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에도 듣고계신분?? 세월이 야속하게도 너무 빠르네요... 시간아 천천히좀 가라.....^^
@lmaboy0077 ай бұрын
시간이 가속도가 붙어요
@user-xu9yh7lb8y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persona66 ай бұрын
🖐
@user-oq6rm8kl6o6 ай бұрын
저도요...첫사랑이 좋아했던 노래였는데...ㅋ
@lp53756 ай бұрын
하..... 듣고 있습니다ㅜㅠ
@brocastinglandcds202410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듣고 있는 사람 손 드십시오 !!!
@choisunho53104 жыл бұрын
지구에서 존재하는 진짜 타임머신 은 음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user-cu5nz3mr3d4 жыл бұрын
ㅠㅠ
@pby8824 жыл бұрын
멋진 말이에요.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있으면 마치 그 시절속에 있는거 같아요.너무 그리운 시절......
@leesangmin70784 жыл бұрын
30대 중반 넘어 가니까 정말 절실히 느껴지네요
@user-qm5ty2qq1r4 жыл бұрын
우와.. 동감합니다..^^
@힣우헤헤4 жыл бұрын
크 멋있다
@user-jn3wy5ih5o5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니까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때 맨 마지막으로 살아남았던 당시 20대였던 박모양이 생각나네요... 약 30년의 세월이 흘렀으니 지금은 50대 중년부인이 되어 있겠죠...그때 박양이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애타게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며 매몰된 지하에 갇힌 채 카세트테이프에서 이 노래를 들으며 외로움과 공포감을 달랬다고 하죠? 김혜림씨를 유독 좋아했다던 박양은 배터리가 다 돼 더 이상 음악을 듣지 못해도 이 노래를 계속 부르며 살아남았다고 했었죠...한 생명을 구해준 음악입니다!
@user-bs6bi4wu5i4 күн бұрын
기억력이 좋으시네요👍🏻
@arang21467 ай бұрын
24년에도 듣고있어요😅
@smile-mx6wo7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고 계신분? 저또 한땐 이 노래가 18번이었습니다
@행-c7g Жыл бұрын
중학생시절..노래방가서 여학생들이 이 노래 비슷하게라도 부르면 사랑에 빠져버리는 마법같은 노래. 어찌나 예뻐보이는지...
@user-gf9rx7dh4l5 ай бұрын
2025년에도 문득 생각나면 들으러 오실분?🍀
@user-iv8tx1cj4c4 ай бұрын
내가젤좋아하는노래~~
@c.l63104 ай бұрын
25년도에도 반드시 듣고 댓글 확인사살하겠습니다 풉^^
@user-gf9rx7dh4l4 ай бұрын
@@c.l6310😅😊
@user-bl2fu8oy9l3 ай бұрын
내딸 널위한 이별 ㅠㅠ
@user-xu9yh7lb8y6 ай бұрын
24년도듣고있어요
@junsikkim12663 ай бұрын
혜림씨 79년생 남성 중년이 된 팬입니다. 사실 저는 혜림씨 얼굴도 잘 모릅니다. 오직 이 노래 하나 뿐입니다. 노래가 좋아서 팬이 되었고 들을때마다 기교 없는 감성에 제 마음도 옛 추억에 젖어 20년 넘는 시간 동안 이 노래를 찾고있습니다. 이 노래 하나 만으로도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hz7pf3wl7f2 жыл бұрын
27년전 대전 괴정동에 살았던 이지현 고등학교 첫사랑... 공중전화로 나와 통화후 집으로가던중 교통사고로 이세상을 떠났다. 44살 지금도 이노래를 들을때면 옛생각이 나네요 부디 부디 좋은곳에서 잘살고 있길... 사랑합니다.
@user-mr6pg6kc8s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itmasspeaker684 Жыл бұрын
당시엔 왜 이렇게 교통사고로 간 친구들이 많은지... ...충격이었겠어요.
@DaeHyunKim-zq4xz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저랑 비슷한 연배에 전80년생 . 살던곳도 비슷하네요 전 탄방동 살다 만년동살았어요 .
