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리뷰 방식이 전의 컬쳐쇼크보다 훨씬 좋은 거 같아요 훨씬 접근성 면에서 가볍고 보기 편하네요 실시간 채팅에 간혹 모자이크 되는 부분은 불편하지만 ㅎㅎ
@이럴수가-p3b3 ай бұрын
이렇게 라이브 편집으로 리뷰 올려주시는 것도 너무 좋은것같아요!!😁
@hursuh3 ай бұрын
너무 기대가 커서 실망 보다는 아쉬움이 진한 작품이었습니다. 익숙한 세계관 그녀, 바닐라스카이,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속에서 그려낸 트루먼쇼 같아보였어요. (특히 탕웨이 에피소드) 거기에 김태용의 감성을 흩뿌린. 영화가 원래 계획 대로 2022년 23년에 개봉했으면 좀 신선했으려나요. 이미 우리는 ai의 세상에서 스며들듯이 살고 있으니 원더랜드의 세계관이 신선하기보다는 익숙하더군요.
@제니훈-r5d3 ай бұрын
저는 왜 기억상실하면 거부감이 생기면서 코웃음이 나는지ㅋㅋ
@K베르벳트3 ай бұрын
흔해빠진 레파토리라서 이젠 지겨워요
@user-pv3zm5vo7x3 ай бұрын
기억상실이 이야기 만들기에 편하니까 쓴거겠죠. 가장 어이 없는
@싱숭생숭-l3j2 ай бұрын
기억상실도 그냥 가볍게 생각 하면 됨. 우리나라 흥행 드라마에서 단골 소재로 나와 익숙해서인것 같음. 그러면 좀비영화나, 시간 여행, 와계인, 부활이나 환생, 빙의 등등의 것들도 다 이상한것 투성임.
@joepark81Ай бұрын
최고급 횟감용 참다랑어로 개사료를 만들어 버린... 태용햄이 장가가서 느무 편안하게 지내시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예술은 결핍에서 나오는 것이거늘... ㅠ.ㅠ
@lupin93053 ай бұрын
차라리 SF 꼬리표를 떼고 멜로나 심령 같은거라도 했으면 6-7점은 받았을 영화.. 얇디 얇다
@user-pikapikarome3 ай бұрын
이런 리뷰 방식이 좋은 거 같아요^^ 슈카월드 느낌도 나고 더 리뷰 내용에 집중하기 좋은 거 같아요^^
@13cats3 ай бұрын
너무 가벼운 연출 때문에 보고나서 남는게 없는 영화........차라리 OTT로 4~5화 로 만들었다면.... 궁금한게 공유는 왜 나온건지....수지는 왜 원더랜드안 박보검을 그냥 삭제하면될껄 굳이 O살 시킨건지.....예고편만 생각하고 수지가 부탁이 있다길레 자기 복제품을 우주로 보내서 같이 살게 해주는줄 알았는데....필요 없으니 겁나 잔인하게 버림.... 그나저나 보라색 머리카락 잘 어울리시네요.....
@tebgc30393 ай бұрын
그 부분은 앞서 왜 우주로 보냈냐는 대사에서 어느정도 유추 가능합니다. 자신이 느끼기에 가장 먼 곳이 우주이기 때문에 우주로 보냈다고 했었죠 이건 혼수상태로 언제 깨어날 지 모르는 남자친구가 있는 현실을 도피하려는 마음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즉, 우주로 보낸 남자친구는 현실의 남자친구의 상태를 외면하고자 하는 마음이 도출된 결과입니다. 후반부에 우주에서 지구로 낙하하는 장면은 잔인하다거나 버린다는 의미이기 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먼 곳으로 떨어뜨린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돌아오게 하여 실재 하는 현실의 남자친구의 상태를 더 이상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겠죠
@13cats3 ай бұрын
@@tebgc3039 물론 뜻은 알고있습니다만...연출이...우주 왕복선을 타고 귀환한다던가하지... 굳이 불타버리는 우주복 낙하는 ... 현실에선 제작비가 문제였겠지만... 원더랜드가 심즈가 되는 순간...아마 탕웨이에 신파스토리와는 반대로 수지는 원더랜드 서비스를 게임 그 이상으론 받아들이지 않은걸로 보이고 싶었나 봅니다. 그래도 자O 명령은 좀...
