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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서구9 ай бұрын
조집사님, 강의 재밌게 잘 들었어요. 깨달음 큽니다^^
@mhj47769 ай бұрын
실제적으로도 도움 되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gracejeon9 ай бұрын
소그룹에서 나눔이 정말 꽃과 같습니다. 그러나 나눔이 풍성하려면 경험되는 말씀이 나누어져야 하는데, 그러려면 성경본문이 은혜로 해석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두 소그룹을 정말 40년 정도 해봤는데 은혜의 말씀해석이 풍성하면 나눔과 친밀함은 저절로 만들어집니다.❤
@beyondunderstanding11929 ай бұрын
나눔은 나누어야 될 것과 나누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주님과의 은밀한기도는 같이사는 마누라에게도 나누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실제적으로 그런 모임들이 초등학교만 30년 40년 다니는 학생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 이상이 없고 그게 다 인줄 착각할 수도 있다.
@false-prophet-abc7 ай бұрын
저도 동의합니다. 좀 비판적으로 얘기하자면, 복음을 제외하고 소그룹을 논의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이런 세미나의 주제도 소그룹보다 복음이 되어야 합니다. 나눔, 배움, 돌봄, 친교 - 이런 것들은 언뜻 좋은 말 같지만, 복음의 부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비판적으로 얘기하자면,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복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근본적인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7:20 "인간의 거리" 같은 것들을 상식선에서 처리하면 됩니다. 이런 세미나를 통해서 그런 "테크닉"을 배우면, 근본적인 문제를 고민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JinsFamilly9 ай бұрын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교회 젊은부부임원들과 공유합니다 큰도움되었습니다^^
@church0one9 ай бұрын
로이스 조 원장의 '건강한 교회와 소그룹' 강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소그룹은 예배에서 제시된 목표와 방향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곳으로, 예배와 소그룹이 조화를 이룰 때 건강한 교회가 된다. 2. 소그룹의 꽃은 '나눔'으로, 나눔을 통해 은혜를 고백하고, 서로 배우며 도전받고, 말씀 안에서 삶을 비춰볼 수 있다. 3. 소그룹의 친밀함은 연약함을 나누고 수용할 때 생기는 것이지, 오랜 시간 함께 한다고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4. 소그룹 리더는 구성원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적절한 그룹 배치를 위해 노력하며, 구성원 간의 이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5. 건강한 나눔을 위해 리더는 경청과 질문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 특히 폐쇄형 질문보다는 개방형 질문을 통해 구성원들의 생각과 감정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6. 나눔 후에는 나눈 내용에 대한 비밀 보장, 감정의 수용과 공감 등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 7. 소그룹 리더는 교회가 성도에게 맡기는 영광스러운 직분이며, 이를 통해 교회 공동체가 든든히 서가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Anna-ht5yo9 ай бұрын
네 맟습니다 저희소구룹으로 건강하 소구룹으로 삶의 나눔으로 행복하게 살고 나누고 있습니다
@panadolkimi62299 ай бұрын
이해가 잘 되도록 은혜롭게 하십니다❤️
@유목민이야기9 ай бұрын
소그룹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깁니다😊😊😊
@eunjuyoo43048 ай бұрын
21:45 소그룹은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27:00 소그룹 멤버 중에서 공감하는 대신 누설자가 있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Ariana-hh4we9 ай бұрын
공감이 많이 되네요❤❤❤❤
@estherpark1098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빛으로9 ай бұрын
지역별로 소그룹을 진행하고 있는교회를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송영길-k7x9 ай бұрын
원장님이 강의 마지막 부분에 소개하신 책 제목이 무엇일까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eunjuyoo43048 ай бұрын
질문으로 하는 묵상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라고 하신 것 같아요
@cometogether93832 ай бұрын
소그룹은 리더가 중요한데 교회안에 소그룹을 인도할수 있는 역량있는 리더가 거의 없다는 것이고 나눔을 정직하게 할수있는 성숙한 소그룹원도 별로 없고 리더도 전혀 오픈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소그룹을 30년은 했지만 진정한 유기체적 소그룹을 경험하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소그룹에 대한 저의 바램이 너무 커서 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소그룹은 너무 이상적인 꿈일수도 있겠다고 체념을 하게 됩니다.
@두잉-i3u4 ай бұрын
원장님의 저서 제목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원장님께 따로 배울 수 있는 소그룹 아카데미가 국내에 있는 걸까요?
@짜장면-v2c9 ай бұрын
소그룹 해봤는데 가식적이던데...괜히 시험들고 할말도없고.. 참석했다가 이상하사람 취급하고 시기하고 ㅡ.ㅡ 소그룹 안좋은 추억으로 하기 부담스러워요.. 끼리끼리 놀고.. 그냥 밥이나 먹고 별로 시간아깝다능 패스~~
@eunjuyoo43048 ай бұрын
42:00 소그룹이 잘못 하면 그럴 수 있는 것 같아요 우선 인도자의 역량이 너무 중요하고.. 잘못 하면 사생활 노출, 후회로 이어지거나 가식적인 모임, 시기와 질투의 장이 되기도 해서.. 리더는 물론 멤버들이 지나치게 자기 이야기를 하기보다 조심스레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ssh10041128 ай бұрын
그래서 내가 건강한 소그룹을 만들수있는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된다고 봅니다.. 사실상 소그룹은 성경적인 것이니까요..
@릴리-e2b9 ай бұрын
굳이 교인들을 그룹으로 나누고 묶으려하나요? 그것이 오히려 벽을 만들고 끼리끼리 문화를 만들 수 있지않나요? 이상하고 현실은 많이 다르더라구요ㆍ 너무 강요는 안했으면 좋겠어요ㆍ개인들의 사생활과 성향에 따라 자연스럽게 교회생활했으면 하는데... 부담되더라구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