람 여론 뭇매 맞게 하면... 그 개인은 개인대로 압살당하고, 위에서 시킨다고 그짓을 해야하는 상대 선수들은 그들대로 인격이 망가지는 거임. 우리 사회 문화도 비열하게 추락하고.. 국제대회에서 얼굴 모르는 선수 상대로 할 때도 그 선수가 강자일 때 공격 시간 뺏기 용으로나 하는 거지.. 약자로 궁지에 몰린 사실상의 동료를 (상대팀이라고) 비정하게 내리치게 만드는 저열한 한국 스포츠 문화가 문제인 거고... 그에 반기를 든 아이가 이다영임. 정확히 그러함. 고유민 양에게 추모 메시지 당당히 또는 당연히 올린 선수가 딱 둘인데 그 중 하나가 다영임. 쉬쉬하며 넘기길 바라는 구단 또는 협회 인간들한테 밉보일 수 있지... 아마 이 사태 기저엔 이런 상황이 깔려있을 거임. 연경의 태도 역시 배협엔 저항적이나 후배에겐 억압적임. 이런 연경과 다영이 갈등했는지는 모르나 그렇게 비쳐진 상황을 이용해서 다영을 여론몰이 해서 궁지에 몰고 정점에서 과거 사건 터뜨려 마무리...ㅉㅉ 제도권 비제도권 유사언론 년놈들 내심을 숨기지 못하고 티내며 하이에나질.. 이런 식이면 한국 사회에 희망 없음...ㅠㅠ 도로 70년대... 지금 다영을 손가락질 할 수 있는 사람은 대한맹국 안에 과거 합숙하며 당했다는 후배들밖에 없음.(용서한 건지 어쩐지!)
@반야-u1e3 жыл бұрын
@@소크라칸-x3t 머, 쉴드 치세요 님 마음이죠 누가 머라 하겟슴?
@소크라칸-x3t3 жыл бұрын
@@반야-u1e 사안을 크게 보시죠! 언제까지 눈앞의 승패에 인생을 거는 각박한 사회를 지향해야 하는 건지... 그 부작용을 겪을 만큼 겪었잖아요. 한국이 1류 문화국가가 아닌 3류 스포츠-연예국가로 가고 있는 거 못 느끼세요? 유럽 축구와 한국 축구의 차이를 보세요. 단말마적 스포츠 지원책으로 승패에 목숨걸게 하는 저급함이 오히려 스포츠 정신을 망치고 있는 거 훤히 보이잖아요. "백범이 말한 문화국가를 구현했다"는 Tv광고 보고 얼마나 낯부끄럽던지...ㅠ 메달에 목숨 걸고 화이팅 외치는 거...50년 했어요. 이제 이런 초급단계 벗어나서 정말 스포츠를 즐기는 선진 사회로 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메달 숫자로 국위 선양할 위상은 넘어섰잖아요. 스포츠 자체를 즐기고 인간을 존중하는 문화의 틀 안에서 경쟁하는 정신이 아름다운 거죠.(유럽의 과잉 팬문화는 지양하되..) 반면 정신문화의 척도라 할 (예를 들면) 노벨상의 경우, 한국은 노벨상 불모지입니다. IQ 세계 최고의 두뇌집단에 교육열도 세계최고인데...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만도 못해요. 이게 왜 이럴까요? 한국의 구시대적 이너써클 세력의 정책 지향점이 3류이기 때문입니다. 우연이 아니예요. 이제 육상 등 기초 종목을 제외하고는 스포츠 메달 연금은 폐지하고, 노벨상 백지상태에서 벗어나도록 기초과학과 문학 분야를 지원해야 합니다. "천재는 불행하다"느니 하면서 견제하지 말고.. 솔직히 아이돌 활동과 한국 스포츠 정도로 '문화국가'라 하기엔 억지스럽죠. 김연경은 명백한 배구 천재이자 한국배구의 외연을 넓힌 개척자이면서 사회생활의 달인이고 기존 문화의 승자입니다. 기본도 못 되는 배협에 홀로 싸우는 연경을 응원하지 않은 한국인이 어디 있겠어요. 한편, 나는 이다영을 새로운 문화의 개척자로 보았는데, 철없어 보이고 자유분방해서 사회생활에 미숙한 반면, 인생을 즐기는 듯한 모습과 동료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기본을 지키는 모습을 좋게 봤습니다. 그런데 배구계 안의 모종의 움직임이 연경을 내세워 다영을 견제하더니, (종래 문화의 부산물인) 과거를 캐내 찍어 내리더군요. 연경을 괴롭히던 우리 스포츠 문화 안의 구세력이겠죠. 인성? 솔직히 인성을 논할 거면 현재 배구계의 최대 미결문제인 현역 선수 생명희생 사고를 피해가선 안 되죠. 내 보기에 최근 이러한 움직임은 이다영 죽이기입니다. 본안 피해 여론 돌리기...그 희생물로 삼으려는 걸로 읽히네요. ㅠㅠ (학폭 문제는 별론입니다. 당사자 만나 일일히 직접 사과하고 용서받고 자숙해야죠)