@user-hu1ze1bg4z3 ай бұрын
24년 6월 듣고있는데 지금도 너무좋네요😊
@굿데이-g7h2 күн бұрын
24년 9월ᆢ 이 글 또한 과거가 되겠죠
@user-re2kr8rh4b3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엄마 보고 싶어요~ 꿈속에서 만나요~~ 저에게 자주 찾아와 주세요~~~
@tni96292 ай бұрын
애기 엄마. 꿈 속에 꼭 찾아와 주세요~
@user-kz6lp3ym9h12 күн бұрын
꼭 다시 만날거예요. 그때까지 잘 지내요. 저와 이름이 같네요. 화이팅.
@김영아-x1w7 ай бұрын
24년도에 듣고계신 ^^ 요정님들?? 몸 건강 마음 건강하세요!
@user-od5gx5jx2f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imaneb16294 жыл бұрын
울고 싶은 기분이야. 이 노래는 너무 이쁘다.
@user-ed4bo8rz1f2 жыл бұрын
@김영현 누구와 다르게 감성이 충만한 분들은 그렇게 느낄 수도 있죠
@ranger21ccccc5 жыл бұрын
나 군대있을때 진짜 많이 들었던 노래...... 강원도 인제 2사단 17연대.....암튼 밤에 불법이지만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근무인데 선임이 건내준 이어폰......김혜림 날위한 이별 이노래 듣고 눈물흘렸다.김혜림....영원한 나의 가수
@user-jd1pq1zz3z4 жыл бұрын
노래말 너무 좋아요... 애수에 젖어서 힘드네요
@buzzforever23875 жыл бұрын
김혜림씨는 알까요..불청에서 본 것 만으로 이노래를 듣는것만으루 누군가의 가슴에 담아뒀던 뜨거운 추억이 눈앞에 그려지듯 다시 떠오른다는것을요..그분이 그분의 노래가 그런 존재라는것을요~~^^
90년대에 살았던 사람도 아니고 부모님 세대 노래인데 90년대라는 추억에 잠기는 명곡인 것 같아요 사진 속 여자를 보면서 내가 90년대 휴대폰 없는 세상으로 가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연경-y5h4 жыл бұрын
20대땐 좋은노래인지 모르고 그냥좋다 라고 지나갔지만 50이 넘은지금 들으니 넘 좋아요 20대때가 그립네요
@haelyjeong6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노래방가면 항상 불렀던 노래인데.. 지금은 20년 지난 후 여기 미국에서도 가끔 듣고있어요..한국 노래들이 많이 그리워지더라구요. 이 노래는... 그땐 이별이 뭔지 사랑도 뭔지 몰랐는데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따라 불렀었는데 나이들면서 이 노래가사가 정말 와 닿더라구요..
@bluediamond222210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추억에 잠겨 빨래 개다말고 앉아있어요... 20년이 참 빨리도 지나갔네요...
@chuligim40526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남은시간은 더빨리 지나갑니다. 30대 30k, 40대 40k, 50대 50k
@marc_bolan6 жыл бұрын
빨래 개다말고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kusuhadrink6 жыл бұрын
최소 10살 정도는 연상인 분인데 갑자기 빨래 개다말고 앉아있다는게 넘 귀엽다;;
@user-ik1gh9lr2n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세월을 묶고 싶네요. 20대에는 사회인으로 정착하기에 몸부림치다 그 좋은 시절이 좋은 줄 모르고 저 멀리 가버렸네요
@user-gk2et4ou7v5 жыл бұрын
추억...ㅠㅠ
@re2pect7493 жыл бұрын
2021년 1월 듣고 계신 분?
@user-os4cq2nk1r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J제이-z8y3 жыл бұрын
저도 듣고 있어요~
@공감형성3 жыл бұрын
지금 듣고잇어요..
@user-pr5ik7df9n3 жыл бұрын
1월의 마지막날 낮술하고 듣네요
@횟집사장-r3b3 жыл бұрын
요즘 왜 이렇게 이 노래를 듣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user-zn3yk9yf1x2 ай бұрын
24년 6월의.중순이네 아직도 듣는 사람 손머리우ㅏ로•
@marcusniemann357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대학나온건 진짜 행운이었군... 그때 아무렇지 않게 흥얼거리던 노래들이 요즘엔 다 명곡이니ㅋㅋㅋ
@love_each_other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고있네요~~^^
@user-nx8fk8zq1g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찾게된다고... 최고임👍♡♡
@user-zi4st5qf5j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옛날이 너무 그리워지는 노래 잘듣고있네요 집에서 닭강정에 맥주한잔하는데. 소주로 갈아타고 싶은노래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Wstrader_2 жыл бұрын
뭘 못나가 ㅋㅋ 감옥살이하냐?ㅋ
@size77-o2g4 ай бұрын
❤
@syk48907 ай бұрын
90년대 감성.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user-iy9kd9sb6i2 жыл бұрын
추억소환~ 20대때 듣던노래.어릴때 듣는것보다 지금50대 되어 들으니 더 가슴에 사무치게 다가 오네요.헤림씨 목소리 넘 매력적이당.
