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식, 묘청 몰아보기] 묘청 서경천도 운동! 시작된 이유부터 그들의 최후까지! - 과연 묘청은 서경천도 운동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했는가? (미공개 Q&A)

Рет қаралды 54,385

이익주는 역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6

@jeanchen1866 5 ай бұрын

교수닝 일이 바빠 오랜만에 몰아서 보는 중이에요~^^ 참으로 이런 자세한 내용들이 너무 재미있어 밤새도록 들었습니다~

@장민-v5r 5 ай бұрын

몰아보기 감사합니다 교수님❤

@nasoso 4 ай бұрын

교수님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심규성-t4n 5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강연은 정말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김동하-k2i 5 ай бұрын

객관적이면서 깊은 통찰로 오늘에 보는 고려사 늘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리헵번 5 ай бұрын

깊이있는 인사이트에 감사드립니다 ~~~

@Goldcatmycat 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몰아봅니다아 ❤ 감사합니다 교수님 ❤

@김경옥-u5h2o 4 ай бұрын

믿고. 시청합니다 😊도레타

@benefit_history 4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뭉뭉-q2g 5 ай бұрын

교수님 이제 원 간섭기 시절의 왕들도 할 때가 된 거 같습니다 제가 한국사 공부할 때 렬선숙혜목정이라고 외웠는데 충렬왕 충선왕 충숙왕 충혜왕 충목왕 충정왕 시리즈도 부탁드립니다

@simplenothing8832 2 ай бұрын

좋습니다 교수님

@kkw-ge3eh 2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seungjinlee836 3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시간 순삭 .. 감사합니다..😊😊❤

@박소영-k8w5k 5 ай бұрын

늘~감사드립니다 교수님!!!

@himchage 2 ай бұрын

힘차게 힘처게 힘차게 힘차게 힘차게 [청정심 박치우] "한겨레역사힘차게" :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 동서양 사상과 문화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hanhan4980 5 ай бұрын

원사 무인년(1218)에 야율유가(耶律留哥)가 몽고군과 거란군 및 동하국(東夏國) 원수 호토(胡土)의 병사 100,000을 거느리고 함사(喊舎)를 포위하였다. 고려(高麗)가 병사 400,000을 원조하여 그를 이겼다.에서 1218년은 칭기즈 칸이 몽골 제국의 칸으로 1218년 징기스칸에게 고려(高麗)가 40만명 이라는 군사를 원조 했다는 것은 한반도는 불가능하며 고려의 영토와 군사력을 알수 있습니다

@김월성-d1h 5 ай бұрын

00001111ㅔㅃㅂㅃㅃㅂㅂㅂㅂㅂㅁ

@권토중래-m7o 5 ай бұрын

👍

@청인-x9i 5 ай бұрын

한학을 해오신 옛어른들은 입에서 나오는말이 시가되었네요

@user-df3pt7ur2e 5 ай бұрын

이익주 유투버님 아주 좋습니다 업로드 속도 굿~~

@김탱수-c1n 5 ай бұрын

교수님 다음 라이브는 언제인가요?? 꼭 알려주세요!!!

@sirenk3126 3 ай бұрын

광복80년만에 일제가 조작 한 식민사관 배제된 진짜 한 국사책이 출판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교과서(한가 람역사문화연구소)' 온 국민 이 읽고 나아가 초중고 정식 교과서로 채택 되도록 한국 사 바로세우기 운동에 동참 바랍니다!

@이동규-n1m8h 3 ай бұрын

그런 책들은 어차피 교과서로 채택도 안됩니다.. 오히려 그런 반대운동가서 참여하면 그런 이상한 책 홍보만 됩니다. 걍 무시받아야 돈 안된다고 생각하고 출판자체를 안해요.

@김기진-j4o 5 ай бұрын

1등,

@강조은내음 5 ай бұрын

묘청의난 이 아니라 김부식의 난 일수도있겠네요 승자의 기록 이니...

@주호고-r4n 5 ай бұрын

고려는 한 집안에 과거급제를 세명이상할대 어머니가 공부를 잘 시켰다고 모친에에 쌀 30석 하사한다는 설명에 역사는 사실만 이해하고 사실만 설명해야 합니다 세종때 실록에 상왕 방원은 요즘 여자들은 시집을 안간다 하는게 그게무엇이오 하고 믙자 고려때는 재산을 여자가 관리하고 남자가 여자집에 가서 사는것을 장가간다라 하며 여자들은 남자집에 가서. 사는것을 시집간다하는데 이는 조선이 가부장척 유학어 따라. 여자가 낭자집에 시집을 가야 하는뎌고려풍습대로 시집을 안간다 합니다 이 말은 들은 방원은 그럼 나가 먼저 시집을 가는것을 시범을 보이겠다하며 그의 ㅌ달을 십보냇다고 실록에 기록하고 잇다 요즘은 여자는 시집가고 남자는 장가간다라고. 말하지만 고려때는 가부장 사회가 아니라. 모계사회 중심이었다 따라서 김부식의 부친이 아닌 모친이 상을 받는것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이 글은 블로그 후세백작의 지평에 신 사임당 평전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검색에서 장가간다외 시집간다만 검색하여도 실록의 기록을 발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바로 다음으로 2부에서는 문의를 드립니다

@wonhahm 5 ай бұрын

역시나 고려사에 대해선 수준 높으시네요. 공연히 시류에 따라서 전쟁사를 해설하시던것과 비교되네요. ㅎ 여기서도 김부식과 서경파의 1년 전쟁을 설명하셨다면...

