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설명.158] 업어치기 팔 왜 들죠?

[@kaye11222]

다시 오셔서 반갑습니다

[@whatjo2536]

감사합니다.

[@hkjudo0501]

저도 감사합니다😊

[@김종호-j2p]

역쉬~ 관장님. 이해가 쏙.쏙. 감사합니다 ~~

[@유도하는아줌마]

유도계의 '이진우'~~~ 설명이~ 설명이~ 예술이예요^^

[@김준휘-y8w]

영상 자주 챙겨보는데 중간에 없어져서 당황했네요 다시 돌아오니까 정말 좋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발기술도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백야-d4l]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고 있어요

[@harreruaa1210]

사랑합니다 관장넴~~~

[@리언김]

영상 감사합니다....그리고 오늘도 날아가는 관장님 안경^^ㅋㅋㅋㅋ

[@김동주-h2p8y]

모든 기술이 소매잡은 손목을 틀어 주무로써 상대방을 당길수있는 범위가 더 길어지기 때문에 손목 틀어주는게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팔을 올리니 내리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진 않더라고요 화이팅하십쇼

[@hkjudo050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b

[@hohoyoho1710]

저는 평소에 생각하는 것중에 우치코미 할때 팔을 드는 이유중에 하나가 모션을 크게크게 하기 위함이라고도 생각이 되요 시합이나 자유대련할때는 생각하는것보다 상대방을 채는게 거의 없어지거나 아주 작아지거든요 그래서 평소에 연습할떄 팔을 들거나 채는 모션을 크게크게 하는것이 기술들어갈떄 조금이라도 팔을 들고 공간을 열수있도록 보완이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

[@SYJ._.126]

관장님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도복관리와 체육관내 청결에 대한 것도 한번 다뤄주세요. 기술영상도 다 잘보고 있습니다. 유도 저변 확대를 위해서 도장내 청결 도복관리 세탁에 대한 컨텐츠를 부탁드려봅니다.

[@이름-n9x]

유도계의 '해리포터' 감사합니다!

[@RassNam-yj1yd]

보고또보고 내맘속에저장^^

[@pathesiar]

문제는 들면 들리냐는 거겠죠. 유도는 체급 경기이고 나랑 상대랑 몸무게와 힘이 비슷하다고 하면 저렇게 팔을 든다고 상대가 들리냐.. 이게 문제죠. 게다가 저렇게 팔을 드는 행동 자체가 어께쪽에 충격이 쌓인다고 합니다.

[@hkjudo050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각자에게 맞는 해결책이 있으니 이 방법이 힘드시면 다른 방법을 찾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ㅎ

[@proximab1797]

익히기술과 시합술은 엄연히 다릅니다...시합에서 상대가 들리지 않으니까 공간을 가져오지 않는 유도를 하겠다는 것은 서서 업어치기 건너뛰고 무릎꿇고 업어치기만 하자는거랑 같죠.

[@pathesiar]

@@proximab1797 시합이 아니면 상대가 더 크고 힘좋은 상태도 고려해야죠. 더 쉽게 팔뽀개 지겠는데요.

[@화요일-h2c]

​@@pathesiar 상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중심을 아래로 잡게되니 실제로는 무릅 꿇은 업어치기가 주로 나와서 아래로만 당기는 것만 남은 것 같습니다 다리잡는 유도가 사라지니 굳이 상체를 펼 이유가 없어진거죠 다 아래로 아래로ㅋㅋ

[@pathesiar]

@@화요일-h2c 유도계 최대 삽질이 다리잡기 금지한 겁니다. 뭐 레슬링과 차별화 한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던데. 옷 못잡게 하는 레슬링 보다 유도가 범위가 넓은 운동이죠. 킥 복싱 하는데 권투 선수가 와서 어퍼컷으로 죄다 KO시킨다고 킥복싱 룰에 어퍼컷 금지 시킨것과 마찬가지인 상황. 이건 종주국이 일본이라서 그런겁니다. 예전에도 이런일이 있었죠. 격투기 K-1에서 딥킥 연속사용 금지 시킨거. 무에타이 선수가 딥을 아주 잘차니 그냥 금지. 지들이 지면 규칙을 바꿔 버리는게 일본이죠.

[@pauljung2435]

회원은 아니지만ㅎㅎ…. 예전 영상들 중에 시계보듯 하면서 가슴이 위를 보게, 천장 보듯이 하라고 하셨었던 것 같은데, 이것과 연결지어, 벨트 꼽는 방향으로 팔 뿐 아니라 몸통을 회전시키는데 기여한다고도 이해할 수 있는 건가요? 흰띠지만 팔꿈치 올리고 돌리면서 몸통도 도는게, 챌 때부터 업어치기 회전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hkjudo0501]

답글 해주신대로만 해석하면 맞습니다 그 모든 작용들이 동시에 차례로 이루어져야 안전하고 부드럽게 업어치기 자세를 만들어 낼 수 있죠 분절로 연습 하시는 것보다 느리더라도 협응한다 라는 느낌으로 연습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파이팅~!

[@proximab1797]

계속 지켜본 결과 저는 화경유도 관장님 손을 들었습니다. 한판TV는 익히기술을 시합술까지 적용하는 지도자들을 비파하는 것인데 한판TV본인들은 정확히 반대편에서 같은 실수를 하고 있습니다. 엄연히 익히기술이 있는 것인데 초보자들에게 익히기 이해도를 배제하고 시합술을 가르치려고하면 더 많이 돌아가야 합니다.

[@klkkkkjklop]

님은 여러 댓글에서 익히기술과 시합기술이 달라야한다는 점을 전제하면서 논지를 펼치고 있는데, 그 핵심 전제에 대한 근거는 전혀 없이 무슨 종교 도그마처럼 "엄염히" 라는 공허한 말만 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사농공상을 구분하며 "염연한" 하늘의 법도를 그 논거로 삼던 모습이랑 뭐가 다른가요?

[@won3301]

시합술이 익히기술이 다를 이유가..있나요?

[@won3301]

시합술이 익히기술이 다를 이유가..있나요?

[@어남영]

드는 자세 자체가 내회전+윗방향 어깨 갈리는 지름길임...

[@sss-cw4ju]

똑같은 말을 몇번을 하는겨

[@유도최고-s7r]

우와~~~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