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근 대표 │ 3040을 중심으로 본 한국교회 분석 및 전략 [3040 이노베이션과 목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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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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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6
@CTS_KCMC
@CTS_KCMC 9 ай бұрын
출연자를 향한 무분별한 비방 및 욕설 댓글은 삭제 조치됩니다. 성숙하고 건전한 댓글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따크자매
@따크자매 9 ай бұрын
다니던 교회를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 저의 신앙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만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들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지 않았거든요. 성도들은 그들의 목회의 성공스토리가 되거나 교회의 배를 부르게 하기 위해 헌금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한국 교회는 그런거 같습니다. 양육해야 할 양이지 교회를 위해 일하고 헌금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박은혜-l4b4p
@박은혜-l4b4p 3 ай бұрын
교인이 교회사업의 도구로 이용된다는것이 참, 그래도 순진하게 속아넘어가니... 교인이 깨어나야 이상한목사가 사라질겁니다. 북한주민이 깨어나야 북한정권이 망하는것과 같은 이치겠죠. 우리동네에 탈북민이 계시는데 교회가 북한과 너무 닮아있다고해서 많이 놀랐는데, 그만큼 우리나라 교회문화가 봉건시대같이 복합적인 문제로 낙후한구조라는거죠.
@지구인-p3e
@지구인-p3e 7 ай бұрын
놀랍다. 아직도 교회가 변할 것이라고 희망을 두는 사람이 있다는게....
@loveItalia-py6gp
@loveItalia-py6gp 9 ай бұрын
목회자들이 지금까지 목회해온 결과가 지금의 한국교회 아닌가??? 지금 거의 대부분의 부교역자들 대우를 제대로 해주는것도 아니고 누가 앞으로 교회를 위해 헌신 봉사해?? 목회자들부터 반성하세요 제발 목회자가 잘못했을 때 쉬쉬하며 덮어주던 일부 목사들부터 제대로 처신하세요 제발 먼저 본이되세요 제발 제발
@주와함께-u7s
@주와함께-u7s 6 ай бұрын
담임 목사된지 몇 달 되었습니다.저는 부목사때보다 훨씬 적은 사례금 받고 훨씬 더 바쁘게 부교역자없이 80명정도되는 교인들과 사역하고 있습니다.담임이되어 제일 힘든것은 나이많은 분들의 고정관념과 장로님들의 권위의식과 전통고수(변화 거부)입니다.요즘 대부분 목사님들은 위임여부에 상관없이 목사는 장로,제직 눈밖에나면 10년 넘게 사역하던 교회에서도 언제든 나갈준비를 해야하는 약자가 되었습니다. ㅠ말로만 부흥을 이야기하고 변화는 원하지않는 분들을 설득시키는일이 제일 힘드네요
@namdoli
@namdoli 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목사님. 주님 인도하심 안에 뜻있는 발걸음 하심을 기도합니다.
@빨강머리앤-c3q
@빨강머리앤-c3q 9 ай бұрын
보통 교회들은 담임 목사가 부교역자에게 왕처럼 군림합니다. 사례비는 담임에 비해 절반도 안되고... 큰 교회는 차이가 더 나고요~~ 부교역자 갈아 넣어 사역을 유지하죠. 주6일 근무에 월차도 없고, 쉬는날도 보장이 안되고 😢 사명감으로 모든것을 희생하라는 것은 무리예요. 부교역자 사례비가 평균 200 안밖인 것이 현실예요. 대체 어떻게 살라는 건지.. 이 강의를 통해 30, 40 모임이 중요함을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freedombelief7963
@freedombelief7963 9 ай бұрын
그럼 부교역자 하지 말고 제발 나가서 개척하세요. 그게 더 쉽지 않겠어요? 근데 한 가지 금지사항은 부교역자로 일하던 교회에서 사람 빼가지 말고, 제발 근처에 교회 차리지 말고요~~ 개척 개척 개척!!! 싫으면 입 닫고 하던가
@caldroniron
@caldroniron 9 ай бұрын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저희 교회도 3040 세대를 살리기 위해 매월 4째주 교회식당 설거지는 당회에서 담임목사님, 장로님들이 3040을 대신해서 직접 설거지까지 하시면서 교회내 3040을 위해 헌신하시고 있습니다. 다음세대 뿐만 아니라 3040세대를 살리는 것이 한국교회를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3040세대들이 하나님을 찾기를 소망합니다.
@옒빠
@옒빠 9 ай бұрын
우리 교회는 세습을 멈추지 못하면 회복 불가능이다
@카리스-l8u
@카리스-l8u 9 ай бұрын
저는 코로나때 교회기도방에 못오게 해서 가까운 산이나 들판을 찾아 산책하며 기도했습니다 거의 매일 한시간 정도 물론 집중도는 기도방이 높지만 산책하며 햇빛을 쬐며 기도해보니 그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parkwater8242
@parkwater8242 9 ай бұрын
목사 임기를 65세. 장로는 5년마자 재신임을 물어야 한다.