@user-ey2cv1fd4v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boys500206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진짜 감성이 돋는 곡이네요. 발표된지 20여년이 지났지만, 요즘 노래 보다 더 감정이입도 잘 되고 정말 감동적이네요~
@blackwell12012 ай бұрын
24년도에도 듣고 있어요... 😊😊😊
@라라일락-x5p4 жыл бұрын
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네가 있는 그 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날꺼야 술이 취한 어느 날밤에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나를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 나갈 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내겐 사치인 가봐 돌아와 나를 위한 이별이었다면 다시 되돌려야 해 나는 충분히 불행하니까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나를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 나갈 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내겐 사치인 가봐 돌아와 나를 위한 이별이었다면 다시 되돌려야 해 나는 충분히 불행하니까
@서오정2 жыл бұрын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맑은 음색... 아직까지도 아무도 못 따라하는..
@user-vo5hw8zo3v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특유의 허스키,맑은 음색 그 감성,추억 누구도 따라할 수 없죠~~
@희정윤-z5w9 жыл бұрын
지금 노래와는 비교할수없는 감성이 돋는 노래.. 20대 시절 영원할것 같았는데 어느덧 40대 중반이네요
@acousticwave69669 жыл бұрын
저랑 같네요.. 저는 이 노래를 버스 기다리면서 레코드가게 앞에서 들었는데 그 때의 기억이 너무 강하게 남아서 잊을수 없어요..
@희정윤-z5w9 жыл бұрын
Hyun Goo Cho 고마워요^^
@user-wd1hv6ve6j7 жыл бұрын
희정윤 완전 공감....지금도 맘은 언제나 그땐데...
@user-eq6ui3se1q7 жыл бұрын
지금 20댄데 이노래 너무 좋네요.,
@rlaehfus467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난초-u8i4 жыл бұрын
원곡자 혜림씨가 최고네요 불청에서볼수 있어서 좋아요 혜림씨 응원 합니다
@knjys118 жыл бұрын
왠지 이노래 들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듯이 마음이 아프네요
@jeongakim11172 ай бұрын
언니 2024 년에도 듣고 가요
@정유준-k3i8 жыл бұрын
왜 나이먹고 이노래가 좋아지지
@user-ru9dc4ue8b6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먹으면 이 노래가 좋아지죠
@user-cu6vb8ue455 жыл бұрын
정상 입니다
@park-kx5wt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su3xv3kt4r4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무서 그런기 아이고 너님이 순수해서 그려~~^^♡♡
@user-sp1ns4lj8d4 жыл бұрын
@@user-su3xv3kt4r 정상 입니다
@user-dt7so6uh9u3 жыл бұрын
가끔 잔돈남은 공중전화 보면 딱히 전할말 없어도 누군가에게 전화해서 목소리 듣곤 했는데, 요즘 무제한 통화기능이 있어도 전화 잘 안한다..
@user-kz6zt6zr4m8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있어서 그런건지...80,90년대 노래가 넘 좋네요
@spiritmountain61617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나오던 시절에 꼬꼬마였던 제가 증언하자면, 추억과 함께라면 더 멋진 곡이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요즘 노래 하나도 안듣고 8090 노래 찾아 듣고있어요
@user-hu6is6kg5e6 жыл бұрын
백기사 좋아요
@user-vf8lw7mx8q Жыл бұрын
벌써30년전이라니 ㅠ 내청춘 돌려다오 ㅋ
@-live07342 жыл бұрын
2022년 3월 듣고 ~있는데요~^^ 노래가 94년 발표된곡인데 세월이 지나도 듣기좋고 지금도 신곡같은 느낌이 듭니다~^^
@abcdeereijgfhd32157 жыл бұрын
이 원곡이 나온지 20년도 넘었지만 비슷하게나마 따라하는 가수를 찾을 수가 없음. 김혜림 최고!!!!
