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김종진 전태관형님들 입장에서 당시 이야기를 듣다가 박성식 교수님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들으니 흥미진진하네요. 봄빛 활동도 계속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LONworld6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라라-u9f Жыл бұрын
비처럼 음악처럼 너무 좋은곡이에요 감사합니다❤
@jamiepark73442 жыл бұрын
박성식 교수님 반갑습니다!! 허접한 실력이지만 비처럼 음악처럼을 피아노로 연주해 보곤 하는데 전주가 너무 아름답단 생각과 함께 연주가 더 길었으면 좋겠다 싶은데 역시 피아노 연주곡에서 출발하신 곡이었군요..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있어요..후에 유명해질 젊은 음악인들이 어떻게 그렇게 모일 수 있었던 건지..그만큼 당시 우리 대중음악계가 좁았단 뜻도 되겠죠..혹시 2부도 있나요?^^
@sxk7104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당시 레코드 판매점에서 만난 친구들이 지금은 한국 가요계에 큰 인물들이 되었네요.^^ 2부도 준비중이에요. 많이많이 소개해 주세요.~~~
@kimdaihyung1656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ㅋ 2부도 기대해주세요!
@김기연-i8b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더많이 만들어주세요🙏🙏
@moosica14052 жыл бұрын
으아!! 최고의 뮤지션님께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게다가 너무 익숙한 장소!!
@장하다-s1m2 жыл бұрын
정말 비하인드.. 들을수록 재밌습니다~ 박성식님 께서 그 유명한..비처럼 음악처럼..작곡 하셨다는 걸 처음 알았을때 정말 대단한 분 이시구나..느꼈습니다~ 샴푸의 요정도 너무 좋구요~ㅎㅎ 세분 모두 감사합니다~!!^^
멋진 이름이죠. ^^ 그리고 그들이 만든 믿음의 기준이었다고 하네요.~~~~ 2부도 준비중입니다. 기대해 주시고 많이 전파해 주세요.^^
@kimdaihyung1656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mryoo56722 ай бұрын
빛과 소금 앨범사려면 지금은 돈 장난 아니게 쏴야함.ㅜㅜ
@patmetheny6482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뮤지션, 빛과 소금의 박성식님!! 자주 뵐수 있길...
@dragonchoi4867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진짜 성식이형이네
@gsoedsf Жыл бұрын
김수철과 작은거인
@체리체리고고 Жыл бұрын
정말 학창시절 봄여름가을겨울과 빛과소금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제동생이 박성식씨가 교수로 있는 대학교다닐때 동생이여러모로 힘들었다더군요 심지어 그학교 대학생때 저희엄마랑 동생이 박성식교수랑 길에서 마주쳤는데 저희엄마가 보는앞에서 동생 보고 똑바로 하라고 양볼을 잡고 흔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엄마가 마음에 엄청 상처를 받으셨습니다 정말 인성 바닥이구나 싶더군요 이건 저희엄마가 지어내거나 하신얘기가 절대아닙니다 저는그때부터 빛과소금 노래 전혀 안듣습니다 명곡을 만들면 뭐하나요? 사람됨됨이가 그정돈데? 박성식씨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남한테 상처주는 삶을 살며 무슨 아름다운 노래는 노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