@리챔-r7z
@리챔-r7z 8 ай бұрын
교회는 끊임없이 헌금을 요구하는데 요즘 젊은애들은 돈이 없음
@정당기-o5b
@정당기-o5b 9 ай бұрын
젊은이들이 장식품이 아닌 주인이 되어야합니다.스스로 주인의식을 갖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호날두-m5w
@호날두-m5w 8 ай бұрын
8,90년대와 다르게 성도들의 수준이 성숙해졌고 옳고 그름의 판단 또한 예리해졌다고 봐야 합니다. 지금 목회자들은 옛 부흥의 시대를 기억하며 그 때와 같은 마인드로 임하고 그것이 기준이 되겠지만, 세상이 변하였고 성도의 수준 또한 변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사회적 권위로만 사용치 마시고, 옛 교회에서 우리가 세운 우리들만의 관습을 잊고, 그저 말씀 사역에 더욱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user-Kanberanha
@user-Kanberanha 9 ай бұрын
목회자도 먹고 살아야지요. 하지만? 현 목회자의 양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길잃은 양을 선도하는지? 길잃은 양을 이용하는지?
@헤아스
@헤아스 9 ай бұрын
정치 중립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가 무너진 것...을 깨닫지 못하는 한 기독교의 미래는 없다.
@형광등-z9n
@형광등-z9n 9 ай бұрын
담임목사제도를 개혁해야함
@haahcch
@haahcch 9 ай бұрын
댓글들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비판과 비난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도는 동역자가 아니면 할 수가 없습니다. 어두움 가운데서 불러내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해서 택하신 족속으로 왕같은 제사장으로 거룩한 나라로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았고 택하심을 입으셨습니까?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중보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no-yq1ww
@no-yq1ww 8 ай бұрын
다닐 교회가 없다 ㅜ 순모임 안가고 그냥 예배만 드리기로 함 예배는 예수님 만나러 가야지 순모임인원들 보러 갈 생각에 스트레스 ㅜ
@E5945
@E5945 9 ай бұрын
목사의 임기가 63세 까지 ᆢ 장로 ㆍ 집사 ㆍ권사 임기도 65세 까지
@Ariana-hh4we
@Ariana-hh4we 7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설탕-c2e
@설탕-c2e 9 ай бұрын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Vincent-de4ec
@Vincent-de4ec 9 ай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자료도 매주 잘 받고 있습니다. 귀한 사역을 이어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본어게인-m6e
@본어게인-m6e 9 ай бұрын
회개와 올바른 복음에서 벗어난 설교를 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예요. 구원이 쉬운데 무슨 갈급함이 있고 예배의 갈망있겠습니까.
@조광래-w1i
@조광래-w1i 9 ай бұрын
큰 흐름인 걸 어떡합니까 하지만 때를 얻던 못 얻던 힘쓰야죠
@meihe4739
@meihe4739 9 ай бұрын
모든 문제의 근원은 가정입니다. 부모가 자녀의 신앙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 원인이며 부모가 자녀의 신앙교육을 감당 못하는 근본 원인은 부모 스스로의 신앙에 문제가 있고 말씀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신앙을 성장시키는 곳은 어디일까요.. 그동안의 한국교회는 말씀을 가르치고 생활화 하는 것을 소홀히 하고 모임과 교회봉사에 그리고 교인 수를 늘리기 위한 이벤트 사역에 너무 집중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코로나이후 많은 성도들이 온라인으로 다른 교회 예배양식과 말씀에 눈을 뜨고 자신의 교회 말씀에 만족을 못하므로 오히려 온라인으로 자신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를 채우고 있는 신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교인 수로 신앙인들의 상황을 파악하기에는 이미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교회에 안나가도 나름 신앙을 추구하고 있는 신도들도 꽤 있다고 봅니다. 먼저 목사님들이 말씀의 준비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이제는 신학공부를 안해도 어디서든 자료를 보고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목사님들이 공부를 안하면 신도들이 먼저 알아차립니다.
@sophieca6906
@sophieca6906 7 ай бұрын
새벽예배, 금요일 철야, 심방, 각종 헌금 봉투 다 없애고, 그 시간에 목회자들은 공부를 좀 더 하면 어떨까. 점심에 한식 먹고 설겆이도 신자들은 힘들텐데 간단히 빵하고 커피로 바꾸고. 노인들한테는 설교를 쉽게 해야 함. 노인만 따로 모아 예배하는 것도 방법임.
@hoho9ho999
@hoho9ho999 7 ай бұрын
뭐라는거야 ㅋㅋㅋ아에 예배를 그냥 다 중단 시키라고 해라
@dhhwangv
@dhhwangv 8 ай бұрын
양적인 것을 추구하고 신앙의 본질을 외면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유럽 교회들의 쇠락가 똑 같은, 특히 카톨릭을 닮아간 모습입니다. 그 중에서도 지도자 목사들의 대언자인것 처럼 행세하고 행동하지 않은것 또한 많은 영향을 줬어요. 신앙이 줄어들거나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교회 출석하는 사람들이 줄어든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 3040이 문제가 아니라 말씀이 제대로 서지 않고 행해지지 않은 것 입니다. 기업경영 하듯이 소비자 즉 교인들의 행태에 일희일비도 중요하지만 말씀이 살이있지 않으면 죽는 것이 이치입니다.