@The76212984 жыл бұрын
마리아
@vangrizz25842 жыл бұрын
디디디~~~~
@mkoh89874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속에 아직도 풋풋한 소녀로 남아 있는 혜인아, 너에게 못된 말을 한 걸 너무 미안하게 생각해. 언제가 우연히라도 볼 수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받고 싶다.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
@user-qh5pl4rx9g4 жыл бұрын
혜인씨 한테 용서 받길 바래요
@user-qh5pl4rx9g4 жыл бұрын
혜인씨 한테 용서 받았나요 연락 오나요
@jamessysong2 жыл бұрын
옛노래들은 가사들이 정말 가슴을 후벼파네요~ 멋진곡입니다♡♡♡
@janepark80618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 부르며 아련한 가사에 눈물흘리던 날들이 유난히 그립습니다..노래는 그래도인데 시간이 많이도 지났네요.
@user-un6yu7mv6k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리워하면서 듣고있습니다ㅠ
@user-ce4ky8cb8s3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그립네요
@coco-xr7dl2 жыл бұрын
5년전에 이 글을 쓰셨네요.. 2021 10월.. 지금도 같은 마음입니다
@user-gd9qj7mv1k Жыл бұрын
1994년 박주연님이 작사하고 김형석님이 작곡한 가수 김혜림님의 날 위한 이별이에요.. 이 노래는 가수 디아님.. 린님.. 성시경님도 리메이크했어요.. 30년이 지나도 역시 명곡이에요.. 그죠? 제 감성을 말랑하게..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노래에요..
@두루막힌타이어5 жыл бұрын
첫사랑을 생각케하는 숨겨진 명곡인듯 김혜림의 꾸미지않은 순수한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이광래-r3f2 жыл бұрын
소름
@user-ps4ke2xg4p Жыл бұрын
숨겨지지않았습니다
@user-pp2vz9hq4s7 жыл бұрын
넘 슬픈데 듣기 좋은 곡입니다 명곡!
@cwisem2 жыл бұрын
입대 후 사단 신교대 식당에서 점심 먹다가 이 노래 나왔을 때 펑펑 울었던 기억이...
@user-fh6mi4vu8c2 жыл бұрын
감성이 저와 비슷하시네요 ㅎㅎ
@user-qh7hi8uo7y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해요..ㅠ
@songofmemories2 жыл бұрын
평생 들을만한 가치가 충분하고 명곡 이라는 단어로 부족한 그 이상의 곡입니다 ^^
@doochoi751910 ай бұрын
김혜리씨 역시와닿는 노래 명곡 그외의 노래도 좋아하고있어요 건강하고 행복해야해요 ❤❤
@ricrhee Жыл бұрын
아 다시 들는데, 정말 이 노래 좋네요
@user-dp5ej6ik7s5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이곡의 가사와 잘 어울리게 불러서 감탄이 난다. 이 느낌 그대로 감동이 밀려오게 부를 수 있는 가수가 또 있을까? 달려나갈텐데....이 부분 발음이 너무 자기 이야기를 감정에 담아서 이야기하는 느낌이다. 노래가 아닌 고백적 독백같은 느낌이다.
@user-mx4ll2iu4t6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노래~20대들었던 노래인데 이제나도40대후반이네요~^^;
@sy.m505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가슴이 뭉클하네요 ㅠㅠ
@user-me5cc5il3o6 жыл бұрын
와 감성.... 요즘엔 없는 감성과 분위기.... 진짜 우는것 처럼 불러서 감정이입이 잘 되네요..
@jinu4086 жыл бұрын
각박한 눈물도 흘릴 수 없는 사막 같은 세상에서 가슴 시린 옛 짝사랑이 기억나는 여유를 안겨주는군요. 양수경 님의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 듣고 들립니다.
@tomasrosicky34087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데 너무 좋다..세월이 지나도 명곡은 명곡이구나
@doubleroga97815 жыл бұрын
혜림이 누나 불청에서 오랜만에 라이브 하는거 보니 반갑... 가사랑 목소리 참 좋다
@user-ef4wr1nn6g5 жыл бұрын
오~저도 직접가서 봤어용^^ 라이브로들으니 더더좋았네용
@size77-o2g4 ай бұрын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내겐 사치인가봐…❤
@user-wl6rb7ls1i8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들어서 그런지 예전 가요만 찾게 되고 듣게 되는데~ 노래들이 정말 좋고 가사도 어쩜 그리 감성을 자극하는지....긴~여운이 남는 노래들~~~멜로디.....너무도 애절 하네요~~~ 슈가맨에 좀 나오면 좋을텐데~~~
예전부터 김혜림씨 팬입니다. 명곡들이넘많고좋아요 그래서교통방송 엠씨하실때 매일듣고다녔어요 다시 티브이에서 볼수 있어서좋네요 계속 나왔으면하네요.
