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 119] 119 구조대를 피해 강물로 뛰어든 남자, 과연 그 이유는? '갈대 숲 속의 도망자' KBS 970806 방송

119 구조대를 피해 강물로 뛰어든 남자, 과연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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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구조 119는 위급한 상황에서 구조된 사람들과
출동한 구조 대원들의 이야기를
재연과 인터뷰로 담아낸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인들의 인터뷰로 구성되는 프로그램 특성 상
악성 댓글보다는 응원과 격려의 댓글 부탁 드립니다
출연자에 대한 이유 없는 악플은 예고 없이 삭제합니다
#긴급구조119 #긴급 #119 #구조 #재연

[@장경수-s6u]

11:01 우체부아저씨가 차도둑 2명을 잡으셨다.

[@대선김-s1n]

1996년 11월 26일에 방영했었던 가라앉는 트럭 아버지의 눈물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전찬욱-m7r]

11:52 우체부아저씨 연기의욕이 강해서 진짜 넘어진거 같음.상처도 그렇고. 본인 등판바람

[@장경수-s6u]

14:10 경상북도 경산소방서 119구조대 긴급출동

[@슈나이더-b9r]

1995년 9월 12일 방영했었던 "한 잔의 대가"와 1995년 9월 26일 방영했었던 "소요산에서 생긴 일"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user-parkiru567]

1996년 5월 7일에 방영된 77회 "고마운 사람들" 에피소드도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김진영-g3x7g]

나도 조카가 있는데 우리조카는 2023년에 초등학생이 되었겠네요 나도 2023년에 40살(만39세동안)인데 내가 2003년20살때 조카를 키웠죠 아 조카가 그립네요 그리운데 조카를 못보고 아쉽지만 괜찮아요 우리조카가 바르게 자라길 바라요 나는

[@kongyangyang1972]

어떤 사연이 있으신가 보군요....!

[@toscakwon8495]

5:18 트럭과 오토바이 사고났어요.

[@안훈-o9k]

경찰청 사람들에 나올법한 에피소드네요. 절도+기물파손

[@SNIPERTV-v6n]

풀 숨어있는 청년은 도망갔어요 나중에 공개수배 나올거예요....

[@장경수-s6u]

11:38 도망치는 차도둑2명

[@대선김-s1n]

1995년 6월 6일에 방영했었던 개구쟁이 병욱이와 주차장은 안전 아저씨 엉덩이가 뜨거워요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mother-is-pink]

2:40대에 지금은 단종된 과자들 많이 보이네... 그와중에 파란박스 초코파이가 지금보다 맛있어보인다는 생각이... (어릴땐 그거 너무 느끼했는데)

[@dongbu8648]

죄짓고는 못삽니다 그리고 전국에 청소년들에게 하는말은 죄를 짓지 맙시다 가출하지 맙시다

[@sunland4958]

@@영현오-x3d그분 곧 은팔찌 차겠는데요?

[@엄정현-k4q]

저런 자식을 낳고 기르는 부모들은 밥한번 잠한번 편하게 못먹고 못잘 것이다. 이 철없는 것들아 부모들좀 그만 괴롭혀라. ㅉㅉㅉ

[@김강윤-v4i]

두 사람 텐트에서 라면 먹었어요 꿀맛 같았네요..

[@서동-t5q]

저래서 젊어을때 친구 잘 만나야되

[@김강윤-v4i]

혹시 도둑놈 아니예요? 도망가기 바쁘네요 두분 다 어쩔수 없어요..

[@선진상운388번]

14:51 119 구조대 지나가는동안 경식이도 발견

[@csh3102]

4:04 요즘 나오는 차들은 (NF 쏘나타부터 해당) 노끈이나 철사로 문을 열 수 없게 구조가 완전히 바뀜. 특수 공구로 키박스를 조작한다면 모를까...

[@gwangwoon0308]

1999년 9월 5일 수중 대탈출! 숨을 쉴 수 없어요, 작살! 물고기 대신..., 출동! 터키 지진 현장 1996년 6월 25일 50개월의 비망록 1995년 5월 2일 멈추지 않는 코피, 보이지 않는 위험 1995년 7월 11일 비, 커브길 그리고 낡은 타이어 1996년 1월 23일 요행은 한 번 뿐 1996년 12월 17일 제 5의 구출, 춤추는 관광버스 1996년 6월 18일 뒤로 가는 자동차 1995년 1월 3일 소리 없는 사랑 1999년 6월 27일 화염 속의 핀 소방 영웅 1999년 5월 16일 어느 소방대원의 눈물 1995년 11월 14일 상진아! 와 그라노? 1996년 4월 16일 화염 속의 질주 1995년 12월 19일 LPG 운반작전 1996년 12월 10일 전복! 유조차 속으로 1999년 7월 18일 술 값 때문에!, 가스통을 제거하라, 동물구조도 119 순차적으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TheSpectra44]

1995 3 7 “사랑의 구급대”, 1997 1 7 “사투! 43시간”, 1997 2 4 “이름 없는 아이”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두 경찰의 경찰복이 틀려보이네요. 1명은 당시 경찰복답게 연보라빛 하늘색이고 강가로 뛰어든 경찰은 청색이고…

[@윤주노-o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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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철-h6p]

파워봉고트럭을 훔쳐몰면서 우편물배달오토바이를 사고낸 청년들은 절도죄에다 기물파손죄네요 19961224 방송분 119,112 에피소드랑 비슷하네요

[@lovelylifehappy]

저시절이 재밋엇던거같다

[@대선김-s1n]

1995년 8월 8일에 방영했었던 95년 4월 21일 원주119 제가 도와드리죠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Samhong1013]

텐트 안에서 라면먹는게 중후했어요.