@junkunkwon3683 жыл бұрын
@@소크라칸-x3t 이다영이도 억울한게 있겠죠 방법이 틀렸기 때문에 사람들이 비난하는 겁니다 터트릴꺼얌 하다가 지가 먼저 터져서 발빠른 사과는 잘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사과하고 바로 다음엔 너차례라고 하는거에 사람들이 더 분노하는겁니다 사람 사는곳은 어디나 트러블이 있죠 대처를 잘못하는 바람에 이다영이는 선수 생활도 끝난것 같네요
@소크라칸-x3t3 жыл бұрын
@@junkunkwon368 "다음 너 차례"는 몰랐네요. 사실인 건지..ㅠ 당혹.. 여튼 한국의 '경쟁만능주의'는 뜯어 고쳐야 합니다. 구단이나 협회에 들어찬 인사들의 사고 수준이 문제... 스포츠 문화 개선를 내걸고 정정당당히 꼴찌하며 홍보하는 게 오히려 긍정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지.. 특히 축구!! 한 구단이 5년만 밀고 나가면 바꿀 수 있을 텐데...ㅠ
@여해피바이러스-h1s3 жыл бұрын
희진선수 넘 좋아해요 마음넓게 연경선수 입담 들어주는 모습 ᆢ감동
@cuejkoen87303 жыл бұрын
난 김희진 선수 좋아 ♡ 실력도 인성도 갑!!!
@코스트코피자-h9b4 жыл бұрын
"식빵을 구우면서 때리는데...." ㅋㅋㅋㅋㅋㅋ
@메로옹-p4d3 жыл бұрын
김희진 선수 좋아합니다.김연경이 악풀 때문에 힘들어 하는 김희진에게 선풀도 많다며 위로 할때 나도 눈물 나던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악풀이 얼마나 상대를 힘들게 하는지 공감되더라.여자배구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user-ckebbzjekdjks3 жыл бұрын
고예림 선수 예쁜건 그렇다치고 피부가 왤케 좋냐
@태정태세문단속-u9b4 жыл бұрын
진짜 희진 언니 얼굴이 연예인 압살한다... 언니 배구안했어도 얼굴천재로 먹고살았을듯
@아디오스-p3m4 жыл бұрын
원래 고씨 여인들이 한 인물해요..이리 말하면 꼰댓말 일수도 있겠지만~~울 누나 사촌분들 그리고 후손들 보면 대체적으로 키도 크고 인물이 다들 괜찮더라구요 ~~시집도 빨리들 가고~~암튼 쓰고보니 좀 편협하게 느껴지네요ㅎㅎ;;
@니가젖소알리바바4 жыл бұрын
@@아디오스-p3m 와 ㄹㅇ임 고씨 키 개큼 제주고씨만 있는걸로 아는데 고씨로 시작하는친구 중1때 187 어깨도 ㅈㄴ 넓고 얼굴만 좀 잘생겼으면으면 모델감인데 얼굴이...
@cock18464 жыл бұрын
이분 댓글은 고예림선수님이 아니라 김희진선수님 얘기하시는거같은데
@고더기4 жыл бұрын
@@아디오스-p3m 김희진얘기하는데 먼고씨드립이냐?? ㅋㅋ
@지구젤리애리3 жыл бұрын
어떤 연예인을 압살하는데?? 남자들이 호감을 느끼는 연예인 말고 여성 알페스용 감성 충만한 와꾸 말하는 거면 쌉인정이다
@js-7043 жыл бұрын
김연경 선수는 후배 잘챙기는건 유명하고 은퇴하더라도 전설로남는 선배가되지
@이응-e4x4 жыл бұрын
수지킴 친구인데 왜 눈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엘상산시리즈3 жыл бұрын
노태우가 전두환 눈치보기... 육사 11기 동기생이었다는데...
