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특집 1편, 학전의 의미 천재의 책무

조쿠나, 원우씨 두 남자의 영화 발골 채널
어렸을 때는 조숙했고, 지금은 미숙한 두 남자가 돌아보는
호기심과 우매함 가득했던 그때의 영화들, 그 시절의 이야기들
네이버 오디오클립 '호우시절'
인스타그램 'howooseason'

[@하제-z5t]

김민기님..."자신의 전인생을 모두 갈아넣어 민중의 정신을 살리시고,힘을 주시어 오늘의 민주주의의 결실을 있게 하신 은혜 잊지 않을께요.감사드리고,이제 후손에 바톤터치 하시고, 편안히 영면에 드세요.하실 만큼 이상을 해 주셔서 감사 하고, 존경합니다."

[@ecclecia9]

시대의 별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 진짜 어른이십니다. 님을 생각할 때 그리움에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감사와 존경이 영원히 님을 따를 것입니다.

[@jandco7088]

김민기 선생님이 그리워 유투브를 뒤지다가 발견한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jandco7088]

명언입니다 세월을 버티는 사람이 장인이구나....

[@오필오-t8k]

그립다 그리워.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대한민국,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김민기선생에게 빚이 있다. 보고프다.

[@정희오-p7j]

소금이 물에 녹지 않고 알갱이 그대로 있다면 아무 쓸모없지만, 선생님의 삶은 사회의 어두운 구석구석에 녹아들어 깨어있는 진정한 소금의 사명을 다하신 예술인 이십니다.❤

[@_xanix_]

선생님이 그리워서... 그냥 선생님 이야기가 듣고 싶어서 찾아 해매이네요.

[@kgh0518]

영화만들자 학전제자들 뭉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