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님! 참 대단하십니다. 어쩌면 그리 박식하시고 그많은 지식을 가지시고 그렇게 기나긴 설명을 하시면서도 단 한번도 실수를 안하시니... 참 타고나신 언변의 학자십니다. 부럽습니다. 제가 하루종일 혼자 있는데 그동안 서부영화만 보다가 이박사님 역사강의를 만나고 요즘은 하루종일 박사님 강의로 하루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hyeonsseungsseungi Жыл бұрын
토요일인데도 업로드하셨군요
@Philosj37 ай бұрын
전문가들 말에 따르면 현재 연세대 자리가 경복궁 자리와 대비된 곳이었다는 말을 자주 들어왔는데 그러던 중 1:06:42 이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무악재 고개라면 연세대 방면과 큰 차이가 있고 금화터널이 뚫리기 전 당시엔 차이가 더 심해 아예 다른 지역이었을텐데 현재 연세대 쪽과 신촌 방면이 아닌 무악재 쪽이 도읍지로 고려됐었다고 보는게 맞을 수도 있을까요? 무학대사가 선바위 쪽을 중요하게 여겼다는 점이나 풍수지리적으로는 주산을 좌청룡 우백호가 감싸는 형태가 되어야 하는데 연세대는 좌청룡우백호가 없어서 평소 연세대 방면이 아니라 무악재쪽이 도읍지로 거론됐던 곳이 아니었을까란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게 정말 맞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무악재고개에서 이성계가 토론을 하고 묵었다는 점이나 뒷산이 약하고 낮다는 점 너무 좁은 골짜기에 끼어있다는 점 수구가 쌓이지 않는다는 점은 새로 알았는데 무악재는 일제시대 때 깎여서 더 낮아지긴 했지만 당시에도 높지 않은 수준이었을거고 옛날 지도를 보니 영은문쪽까지 한강이 들어왔었고 연세대와 신촌일대는 경복궁 일대만큼 버금가게 넓고 골짜기라고 하기 어렵지만 무악재 남쪽으로는 좁은 골짜기형태인 점이 연세대보다는 무악재 쪽이었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더 들게 합니다 당시 중국을 높게 여기던 시절 사신을 맞이하고 영접했던 모화관이 있었다면 그에 걸맞는 중요하고 좋은 자리였을텐데 그 자리에 일부러 감옥을 세워서 의병들을 탄압하고 무악재 고개 산을 깎아 전차를 놓고 건물을 세우지 못하게 하는 것이 의도적인 것이 아니었을까란 생각을 하는데 전문가들은 이 무악재가 아닌 연세대 쪽을 추정해서 무엇이 맞는건지 의아합니다
@wsy37393 ай бұрын
따뜻한 음성 잠이 잘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역사도 배우고
@박종숙-i3w Жыл бұрын
이익되는 역사의 사명대사책을 몇번이나 읽은 예날이 생각이 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highlander28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청인-x9i Жыл бұрын
역사적 확실한 고증이 없이 우리는 그저 야사에 흘러 내려오는 이야기를 정설로 믿얻고 역사드라마를 너무 믿었었네요 선생님 팩트역사를 듣고보니 웃음도 나오고 이렇게 왜곡 될수도 있었네요 나옹선사 유명하신 고승입니다 하처거 하처래 라는 단어는 불경 천도재 지낼때 장엄염불에 등장합니다
@phoenixk24333 ай бұрын
첫구독햇음니다 유익한영상이었음니다 큰발전을기대함니다
@대니얼-j2v Жыл бұрын
완전 명강의다
@박재호-i8n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몰랐던 사실을 많이 배워갑니다
@승원-p7u Жыл бұрын
추사 김정희 는 글씨만 잘쓰는사람으로만 알았는데 고증학까지 대단한인물
@Imogen-m9v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영상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여러 번 봐도 새롭게 재미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풍경-d8u Жыл бұрын
재밋네요.잘 들었습니다
@leesunhee612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소설-p5k11 ай бұрын
선생님 신기해요 어떻게 다 외우셔요 ㄷㄷ;;😂
@나미손-j2d Жыл бұрын
38:48 에서 언급하신 나옹선사의 주류(?) 제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을까요?
