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몸 ㅈㄴ좋아졌네

[@t_ae93]

[인스타그램] 김태현 : t_ae93 송대익 : eodlr2

[@myyouyun]

아니 캔따기전에 닦고 따는건 왜 아무도 말이 없져?? 저 세심한 배려😊

[@pk_yeni]

대익오빠가 맥주 얘기 계속 했는데 태현오빠 반응 재밌어옄ㅋㅋㅋㅋㅋ 아 글고 사삼이 너무 귀여워요ㅎ 태현오빠 팔 근육 대박 멋져요!!!😊☺️

[@joos3090]

송대익 웃음소리 뭐냐고ㅜㅜ❤ 지하철에서 끅끅거렸잖아요..

[@쩡이-z9s]

오늘도 존잘탱 ㅠㅠㅠ ,,,, 심장아 나대지마 ㅠㅠㅠㅠ

[@쩡이잉-i4b]

월급 올려 달래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악올리는거 최고야~대익ㅎ 얼굴은 존잘~ 몸 상남자야~❤

[@앎-u8s]

태현오빠....사랑해

[@jyj526]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lightstar_hoon]

04:17 사삼이 너무 귀엽다 밥냠냠😋😋😋

[@축구좋아-k7h]

대익이 오빠 마지막에 너무 귀엽다ㅠㅜㅜㅠ

[@Dkekdkqpakbvew]

사랑행 김태현

[@r_endezv]

그와중에 사삼이랑 오빠 속은거 너무 귀엽고 ㅠ 운동 진짜 열심히 한 거 같아요 .. ❤ 이자카야 오픈하면 달려갈께요오 ❤

[@sunyeong_26]

빙글빙글도는 사삼이는 귀엽고 오빠는 섹시하네요😊❤

[@i_is_94]

헐… 6:13 오빠….넘 귀여운거 아니애요??ㅋㅋㅋㅋ❤❤❤

[@sxhehdse2713]

오빠 나 영상 계속 보던거 돌려봐.. 영상 많이 올려줘ㅠ

[@까꿍-k1i]

오늘 너무 재밌게 봤어용 또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

[@아하지윤]

태현오빠 너무 멋져용!!❤

[@Gyu_ri__]

영상 아직 안 봤지만 너무 재밌어요 오빠 얼굴이

[@송나벨-c1j]

송대익 ㅋㅌㅋㅋㅋㅋㅋ 나자빠져있네

[@안수빈-x1g]

오빠 영상자주올려주셔서 감사해용🥰🥰

[@Ingiri_hobby]

썸네일보고 안들어올수가 없었다🤍❣️💓

[@권태욱-f6v]

영상잘보고갑니다 좋아요누름 😇 😇 😇 😇

[@dukjilnugaba]

이번 영상 유난히 정일우 닮은 너낌...❤

[@천희동-t5u]

오 팔근육이 장난 아닙니다ㅎㅎ

[@다영-h3t]

6:05 ㅋㅋㅋㅋㅋ 오빠 이걸 왜 아직도 속아 7:00 와 미쳤다..😍

[@soojin8826]

3:35 사삼이 개귀여웡❤️❤️ 6:50 태현오빠 개멋잇다😍진짜 존잘❤

[@루루-d9z]

오빠 가방찾아갈께 ㅎㅎㅎ❤

[@kimdonghyun0713]

태현이형 멋있다~!

[@이승연-v3i]

안산팸 돌아와😂😂

[@동원-v3e]

💪💪💪💪👍👍👍👍😊😊😊

[@천희동-t5u]

벌크업을 했군요ㅎㅎㅎ

[@seungbaegim]

유정이 건들지 마라 ㅡㅡ

[@hoonffon_]

똑똑 유정씨 승배형님 나뿐남자야

[@깅밍교깅밍교]

물소!

[@sin_star]

건들건뎅 바보 ㅎㅎ

[@휴식-v3t]

부족한게 뭘까😂

[@안녕하세요감사해-f8s]

집 소개 해주세용

[@김냥-r6e]

좋아요 81등 뜨기전에 왔다

[@김민주-d2l2v]

보고싶다 대익찡

[@HJ-nf7oh]

아니 근ㄷ 이젠 태현옵이랑 사삼이랑 닮아보여요

[@HJ-bv6jk]

태현아 몸좋아졌다? 팔한번만져봐도되니? 넌 키도다가져 얼굴도다가져 집도다가져 돈도다가져 ㅠㅠ 다가졌어 질투나!!! 집도 좋은집삿다 집추천!!! 사삼이도귀여웡♡ 송대익. 저럴줄알앗어.ㅋㅋㅋ 사삼아 밞아버려ㅋㅋ

[@Hdjxuisi37]

ㅋㅋㅋㅋㅋㅋㅋㅋ

[@Dutjdguadh]

태현이형 차 머ㅓ에요

[@jihoon9991]

박스터같네요

[@김성현-b3s]

타이칸 인줄

[@이지야사랑한드아악]

정일우랑 김선호 겹쳐보이네

[@user-gg9fo6os4r]

8:01 개ㅅㅅ~

[@Gor-w2g]

태현이형 집 대익이형 전 집이랑 비슷한데 ?

[@시영송-h6l]

같은집이에요

[@sku2747]

8:04 노래 이름 아시는분..

[@真菜-h4m]

ソン・デイクの綺麗な顔が見たいです❤❤❤

[@노윤재-z3u]

1등❤

[@깡끼-q4t]

남친이 햇반에 닭가슴살 먹길래.. 웁스 뭔 맛으로 머거 했는데 운동한 분들 이러ㅗ게 드시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