@11mydecember
@11mydecember 9 ай бұрын
청년들 갈아서 교회 성장시키는거 제발 그만좀 하길 누굴 위한 부흥이고 누굴 위한 신도 수 늘리기인지... 말로는 청년들 위하고 청년들 위해 기도한다는데 참... 어이가 없어서 저도 본업하면서 목사말 다 들어가면서 봉사하다가 이젠 다 내려놓음
@전재형-h5t
@전재형-h5t 9 ай бұрын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이강태-c4u
@이강태-c4u 9 ай бұрын
목사의 임기를 60세로 바꿔야한다
@pd918
@pd918 9 ай бұрын
충남의 어느 시골 교회, 이OO 목사님의 말씀입니다..."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있어 가장 큰 함정은 행복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 과연 5060 세대보다 3040 세대가 세상의 박해나 환란이 닥칠 때 자기와 가족의 행복을 포기하고 신앙을 선택할 사람들이 더 많을까?
@dannygu3578
@dannygu3578 9 ай бұрын
많은 얘기가 나왔는데 하나만 적용해 볼까 합니다. 총동원 전도주일을 아직도 하고 있지요. 태신자 품기, VIP 초청 등 다양한 행사가 결국은 양적 배가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3040 세대의 신앙 뿌리를 내려주는 것이고, 일상에서 믿음을 실천하게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자녀들의 신앙이 바로 섭니다. 양적 성장은 결과로 따라 오는 것이고요.
@tojoyjk
@tojoyjk 9 ай бұрын
건물형태를 교회라고 여기는 고착된 개념부터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은 성전을 뭐라고 하셨나? 성경을 읽어보라.
@reekie-w6x
@reekie-w6x 8 ай бұрын
목회자들이 특권의식을 버리고 주일설교에 집중하며 설거지 청소 등에 앞장서며 필요하면 자비량까지 해야 설득력이 있죠. 물론 성령체험과 회개. 통한 거듭남과 그에 따른 성숙과 거룩은 기본이죠. 지금 통계적 분석은 나름 의미있지만, 본질을 좇으면 숫자놀음이 중요하겠습니까.
@gihong6391
@gihong6391 3 ай бұрын
장로, 권사 재신임! 시골교회 목사님,사모님을 우연히 만났다. 장로 한 분이 교회 쪼개지게 하더니 73년된 교회를 사례비도 안주면서 팔아 나눠갖자는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이라네요 참 무섭습니다 권사 장로 재신임 검증해야 가짜들이 걸러질 듯
@nzgncboaz2577
@nzgncboaz2577 9 ай бұрын
제2의 종교개혁 들으면 많은 동감이 됩니다. 시대적 필요는 공감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개혁을 위해서 3040세대에게 맞춰진 변화여야 하는 것일까요? 불변의 진리가 문화의 옷을 갈아입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세속화된 옷을 우리 교회도 따라서 입어야 할까요? 문제는 공감을 주며 지적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대안을 위해 기도하며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
@Rubellite00
@Rubellite00 9 ай бұрын
복음을 제대로 전하고 전수하는 것이 교회의 핵심임을 알고 계실겁니다. 세상이 변하고, 세상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문화도 생각도 변해갑니다. 변화하는 환경속에서도 복음은 전해져야합니다. 은혜를 받아 변화되기를 기도하고 행동해야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씹어먹기 좋게 우리가 먼저 씹어줘야하고 신앙이 잘 자라게 양육해야합니다. 패러다임이 변해가고 가치관이 변해간다면 그들을 이해하고 먼저 품어줄 둥지를 리모델링하고 준비해야하는게 참 중요할겁니다. 변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먼저 선도하고 이끌면 더 많은 이들을 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원론적인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그걸 듣고 이해할 수준은 만들어놔야합니다. 슬프게도 기존세대의 복음이 제대로 전해지지 못했으니 신앙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녀들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선 기존의 틀에 박힌 방법으로는 쉽지 않을겁니다. 존경하는 목회자님들, 리더님들, 부디 변화를 민감히 생각해주시고 포옹하기 위해 더 신경써주세요. 회의만 마시고 의결해주시고 실천해주세요.. 늘 안건으로는 올라가지만 개선되는것이 없으면 결국 남아있는 이들도 하나 둘 떠나가게 됩니다. 함께하고픈 교회, 나오지 않는 친구와 가족들을 전도해서라도 나오고싶어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아주세요. 늘 헌신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짱돌-h8s
@짱돌-h8s 7 ай бұрын
나 자신도 교회를 떠나기로 마음을 굳힌순간 하나님 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더 깊어졌다 ,,,
@TV-wm2pb
@TV-wm2pb 6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적어도 5차례 반복 시청하고 고민해야 하는 내용임!!!