@hanhan4980 5 ай бұрын

전쟁은 망국의 길 ㅡ신채호는 고려영토를 알았을까 ㅡ한반도에서 전쟁은 미친짓이다ㅡ

@주호고-r4n 5 ай бұрын

고려사를 전공하신다는데 우선 고려의 개경과 서경은 어디입니까 설명중에 기륵에 없는 대동강을 묘사하였기에. 서경은 평안도 평양이란 해석이다 그러면 개성이 수도이기에 개성을 기준으로 평양은 서쪽이라 서경이라면 개도 웃게ㅣㅅ다 중국에 평양이란 지며믄 부켱근처듯 여러곳의 평양이 있다 또한 개성을 개경이라한 역사 기록도 없다 개성괴 평양은 백여 km에 천도를 하였다 백제 수도 사비와 웅진은 불과 20km내외로 천도를 하였다한다 그러면 김유신이 경주에서 나당 전쟁을 했는가 고려사른 공부한다니 고려사. 다펴 하나로 고려사에는 창평현이 있고 사수현도 있으며. 중국에 얙 20개 현의 지명이 아직도 존재하고 평안도등 조선반도에는 다섯곳만 말수있다 창평헌은 태산 아래의. 공자의 고향이 고려의 창평현이다 바로 그 위에는 공자가 강가에서 후학을 가르친 사수천이 있다 이곳이 현재 구글어스로도 사수현이다 여기서 고려사 7대 성종은 종질 욱을 사수현으로 귀양보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 고러는 남의 나라에 귀양 보냅니까 종질 욱은 왕건의 서자로 고려의 변바인 사수현에 구양보냇다는 이해가 바른 해석이다 그러면 사수현의 사자는 어디서 왔는가 이곳은 옛날 백제의 땅으로 사비성에서 사자는 유래한다 우리교과과정은 식민시대의 일본 학자들이 왜곡한 역사를 추종하는 강단사학으로. 꼴통사학이기에 정신차려서 들어야 합니다 0:00

@유랑자-r4h 11 күн бұрын

책보고 ᆞ서경은 북경ㅡㅡ

@신흥역랜더스씨티 5 ай бұрын

일본은 한일합방후 /ㆍ이왕가(신라왕실)는 종묘를 보존하고. 경성에는 조선총독을 파견 치안과 행정업무

@tv-mm1zh 5 ай бұрын

역사를 좋아하지만 일부 강사들의 좌익 이념적인 해설은 혐오합니다. 사실대로 이념이 개입되지 않은 우리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sangkim7179 5 күн бұрын

오늘날의 죄명 반역 집단의 사기짓과 같구나

@서한규-g4y 2 ай бұрын

북진통일하여 서경을 수복하자!!!!ㅋ

@JackJohnson-w8k 5 ай бұрын

한국 사람들 참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먹고사는 데 도움이 안 되는 남의나라 글자 한자 나부랭이로 자신들의 역사를 기록한 후, 그걸 지금 읽을 수 있다는 걸 자랑질도 하고…. 천년 넘게 한자 숭배해서 자신들의 언어를 한자어투성이로 만들었고…. 그리고 지금와서, 자신들 나라말도 아닌 그 한자 잘 쓴다고 별 씨알데 없는 KZbin 자랑질이나 하고. 꼴에 자존심은 또 쎄서…. 제사는 또 다 지내요.

@user-hb9fr5em6t 5 ай бұрын

와 개무식하네 ㅋㅋ

@김동욱-q8j 2 ай бұрын

신채호는 온전한 사람이 아니다 묘청은 협잡군 김부식은 현실주의자다 정지상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반역무리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불상사라 생각한다

@신명진-n6t 5 ай бұрын

서경이 지금의 평양이라면 서경인가? 북경이 맞지. 즉 개경은 지금의 심양으로 추정되고 서경, 평양은 그 서쪽 현재 북경근처 아닐까

@마라도나-d6b 5 ай бұрын

서경은 만주의 요양입니다 1차사료의70%넘게 적시하고 있습니다

@주호고-r4n 5 ай бұрын

북경 근처에는 지금도 고려라는 지명이 남아있고 옛 백제땅입니다

@마라도나-d6b 5 ай бұрын

@@주호고-r4n 님말대로 만주는물론 하북성 내몽골 산동성 에 대륙고려있다치자~ 그렇다면 최소인구 천만내지 근접하고 화폐경제 발달하는데 지금까지 고려어떤기록에도 이런기록이있나?? 이건 아주기본적인건데 이것팩트체크 올바르게 반박하면 인정해줄게 그렇지못함 누구따라하는 그런말 함부로 쏟아내지말기를 !!!

@Werri704 4 ай бұрын

@@마라도나-d6b봉우 할아버지는 고려의 인구 천만이라고 했죠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마라도나-d6b 4 ай бұрын

@@Werri704 봉우할아버지가 누구에요 어느기록에 고려인구 천만이라되어있는지??? 가만히있음 절반이라도갑니다 바보 티내지마시고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