@옥동자-f3l Жыл бұрын
무학대사입니다
@김혜영-f4y7 ай бұрын
교수님강의 들으면서 잘 배우고 있어요 꾸벅
@명자김-d8e Жыл бұрын
역사를 가르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서재송-c7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소리향-v6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미-u6b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임경업장군에 대하여 방송 해주실 수 있으세요, 어릴때 아버지께서 읽어 주시던 임경업전 50년전에 들은 이야기라 흐릿하게 생각은 나지만 자세한 것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을뿐입니다.
@착호군2 ай бұрын
믿고 보는 교수님 역사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tak2s_magicholic Жыл бұрын
1:28 여기서요
@donlee14011 ай бұрын
무학은 계룡시로 수도를 정했으나 정도전과 하륜같은 이들이 한양을 계속 밀어서 결국 계룡시 천도는 취소. 한양을 수도로 삼은 조선은 5백년간 자국민 노예 체제로 국가운영하다가 일본에 강간당했지.
@michaelsung2972 ай бұрын
이런 식민사학에 찌든 버ru지ㅋㅋ
@donlee1402 ай бұрын
@@michaelsung297느금
@pim950 Жыл бұрын
무학대사역은 역시 박병호님입니다.
@게임만-e3e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younghwanson5226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천도의 풍수 강의 유명 말씀 감사드림니다 그중에 내가본 풍수는 앞에 노적봉 있는 서울 남산 때문에 한국 이 부자나라 입니다
@승원-p7u Жыл бұрын
어머니태몽 떠오르는해가 품안으로 들어오는꿈 18살 출가 고려말쯤 향리집안에서는 스님되는걸 영광으로 알았다ㆍ 27때 원나라연경으로 유학 인도승려지공스님만나게된다 (양주회암사인도랑비슷) 고려에 많은영향을 줌 고려사람 모두 죽겠구나 (지공스님은고려망한다는것이겠죠ㆍ 또 나옹선사도 유학중에 무학을만났다 나옹제자로 들어간다ㆍ
@yoonee72 Жыл бұрын
비봉에 올라서 비문을 읽은 것보다 거기에 비석을 세운게 더 대단한거 아닌가요?
@호연지기-e2n10 ай бұрын
들을수록 어떤 신비속으로 빨려드는감이 드네요 신비의세계를 연구 하시려면 신을 만나서 현시대를 직시하는 혜안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새하늘 새땅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djp2708 Жыл бұрын
태조와 태종의 관계를 생각하면 태종이 무학대사를 좋아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일부러 깍아 내렸을거다. 아마 살아 있었으면 당시의 태종 이방원의 행태를 볼때 죽였을거다. 그러므로 무조건 태종 이방원 때의 기록만 가지고 얘기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태조 이성계는 김무생임.
@열심-z3x Жыл бұрын
태조실록에 무학대사의 발언이 거의 없는 건 사관이 유교편향적이었을 가능성은 없지 얺았을까 라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게 좋지 얺을까 합니다
@자미온성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정권을 잡은자의 기록이니 삭제했을 수도 있습니다.
@옥동자-f3l10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My331411 ай бұрын
무학대사는 무학인데도 대사가 되었군요. 어느나라 대사로 갔을까요?
@소녀의일기장-q8g4 ай бұрын
참 재밌네요. 저만 웃었을까요? 내일까지도 웃기에 충분합니다.
@시카노코시탕탕 Жыл бұрын
요즘(?) 신촌,홍대,합정 마포쪽이 핫한거 보면 하륜 말대로 풍수지리설로 좋은 위치긴 한거 같네요 ㅎㅎ 강남도 괜찮은데 이상하게 그쪽은 양기가 강하게 느껴저서 기빨리더라구요 ㅎㅎ
@jeonsoonchun671610 ай бұрын
이익주 교수님이 아니면 허튼소리들이 날개를 달뻔했다. 이런 과학적인 고증으로 다시 역사를 연구해야 한다.
@조바람에구름 Жыл бұрын
숭유억불이기 때문에 실록에서는 가치를 떨어뜨리지는 않았을까요?..그나마 저정도의 기록이 있는것도 왕이 편을들기 때문에 기록으로는 더 좋게 나올리는 없을것 같습니다..신하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선택했다면 뭔가 다는거 아닐까요?
@cij0304 Жыл бұрын
조선왕족을 위하여 무학대사님이 기도하는 기도첩이 있는데 이는 어떻게 해석 하셔야 겠읍니까 ?