@요플레-o9n
@요플레-o9n 8 ай бұрын
목사들이 책을 안 읽어요 자기가 모르는 것에 대해 말하면 이단인줄 아는 어리석음을 어찌 할까요
@qtplus
@qtplus 9 ай бұрын
시대를 알아야 합니다. 뚜껑을 열고 보면 교회도 대한민국 사회의 일부입니다. 이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사회적 분위기를 뒤늦게라도 반드시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전에는 사회도 교회도 모두 개인의 삶보단 조직의 성장을 강조하고 그것으로 보상받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개인의 삶과 권리가 중시되고 미래를 예측하거나 기대 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20년전 워라벨, 욜로 같은 이야기를 하면 게으른 한심한놈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누구나 공감하는 시대입니다. 지금의 눈으로 보면 이전의 사회나 교회는 갑질, 노동착취, 가스라이팅이었던 것이죠. 하지만 "그 시대"의 가치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다른시대입니다. 이제는 큰 문제가 되는 것이죠!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복음을 위하여 시대를 분별하고 지혜롭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할 때입니다. 문제는 교회가 가장 늦고 늦습니다. 결국은 따라갈 것인데 말이죠... 소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시대"가 변한다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눅12:56
@ai팀
@ai팀 9 ай бұрын
예수님께로 돌아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됨
@gloria4056
@gloria4056 7 ай бұрын
점심 간단한 빵으로 바꾸면 준비하는 어른들, 먹는 이들도 미안함이 덜할것. 점심 준비하는 어른들 힘드셔보이셔서 죄송해요
@경원김-g2w
@경원김-g2w 9 ай бұрын
신자하고목회자들이벼하지않으면망한다 복달라고비는기복신앙돈많이내면몇배돌려준다는목사들이변해야산다
@xionic74
@xionic74 9 ай бұрын
데이터 연구소에서 이론과 실제를 병행하시면 어떨까요
@reekie-w6x
@reekie-w6x 8 ай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를 늘 떠올리려 애쓰고 그분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하면, 그 삶이 성전과 예배가 되겠지요. 끊임없는 회개인 셈이지요. 더불어 사는 삶이지요. 영생을 바라면서요. 이런 본질을 내팽개치고 겉으로 보이는 껍데길 좇으니, 눈먼 자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셈이지요. 결국 자질과 상관없이 신학 배운 이들만 설교한다는 게 병폐의 큰 원인입니다. 회개와 심판과 성령과 거듭남과 영생과 자유와 거룩을 선포하지 않고 인간다움과 올바른처신을 외치지 않는 설교는 죽은거죠.
@이도-s4j
@이도-s4j 8 ай бұрын
30,40을 위해 교회가 봉사한다고 그들이 남는 것도 있겠지만 근본 문제는 젊은 세대에게 구원의 복음을 설교하고 가르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봅니다. 구원의 감격이 있는 이가 어찌 주를 떠나고 피흘려 사신 교회를 떠나겠습니까 저는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이름 높은 분들 중 한 두 분을 제외하고 설교로써 십자가 사랑,혹은 천국소망을 주제로 설교하는 이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복음은 예수 믿어 구원 받아 천국가는 것 입니다. 이것이 아니라고 설교하니, 지옥이 없는 것 처럼 설교하니 한국교회의 영적 타락과 교회의 쇠퇴가 온 것 입니다. 주님의 사랑에 사무친 사람, 하늘의 영광에 사로잡힌 사람,하늘의 소리를 대언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기를 눈물로 기도합니다.
@musb3472
@musb3472 9 ай бұрын
교회가 이념을 하나님위에 세운 죄
@gphsog763
@gphsog763 9 ай бұрын
샬롬 그게 아니라, 교회가 새로 세워, 지겠지요
@KIM-b6y
@KIM-b6y 9 ай бұрын
목사님들 밖에 세상돌아가는공부좀하셔요 답답해요
@다랑쉬-q4i
@다랑쉬-q4i 9 ай бұрын
종교개혁을 반정도 한 걸로 500년정도 지나다 보니 이제 한계에 온 것이죠 그러니 종교개혁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아직도 십계명을 안지키잖아요 특히 제4계명을...
@김영철-i8o5c
@김영철-i8o5c 9 ай бұрын
교회학교, 주일어린이학교 ,어른을위한주일학교 그리고 주일학교에서 무엇을 얘기할것인가, 종교, 철학, 도덕에 대하여 신학교에서 무엇을 얘기하고 있는가, 과거, 현재, 미래, 주일학교와 신학교의 교육내용은, 종교의 차원이 높아서 기초교육이 필수. 철학과 도덕 기초교육위에 종교교육을 한다면
@crdo422
@crdo422 3 ай бұрын
목회자들 중심으로 회개하는 회개 운동이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한국교회는 다시 일어설 힘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아직도 회개 하지 않는 목회자들이 회개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의 한국교회가 무너진 제일 큰 이유는 목회자들의 타락입니다. 왜 수련회를 젊은이들에게만 요구합니까? 지금은 다음세대가 문제가 아니라 목회자들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지금은 목회자들을 위한 수련회가 전국적으로 일어나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하나님 앞에 처절한 회개를 하지 않으면 많은 성도들이 계속해서 교회를 외면하게 됩니다.