@user-Roo3 ай бұрын
공자: 예는 의의 형상이다.
@UncleYon3 ай бұрын
공유 캐릭터는 그냥 감독이 와이프한테 눈 호강 시켜 주려고 캐스팅한 건가 싶을 정도로.. 도대체 왜 있는 건지 모르겠음. 그건 그렇고 라이너 형님 팬입니다!! 이번 포멧 너무 좋네요.
@jj-mb6lz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sf는 ㄹㅇ 문과식 sf임 그냥 그렇다더라~ 이유는 아몰라 상상해 sf에서 사이언스가 실종되어 있음…
@digest98163 ай бұрын
문과식 인터스텔라 듣는 컨택트는 호평받았는데요 SF 이해도 바닥이란게 더 맞는 말인듯
@울프-m8tАй бұрын
@@digest9816문괴식 인터스텔라 ?? 그 영화는 나사출신 엔지니어들에게 어드바이스 받으면서 만든건데 무슨개소리임?
@proworldcon3 ай бұрын
짭보검의 마음은 어떻게 되는건가... 짭덱스님이 보기엔 어떤가요?
@보리보리-d4q3 ай бұрын
원더랜드는, 제 생각에는 sf적 요소를 들여와 소설에서 하듯 진지한 논의를 좀 해보자, 라는 의미에서 제작된 영화같아요. 다만 상실에는 애도라는 과정이 필요한데 애도를 하는 사람과 애도를 거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의 현재를 보여주되 애도를 거치지 못했을 때의 멜랑콜리아 상태로 잠식되어가서 현재를 회복하지 못하는 사유로 진행되지는 못한 거죠...
웹소설 "납골당의 어린왕자" 와 똑같은 세계관 이네요, 영화 각본에서 나온 상상력은 아닌듯
@user-onimusaАй бұрын
원더랜드=미드 업로드+도깨비+신파조금+다른 영화 에프소드 조미료 조금
@user-onimusaАй бұрын
오타 에피소드 / 매트릭스의 개념도 포함 하여간 잡탕으로 느껴짐.
@MsorMsChoi2 ай бұрын
Sf를 좋아하는 사람이자 김태용 감독의 영화를 참 좋아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봤지만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각 스토리별로 너무 압축된 진행들, 말씀하신대로 세계관에 대한 고민이나 설정이 너무 부실해서 실망했어요 차라리 설정은 알함브라의 궁전이 나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ㅠㅡㅜ
@jdhi12853 ай бұрын
지구를 지켜라가 sf 장르인가여
@shomania13 ай бұрын
사후 기억 저장 서비스와 반전 플롯의 성공적 결합으로 Archive2020 이 뛰어난 듯
@dokiroeemacaАй бұрын
공유가 불만이신거 같은데. 탕웨이랑 수지가 나왓으면 불만 가지시면 안됩니다
@namu48823 ай бұрын
효과음 없는게 더 좋아요 라이너님 목소리가 잔잔히 옆에서 이야기해주는거 같아 좋은데 효과음이 그 달달함을 너무.방해해요
@andreakim4943 ай бұрын
👋넷플릭스 ott로~8부작 정도 나눠서 연출했으면 더 좋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영화로 다 담기는 부족함~🏉
@Kirickiric3 ай бұрын
한 주제에 집중했어야 하는데...