@김향숙-u5m4 ай бұрын
무학대사가 순창군 구림면에 사찰 만일사에서 무학이 만일동안 태조이성계 왕을만들기 위에서 공을 만일동안드려다고 만일사라고 한것 ㆍ😂😂😂😂😂😂😂
@신준호-e8b Жыл бұрын
신하들도 태종 시절 인물들....하륜은 대조영 드라마에서 아버지...배우 이름은 모르겠네요.
@송무드라-p8i2 ай бұрын
세세한 강의 참 좋았습니다!~ 역사는 크게 또는 작게 돌고도는 것으로 1만여 년을 주기로 반복을 하고있습니다!~ 지금도 1만여 년전의 울카이었던 우크라이나와 아틀란티스인들의 두갈래인 러시아와 미국의 대립된 일로 서유럽의 연합세력이 합세하고 있는 것이 옛이나 지금이나 흡사하게 이루어나가고 있는 것을 보고있습니다!~ 1만년전의 일인 그때도 1만년전 일을 반복한 것이었다하고 그일은 또다시 1만년전의 똑같은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던 일이라는 것도 기록들이 있는데 비기나 비사를 모르면 있던일도 없는것일까요? 구전의 야사는 수없이 많은 것을 알고들 있듯이 그렇게 인류의식문화문명의 흐름은 피는듯 하다가 멸망의 주기로 암울하게만 흘러가니 인류의식의 깨어나고 완성된 의식문화사회의환경은 언제쯤 되려는지요!~ 존 요한이요 현장승을 지나 무학승을 이어 주문모신부를 지나 최제우를 지나 무지를 조금벗어 열반의식을 가고있어도 깊은말들을 할 수 없는 사회환경이니 이러한 돌대가리의식보다 훌륭한 선배들이 세상에 나오겠는가 말입니다!~ 제발 이젠 고수들이 나오는 사회환경의 세상을 만듭시다!~ 가짜들만 설치고 있으니 ~~ 지공이요 나옹이 예수요 세레요한이요 하고 나왔다해도 믿지못할 사회의식환경 ㅎㅎ 말로는 저 거지가 또는 저 병든아기가 예수님일지도 몰라 하며 광고문구가 성한데도 ㅎㅎ 막상 그들이 나타나며 내가 예수다 내가 세례요한이다 요한이다 하면 전혀 믿을 사람이 없는 것이다~ 그들은 수십억년의 역사는 쉽게 이야기들을 하는 것을 수십년 함께 보고 살았다!~ 우주의 기록을 보고 말하고 베껴쓰며 공부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나 자신이 크게 깨어나고 거듭 우주적으로 더욱 크게 깨어나 진정 거듭난 열반의식을 이루어 더이상의 퇴보가 없는 만세반석의식은 되어야만 하는 것이라 봅니다!~♡~ 역사의 위기라지만 내가 지금 진정 크고바르게 깨닫고 더욱 익혀 두번째 크게 깨닫는 단계까지 속히 가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세상에는 방법의 정보가 찾아보면 많습니다!~
@경희한-o6i Жыл бұрын
서울 근교의 명산을 볼 때마다 무학대사의 혜안에 탄복한다. 선플밉니다.
@희우송 Жыл бұрын
무학대사는 실존 인물인가요
@김태훈-v1g Жыл бұрын
😅
@연화광-p2v Жыл бұрын
@@희우송실존인물입니다
@youljungseong2214 Жыл бұрын
@@희우송😅😢
@sbson6234 Жыл бұрын
??
@신준호-e8b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속 인물 이미지를 가져 온 듯한데요. 태조는 김무생이고요, 지금 이미지는 태종 유동근이네요. ㅋㅋㅋ
@승원-p7u Жыл бұрын
공양왕도 천도주장 보면서 줄기차게 하고자 하는것 연복사창건을 못해서 쫓겨남을 보고~ 이성계는 2가지 반대하는것을 보고 무학을 선택 그때불교계가 이성계를 밀지않아서 무학이 적임자였을거다
@승원-p7u Жыл бұрын
역사적 사실과 내가 알고있는것은 들을것을 포함된거라 ㆍ관점에따라 달라지는건은 역사가 아니다ㆍ
@STARGATE_SGC10 ай бұрын
자초는 법명이고 무학이 호면 속명(세속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최옥화-n5n2 ай бұрын
지금이세대는 왜왜 선생님같은분이 없을까요 참교육.참역사 교과서에실려야될듯합니다 응원합니다
@마술피리-b2p11 ай бұрын
조선시대중에 무학대사보다 신비로운 이들이 많습니다 실제 신선들도 여럿이었으며 게중 상상 초월하는 이들도 더러 있습니다
@Norton-r1m4 ай бұрын
조선시대에 고승을 법명보다 아호로 부른 것은 유교풍이겟죠.
