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듣다가 훅 들어오는 행복론에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야너는3 жыл бұрын
비교는 나를 발전시키기도 하지만 반대로 나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만약 본인의 멘탈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든 구조라면 빨리 포기하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으세요. 나의 멘탈은 남과 동일하지 않다는 걸 빨리 캐치하고 대비하는 것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입니다.
@tabula9182 жыл бұрын
9:30 여기부터가 핵심
@TV-zr1lb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veronij1304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뇌가 부럽습니다^^ 갖고싶음~
@다람쥐쳇바퀴-m2b3 жыл бұрын
명쾌하네요.
@Gonemone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네요
@달빛-r2s3 жыл бұрын
뇌과학자는 철학자네요. 인간이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인식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인데 과학을 이용해 밝혀내는 무궁무진한 분야
@약플러-t8y3 жыл бұрын
사실은 사실이란 말씀이 많아요 사실입니다 ㅋ
@명탐정꿍꿍이3 жыл бұрын
돼지는 잡아먹고 개는 사랑하고.. 연결이 안 돼요. 이건 꿈인가요.. 우리는 파리와 쥐의 꿈을 잡아죽이고 고양이의 꿈은 살리는 절대적 권력을 남발하고 있죠. 뇌과학적 사실과 인간 욕망에서 비롯한 감정을 이런 식으러 유비시키는 건 비약이 심합니다. 우리는 돼지를 잡아먹으니까.. 꿈이 꿈을 잡아먹는 절대적 세계관에 앉아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닌 척 할 수 없죠. 그런데 프로이트막시즘은 그때그때 다른 선택적 세계관을 차용합니다. 돼지 잡아먹을 때는 절대적 인간 세계관을.. 젠더이데올로기 사용할 때는 위 강사님과 같은 몽환적이고 다원주의적니고 상대주의적인 인간관을.. 말이죠. 파리가 보는 세상과 개가 보는 세상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처럼 인간끼리 보는 세상도 서로가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만 한다? 이것이 절대적이다? 아니요 절대적인 건 상대주의가 절대적인 법칙인 것처럼 말하는 인간이 파리의 꿈을 먹고 돼지의 꿈을 먹고 고양이꿈과 개꿈을 컨트롤하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꿈을 반드시 먹어치워야지만 잠시 만족할 수 있다는 진실이죠. 한끗 차이로. 인간 욕망의 민낯, 어느 사회주의자의 고백, 인간은 꿈을 먹는 꿈을 꾼다--> 폭력과 성스러움.. 그래서 투쟁하능 것 아님? kzbin.info/www/bejne/f53FnWCrn8eioLc
@jehyung1510 Жыл бұрын
이 강연 요지를 모르겠다는건 영상을 제대로 안본거 아닌가...
@정훈-p8y7m3 жыл бұрын
거짓말 안 하고, 저 교수님이 말한 내용 전부가 이미 오랜 옛날 불교 철학에서 다 설명했던 것.
@mink90663 жыл бұрын
뇌과학이 발전하면서 불교 재평가
@n.e.m.03 жыл бұрын
절대 틀릴리가 없는 시계는 자정을 가리키고 있다. 지금이 낮일까 밤일까
@루비-w9l2 жыл бұрын
오...? 그래서밤인가여낮인가여
@muzel21 Жыл бұрын
@@루비-w9l 고민하는것 보다는 창밖을 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요?
@shootingStar236 Жыл бұрын
7:37 화살표 그림은 왼쪽 게 조금 더 기네요 그림 파일로 캡처해서 실제로 재봤습니다.