@m1emili03 ай бұрын
원더랜드의 아바타가 진짜 의식이라면 판타지가 되는 거고 의식의 시뮬레이션라면 SF가 되는 겁니다. 원더랜드는 SF 쪽 설정이라 윤리 문제가 개입될 여지가 없습니다. 원더랜드 내부의 세상도 시뮬레이션 과정을 관객에게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것일 뿐, 실제로는 불필요한 시각화는 계산되지 않고 함축된 데이터로 계산되는 거죠. 매트릭스가 게임이라면 원더랜드는 개인화된 챗GPT. 매불쇼에서도 느꼈지만 라이너가 혼동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제 티빙에 풀려서 보고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나 싶어서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SF를 많이 읽진 않았지만 딥러닝, 전뇌 등 SF적 상상에는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라이너님 말씀대로 김태용감독의 각본은 안일했다는 것에서 크게 공감합니다. 여러 상상의 여지가 있음에도 두루뭉술한 설명으로 계속 물음표만 그리다가 끝나는 영화라는 것이죠. 하지만 라이너님의 전뇌와 딥러닝에 대한 것과 정유미의 대사에 대해선 생각이 좀 다릅니다. 라이너님이 전뇌와 딥러닝을 정의하기로는 원더랜드에 가져갈? 정보의 양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죠? 어차피 사후니까 그 이후 구독자와의 상호작용에선 어떻게든 컴퓨터기반 판단을 할테니까요. 정유미의 대사는 제가 생각했을 때 원더랜드에 간 이후의 존재와 살아있는 구독자와의 상호작용 또한 그 존재에게 기억이 된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정유미가 제1짭부모의 데이터를 지운다는 건 일종의 기억상실 같은 거 아닐까요. 제2짭부모는 제1짭부모와 정유미 간 쌓인 상호작용은 모르는 것이니까요. '삭제'라는 키워드가 주는 느낌에 의거해서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사실 이정도로 생각하고 만들었는진 모르겠네요. 단순히 급발진하는 탕웨이를 그냥 두는 선택을 할 정유미에게 줄 대사 한줄 띡 정도가 아녔을지 다소 염세적으로 생각이 들긴 하네요 저는 원더랜드라는 건 각 망자에 대해 개별적 세계가 구축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탕웨이가 급발진하니 다른 서버에도 막 영향을 미치는데 그게 자연재해처럼 묘사된 점, 짭보검-찐보검의 만남에서 찐보검의 정신분열과 자아성장을 기대했는데 없었다는 점, 수지의 내적 갈등을 연기차력쇼로 일관하며 어떤 생각들이 부딪혀서 힘든건지, 이상행동을 하는 찐보검을 돌보기에 지친건지 등 아예 묘사가 부족했던 점, 최우식 스토리 전체 등 여러 아쉬움이 남네요. 세계를 구축했으면 그 모든 얘기를 다 영화에 담을 필욘 없는데 한마디씩 다 해줄려니까 이 사달이 났다고 생각해요. 탕웨이의 스토리를 더 다듬어서 'AI로 학습된 부모의 사랑일지라도 자신이 AI임을 알게 되고 자신의 세계가 무너질 위험에 노출되더라도 사랑을 실현한다' 하나에 집중하던지 수지-박보검 스토리를 '내가 상상하는 완벽한 너이지만 만질 수 없을 때, 내가 상상 못할만큼 무너진 너이지만 만질 수 있을 때' 정도에 집중하던지 하나에만 집중했다면 훨씬 깔끔하게 갈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SF적 설정에 심취한 나머지 허접한 이야기를 이것저것 나열해버려 이상해진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리뷰 잘 봤어요!
@밥딜런-l6o3 ай бұрын
관객들의 수준이 매우 올라가 있는 현시점에 아무리 SF적인 세계관을 구현한다고 해도 설득 불가능한 조건으로 범주 이탈하려고 하니 대부분의 개연성이 생략되는 것은 당연하고 결과적으로 알맹이?ㅎ만 남아버렸음 정교함이라는 탄탄한 껍질을 생략하고 알맹이만 남아버린 그냥 가슴으로 봐야하는 영화이고 결과적으로 SF장르가 아닌 SF장르를 가장한 드라마 장르라고 봐야함 만약 김태용이 SF장르로서의 다양한 필요충분조건의 맥락들을 전부 성사시킬수 있었고 더 나아가 평론가들 조차 설득시킬수 있는 수준의 감독이었다면 이미 박찬욱, 봉준호 정도는 그냥 쉽게 제낄수 있는 수준 이었을거라고 봐야함 드라마적인 감성과 색채는 현재의 한국 정서에 걸맞을 정도로 좋으나 결과적으로 보면 한국 SF장르의 고질적인 문제를 감독의 노련함으로서 극복해 내기에는 발상의 한계가 여실히 들어남 라이너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은 