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00 여리디여린 사랑을 03:50 햇살 좋은 날 07:51 다시 만나지만 다시 만나겠지만 11:31 너에겐 이별 나에겐 기다림 16:33 살아도 꿈인 것처럼 21:13 싫어도
@angelahinojosakbАй бұрын
Ay los titulos de las canciones en español se oyen tan dramaticos aqui , generalmente las canciones usan una o dos palabras como mucho 😮 en latinoamerica
@clareahn5510 ай бұрын
동방 때는 음색이 진짜 잘 세공된 보석 같은 느낌이었다면 요새는 뭔가 본인 목소리 톤에서 편하게 듣기 좋은 톤으로 바뀐 느낌? 그리고 장르에 구애 받지 않은 톤으로 바뀐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