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 아주머니~어디서 나오는 근자감인지,,,참,,,,그렇게 살고 싶으면 계속 자기만에 세상에서 사세요~ㅉㅉㅉ
@마제스틱애옹Ай бұрын
중년부인인데. 뭔동안?? ㅋㅋㅋㅋㅋㅋㅋㅋ
@hrt53407 ай бұрын
1:06:53 ㅋㅋㅋㅋㅋ
@minister25076 ай бұрын
곱창에 침 튑니다.... ((( 손님 )))
@프로N잡러-v2g5 ай бұрын
묻지마 폭행 당하신 분 마음은 이해하지만, 당신 트라우마에 남편을 끌고 들어가지 마요. 집안 망하는 길임. 남편, 아이까지 다 우울증 걸림. 혼자만 망가지세요. 힘들어도 그게 나아요. 정신과를 다니시고요. 남편은 의사가 아니지 않음? 그 일이 삶 전체를 지배해서는 안 되죠. 어쩌다 한 번 떠오르는 게 아니라 그걸로 전체 삶이 지배되고 있다면 스스로를 되돌아보세요. 그 일이 없었으면 자기가 행복하게 살 사람인지. 기질적으로 우울한 사람일 수도 있잖음?
@최현철-t3o2 күн бұрын
저게 트라우마에 끌고가는거인가??
@workingmom-J7 ай бұрын
등촌칼국수 실화? 어머나 내 금손반쪽이 여기있었네~~❤❤❤비쥬얼부터 구성까지 퍼펙트👍👍👍저도 꼭 해먹어봐야 겠어요~우아 꿀팁꿀팁🤗🤗🤗 김주부님 밭에는 보물들이 가득가득 하네요. 힘든만큼 수확할때 그 기쁨, 안해본 사람은 모르지요🤣🤣 너무 좋다~~~~ 역시 도와주는 딸래미들도 진짜 천사들~❤❤❤❤
참............ 이거 보면서도 느끼지만 여자들은 참 자신의 힘든점만 생각 하는구나 내 남편이 어떤 상황인지 머리로는 알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전혀 공감해주지도 않네 결론은 결국 니가 힘든건 알겠는데 그래도 날 좀 돌아봐줘.......... 여자들 좀 효리네 민박을 몇번이고 돌려서 봤으면 좋겠다 그거 보고 그냥 마냥 부러워 할게 아니라 거기서 분명 느껴야 할게 있다 아니 굳이 어렵게 해석할 필요도 없이 이효리 본인이 직접 다른 예능에 출연해서 한말인데 저희는 그렇게 사니까 서로한테 좋은말 하고 안싸우고 사는거죠 매일 직장에 나가서 스트레스 받고 돌아오는데 어떻게 좋은 말부터 나가겠어요 이걸 좀 제발....... 애도 아닌데 왜 그렇게들 생각을 못할까 농담처럼 남자는 나이 먹어도 애다 이러는데 정작 애처럼 구는건 본인들인걸 제대로 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