@user-abc9629
@user-abc9629 9 ай бұрын
단지 3040문제가 아닙니다 꼭 교회가 대형화 돼야하나요? 큰 교회일수록 곧 문닫습니다 (현재 고령화된 교회들 그분들 돌아가시면) 초대교회처럼 소규모의 가정교회들로 나가야합니다 소그룹 말씀해주셨는데 교회내에서의 소그룹이 아닌 가정교회같은.. 그러면 쓸데없는데 힘을 쏟지않아도 되고 복음 전파가 훨 잘되겠지요 그래야 교회도 하나가 될수있습니다
@shs5017
@shs5017 9 ай бұрын
3040세대가 어린아이 였을때 목회자분들에게 주일학교에 왜 재정을 투입하지 않느냐 교사 1명의 십일조 만이라도 온전하게 내려줘라 그시대에 목회자분들은 어른들에게 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음 그리고 2024년 지금 그때 목회자들은 다 은퇴하고 사라짐 구원은 하나님이 직접하시니 다음세대를 이야기 하는것은 인본주의의 극치다
@Beerlahairoi-Servant
@Beerlahairoi-Servant 9 ай бұрын
자꾸 뭔가 바뀌어야 한다고 하는데 바뀌지 않는 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권한을 이임하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한국교회를 어떻게 하실 지는 이미 정하셨고, 곧 이루실 것입니다. 기대하세요!
@텐베거-o2y
@텐베거-o2y 9 ай бұрын
목사들 권위주의적인 말투부터 싫어요
@rkwkrkwkrkwkrn
@rkwkrkwkrkwkrn 9 ай бұрын
목사들이 악의 축임 자기가 엄청 선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다녀본 결과 목사가 이상하면 장로가 그나마 낫고 장로가 이상하면 목사가 그나마 낫더라 예수님은 영광이지만 교회 목사는 악의 축이다.
@유덕선-p8n
@유덕선-p8n 9 ай бұрын
부목사 목사와의처우 말이안됨..10배이상차이나는데 말이됨??
@beautifulcoral7
@beautifulcoral7 6 ай бұрын
댓글에서 다들 맞는 말씀들을 하는데, 정작 내탓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한명도 없네. 초신자 제외하면 다들 현실의 한국교회 모습에 기여를 했다고 보는데......
@고드림-f5r
@고드림-f5r 9 ай бұрын
목회자가 강대상에서 거짓말 하면 그의 목회는 끝난겁니다.
@church0one
@church0one 7 ай бұрын
지용근 대표는 한국교회 트렌드 2024 책에서 한국교회의 현황과 대응 전략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코로나 이후 예배 회복률이 85% 선에서 정체되어 있고, 교회학교 출석은 더 큰 폭으로 감소했음. 2. 한국 사회의 고령화로 인해 향후 10년 내 교회 노인 비율이 5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3. 30-40대 교인들의 교회 이탈이 심각한 수준이며, 자녀 신앙교육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음. 4. 30-40대 교인들은 소그룹 모임과 자녀 돌봄에 대한 필요를 강하게 느끼고 있음. 5. 교회 내 권위주의, 세대 간 소통 부재 등이 30-40대 이탈의 주요 원인임. 6. 위기 극복을 위해 교회는 선택과 집중 전략, 즉 소수의 사역에 역량을 집중해야 함. 7. 가정 예배, 소그룹, 자녀 신앙교육 등에 교회가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 지용근 대표는 이 같은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국교회가 변화를 모색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missionsmng
@missionsmng 8 ай бұрын
교회 건물주의 시대는 이제 끝입니다. 개인별로 신앙을 지키고 유지 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소그룹, 예전부터 해오던 것들입니다. 전혀 새로운게 아닙니다. 이제 건물로서의 교회를 해체할 때입니다.
@hugdagh79754gjbvc_
@hugdagh79754gjbvc_ 9 ай бұрын
왜 자꾸 인본주의 생각으로 교회가 바뀌어야한다고 하는지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에 초점을 두고 살아야지
@champkim5222
@champkim5222 8 ай бұрын
해아래 새것이없다...돌고 돌아서 예수님 사역모델, 초대교회모델로 교회관도 바뀌고있음.