@user-vb8kp9dg1o4 жыл бұрын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나에겐 너무 충만하고 벅찬 시절!!!!
@user-nk5eg1ym7k2 жыл бұрын
슬픈사랑을 해본 사람은 듣을수록 내얘기같은 노래 그냥 이노래를 듣을수록 후회만 남는 노래 이젠 다시 돌아갈수없기에...
@user-wv5jx9tj7r8 жыл бұрын
난 알고있는데 다 알고있는데네가 있는 그 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날꺼야술이 취한 어느날밤에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야할 곳은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나를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아직도 내겐 사치인가봐 돌아와 나를 위한 이별이었다면다시 되돌려야해 나는 충분히 불행하니까
@user-up8sy9mr6n7 жыл бұрын
김은아 김은아 김은아 김은아 김은아 김은아
@Bonnya_016 жыл бұрын
가사 고맙습니당
@hoyeongchoe5948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나에게 넘 현실적이네요 누구나 아픔있겠죠
@yujinjeong42265 жыл бұрын
다시되돌려야해. . .나는 충분히 불행하니까 ㅠㅠ 공감ㅠㅠ
@user-iz7qx7rq9c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whyy3080 Жыл бұрын
부자연스러움이 전혀 없는 전반부의 곡 은 거의 절대 최고입니다
@hurdoyoon9875 ай бұрын
비가 내리는 저녁에 듣고 있으니 아주 좋아요!!
@user-vk3mq1ez3h8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가사 하나하나가 와닿는지..
@raonstay3 жыл бұрын
2021년 4월에도 감성을 찢는다
@juk74935 жыл бұрын
불청보다가 다시 듣고 싶은 노래~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Goldmi77-M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도 길 잃지않고,늙지않고 그대로인건 음악이 아닌가 싶다! 추억 그리며 2022년 2월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zerozero98784 жыл бұрын
2019년에 이 노래를 어디선가 듣고 있는분들께~ 잊혀진 첫사랑, 지나간 추억들을 간직하시고 다시 그 시절로 .. Back to the cherish past ~
@hyun29306 жыл бұрын
대전에서 올라오는 길에 이곡을 들었습니다. 아~~~ 감성이 진짜......내 젊음....내사랑....내추억....!!
@user-bs1xk5ir8y4 жыл бұрын
대박^^이거 제가 외우며 불렀 던 노래예요 옛날에 노래방에서 항상 불렀 던 노래예요 추억이 다시 그 어느 날로 나를 소환해 주네요
@user-zd1wu3sd7l5 жыл бұрын
잊고 있었던 노래인데 불청 보고 아 이 노래.. 하면서 옛 추억을 떠올리게 되버린.. 노래 진짜 좋네요
@user-td6dp9rb9h4 жыл бұрын
그때의 음악을 들으면 내 마음은 어느새 그 시절 그녀 곁으로 돌아가네요
@saintgold25032 жыл бұрын
90년대 가사는 지금 들어도 공감되네요.
@songofmemories2 жыл бұрын
평생 찾아 들을만한 가치가 충분하고 명곡 이라는 단어로 부족한 그 이상의 곡입니다 ^^
@user-ho6fd7fr6l7 ай бұрын
24년에도 듣고있음
@sondmweel5 жыл бұрын
불청에서 본 김혜림의 노래가 문득 귀에 맴도네요... 참 아름답던 시절에 대한 기억으로...