[@최경호-h6s]

도망치던 경식이는 결국 잡혔을련지??

[@대선김-s1n]

1996년 6월 25일에 방영했었던 돌산대교로 출동하라와 지선엄마의 재봉틀 갓길에 선 버스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이영유-s5m]

이 에피소드편은 철웅이 에피소드편 아닌가요?

[@Samhong1013]

아닙니다. 갈대 숲속의 도망자입니다.

[@김강윤-v4i]

출출했었나요?

[@myung17]

출연 소방차량: 대우 이스즈 구조공작차 / 기아 봉고프런티어 구급차 (경북 경산소방서)

[@TheSpectra44]

각그레이스에서 봉고 프런티어로 대차된 시기인가 보네요. 경산소방서면 지난 “제발! 차 좀 세워주세요”편 당시에도 나오던 그 소방서였었죠. “제발! 차 좀 세워주세요”편 당시에는 백무태 대장님이시고 본편에서는 김희재 대장님이시네요.

[@김영민-s3u]

@@TheSpectra44 대부분 90년대 중후반에 접어들면서 그레이스 같은 구급차가 아닌 트럭이나 버스를 개조하여 구급차를 크게 들어오고 그랬죠

[@dongbu8648]

구조공작차 구급차 모두 같은 차량번호인데 번호판 스타일은 다르다는 이스즈 구조공작차(경북9보1013) 봉고프런티어 구급차(경북98고1013)

[@정재훈-f6z3w]

16:00 소방관들이랑 술래잡기?

[@sleep5957]

돈돈 핫브레이크 추억이네요 손버릇 되게 나쁘네 연기 너무 실감나게 잘합니다

[@EQ900-q2o]

16:29 영화 도망자 2 가 따로없네

[@슈나이더-b9r]

12:18 세피아 경찰차 등장

[@dodohea]

주동자 한놈은요?

[@강우석-z7l]

구조대를 피해,강물로 뛰어는 남자

[@강우석-z7l]

피말리는 치열한 승부

[@강우석-z7l]

과연,그 때 이유

[@강우석-z7l]

엄마의 화려한 외출을 소개합니다

[@전영열-i3f]

4:43

[@김주형-d8m]

경식이는 중국으로 도망갔어도 인터폴 적색수배에 의해서 붙잡혔다.

[@nato9512]

트럭운전하는 학생은 저 나이에 벌써 면허땄나보네

[@김강윤-v4i]

운전연습!!

[@대선김-s1n]

1996년 4월 23일에 방영했었던 브레이크에 걸린 생명과 나영이와 동그라미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김강윤-v4i]

봉고 트럭 세상에 남의 것을 훔치다니? 두 사람은 과연? 쿵-^ 오토바이와 부딪쳤네요

[@김정유-i3c]

부활이요.생명이신.예수그리스도.

[@김보람-t8g]

슈퍼맨 돌아왔다 같이 😂🎉😢😮😅😊

[@슈나이더-b9r]

17:44 흰 가운 입은 이쁜 여성 구조의사

[@user-tm5cb1cn9d]

에효 ~~

[@김보람-t8g]

🎉😢😮

[@SunRice0822]

썸네일 히바로

[@장경수-s6u]

119 VS 112

[@전재훈-b7g]

갈대숲 에서 숨어 있다가 꼭 붙들렸는 범인 1명 주범은 아니라고 하는데.. 공범 병태 먼저 구조 되어서.. 경찰한테 꼭 붙들려서 진짜로 검거 되었음.. 그런데 주범 경식 어디에서 숨어 있다가.. 혼자 도주 하거나 진짜로 잠적 했다는 모양 이에요..

[@kotaejun3665]

자식이그러면 바로 잡아줄 생각을해야지

[@user-mc2ms]

공무원은 걸렸네 ㅋ

[@tgb511]

한번밖에 없는 젊은 인생을 왜 그리 허무하게 낭비들 하는지 이레서 친구를 잘 사궈야 돼는데 친구가 나뿐길로 가면 바로잡아 줘야 진정한 친구지 나뿐짓 인줄 인식 하면서 따라가는건 ㅠ.ㅠ 아닌데 에~~~휴

[@큐어네버랜드]

멍청한 도망자네요

[@김정유-i3c]

예수께서 이르시되.내가.곧.길이요.진리요.생명이니.나로.말미암지.않고는.아버지께로.올.자가.없느니라.요한복음.14:6

[@김천월-g7f]

곤장감이네

[@김정유-i3c]

태초에.하나님이.천지를.창조하시니라.예수믿으세요.안믿으면.지옥.

[@엄정현-k4q]

저기 갈대숲에는 거머리와 이름모를 징그럽고 무섭운 벌래들이 엄~청나게 많을텐데 하필이면 거기로 도망을가냐😖

[@한미정-s1q]

한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 했으니, 이 학생들에게 긍휼함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