@youtube郎人14 күн бұрын
고려사는 한밭이익주학장님 이십니다.👍
@주경헌-p2i Жыл бұрын
추측컨데 춘정 변계량 선생은 합천 초계변씨로 알고 있고 사후 비문을 지었다고 하니 동향인 점이 작용하지 않았을까요? 선조때 조 남명 선생의 수제자로 내암 정인홍 선생과 무학대사 세분 모두 합천 출신이네요 임난이라는 시대적 전환기에 무학대사가 등장한다고 하니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내암선생과 연관이 없는지 아니 우연이겠지요?
무학대사는 경남합천삼가에서 1327년9월20 태어났다고 조선실록에 자초로 전해진다 아버지 박인일과 어머니 고성채사이에 태어났다한다 지금의 대병면대지리 산2
@myongpak6961 Жыл бұрын
정감록
@Idendity-773 ай бұрын
무학쏘주 생각난다! 터를 잘못 잡았어...
@younghwanson5226 Жыл бұрын
서울 근교에서 좋은 산 많고 좌청용 우백호 같춘 산은 누구나 알겠지만 궁터가 또 있는곳은 도봉산 앞이넗고 노적봉은 불암산 임니다 내 죽기 전에 말해 줌니다
@phs1719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법명은 무학 속명은 박자초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옥동자-f3l Жыл бұрын
법호: 무학 법명: 자초 로 무학자초라 합니다
@garlic_onion1 Жыл бұрын
무학대사 경남 합천군 용주면 에서. 탄생 했다 지금 합천땜 출구 하 300 m 지점 가난한 가정에서 출생
@송무드라-p8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옛집 찾아가보는 것이 파동상 도움이 될 것이기에 가보려 합니다. 여러 전생지와 흔적의 역사를 찾아다녀 봅니다 !~^♡^~
@옥동자-f3l10 ай бұрын
龍珠面은 풍수학상 용이 여의주를 물고 登天하는 형상임
@johnpark3134 Жыл бұрын
드라마로 역사를 배우는 건 어리석은 짓임을 알고 갑니다 그리고 고려말 조선시대의 유학자들의 위선과 그놈의 체통 명분으로 나라가 결국 일제에 짓밣힌 거고 지금의 유도회라는 단체들은 국민들한테 석고대죄해도 모자랍니다 실용을 버리고 명분에 집착한 결과는 나라 패망의 길일 뿐 아니라 국민들만 고통에 빠트릴뿐입니다
@김동훈-d1m3 ай бұрын
😂😂😂나도 봤는데 무서워 내려올 때 철길낭떠러지네
@소녀의일기장-q8g4 ай бұрын
그 넘의 체통과 명분 때문에 시진핑의 말처럼 우리는 500년간 중국의 속국으로 살다가 1910년에 종주국이 일본으로 바뀌면서 근대화가 되었다.
@승원-p7u Жыл бұрын
이성계가 개인적으로 무학을 불렀을거다ㆍ 유교시대 왕사로삼기어렵다
@youtube郎人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승원-p7u Жыл бұрын
무학오심도차 어머그시대 예언 와ㅡ대단하다 무학이 길 잘못들어설거다 그때 예언이 서상에나~
@승원-p7u Жыл бұрын
어 근거없이 사람들이믿었던거다 !!!