@배가실
@배가실 9 ай бұрын
교회를 구성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뿌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씨이다. 좋은 씨들은 자신을 뿌린 씨뿌리는 자, 즉 예수 그리스도의 기대를 생각하며 자신이 뿌려진 세상에서 잘 자라나서 열매를 맺어 30배 60배 혹은 100배의 소출을 올려야 한다. 그렇다면 좋은 씨는 옥토에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돌 짝 밭에, 길가에, 가시덤불 사이에도 떨어진다. 세상은 모두 옥토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사람들의 삶이 팍팍하여 그 마음이 돌 짝과 같기도 하고, 마음 둘 곳이 없는 길가와 같기도 하고 세상의 염려와 재리에 대한 욕심 때문에 눈이 돌아간 이들도 많다. 그런 세상에서 살아가는 존재가 그리스도인이다. 그러 세상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옥토와 같게 만들려면 사람들의 아픔과 슬픔과 고통에 참여하여 이해하고 품어 줄 수 있어야 한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시대적 소명이 바로 그것이다. 한국교회가 사회적으로 힘을 얻고 부흥하려면 이 사회에서 소외되고 고통받고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위안이 되고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된다. 우리의 현실 세계를 천국, 그리스도의 복음이 존중되고 이루어지는 세계를 만들어갈 때 희망이 있다. 좋은 씨를 뿌리는 자의 기대를 좋은 씨들이 이루기 위하여 각기 자기 몫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이다.
@김성곤-o1o
@김성곤-o1o 9 ай бұрын
경영학적 현상분석과 문제해결 방법으로 과연 교회문제가 해결될까요?!
@SG-yo7qb
@SG-yo7qb 3 ай бұрын
교회 건물 자체가 타락을 불러온 것이다. 건물 다 팔아 불쌍한 사람들 다 도와줘라.
@mochaintube5908
@mochaintube5908 9 ай бұрын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됨
@tojoyjk
@tojoyjk 9 ай бұрын
목사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교단에서 적법한 처벌도 안 하는 범죄집단이 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교회 출석하고픈 생각이 들겠는가?? 시스템과 세대 관리 문제가 아니다. 강대상에서 설교하는 말씀과 목회자들의 삶이 일치되지 않으니...
@jhpark7825
@jhpark7825 9 ай бұрын
그래서 향후의 전략은 무엇인가요?
@chookgoo77
@chookgoo77 8 ай бұрын
솔까, 주일에 100명이상 모여서 예배드려야 합니까? 그러면 10명 모인 예배보다 하나님이 더 좋아합니까? 교회덩치 키운게 사타의 계락입니다. 주일에 곳곳에서 마이크 없이도 들릴정도 장소에서 예밷.릴 수 있어야하고 목사 없어도 성경말씀으로 예배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청교도들,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탄압과 억업밑에서 많은 유럽, 아시아이들 큰교회모임 없이 목사없이 신앙지키고 하나님 같이 하셨습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세상 방법 총동원 해서 신학, 목회, 선교, 미니스트리 하는것들이 다 잘먹된겁니다.
@k.m9977
@k.m9977 9 ай бұрын
목회자들이 변해야 합니다 노인과 교회학교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목사님 목사들은요 요즘 미자립 교회라 내아는 시골 개척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은 본인들이 앞에서 실천하고 본을 보입니다 목사님사모님께서 일을 하시며 헌금은 이웃과 선교중심의 교회입니다
@changkim772
@changkim772 6 ай бұрын
이런저런이야기 다 좋으신데요~ 20 30 40세대에게 설문조사같은거 하실때 일주일에 형식적인 기도생활말고 간절한 기도생활을 몇시간이나 하는지 조사된 data 있을까요? 20 30 40 뿐만아니라 기성세대들도 기도가 안되면 소그룹 모임도 설교말씀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기도가 안되면 소그룹모임 교회예배도 모두 인본주의가 될수 밖에 없어요 기도가 갈수록 줄어드는게 우리 한국교회의 현시점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한국교회가 위기다 위기다 하지말고 기도 운동, 성령운동 부터 해야합니다 20 30 40 세대여러분 분위기, 문화 중요합니다 그러나 기도가 안되면서 교회문화 교회분위기 좋게하는것은 사탄이 가장 기뻐할 잔치상일겁니다
@minhyeong
@minhyeong 9 ай бұрын
거듭난자가 거의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죠.. 우리 부모세대같은 믿음의 부흥은 앞으로 없을 겁니다. 시대가 심판을 향해 정돈되어 가는 현상이라봅니다. 저도 40대이지만 30-40이니 이런 특정 세대에게 맞춰줘서 뭔갈 해보겠다 생각하는게 이미 틀린겁니다. 나이와 세대에 상관없이 성도는 말씀앞에 무릎끊는겁니다. 그들의 취향 신경쓰지마십시오..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 보기 힘들다는 거죠
@룰루랄라-m2f8s
@룰루랄라-m2f8s 9 ай бұрын
성경을 순전히 인간의 생각으로 오역하여 설교하는데 교회에 말씀이 있을까요.. 시스템 개혁은 됐고 먼저 성경의 온전한 뜻부터 확실히 공부부터 하셔야 합니다. 목회가 맨날 이일저일 바쁘기만할뿐 성경 한줄 제대로 배운 목사가 있습니까?
