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25년차 이지만 시골 살기 쉽지않네 ㅠㅠ 이젠 떠날려고해도 늙고 돈없고 갈곳이 없네요ㅡㅡ 도시아파트 팔고 시골왓는데ᆢ 후회만 ~~~~~~~~~~
@김대근-y1k4 ай бұрын
경관이 아무리 좋아도 나이가 든 사람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장정순-s1h24 күн бұрын
가보고십네요
@개나리-y7w1z4 ай бұрын
시골살이 에 대한 다양하고 자세한 말씀 많이 도움이 되네요 ~😊😊😊
@파랑나비-dream-shipАй бұрын
산은 춥다 특히 겨울 그리고 겨울이 길다 가을과 봄이 아주 짧고 모기가 많다 수일을 발생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지금실천하기4 ай бұрын
자연 속에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을 주변 건축업자가 꼬셔서 짓다가 업자가 건축주한테 돈 받아 자재값 같은 거 안 줘서 공사 중단 되었을 수도 있어요. 건축주도 예상 금액보다 돈이 더들어가니 중단을 선택했을 수도 있고요
@선애박-s8z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거사님 비구니 스님입니다 한가지 부탁드립니다 혹시 비어있는 암자나 무료로 살수있는 암자나 절 있으면 소개 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형편이 여의치 않아 임차나 매입은 어렵거든요 기도하고 관리하며 살 곳있으면 인연 좀 맺어주세요
@풍암동금당산4 ай бұрын
어허~~~노가다를 해서 돈을 모읍시다~~~
@오동승돈걱정없는세상4 ай бұрын
몸이 허약하신듯
@이름이-f7y4 ай бұрын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상동리에 비 절 있답니다. 대웅전 이라고 하나요? 부처님 모시고 있는 곳요. 또한 계곡 옆이며, 계곡 끝자락이고 차도 마당까지 들어갑니다. 대웅전 옆 뒤로는 동굴도 있답니다. 저의 외할아버지도 그 절에서 신을 모시고 계셨었다 하네요. 역사가 좀 있는 절이죠. 스님께서 연세가 있다보니, 승천하셔서 비어있답니다. 앞전 봄에 그 산에 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잡초가 무성해지니, 마음이 짠 하더군요. 생각 같아선 제가 가서 살고 싶은 맘도 들더군요. 앞과 같은데, 판매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따라서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
@서병화-s3r3 ай бұрын
바닥을 보니. 그 자리에서 돌아 가신듯 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발견 되신것 아닌가요?
@jch-e5x3 ай бұрын
가서 설겆이라도 해서 돈버세요
@박종숙-r4f4 ай бұрын
농부는 땅만보고 살고 귀촌인은 경치만보고 산답니다
@초영-y7x4 ай бұрын
아주 풍경 좋은 위치네요. 딱 보면, 바로 한 눈에 반할 수 밖에......! 매일 아침, 널 보며 살고 시퍼..... 18, 생얼 보니 기분이 확 깨네......! 이런 거지요. 눈에 끼인 콩깍지는, 며칠이면 벗겨지고, 길어야 몇 달! 말 그대로, 봄, 여름, 가을까지는 참 좋겠네요. 하지만, 기나긴 겨울이 찾아오면? 옛 시골에서 살 때는, 눈이 와서 외부와 단절되어도, 어차피 별로 아쉬울 것은 없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기름 보일러, LPG 보일러 이런 거 때는 경우는, 그냥 지옥도가 펼쳐지는 거죠. 추운 지방에서 저런거 떨어지면 하루도 못 버티죠. 밤에 잠을 잘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수도 등등 다 얼어 터지니.....!
@koutsider82664 ай бұрын
벽결로 발생으로 보아 겨울에 매우 추웠을 듯. 평수를 줄이고 입면을 단순화 하여 단열을 매우 두껍게 해야 합니다. 아이소핑크 30센티를 붙여 온통 둘러싸야 쾌적.
@이규환-t2j3 ай бұрын
😊
@너의나라2 ай бұрын
시골살이도 그렇지만, 산에 산다는 건 또 다른 이야기죠. 생활여건도 살펴야겠지만... 더 먼저. 스스로가 산에 살 수 있는 기량이 되어야 하고, 살아갈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음... 전망.경치가 좋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아늑하다거나 편하다거나 하지 않죠. 그래서인지 딱 한자리 있는 것도 경사도 그렇고 집터로 쓸만큼 넓지도 않습니다. 지금 지어진 것들은 수리해도 살 수 없을 겁니다. 결국 남은 것은 산을 할퀸 자국과 치우지도 않고 떠난 쓰레기죠.
@엄태곤-m2r4 ай бұрын
경치좋고 물좋은 곳을 찾아서 시골생활을 할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유튜브나 TV 화면에 좋은 면만 보고 시골에 가면 생각도 못한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힘든일 중에 한가지만 이야기하면 해충들 때문에 여름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없습니다. 시골생활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정말 고민 많이 하시고 결정을 해야 실패를 안 합니다.
