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네...사설구급 박사장이란 놈도 이상하지만, 죽은것을 쳐다보고 있는 여자3명...그리고 두들겨 패는 것을보고만 있는 남자들..... 전부다 저능아인가? 왜 맞고사냐? 힘이 없으면 경찰에 신고해야지.....아직도 저런 세상이 있구나......참...내가 이상해진다.....
@user-rr5bh6vc1o5 ай бұрын
가해자 죽일놈 맞고 피해자 착하고 여리고 불쌍하지만 저지경까지 간것도 이해안감 쥐도 궁지에몰리면 고양이 문다는데 답답.
@user-nk1ws6ln2z5 ай бұрын
경찰 인들 ㆍ ㅉ ㅉ ㅉ ㆍ
@nogiveashit42114 ай бұрын
오또케오또케 하고 있었나보네ㅋㅋㅋ
@user-ng2xb3gv4l5 ай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곳에선 모든 기억을 지우셨기를 바랍니다.
@user-jq6ph1lz8i5 ай бұрын
저항하지 않고 당해주면 만만한 대상은 계속 됩니다~ 누구든 반복하면 꼭! 맞대응 해야 합니다 (예) 무는개는 "무서워 두번다시 건들지 않는다" 는 말이 있지요~ 죽일놈 사형시켜라 😡🤬
@user-cg4st5st9x5 ай бұрын
아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난다 먹먹하다 저러인간은 사형 아니 고통을 느끼게 태형 시켜야한다
@user-co3re2qz9y5 ай бұрын
정말분하고원통하겠다저런사람이생명을구하는 구급대라니..
@user-md4ql8gs6y5 ай бұрын
사형이 다시 부활되야 합니다
@user-rn4tu8dv5w5 ай бұрын
화가나네요 정말...18년..이라니.. 돌아가신분도 억울하겠지만 남은 가족들은 평생 홧병안고 살아야하는데.. ..
@user-iu3ho2dl1u5 ай бұрын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ㅠㅠ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kx5uk2ne1v5 ай бұрын
18년뒤에또 한목숨사라지것네...
@user-nc1hr1ml5w5 ай бұрын
사형제도입이시급하다진짜
@iliiiiliiiIlIiill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형제도 아직 있음 사람죽인 대통령 되기 싫어서 안하는것뿐
@user-zd5iv5cb6j5 ай бұрын
판사를 수입해야되겠네 이런 미친 18년 말이되나 사형감이다
@user-si4hk2jr7c5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서 더이상못보겠다 전부다 싸그리 사형시켜라 정말세상이 어떻게 이런일이....같이좀 나오지 미리막지 못한것이 너무안타깝다 누
@user-oc7pj5zc7n5 ай бұрын
저런게 인간인가ᆢ 법은 저런인간에게 아주 관대하네요 드러운 나라다 참나
@curry94925 ай бұрын
직원들도 똑같은 놈들 아님?
@user-ln1em4fs3y5 ай бұрын
방관자들이 더 나쁜거 아닌가요.
@user-ex7jl9qq4u5 ай бұрын
직원들이 신고만했어도 살았을건데 안타깝네요
@user-rs6rc7fx1z5 ай бұрын
악마다!! 무기징역이여야합니다
@user-yu5bv8wr1l5 ай бұрын
살인이나 다름없는데 징역18년도 말이안되지만 주변에 있던 악마같은 여자 조력자들도 마땅한 처벌이 필요하다.. 명령이없으면 사람이 죽어가는데 신고조차 못하고 방관했다는게 사람으로서 할말인가 싶다.. 전형적인 책임회피 발언이고 그냥 조력자가 아닌 공범들이나 다름없다.
@hisat305 ай бұрын
가해자들~양심 좀 있어라. 가만히 있으면 당신들은 안 당할것 같아? 이런 일이 있었다니 참 ..세상 엉망이다.
@user-xs9ie4fd6j5 ай бұрын
살인이네 은폐까지 하려했으니 무기징역이지
@user-jc6hw9pm6z5 ай бұрын
아니..;; 회사사람들은 뭐야...??? 저 상황이 안되어봐서 모르긴하지만 본인이 폭력과 살인의 대상이 될수있는데 저걸 방관하고 돕는다고..? 진짜 정신병 걸릴 세상이다 같은 피해자만 죄책감가지는 저게 맞는건가? 죽고나니까 피해자편이였던척하는거 너무 역겨워..
@nogiveashit42114 ай бұрын
저 방관자들도 나중에 범죄자한테 당하고 있을때 꼭 방관당하길 바람
@pjc4407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판사,검사 싹다 물갈이해서 억울하게 죽고, 다치신 피해자를 위해 가해자에게 그에 합당한형을 내릴 사람들로 채워야할것같다..ㅣ
@user-jf1jj5hc8t5 ай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다
@user-hg1ib4in3r5 ай бұрын
동료들은 밥그릇 챙기느라 신고도 못했겠구만 똑같은것들 ㅉㅉ
@shh2025 ай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사람이 참 동물적이다 생각이 드내요 저도 고등학교다닐때 짱이 맘에 안드는 누구한명 개패듯 패면 50명의 학생들이 다 얼어 붙어서 아무말 못하던게 생각이 나내요. 50명의 학생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편이 되더라구요. 참 신기합니다. 피해자를 왜 안도와 주냐 하는대 사람의 본성이 그런가 봅니다. 때린사람 편들더라구요. 나쁜넘인거 알면서도 죽음의 공포 같은걸 느껴서 그런가 감히 신고하거나 대들기 보다 짱한태 더 순종적이게 되고 왕모시듯 모시던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그게 인간의 본성인가 봐요. 여자 3명이 웃으면서 같이 이야기한것도 어떤 기분일지 알거 같아요 감히 거역할수 없는 상태였을겁니다. 그게 비슷한 사람끼리야 죽일려고 하면 죽여라 할수 있지 힘의 차이가 월등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노예처럼 되버리더라구요 . 그래서 법이 있고 더 엉격하게 처벌을 해야 가해자도 처벌의 두려움 때문이라도 나쁜짓을 덜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18년이 아니라 사회와 완전히 격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