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에서 목사님 말씀듣고 힘겨운 날들을 버텨내고 있는 1인입니다. 늘 좋은 말씀 영혼의 양식이되는 말씀이 살아갈 힘을 얻게됩니다. 낮은담교회를 위해 목사님을위해 기도할께요.
@김관성-x9q2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힘주시고 더 많은 은혜주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myungaekim42602 жыл бұрын
서대문구 홍은동사는 집사입니다 새롭게 하소서 보고 찐팬이 되어 영상으로 따라 다닙니다 수요예배 주일예배 다 참여해요 새벽기도 다녀와 들으면서 톡 남깁니다 낮은담교회 화이팅
@lowwallchurch2 жыл бұрын
늘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iranlee72462 жыл бұрын
삶의 숙명을 감내하고 누리며 살자
@gracicho75172 жыл бұрын
하늘의 영광 예수이름으로 영광의 면류관. 하늘의영광사모하는 우리는 그렇케될수밖에없습니다. 이같이 빅해받았느니라 보상의 하늘의상금 Remember!!!
@yuddang2 жыл бұрын
나는 그리스도로 인하여 받는 고난을 부끄러워 하지 않겠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말씀이지만 그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참 신자 되기를 원합니다...
@정진화-i4o2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를 예수 이름으로 당당하게 살아내기.. 받아야 할 고난을 받을 때 고난 너머에 있는 주께로 시선을 두는 성숙한 자녀 되기를...
@lovekioom05232 жыл бұрын
아멘...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당하는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리라!!
@이경애-j4r2 жыл бұрын
부산에서 출책합니다
@lowwallchurch2 жыл бұрын
어서오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수키-n6p2 жыл бұрын
그럼 그 고난을 죽을 때까지 격는게 주님 뜻인가요? 하나님 깨서도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시지 않나요? 하나님 믿는건 마치 학대적인 신앙 같은 느낌으로 심하게 부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을 떠나진 않을거에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김관성-x9q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고난 그 자체를 추구하거나 고난을 사랑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신자로 살면서 반드시 겪어야 하는 고난을 피하지 말아라는 말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쁨과 평강을 주시는 분입니다. 학대적인 신앙은 건강하지 않은 것이지요. 우리에게 그런 신앙을 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가 기독교 신앙을 오해하고 있는 겁니다 .
@김수키-n6p2 жыл бұрын
회답 감사드립니다~~ 맞아요…ㅎ 예수 안에서 신자로서의 고난도 종국은 소망으로 귀결하여 주시는 선하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