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정말 우리곁에 항상 계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조금전 아침 7시경 혼자서 생각하는 중에 정확히 어찌하여 네가 낙심하느냐. 사람들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하는 문장이 기억나서 기도하고 이렇게 컴퓨터에 앉았는데 1시간 뒤 김관성 목사님의 녹화된 이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의 분량이 엄청나게 많은데 어떻게 이렇게 우연히 같은 내용의 말씀을 내 생각을 통해, 김관성 목사님을 통해, 연달아 2번 반복해서 주실 수가 있는것인지... 김관성 목사님을 통해 저에게 반복해서 주시는 말씀으로 기억하고 은혜 받겠습니다. 하나님 김관성 목사님에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바라크-c5y토브15 сағат бұрын
김목사님! 어젯밤에는 마가다락방에서 설교하시더니 어느 새 울산와서 새벽 밥 먹이시네요 수고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