@TV-bp2zl
@TV-bp2zl 8 ай бұрын
교회가 왜 필요하지요 헌금 없으니까요 목사 꼬봉이 될까 바서요 목사직은 봉사직입니까 직업입니까 종교 사업자입니까 목사들에게 교회가 필요하지 하나님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yulleekim3337
@yulleekim3337 9 ай бұрын
100년 전에는 기독교가 민족의 등불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기독교가 가장 전근대적인 집단이다. 그런데 정작 이 사실을 기독교만 모른다. 나도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싶으나 교회라는 시스템의 일부가 되고 싶지는 않다
@sangholee2593
@sangholee2593 6 ай бұрын
성경에는 집사, 권사, 장로, 전도사, 목사는 계급이 아닌데 왜 계급으로 성도들은 여기고 있는지 그 이유는 목사가 모든 성도는 제사장(성직자)임을 평소에 진리를 가르치지 않았다는 것이고 초대교회는( 고린도12장) 모든 성도들은 설교(예언)할 수 있었다는 것도 가르치지 않았고 성도들이 소그룹(속회, 큐티)을 통해 말씀을 연구하고 공부하여 서로 권면하고 설교하고픈 수준까지 성장해야 함을 강조, 강조하지 않았고 그저 교인 숫자와 헌금에만 관심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겠습니다.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 버금이 되려면 성도들의 종이 되어 섬겨야 한다는 말씀을 실천하는 목사라면, 집사라면, 권사라면, 전도사라면 결코 권위적일 수 없을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보좌 우편에 앉을 권세는 예수님처럼 성도들을(형제들을) 위해 종이 되어 섬기고 자신의 목숨을 버려(대속물) 성도들을 사랑하는 그 사람이 주의 우편에 앉도록 예비되어 있습니다. 계20:4에 주의 우편에 앉아 왕노릇 하는 권세를 얻는 사람들은 첫째, 예수를 증거한 전도자 둘째, 목베임 당한 순교자 셋째, 대환란 때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경배하지 않은자들입니다. 그리고 넷째는 삼복음서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처럼 성도들의 종이 되어 섬기고 성도들을 위해 목숨을 버려 사랑하는 그 사람이 주의 좌우편에 앉을 권세를 갖을 것입니다. 이런 진리를 진실로 깨달았다면 결코 권위를 내 세울 수 없을 것임.
@jbh0529
@jbh0529 9 ай бұрын
인자의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근본 원인은 믿음이 없기 때문 입니다 세대를 막론하고 참 믿음이 있는자는 남아있게 되어있습니다 겉모습만 성장을 추구하고 성도들이 알곡이 되든 가라지가 되든 전혀 관심없이 온갖 세상적인 프로그램으로 그저 표면적으로 신도인것 처럼 인원수만 채우고 있으면 교회의 성장을 이룬것 처럼 착각하고 교만에 빠져있는 교회들에게 작은 풍파라도 닥치면 쭉정이로 자리를 메웠던 그곳은 다 바람에 날라가고 휑하게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누구의 잘못입니까 다 우리 모든 성도들의 잘못입니다....
@조병덕-t5t
@조병덕-t5t 8 ай бұрын
이나라에 목사가 얼마나 있을까? 나이롱이 너무 넘치고 다 내탓이 없고 네 탓만
@spring_is-coming
@spring_is-coming 9 ай бұрын
분석이 들렸습니다. 기존 목회자 까고 교회 시스템까봐야 답 안나옵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종교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은 세대가 되었어요. 그런데 목회자 까믄변화가 옵니까? 저런 답도 아닌 답을 들을 시간에 기도하세요.
@남성강원구
@남성강원구 4 ай бұрын
문제는 신학의 부재입니다. 기독교는 더 이상 진리가 아닙니다. 기독교뿐 아니라 인류문화사에서 진리로 기능했던 모든것이 지금은 진리가 아님을 사람들은 배워 권위와 지배와 폭력으로 기능해온 일체의 진리를 거부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교회만 세상의 이런 변화를 모르거나, 외면하고 있습니다. 아니 세상의 변화를 두려워하며 세상과 단절된 신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박은혜-l4b4p
@박은혜-l4b4p 3 ай бұрын
한국교회는 종교개혁되서 진짜 예수님믿고 성령님역사있는 교회.교인만 남을때까지 교회에 교인들이 더 텅텅비어야합니다. 예수사랑하는 사람들만 교회남을때까지... 사업화된교회가 무너져내리고 예수님이 주인되시는 참교회가 서야 한국교회가 살것입니다.
@새미기픈-w6r
@새미기픈-w6r 9 ай бұрын
왜, 왜 3040이 주체가 되는 교회를 새로 세우지 않죠? 3040이 중심이 되어 그들의 교회을 세우면 자연히 교회의 세대교체가 될텐데. 기왕의 교회들을 모욕하고 부정하면서, 그 안에 있을 이유가 없죠. 솔직히 늙은 교회나 젊은 교회가 큰 차이없이 같은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 교회라도 큰 차이가 없지요. 오히려 젊은 교회는 교리를 무시하여, 자신의 장체성을 말하지도 못하죠.