애초에 기존에 SF소설이나 SF장르에 대한 학습에 대해 논할 문제는 아니었다는 것 김태용 감독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애초에 그는 드라마적인 색채와 감성에 주안점을 두는 전략을 취하고 있었을 것이므로 원더랜드는 이미 그렇게 귀결될수 밖에 없는 전제를 깔고 있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오히려 SF, 드라마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현명했다고 보임 여담이지만 주인공들의 서사를 각각의 드라마 소재로 나누어 구성하는 방법도 있었겠으나 그랬으면 흥미롭지도 않았을 뿐더러 매우 진부했을 것이며 전체적인 스케일에서도 상당히 위축되었을 것이므로 좋은선택이 아니었을 것임 그 유명한 블랙미러가 참신한 소재들의 집함임에도 극장판으로 나오지 않은것을 생각해보면 이유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임
@밥딜런-l6o3 ай бұрын
이 댓글을 보는 분들에게 저 개인적으로 김태용감독이 원더랜드를 기획했을때 소재 차용을 했을거라 확신하는 블랙미러 시리즈 중 해당하는 편을 정리해서 추천합니다. 블랙미러 시즌1 - 당신의 모든 순간 블랙미러 시즌3 - 샌 주니페로 블랙미러 시즌5 -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보시는 순서 추천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 당신의 모든 순간 -> 샌 주니페로 ... 마지막으로 라이너는 현실과 가상이 상호작용을 한다는 지점에서 영상통화라는 소재를 활용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발언 하였지만 저는 이것이야말로 현재까지의 한국SF 장르의 한계지점 봉착이 여실히 드러난 지점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장르적 구성과 현실적 개연성이라는 관점에서 무수한 헛점들이 존재하니 이것을 희석시키기 위한 장치로서 현실성이라는 장치를 이용하는 것이죠. 발전하고 있는 딥페이크 기술에 약간의 발상을 더하여 소재화 했다는 건데 당연히 누구나가 즉시 공감할수 있는 뻔하디 뻔한 소재를 거의 단순 차용한 것일 뿐이라서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적인 측면에서의 네트워크까지 포함해서 생각해봐도 이러한 정도의 소재 차용은 전혀 참신할 것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문제는 적어도 영화계 인물이라면 깊이 고민해야 할 내용이며 반드시 지속적인 토론이 필요한 주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frostfirex3 ай бұрын
토가시를 원더랜드에 넣으면???
@TheViktonam3 ай бұрын
찐보검 짭보검을 라이너도 헷갈려하네요 나중에 수지가 사과한건 짭이 아니라 찐이에요 그리고 찐보검은 기억상실이 아니라 오랜 투병과 뇌손상으로 인한 인지부조화입니다 라이너 해석에 오류가 많지만 이정도까지만 씁니다
@라이너의컬쳐쇼크3 ай бұрын
라이브로 진행하다보니까 제가 인지부조화를 기억상실로 잘못 이야기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oongding3 ай бұрын
편집을 조금 스피디 해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난걱을3 ай бұрын
뭐야 뒷머리 자른거에요?ㅠㅠㅠ
@vivaviva-23 ай бұрын
칠판에 움직이는거 뭐죠
@_gurum3 ай бұрын
내용이 너무 부족하다못해 없어서 너무 실망한 영화입니다..
@조성현-e7d9 күн бұрын
Sf에서 사이언스를 뺀...
@우간다며느리Ай бұрын
볼만하드만 마무리가 좀 허술하긴 함
@여누짱-o7h3 ай бұрын
장례식장에서 현웃터짐
@붕붕이네-n1p2 ай бұрын
장례식 장면이 있는건지 아니면 실제 장례식에서 이 유튜브 보는 건지 모르겟는데.... 그래도 장례식이면 조용히 하시는게 예의죠..
@user-uq6gy6eq8j3 ай бұрын
재미없고 졸림 범죄도시가 더 재미있네
@오기찬-m3p3 ай бұрын
너어어어어어어무 실망함
@오동원-y6o3 ай бұрын
공유 박보검 내세우고 모하눈거여
@고양이앞발-s9s3 ай бұрын
이런 역대급 출연진으로 만든게.. 아이고 ㅠ
@모찌모찌-b6n3 ай бұрын
언제부터 수지 박보검이 역대급임 ㅋㅋㅋ 필모 처참하구만
@psmjsy3 ай бұрын
식물인간이 ㅂㄱ가 된다니... 내가 그보다 나은게 무엇인가...