@왕눈웃음 Жыл бұрын
이영상? 올렸던거 아닌가요? 아니구나 풀영상이구나 ㅜㅜ 죄송
@승원-p7u Жыл бұрын
500년뒤 도선ㅡ비기 예언 대단하다
@권판정-m7w Жыл бұрын
往十里 지명은 현재의왕십리 에서 땅을 파보니 신라 시대때 묻어놓은 비석이라 들었어며 비석의 자리에서 십리를 더가라는 말이며 풍수지리상 현재의 경북궁 조선왕실 이다
@yeonsoo1756 Жыл бұрын
왕십리라는것은 무학대사 께서 땅을 판게 아니랍니다 역사를 1도 모르는 인간같 으니ㅉㅉㅉ 무학대사께서 조선의 기틀이자 왕의궁의 자리를 찾아헤메일적에 무 학대사께 경보라는 스님께 서 왕십리에서 10리쯤 더 가게되면 그곳에 궁궐의터 가 있으니 그곳으로 가보라 해서 가보게된 곳이 현재의 경복궁 자라입니다 아둔한 인간아 본인이 말한 경보스 님은 후삼국시대 도선대사 의 제자이면서 고려 태조왕 건과 사제지간이며 고려태 조는 유발제자였음 어디서 허무맹랑한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으나 거짓의 역사는 최소한 알리지말자 쪽팔리 게 어디서 듣보잡 상상의나 래를펴서 너만의 역사관의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 ?? 너의 댓글에 Re댓글쓰 는 나보다도 역사관념없는 것같은데 신라시대가 왜나 왔는지 모르겠으나 개똥같 은 소리는 양심이 있다면은 하지마라 어디가서 개망신 당하기전에~!!!!!
이자춘 영흥 묫자리쓰면 왕이난다(나옹ㆍ무학) 차천로(오산설림)기록에 200년후에 써졌을까를확인해야하는데ㆍ안되는것은 좀 ??
@원동김-t4b Жыл бұрын
무학대사는 합천땜 근처에 는 (무학대사)에 대한전설이 많은 합천출신입니다
@옥동자-f3l10 ай бұрын
용주면
@옥동자-f3l3 ай бұрын
아닙니다.조선시대 무학은 삼가현 출신으로 남명 조식선생도 삼가현 동향출신인데 삼가현이 지금은 합천군 삼가면이 되었습니다.
@성경-b5t Жыл бұрын
무학대사 말대로 경북궁 동쪽방향으로 보고. 짓지않아서 조선은 500년 밖에 못간다고 무학대사가 예언했다고 교수님 역사 들은것 같은데
@김성상세계최고의복음 Жыл бұрын
2,우리 인생이 이땅에 한번 태어나서 이 험악한 세상을 하루 하루 살아가는 참된 목적은?우리 인생들의 마음속에 있는 크고작은 수많은 죄악들인 술취한죄,남을미워한죄,거짓말한죄,불순종한죄등등..이루 헤아릴수없이 많은 죄들을 십자가에서흘리신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의 능력으로 단번에 힌눈보다 더희게 씻음 받았습니다.그래서마음의 더러운 죄때문에 공의의 재판장되신 하나님께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인 불못(지옥)에 가야 하는데,이런 우리 인생들을 영원한 천국으로 이끌기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힐때 흘리신거룩한 보혈로 단번에 모든죄를 다용서 받았습니다.그래서 이제 우리가 무얼 잘하고 못한 그런 율법의 행위가 아닌 백프로 (100%)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단번에 모든 죄를 사함받아 의인으로 거듭나서 영원한 새 생명을 얻어서,하루 하루 빛되신 하나님의 영광을 즐겁게 나타내다,이제 그만 올라오너라 라고 하나님 이 부르시면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얼른 아멘! 하는것이 우리 인생의 참 목적이요 하나님의 참뜻입니다. "이 뜻을 쫒아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브리서10:10절 말씀" 아멘! 할렐루야! 거룩함을 얻을것이다가 아니라,이미 거룩함을 얻었노라 입니다.과거형 입니다.거룩하다는 말씀은,흠없이 온전하고,의롭고,순결 하다는 뜻입니다.연약한 우리 인생들 보고 머리털보다 더많은 그 죄들을 직접 손수 씻으라는 뜻이 아니고,이미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크고 작은 죄들을 십자가에서 흘리신 거룩한 보혈로 힌눈보다 더 희게 다 씻어 놓았으니 그냥 마음에 얼른 아멘! 