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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stervideo17069 ай бұрын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기독교인들이 깊이 고민해야하는 문제에 대해 쉽게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희-q8i8 ай бұрын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 들이 많이 ~^^ 있으시길바랍니다 즐거운 인생 되세요 ~
@cometogether93838 ай бұрын
캐나다에 사는 1.5세 엄마 인데요. 20살 됀 아들이 주립대에서 심리학 공부를 2년 하다가 목사가 되겠다고 다음학기에는 신학대학교로 전입을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이후 AI 시대에 목회라… 참 걱정이 많던 참인데요. 일반 사회에서 뿐 아니라, 목회에도 많은 영향을 주는 인공지능의 역활과 올바른 사용법을 쉽게 강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Chan-iu5ne8 ай бұрын
대단하네요 ...... 두려움으로 받아 들일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잘 관찰하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활용하면 될 일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직접 관계를 맺어 가는 것이기에 거기에 끼어들 일은 없다고 봅니다 . 사랑에 대해 천마디 해설을 해도 알수 없고 직접 관계 맺고 사랑해야만 사랑을 알 수 있는 것처럼요. 하나님과 직접적 관계를 맺지 않고 맹목적 신앙으로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면서 자신의 두려움과 탐욕을 만족 시켜주던 도구로서 신앙 생활을 하던 분들과 날로 먹던 삭꾼 목회자 들 에게는 위협이겠지만 일반 정상적인 성도 들 에게는 오히려 성경 안에서 말을 해준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irongmanable8 ай бұрын
AI는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경고 입니다
@방패와창8 ай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교회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SYJOUNG-i3o8 ай бұрын
첯사람아담은 살아있는혼(지정의를가진존재)이고 마지막아담(예수+구원받은성도)은 살려주는 영이다 에아이는 아무리 명설교를해도 행2장의성령강림할수없고 고전12~14장의성령의역사를 일으킬수없고 사람을 살려줄수없다 사기군은있겠지만 진짜는 두려워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champkim52228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살아계신, 성품을 가지신 분입니다. 사랑과 믿음, 회개와 용서, 이런 인격적 관계와 교제를 인공지능이 대체 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AI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싶은 마음이 1도 없습니다😂😂😂
@ansunshin76518 ай бұрын
아주 좋은 강연이네요.. 꼭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를 권장합니다.. (미소)(참고) 생각도 많이 하고 부지런히 사시는 젊은 분이네요.. ㅎㅎ.. (참고) 여기에서 근원적인 질문을 몇개 던지는데 대답을 할려면 또 말을 통해야 하니 또 chatGPT(말)에 걸리지요. 말을 통하여 말을 넘는 방법은..? 그 메카니즘에 익숙해야 생각이 자유로워지지요.. 힘들지요.. (안도) (참고) 항상 초심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gracesupremevaluableAct16-318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성령을 대체 하려는 것이 인공지능 입니다. 우리는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을 통해 진리를 각 각 가르침받는 것이지 인공지능을 통해 하나님의 지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깨달음은 도둑처럼 얻는 것이 아니라 일꾼처럼 말씀을 가르치시는 성령을 따라 살아가 맺는 열매로 얻는것입니다. 깨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김진숙-e2l8 ай бұрын
냉정하지만 ... 😊 좋든 실든 ... 😊 😊😊😊 지혜자 되시는 주님 나는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AI 를 사용하셔서 AI 능력 으로 열매맺고 싶지 않아요 😵💫 성령님을 통하여 성령님의 능력으로 열매 맺길 기도합니다 😊😊😊 난 예수가 좋다오 ✌️
@SYJOUNG-i3o8 ай бұрын
한동안 큰혼란이 있고 정립되는대 시간이 걸릴듯
@church0one7 ай бұрын
김덕진 소장의 'AI는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강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는 사람이 만든 컨텐츠를 분류/추천하는 기존 AI와 달리, 스스로 컨텐츠를 생성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 생성형 AI는 질문에 따라 설교문, 책 목차, 홍보 문구 등 다양한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고, 이미지 인식과 생성, 음성 합성 등 멀티모달 기능도 갖추었습니다. 3. AI는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개인의 목소리와 외모를 딥페이크할 수 있게 되어, 2024년경에는 외국어 컨텐츠의 자동 번역과 더빙이 일상화될 전망입니다. 4. AI 시대에는 고유한 가치관과 비전을 바탕으로 AI에 좋은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관계와 영감을 창출하는 창의성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5. AI는 기존 지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지만, 결국 그 지식을 연결하고 공감과 영성을 담아내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습니다. 6. 목회자의 입장에서는 AI 활용 역량을 갖추되 그것이 주는 편리함을 넘어 진리와 영성을 추구하는 균형잡힌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nojainnopain44858 ай бұрын
개인이 AI가 만든 자료를 비판하는 것은, 극소수 전문가 이외에는 어렵지 않을까요? 또 신앙의 본질은 AI가 못따라 온다고 하셨는데 먼저 본질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적어도 AI는 본질을 흉내낼수 있고, 인간은 그 흉내내는 본질을 믿고 신뢰하고 따를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 내용을 만들수 있고 조용기 목사님의 얼굴, 목소리를 흉내낼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