@옥찬유
@옥찬유 9 ай бұрын
목회자 를 막찍어낸 지금 목회자가 35만이 넘은지가 벌써인데.목회자들은 왜 이지경이되었는지 모르니 대안도 없는줄모른다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7 ай бұрын
젊은이들이 한국 교회에서 사라지고 떠나는 원인, Top 3. 1, 한국 교회가 사람들의 정신적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하는 데, 결정적이고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2, 한국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들, 비리, 횡령, 특히 연일 터지는 목회자들의 여성 성폭행...등 한국 교회가 세상 보다 더 타락하고 썩었다고 느끼고 한국 교회를 떠나는데 더욱 더 부추키고 있다. 3, 세계 각국의 기독교(개신교)가 무너지는 것은 "과학(科學Science)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다.라고 서구의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핵심 내용이다. 이 지구를 일주일만에 만들었다. 이걸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젊은 청년들은 이예 종교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참 차가운 현실이다.
@younghunkim7774
@younghunkim7774 9 ай бұрын
제발 부탁인데 다음세대 좀 그만 이야기 하세요, 다음세대는 없습니다. 나라에서조차 지금 저출산을 해결못하고 다음세대가 없어서 연금 걱정해야 판에 왜 자꾸 다음세대만 이야기를 하십니까? 지금 교회에 가장 심각한 문제는 고령화 입니다, 고령화 속도가 일반사회보다 약 5배이상 빠른데.. 여기에 대해서 심각하게 이야기 하거나 대책을 이야기 하는 목사님을 본적이 없습니다. 다음세대는 없으니, 실버목회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제발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어자피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교회에 나오실 분들입니다. 이분들을 어떻게 할지가 한국교회의 지향점이 되어야 합니다, 제발 좀 정신 차리고 다음세대같은 뜬구름 잡는 소리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혜진-c3y5n
@이혜진-c3y5n 9 ай бұрын
신명기말씀처럼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하기에 3040에 소망을 두고 기도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3040의 거듭남을 소망하게됩니다
@voke5053
@voke5053 4 ай бұрын
교회가 바뀌여한다가 아니고 목회자들이 바뀌야 한다. 21세기에 전혀 맞지 않는 구닥다리 가치관으로 예전에 남들이 했던 말을 반복하고 성경 연구를 전혀 안하는 게으른 목회자들이 하나님을 팔아서 잘 먹고 잘 산다. 학교때 공부도 못하던 것들이. 성경 공부 다시 해라.
@문형안-k5m
@문형안-k5m 8 ай бұрын
교회시대의 사명은 예배에 생명을 걸어야 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켰다! 그때는 예수 믿는다고 하면 죽이려 했던 시대였다. 그러나 지금은 목숨의 위험은 별로 느끼지 못한다. 과연 지금은 순교적인 신앙생활이 필요없는 시대인가? 왜 지금 교회예배에 기쁨과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가? 그것은 예배에 생명을 걸지 않았기에 마귀에게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이후 교회예배의 핍박은 시작되었다. 그러나 교회는 핍박하는 세력과 싸우지 않았다. 생명을 걸고 싸우지 않았다. 성가대 조차도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 너무나 기도도 않고 지혜도 없시 대처하였다. 잠든 신앙생활에 익숙했던 것이다. 그래서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포기해 버렸다. 하나님이 마음에 없는데 성령께서는 탄식하신다. 성령께서 떠나가신것이 아니라 소멸해 가고 계신것이다! 참으로 무서운일이다! 이제 교회시대는 끝날것 같다. 이제 개인적 순교만 남았다. 자금이후 주안에서 죽는자는 복되도다 라고 성령께서 말씀하신다! 과연 우리교회가 빌라델비아같은 교회인가 생각해보자!
@yim-taekoh383
@yim-taekoh383 9 ай бұрын
3040대가 회개해야함
@daniellee5720
@daniellee5720 9 ай бұрын
댓글에는 다 남탓하는 이야기들만 있네요. 진정한 종교개혁은 타인을 향한 개혁이 아닌 나를 향한 개혁으로부터 시작되는 건 아닐까요? 그놈의 "~탓" 은 세상이 제일 잘하는 것입니다.
@박은혜-l4b4p
@박은혜-l4b4p 3 ай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만, 교회공동체가 너무 힘든데 나혼자의몸부림은... 결국 견디다견디다 교회떠나는걸로 귀결이났습니다. 구조적인문제앞에선 내탓이로소이다는 아무런 해결이안되더군요.
@구하라-u3s
@구하라-u3s 9 ай бұрын
내가 60년 이상으로 교회 다녔지만 믿음에 대해 제대로 교육하는 목사를 본적이 없다... 믿음을 모르는 교육하지 못하는 목사는 목사될 자격이 없다 본다.
@구하라-u3s
@구하라-u3s 9 ай бұрын
목사들을 제대로 된 목사로 다 바꿔야 한다.. 지금 목사들은 그들을 아들로 둔 목사 장로들이 몇번씩 대학에 떨어진 놈들을 신학교에 보내 목사된 놈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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