하고 죄사함을 받아드리라는 뜻입니다.우리가 믿던지 안믿던지 하나님 편에서는,이미 우리의 모든 더러운 죄를 다 용서해 놓았습니다.그러니 얼른 아멘! 하고 받아드리라는 뜻입니다.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아무 댓가 없이 은혜로 베풀어 주신 사랑의 선물 입니다.아멘! 할렐루야! 이제 거짓이 없으신 공의의 재판장되신 하나님이 예수님의 거룩한 보혈의 능력 안에서 우리 인생들을 보시고 의롭다고 말씀 하셨습니다.거룩 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영원히 믿음으로 온전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아멘! 하나님이 의롭다고 말씀 하시면 의로운 것입니다.하나님이 거룩하다고 말씀 하시면 거룩한 것입니다.하나님이 온전 하다고 말씀 하시면 영원히 온전한 것입니다.왜냐하면,우리 인생들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생각이 더 옳기 때문입니다.이미 우리는 변함없는 성경 말씀되로 거룩함을 받았고,의롭게 되었다는 과거형 입니다.아멘! 할렐루야!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온전케 하셨느니라.히브리서10:14절말씀" 아멘! 할렐루야! 우리의 모든 죄를 영원히 담당하시기 위해 한 제물이 되신 흠없는 어린양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이미 거룩하게 되었고,의롭게 되었고,영원히 온전하게 되었습니다.즉 모든 죄를 단번에 사함받은 의인들이 되었다는 뜻입니다.의인들은 영생인 영원한 천국이고,죄인들은 영원한 형벌인 불못 (지옥)입니다.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로마1:17절말씀"아멘!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시편1:6절말씀" 아멘! 할렐루야! 전기는,전선만 연결되면 피복이 깨끗하던 더럽던 지하든 옥상이든 상관없이 전기가 들어오고,수도물은,관만 연결되면 관이 더럽던 플라스틱이든 쇠파이프든 상관없이 수도물이 흐르는 것처럼,우리 인생들이 진짜 행복한 삶을 사는것은,우리 인생들이 진짜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것은 단,하나만 마음에서 해결되면 됨니다.그것은 바로 마음에죄사함만 받아드리면 됨니다.너무 쉽습니다.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거룩한 보혈의 능력을 백프로(100%) 마음으로 믿고,이 기쁜소식인 죄사함의 복음을 그냥 아멘! 하고 마음에 받아 드리면 그순간 부터 참된 행복이 시작이되고 성공적인 인생이 시작이 됨니다.거룩하신 하나님은,마음에 죄사함을 받고 의인으로 거듭난 성도들과 마음으로 교통 하십니다.연결만 되면,전기가 흐르고,수도물이 흐르는 것처럼,죄사함만 받아드리면,거룩하신 하나님과 마음이 흐름니다.그러면 인생이 마냥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설레이고기쁨이 넘침니다.자연스럽게 마음에 계신 거룩하신 성령 하나님으로 그렇게 됨니다.그러면 소경이 눈을 뜨임 받듯시 반드시 영적 눈이 뜨이리라 확신합니다.아멘!할렐루야! 부천에서 세계 최고복음전도자/김성상 올림니다.네이버검색,유튜브 굿뉴스티비 검색, 이한규tv 치시면 바로연결이됨니다.^^
@맑고상쾌한주말아침 Жыл бұрын
김정희 대단하다
@김봉호-q1k4 ай бұрын
무학이 길을가는데 어떤노인이 쟁기질을 하다 이 무학 같이 멍청 한 소 야 하니까 무 학이 노인께 가서 물어보니 한양은 학 성국인데 학성국 날게에 도읍을 옮겨서 비상 하기가 힘들다 했다한다
@희우송11 ай бұрын
무학대사는 실존 인물 인가요
@incheon5piens11 ай бұрын
스님
@승원-p7u Жыл бұрын
변계랑 비문에 나옹제자로 있을때서로알력이 있어서 무학이 떠났다
@쇳치 Жыл бұрын
청소보단 천자문등 학을 때엿다 ,가 더 좋앗을걸 청소 ?