@그림던3 ай бұрын
양판소 - 양산형 판타지 소설, 여기서도 경쟁이 너무 심하고 매편마다 댓글이 달리기때문에 작가의 필력, 설정, 캐릭터성, 세계관등 치밀한 작품이 너무 많아요 솔직히 까놓고 우리나라 sf영화들 양판소 소설 세계관, 설정만 따지면 반도 못따라감...
@라이너의컬쳐쇼크3 ай бұрын
저 역시 판타지 소설을 나름대로 알고, 출판 작가들과도 과거 친분이 있었는데, 어떤 작품이 한국 SF 소설보다 뛰어난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 역시 소설 쓰고 작가로 지내던 사람인데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 좀 배워보고자 합니다. 알려주시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그림던3 ай бұрын
@@라이너의컬쳐쇼크 저는 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보구요.. 심장강탈자 - 작가니뒤에 곰곰, 내 아이들이 우주에 들끓는다, 거대 인공지능키우기 - 작가 FromZ 킬 더 에일리언 - 작가 드림캐스터 공작가 막내는 원샷원킬 - 작가 시공전사
@그림던3 ай бұрын
@@라이너의컬쳐쇼크 솔직히 영화가 sf를 너무 무시하는거 같아서 좀 욱해서 댓글 달긴했는데 라이너님이 직접 달아주시니 좀 찔리네요 ㅠ 저는 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보구요.. 심장강탈자 - 작가니뒤에 곰곰, 내 아이들이 우주에 들끓는다, 거대 인공지능키우기 - 작가 FromZ 킬 더 에일리언 - 작가 드림캐스터 공작가 막내는 원샷원킬 - 작가 시공전사
@그림던3 ай бұрын
@@라이너의컬쳐쇼크 저는 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보구요.. 심장강탈자 - 작가니뒤에 곰곰, 내 아이들이 우주에 들끓는다, 거대 인공지능키우기 - 작가 FromZ 킬 더 에일리언 - 작가 드림캐스터 공작가 막내는 원샷원킬 - 작가 시공전사
@그림던3 ай бұрын
@@라이너의컬쳐쇼크 유튜브 알림 누르다가 라이너님 댓글 다시 봤는데 전 한국 sf소설보다 뛰어나다고 한적없는데.. 오히려 한국 양판소 작가분들 조차도 경쟁과 실시간 댓들때문에 더 치밀하게 써서 한국sf영화들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한건데요.. 표현이좀 저렴하고 과격하긴 하지만
@프리한하루Ай бұрын
굉장히 창의적인 사고의 영화지만 솔직히 너무 난해함,,,,약간 블랙미러 느낌이나는데 뭔가 끝이 찝찝하고 허무함,,,,,
@모찌모찌-b6n3 ай бұрын
인스타살인마 ㄷ
@kkomajongu3 ай бұрын
인간ppl 공유
@여누짱-o7h3 ай бұрын
여러모로 실망한작품. 제점수는요 4점
@choieunseong3 ай бұрын
납골당의 어린왕자네?
@이번주-h5nАй бұрын
전뇌 AI 자체가 현실 불가능한 스토리라 몰입이 잘 안 되더군요
@붕붕이네-n1p2 ай бұрын
가상현실 생각하니 한국 SF 라는 영화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만들기 연구하기 어려운 종목이고...대박 아니면 조용히 사라지는 거랄까??.. 성냥팔이소녀재림 망하고.. 한국 SF는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음..
@ziegefried3 ай бұрын
흥미진진하다가 박보검 엔딩에서 의잉?
@울프-m8tАй бұрын
솔직히 재미없었어요. 끝까지 보는데 약간의 인내가 필요할듯 ㅜㅜ
@김수천-v7j3 ай бұрын
소설도 그닥...^^;;
@몸짱아저씨3 ай бұрын
양예원 페미 커버치다가 나락갔던 수지가 슬슬 기어나오네 돈떨어졌나
@eogurrhrl3 ай бұрын
꾸준히 나왓었는데 뭔 새삼스레
@JAN-.3 ай бұрын
캔슬컬쳐
@캡틴-m5n3 ай бұрын
B급도 안되는 영화.안 본 사람이 승자. 중국 SF영화가 100배 더 낫다고 생각한 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