@티오피-v6m3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 보여지는 김연경의 잔소리 타입은 본업만 딱 잘하면 아무말 안하는 타입 본업 최우선 주의임 그냥 코트 위에서 배구만 잘하면 오케이
@roadlee33223 жыл бұрын
그쵸 잔소리랑 갈구는건 엄현히 다르죠
@jungokkim81383 жыл бұрын
다 큰 성인이 엄마한테 혼나는 것도 아니고 일터에서 일적으로 말고 훈계하는 것도 웃기죠
@최성우-u6k3 жыл бұрын
외모뭔탑은 진짜 예리미지ㅋㅋ
@yerimkim11133 жыл бұрын
ㄱㅅ
@지구젤리애리3 жыл бұрын
스시계 최강 시라이와 란나(白岩蘭奈) 보고 나서도 밀가루가 예뻐 보이면 아재들은 진정한 Wls 검색은 일어 복붙해라
@엘상산시리즈3 жыл бұрын
송화라고 봄직함이 충분하고... 송화..
@허재가농구허재4 жыл бұрын
연경신 눈치 보는 거 좀 보소 ㅋㅋㅋㅋㅋ귀엽다 다들
@이태용-l8b3 жыл бұрын
쌍둥이가 왜 안나왔는지~~ 이제야 알만하네~~
@붕장어원툴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김연경은 상관없었을텐데 다른선수들이 불편 했겠네 딱보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유찬-z9c3 жыл бұрын
고예림도 학폭 논란 떳던데 아직 중립기어 박지만 혹시 모를실까봐
@달빛꿈3 жыл бұрын
27억 준다는 해외팀 놔두고 2억 받고 의리상 한국 친정팀 온 연경메시
@KID_O4113 жыл бұрын
의리? ㅋㅋ페이컷은 자랑할게 아닌데
@월미도핫바3 жыл бұрын
@저격수 너또한 ㅋㅋ
@Artist-Heo3 жыл бұрын
@@しん-w3p 흥국에서 연봉 4억에 옵션포함 6억까지 줄 수 있다고 했는데 후배들 더 챙겨주라고 3억5천만 받았다는거 알고있나... 뭘 희생한게 없어... 알고나 말해...
@user-rm5kt8iv9b3 жыл бұрын
멋진사람이긴 하지만 한국 온거 자체는 의리로 온게 아닐텐데...??
@dus7653 жыл бұрын
@@Artist-Heo 김연경이 후배들 생각은 했겠지만 리그자체의 균형을 흔든건 팩트임ㅇㅇ 일부러 밸붕안나게 제도를 도입한건데 김연경이라는 세계적은슈퍼스타가 페이컷해서 밸런스를 꺄트린거임ㅇㅇ
@월E-u3b4 жыл бұрын
2:40 ㅋㅋㅋ 김희진 웃음소린줄 ㅋㅋ
@grace-us8ku4 жыл бұрын
192 188 185 177 ㄷㄷ 예리미가 젤 작음 그래도 예쁘고 시즌 잘해줘서 고맙습니다
@Ggoyami4 жыл бұрын
@@singsangsung-o3j ㄴㄴ 열등감 찌들필요 없음 저분들이랑 만날 것도 아니고
@grace-us8ku4 жыл бұрын
@@singsangsung-o3j 179요? 170입니다 ㅋㅋㄱㅋ 부럽네요
@wangyukang36854 жыл бұрын
@Dkdkd Jj ㄴㄴ 최소가 180 저정도면 진짜 너그러운거죠
@냥-z2p3 жыл бұрын
1:55 이떄 양효진 선수님 고예림 선수 보는거 너무 그냥 세상 후배 사랑인거같은 느낌 ... 흐뭇한 엄마 같은 ,.,, 미소가 입 귀에까지 걸릴듯
@고광규-z5j3 жыл бұрын
흥국오면서 왜?이재영,이다영 안불렀지?하고 생각하면서 봤었는데 이제서야 의문이풀림
@v루키3 жыл бұрын
김희진같이 고참한테 욕들으면서 커야 제대로 된 선수라 할수있지 ...