@user-wu5fw4tm9f5 жыл бұрын
17년전 대학교 1학년때 노래방에서 이노래를 부르던 당신의 첫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선합니다. 지금 내 옆에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mp2je9bo2u5 ай бұрын
추억으로 듣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죠~^^
@user-wm3gs3ij5t4 жыл бұрын
80년대로 되돌아갔으면 좋겠다 타임머신먼 있다면 가고싶다
@user-fe2zk5ji6r Жыл бұрын
노래는 그때의 감성 기억을 생생하게 되돌려주는것 같아요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해요 신기하죠
@user-zt5tr2ly3i7 жыл бұрын
18살인데 이노래가 요즘노래보다 훨씬 좋네요♥
@user-xt1tb4ix2j2 жыл бұрын
김혜림 날 위한이별 오랜만에 듣어도 노래 넘좋아요 🧡🧡🧡🧡🧡🧡🧡🧡🧡🧡
@manice35764 жыл бұрын
가수는 본인의 노래 따라 인생이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user-zn1gx4nc7o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만 들으면 옛추억에 눈물이ㅜㅜ 이젠그만 울고싶다
@songofmemories2 жыл бұрын
평생 찾아 들을만한 가치가 충분하고 명곡 이라는 단어로 부족한 그 이상의 곡입니다 ^^
@3xx18r5 жыл бұрын
뭔 노래가 이렇게 좋다냐~~ ㅠㅠ 고등학교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네..그때 박소현이 하는 라디오에서 이노래랑 신승훈 노래 연타로 나오고 아주 뿅갔었는데.. 이노래 들으면 고등학생떄 야자시간이 자꾸 떠오름..안잊혀져~~~~ 미국 월드컵.그리고 성수대교 사건.김일성사망..등등 나라가 참 떠들썩했었던 94년....여름에 투투.마로니에..등등 좋은 노래 참 많았었지유..버스비 250원..짜장면 2000원 ㅋㅋㅋ 아 그때가 그립도다~~~ ^^
@user-rp7zc8ue7v8 ай бұрын
기교로 가득한 여러 가수 노래 듣고 왔는데 역시 담백한 원곡이 최고네요.
@wj27916 жыл бұрын
It touches my inner soul. She has such a beautiful voice color.
@user-wf9yk2ir5v3 жыл бұрын
'아주 멋진 글'입니다^^
@user-ff3cw6rs7d3 жыл бұрын
I think so.
@user-ff3cw6rs7d3 жыл бұрын
I know where you are. You'll sometimes think of me, too. One drunk night. Who was the farewell for? So, did we become happy? Then, how should I explain the times of pain? Please come back. The place you need to be is right here, next to me. Please come back. If you call me now, I'll run wherever you are. Please come back, our chance meeting and time of love still seem to be a luxury to me. Please come back. If it was a breakup for me, I have to go back because I'm unhappy enough. Who was the breakup for? So, did we become happy? Then, how should I explain the times of pain? Please come back... The place you need to be is right here, next to me. Please come back. If you call me now, I'll run wherever you are. Please come back, our chance meeting and time of love still seem to be a luxury to me. Please come back. If it was a breakup for me, I have to go back because I'm unhappy enough. * My English is still a little lacking, but I tried to translate the meaning as accurately as possible. I hope it helps you. *
@shruthakeerthi45592 жыл бұрын
It's crazy to think her first few albums were filled with rock-dance pop songs when she's this good at ballads! Even though I admit this is her most popular song, I absolutely adore her dance pop albums. Especially 디디디, 이젠 떠나가 볼까, and 있는 그대로. They suit her personality and her huskier voice so well and she always has such a blast performing them. Literally jumping up and down the stage like a little kid. We love to see it.
@user-rb7nt2jf8z5 жыл бұрын
정말 내맘같아서 너무 많이 듣고 많이 울게 만들었던 노래... 그 시절 그 이별이 내게 참 아팠었지. 불청에 나온 혜림씨. 꾸밈없고 순수한 모습 좋아요.그땐 그냥 이쁘고 깜찍발랄한 가수인 줄만 알았는데...
@user-yq4jy9on3m4 жыл бұрын
2019년 11월에 울고싶어 다녀갑니다. 미란아 보고싶다
@user-lz7fb3hr3j4 жыл бұрын
미란이 내마누라다 잘살고있응깨 너나잘살아라^^
@user-yq4jy9on3m4 жыл бұрын
@@user-lz7fb3hr3j 저도 결혼해서 애가 둘이에요. 님도 행복하세요
@Iiiilliiiliilli9 ай бұрын
고등학생때(1996~1998년) 여사친이 정말 잘부른 노래. 그 시절이 그립네..
@leeannlee65105 жыл бұрын
대학 2학년때 나왔던 노래... 아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부르던 추억의 노래. .. 가슴이 뭉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