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달함과 동시에 무릎 꿇림의 가소성에 대한 음악성이라고 전 해석되네요. 기존 한계의 끝에 도달과 동시에 한계의 새로운 시작점.
@bungalowbill6989 Жыл бұрын
올해의 앨범 뭘지 ㅈㄴ 기대되네
@땅콩-y6h Жыл бұрын
노바츠키아니면 양홍원,언에듀 앨범 ㅇㅇ
@tny-y1m Жыл бұрын
@@땅콩-y6h해방 들어가야함
@tri-f3v Жыл бұрын
@@땅콩-y6h응 스카이민혁 해방 아니면 권기백 kb2야 ㅂㅅ아 ㅋㅋㅋㅋㅋㅋ
@user-qx8sc2oc1y Жыл бұрын
@@땅콩-y6h저금통
@냄피11 ай бұрын
해방?
@Noosgnoymik Жыл бұрын
“무발기사정”
@이재원-f7d1d Жыл бұрын
진짜 벅차오른다 노래가
@fluffyb2424 Жыл бұрын
🔥🔥🔥 진짜멋지다 그냥 미친멋짐 그자체~~🌪️🌪️🌪️
@J.D-wv9pj10 ай бұрын
번들1 음원 좀 내주십쇼..
@onejaelee4682 Жыл бұрын
sound engineer just killed this shit
@seowlite Жыл бұрын
이건혁명이다
@x.ll.i7 Жыл бұрын
랭귀지, 교미 를 내면서 표출했던 분노와 현타 대박이 날 줄 알았었던 결과는 참혹했고 현타가 온 뒤 문샤인을 낸 김심야 dog과 번들은 올해의 앨범에 들어가지도 못했다 김심야의 분노와 현타 열등감 등 많은 감정이 담긴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초중반까지의 빌드업 후에 강렬한 신디사이저와 함께 연출되는 제목 BOTH KNEE TOUCH THE FLOOR 이 때의 느낌은 마치 열반에 오른 듯한 세상의 진리를 깨닳은 듯한 느낌을 준다 황홀한 창공 속 거대한 흰 긴 수염 고래를 연상케 하는 눈 앞에 펼쳐져있는 듯이 그 바닥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나타내고 있는 듯 하는 느낌을 받았다 요약하자면 초중반 김심야의 분노를 담았던 과거와 후반 화려한 빌드업은 김심야의 현재 태도, 깨닳음, 받아들임, 진로 등을 껴앉고 인정한 뒤 이 씬에 무릎을 꿇었다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진다 -THE FLOOR가 씬이다 김심야는 dog을 냇고 이 스토리는 dog이 god이 되는 스토리이다 씬은 신이다.- 김심야는 씬에 무릎 꿇는 것이다
@seongbak555 Жыл бұрын
❤
@royal.cheese Жыл бұрын
냠냠
@deepice Жыл бұрын
도파민 허용치 초과
@Wuminkim Жыл бұрын
내 스피커는 너무 구려 그런데도 이 음악은 그걸 무시 뚤어버려
@Sh-di1pt Жыл бұрын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돌 그룹 노래의 가사를 이 천재가 작사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알까? 착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