@suewatson75924 жыл бұрын
김희진선수 런던때 경기끝나고 많이 울었데요😂😂 넘 귀여워요💕💕
@dmsalchl69813 жыл бұрын
김연경은 까도까도 미담이야 전설이구나 배구계의 최순실을 꼭 이기시를 바랍니다 홧팅
@아디오스-p3m4 жыл бұрын
김연경 선수 너무 좋음~~^^♡♡♡
@majackdilla68744 жыл бұрын
와 막내분 너무 귀여우세요. 스파이크로 싸다구 맞고 기절하고 싶어요.
@majackdilla68744 жыл бұрын
@Asmae Kr allahu akbar
@ongs56214 жыл бұрын
no jam
@이정후-d9g4 жыл бұрын
@@majackdilla6874 스파이크로 싸다구 맞다가 뒤질듯..
@mnnmoon6076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JJoKKi4 жыл бұрын
저래뵈도 공격수라 진짜 뒤질수도있다는거
@김라이트-o8i4 жыл бұрын
기미진 쌉귀여워..
@퍄하핳4 жыл бұрын
나는 현대건설이 최애인데 언니때문에 순간 흥국생명이랑 고민했잖아,,,
@퍼플-e3s3 жыл бұрын
끼미진 ㅠㅠㅠ 최고야 귀여워 사랑스러워
@TeDdyBeaR-_-.3 жыл бұрын
연경님 짱입니다.... 개멋지네요.... 저기 있는 선수들도 연경님 때문에 한순간 다 호감 됐습니다 사랑합니다
@뿡투4 жыл бұрын
예림아 생일축하해~!~!~!~!~!~!!
@svipal3 жыл бұрын
김연경과 오랫동안 친해온 사람들이 부럽다
@djorkaeffa39544 жыл бұрын
김희진 목소리 옥구슬 굴러가네 ㄷㄷ
@zultub3 жыл бұрын
양효진선수 항상 웃는 얼굴 보기 좋습니다
@keunis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나름 여배 인기스타인 같은 팀 후배들 안부른거만 봐도 걔네 평소 인성 보인다 ㅋ
@Bob-qp2ol3 жыл бұрын
그릇이 다른거지... 그 쌍둥이만 없으면 좀 여배판 깨긋해질것같다
@worldsailor21603 жыл бұрын
양효진, 김희진 선수는 국대 합류했을때 너무 어렸고 실력 올라오기 전이어서 많이 혼났을듯. 김연경 선수는 당시 논란의 여지없는 세계랭킹1위였는데 당연히 성에 안차지. (런던, 리우 올림픽 보면 김희진 선수는 구멍이었음ㅠ 김희진 선수가 잘 해줬어도 런던 때 동메달 가능했는데, 다시생각해도 아쉬움) 그래도 김연경 선수가 제일 아끼는 후배가 양효진, 김희진 선수임. 이 두 선수도 잘나가는 선배 가까이에서 보면서 배우고 성장하니까 지금와서 연봉킹도하고, 팀 주장도 하고, 롱런하는거겠지. 확실히 김연경 선수 세대까지가 프로정신 있는 선수들임. 그 후에 나온 선수들은 뭔가 배구보단 다른 곳에 우선순위 가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이고. 여배 인기도 이제 저 라인 선수들 은퇴하면 끝날듯. 남은 선수들 중엔 딱히 볼 선수도 없고, 국대 주전자리조차 못채울듯. 랑핑 감독님처럼 20~30년 뒤에 김연경 선수가 감독으로 돌아오면 그때 쯤 부응할지도..
이걸 보면서 많은걸 느끼네요 한사람은 선배의 경험에서 나온 충고와 독한말을 받아 들이면서 그때는 서러워지만 자기 자신을 발전 시켜 훌륭한 주장이 되었고... 이상한 쌍둥이들은 sns충으로 이쁜척 귀여운척 착한척만 하더니 선배 뒤에서 저격이나 하고 칼로 학폭 하더니 얼굴에도 칼을 들이밀어 자기가 연예인인줄 알고 불쌍함을 호소 하다 오히려 역관광을 맞고 퇴출 위기로 까지 가는군요...초딩도 이런짓을 안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