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까지 혼자서 김장 30포기 담뒀더니 허리가 아작이 난거 같고 엘보도 쿡쿡 쑤시고 춥고 엉덩이도 시렵고 감각이 없는데 뿌듯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능..막담은 김치 특유의 향기가 아쥬 힐링 그잡채라능 음하하 앞으로 일이년동안 오지고 지리고 레릿고오~
@이세상예쁜것들Ай бұрын
오래전에 어르신들이 스테이크 드시면서 김치 찾으셔서 촌스럽다 했는데…나이가 들어선지 요즘 소고기를 스테이크식으로 구워먹으면서 김치 같이 페어링해서 먹으면 너무 어울리더라구요. 어르신들이 오히려 드실줄 아신거죠 ㅎㅎ
@undieter1144Ай бұрын
김치에 미치신 분이 있어서 전세계에서 우리 김치를 즐길 수 있게 되었나 봅니다!! 응원합니다 김미남 팀장님!!🙌
@gusejrdn3611Ай бұрын
이건 종가 홍보 인터뷰 같다 대기업말고 나라에서 인정한 전문가나 교수 모셔서 이목저목 물어보는게 낫지 이건 대놓고 기업마케팅 하는 사람을 모시는 거는 아니지 않을까 김치의 날 제정의 속사정,우리나라의 김치 전체 외국에 대한 수출이 어떻게 성장 했는지,등 정보전달을 편협하지 않고 객관적이면서 신뢰할 수 있게 해주어야 되는 거 아닌가 아무리 경제섹션 인터뷰라고 다시 생각해봐도 개인적으로 무언가가 홍보하는 느낌을 떨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