@go69924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문현득-b6jАй бұрын
힘만들이고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포기한것 같네요. 처음부터 이런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고,살아가다보니 어려움에 봉착하니 견디지 못하고 떠난것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말이 자연인이지 흉가나 마찮가지 좋은 경치만 훼손한거야 저런집들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벌금과 관찰을해서 제제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sjy58794 ай бұрын
가실때 문좀 닫아주고 가세요 짐승들 들어가서 아지트라도 만들면 집이 너무 망가지고 아깝지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이짠-l7x4 ай бұрын
집이 너무 아깝네요 어쩌나
@s종소리2 ай бұрын
낮에도 혼자 있으면 무섭겠어요^^ 일단 저 산속에 들어가면 밖에 나가지 말아야겠네요^^ㅎㅎㅎ
@도라할매4 ай бұрын
짓다가 말았네요..
@봄비-f3y4 ай бұрын
큰 꿈을 안고 시작했을터인데 안타깝네요
@hswsang3 ай бұрын
시골생활이 얼마나 힘드는지 생활해보니까알 수 있습니다 말습하신것처럼 에행연습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니다.
@이열혈-x3x4 ай бұрын
풀은 열흘만 안뽑아도 엄청나게 자라요 😢
@leejongheebanjoman97864 ай бұрын
수고 많습니다.......^^
@박메롱-k9z4 ай бұрын
이제 소유주가 일년에 천만원씩의 이행강제금 계속 물겠는데요.
@부산아지매-l2r2 ай бұрын
흐미 무지 춥것다
@토종지킴이4 ай бұрын
딱보니 자연인이 손이 아니고 돈있은분의 투자인것 같습니다 ㅋ
@user-zw8ed3kl5i4 ай бұрын
자연인이 아니라 자연훼손인
@baektravis96084 ай бұрын
아. 진짜 폐기물 다 버리고 갔네. 잡아서 치우라고 시켜야됨😳
@psuirsea5522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사자바위-m3w4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허가는 받고 집을 지었을까의문 ! 허가내준 시청공무원 짤라야 함
@Goldman794 ай бұрын
아무리 아름댜운 자연이라도 찾는이 없다면 무슨 소용!!~~
@윤필상-i8v4 ай бұрын
훼손한것은 아닙니다 사정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황금복부엉이3 ай бұрын
꿈은 큰대 현실을 고려하지못한 사례
@동성홍가4 ай бұрын
문 좀 닫아주고 가세요.😅
@ceosealemon3 ай бұрын
일단 전기가 안들어오면 800리터 냉장고 작동 어렵지 않을까? 작은 태양광으로 어림도 없고 과일, 반찬과 국 3시간 상온에 놓음 날파리 바글바글 가끔 얼음물도 마셔야 하지만 이것도 어렵지 않을까? 지하수도 모터펌프 돌려야 올라오고 하지만 한겨울 마이너스 20도에 올라오는 물도 얼것 같넹.
@하늘과바다-x2v4 ай бұрын
예행연습 좋은말씀입니다
@황애란-p9p4 ай бұрын
마키다님 더운날씨에 고생하시네요
@신바람-y5j4 ай бұрын
1빳다
@atom987-n8k4 ай бұрын
수도틀어보시지 물이나오는지 아깝네여 나름 좋은상상으로 지으셨을텐데
@홍지원-j7v4 ай бұрын
마카다님 날 더운데. 고생많습니다
@승배이-s9k4 ай бұрын
방에,새까맣게된자리가,아마도,고독사흔적인것같습니다.
@알로아-x1gАй бұрын
이렇게 찰영다니시다 돌아간분들이 방이나 어디 누위계실까 진짜겁납니다
@웨이하이정4 ай бұрын
제가 유추해 보건데 저 집은 주인이 환경 때문에 포기하고 떠난것이 아닙니다 집주인이 돈들여 힘들게 집 지을때 겨울이나 진출입 문제 고려 안했겠습니까.. 해도 몇번은 생각해 보고 결정한거지.. 주인장 신변에 어떤 문제가 생긴것으로 봐야 합니다 저희 동네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서울분이 어느날 부턴가 오지않고 잡풀이 무성해 지더니 얼마전 집주인이 사망하셨다 들었습니다 아프거나 사망하였거나 구속수감 상태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정우용-g7hАй бұрын
산에 들어올 때는 일단 건강상의 문제가 많아서 온 경우가 반 이상이라 봅니다 저도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신변 상의 문제라봅니다 산 속에 집 질 때 주인이 감안 안하고 했겠습니까
@심재옥-v5u25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요양원에 가셨을 수도~~
@수수-s5v4 ай бұрын
늘 끝도 처음과 같으면 좋겠슴니다😢 그래도 풍광은 끝내줌니다😅
@점점-u6r2 ай бұрын
추운지역에 방을 저렇게나 크게해서 난방 에너지 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생각없이 크게 지은집인듯 화목 보일러든 엘피지든 감당 안되게 크게 지으신듯
@자연-b2q4 ай бұрын
수도관도. 동파로. 다교채해야겐내요
@솔트-p9j26 күн бұрын
갠 >>> 겠
@행복하자-x8z2 ай бұрын
아갑습니다 집짖느라고 고생도만이하셨을텐대 참으로아깝습니다
@봄비-m5m4 ай бұрын
뱀이 굼실굼실 기어들어오는 거 보면 기겁을 할끼다
@초롱꽃-o8p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심재옥-v5u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굼실굼실 기어 오다가~모가지 들고 딱! 눈 마주 치면~혓바닥 낼름낼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