@riokim121 Жыл бұрын
뻥치지마세유~ 모니터에 직접 줄자로 재보니 똑같구만유~
@boophopi3 жыл бұрын
이야기 흐름이 좀 이상한데 옆길로 샌 느낌
@전우영-o7n3 жыл бұрын
나는 일렁 머스켓이랑 비교를 해야 겟구먼 ㅋㅋ
@이상용-j9p3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싸대기 한대 맞으면 꿈에서 깰거다
@JiNy-lq4zf3 жыл бұрын
한대 3ㅐ려줘 꿈에서 깨고싶어
@김미리-t2k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어떻해야하냐고
@김야만3 жыл бұрын
깨달은자 빛을 찾아 나아갈것이고. 그러지 못한자 살던데로 살리라
@팔팔팔-h4u3 жыл бұрын
과거의나 젊음 지금의나 늙음 ㅋ
@서생-h8o3 жыл бұрын
요지가 뭐야? 세상은 십인십색이라고???
@Jigumae4chome3 жыл бұрын
응 새
@취풍당당-w7t3 жыл бұрын
장자 마약했네
@takewisdom3 жыл бұрын
최초 세상의 진리를...발견하신..부처님얘기는 단 한마디도 안하는구만.. 세상에 보이는 모습이..허상이며...이름뿐이라는 걸.. 발견 하신 부처님 언급은 안하는구나 출처는..솔직하게..밝히면서..이야기했으면..좋았는데 아쉽다...진심....
@jacobkim46003 жыл бұрын
종교 : 색즉시공 공증시색 과학 : 모둔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짐 텅 비어있음 철학 : 상동 철학도 결론은 모르겠다이다 그럼 이 모든것이 가짜를 알았다면 진짜는 무엇알까요.. 아재아재 바라승아재를 말한 부처도 가짜를 깨닫기는 했어도 진짜를 갖지못했던것같아요. 결국 인간은 스스로 진짜를 갖지 못하죠. 그것을 지옥 곧 땅에 감옥에 갇혀 살면서 가짜에갇혀 살지만 곧 굶어 죽음에 이르는것습니다. 우린 이 가짜에 슬퍼하고 분노하며 기뻐하고 행복하지요. 그런 이 아수라 세상을 깨닫는것이 진리로 가는 첫걸음 같습니다
@keenoy70423 жыл бұрын
진짜 불자라면 이런 욕심 가득한 댓글은 안 달았을 것
@paiknak31653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이 최초는 아닐것 같은데요. 세상에 널리 알려진 종교중에, 신이 없는 최초의 종교를 창시한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처님 전에도 깨달은 사람은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서주형-f9p3 жыл бұрын
원숭이 로고는 치워라 인간으로서 자존심 상한다 원숭이가 변해서 인간이 되는게 말이나 되니 어떻게 하면 이런 미신을 맹신하니
@지금만-x6r3 жыл бұрын
똑똑한 동물의 상징으로 이미지를 그린 귀여운 로고라고 바라볼수도 있는데 당신의 관점이 하나로만 굳어있는것같아요 혹시 종교가있나요? 종교만큼 관점을 좁히게하는게 없죠 하나님은 그걸 원하는게 아니에요
@오이비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뇌과학자라는게 왜 자기 분야가 아닌곳에 와서 뻘소리하지? 도대체 뭐야? 전공이 뇌과학자라는데...당최 전문분야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걸 못들어 봤어.. 그러면서 대게 하는 이야기가 인공지능 이야기인데..그렇다고 해서 제대로 설명도 못해줘.. 그냥 관종인 듯 하단 말이지;;; 당최 뭔지를 모르겠어..
@dragonbae30023 жыл бұрын
제가 당신께 '당최 먼말인지 모르겠네'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 없네요.
@오이비3 жыл бұрын
@@dragonbae3002 뭔 개소리야! 정확히 진실을 이야기 했구만!!
@cokoabc69583 жыл бұрын
뇌과학과 인공지능은 연관있는 학문 아닌가요? 인공지능의 목적 자체가 지성을 가지게 하는것이고 그 지성을 표현하고 보여주는게 현재의 뇌인데용
@systemh22503 жыл бұрын
어쩌다어른은 강의의 편차가 너무 커. 지금 이걸 강연이라고 하는거요? 점심먹고 흥미도 없는 5교시 수업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