@김동훈-d1m3 ай бұрын
승가에 책은 조선에서 불태워졌다 회암사에 돌들은 왕궁에서 만들어졌다 가서보면아껏이다
@승원-p7u Жыл бұрын
태조 평소 화를 안낸다 자초무학를불러 개인적으로 개인이야기를했을거다 성석린이 산세물길통해길지인지 뒷산약해서 땅이기울어지고~ 정총도풍수논리로 반대 이때, 정도전이 골짜기라 종묘사직 쓰기 별루다ㆍ 정치가 잘잘못은 사람에게있다ㆍ 이귀절이 풍수로부터벗어나는 계기인데 600년이지나도 풍수가 아직도 언급이 되는것이 벗어나야한다ㆍ
@송무드라-p8i Жыл бұрын
네 그래서 사람의 참의식을 찾고 그 의식으로서 모든 것을 밝게 알고 이치원리인 물리가 열린 의식으로서 잘 살펴 다스려나가는 것이 생활화 되어야 하며 이러한 이치원리를 가르치는 것이 우년기 부터 구전으로 입력이 되어져야 합니다. ㅎㅎ 서울구경 놀이 등등 같이요 ㅎㅎ
@양홍석-i9n Жыл бұрын
부정은 부정을 만들지요 역사적 사실이 책에 없다고 하는데요 많는 역사 책들을 수거 해서 불태웠다는 기록이 있는데요
@송무드라-p8i Жыл бұрын
ㅎㅎ 역사는 아카시크 레코딩 하는 존재들의 수행구룹에서 직접 보고 듣고 논의들하고 있는 정보가 비교적 좋았던 것 같습니다ㅎㅎ 직접 과거 현재 미래를 보는 의식의눈을 가진 에텔에너지요 오딕에너지가 충만한 선배님들과 살아갈 때에 들은것은 먼 우주의 시간대는 노란빛의 우주세계에서도 살았었고 비교적 최근인 7,500만년 전에는 물고기좌에서 함께 수행하던 교우였던 2,000여년 전의 예수의 이름을 잠시 갖았던 그 존재와 함께 수행을 했던 존재라고 했고 예수라는 이름을 썼던 그 의식의 존재와 함께 이곳 지구에 까지 오게 되었고 거의 언제나 한시대에서 살아가는 관계였던 것을 압니다. 그후에 알게된 것이지만 세레요한도 그때 함께온 것이라고 저로서는 확신합니다. 지공이 예수고 나옹이 세례요한 무학이 요한으로서 부끄럽지만 여러 세대마다 저 요한이 가장 차원이 뒤떨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의 시대에서도 이 세 의식은 함께 살아가며 각각의 맡은분야에서 온 인류들을 위하여 열씸히 일들을해나가고 있습니다. 오사구 강태공 현장 존 요한 춘추 왕건 무학 주문모 최제우를 거쳐 현 생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도중인 것입니다. 입정 통일장 혼원일기 신의의식 견성계합은 말할것도 없는 것이며 확철대오를 거치고 신인이요 진인이요 하던 의식을 지나고 무색계과정을 지나 만세반석의식이요 열반의식에라도 되어 안정이 된 후에라도 되어야만 겨우 작은 말을 할 수라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가 진실로 진실로의식으로 설할 때이고 싯다르타 께서 부처를 이루기 직전 에서의 의식차원으로서 설하시던 때이기에 섣불리 설익은 의식으로 떠들어대서는 안되는 것이라 봅니다. 예전의 무학이 우리민족 수행법인 풍류도의 12만수 가운데 무위의춤인 무와 음률의 흐름인 악으로서 수행을 하다 확연히 열린 의식에서 진정 무색계인 무로 들어가는 시절이 되어 무학으로 이름을 고치고 수행을 하다 공부를 더 진행을 해나가야 하지만 임무수행의 지시가 내려오면 중단하고 그 맡은 바를 수행하느라 이성계의 일을 도와 다시 새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에 도움을 주었던 것입니다. 다른 존재들도 마찬가지지만 예수와 세례요한과 요한 이 세의식은 언제나 피눈물과 목숨을 바치는 것으로서 충격적인 자극을 주어가며 인류들의 빠른 진화를 위해서 잠잘 시간도 없이 열씸히 임무를 수행해나가는 것입니다. 그 깊은 비밀의 철저한 임무적인 수행함을 잘 모르기에 험악한 모습으로 죽어가곤 한다고 하지만 진정한 우리의 친부모님들은 목숨걸고 몸팔아가면서도 자녀들을 부양해나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어찌 계부 계모가 그리 할 수가 있겠습니까? 자녀가 핍박을 주어도 말없이 행해나가는 것이 친 부모인 것입니다. 처절하고 비굴하고 비참한 삶을 살아가며 잠못자고 계획하고 이행해나가는 것입니다. 저 무학보다 나옹인 세례요한은 차원을 달리하는 어마어마한 존재이고 지공인 예수는 더욱 차원을 달리하는 어마어마한 존재인 것이 사실인 것이며 현장법사가 인도에 도착 할 때까지 열반에 들지 못하고 기다리던 스승이 예수요 지공의 전신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의식과 존 요한의식은 언제나 형제와 같이 비밀리 가고 있는 것입니다. 보실 분만 보시도록 님의 글 뒤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