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면 다 필요 없고 내가 생각하기에 좆간지네!하는 걸로 사면 장땡ㅎㅎ 어차피 튜닝 떨어져도 떨어진 줄도 모름ㅎㅎㅎ 어차피 기타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기타의 문제가 아닌 손가락의 문제일 것이기 때문에ㅎㅎㅎㅎㅎ 어차피 1달 후 당신의 기타는 인테리어 소품이 될 것이기 때문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인테리어 소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NKKOMI4 жыл бұрын
여러종류 기타 동시에 가져다 두고 쳐보면 월등히 스토라토케스터 모양이 운지자체가 편하지 않나요? 일단 레스폴만 봐도 플랫 간격이 스토라토보다 넓어요. 그리고 손도 덜 아프고 스탠딩 시 목도 덜 아프고 확실히 상대적으로 치기 쉬운 기타는 있는 거같아요ㅎㅎ 예전에 뮤직맨 액티브형 스팅레이 쳐봤는데 2시간 서서 치면 무거워서 허리에 통증이 오더라구요. 디스크도 좀 있는데...
@sooa78944 жыл бұрын
앟 팩폭ㅋㅋㅋㅋ
@조용우-m7r4 жыл бұрын
장식품 까지 2달 걸림... 9년간 창고행 ㅜ
@azelk13094 жыл бұрын
기타 하나쯤은 사도 된다고 했어요 안쳐도 장식으로써도 멋있기 때문에! 다들 아시는 가죽자켓 손상시킨 범인 찾으러 다니는 그횽이 그랬어요
@baepsae._.4 жыл бұрын
제가 그 사면 안되는 플로이드로 입문한 사람입니다. 아직도 줄 못갈아낍니다 그럼 20000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앗 아앙....
@illtrain4 жыл бұрын
플로이드로즈는 브릿지 한번 해먹으면 깨우칩니다 ㅎㅎㅎ 줄 짱짱힌 상태에서 줄높이 잡는다고 스터드 기둥나사 두개 빠각빠각 돌려대면 5분안에 잘가세요 입니다 ㅎㅎㅎㅎ
@김지영-n9d Жыл бұрын
와 첫 기타 암질 멋있다!!!!👍👍
@oh9541-j3mАй бұрын
플로리드랑 빅스비를 비교하는건 좀.. 사용용도 및 사용장르가 완전히 다르죠 두개 브릿지는.. 플로리드는 현란한 암질을 하는 테크니컬한 장르에 주로 사용된다면 빅스비는 바디 울림이 중요한 장르인 엠비언트 워십, CCM등에 많이 쓰이죠. 깁슨이나 할로우바디에 추가해서 쓰기도 하고요. 두개를 비교하면서 빅스비 단점만 얘기하니 좀 오해가 생기겠네요
@darkcircles7909Ай бұрын
@@oh9541-j3m ccm은 이미 '천하제일 나 잘났어요 즉흥연주자랑' 이 된지 오래입니다 빅스비랑 아무 상관없다고 봐요
@oh9541-j3mАй бұрын
@darkcircles7909 한국 CCM은 장르가 짬뽕인건 맞는데 일반적인걸 얘기하는거잖아요.. 그리고 ccm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빅스비랑 플로리드가 사용장르가 다르다는 얘기를 하는건데..
다이나믹한 아밍이 안 되는게 톤 문제인가 했습니다...;;;;;;;; 팬더랑 레스폴만 찾아봐서..;;플로이드로즈 기타를 처음 봤어요..ㅡㅡ;;;;;; 완전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darkcircles790910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BigGodMioFire4 жыл бұрын
저는 반대로 레스폴을 첫 기타로 시작했더니 스트랫처럼 평평한게 더 어색해졌네요ㅋㅋㅋ prs와 esp호라이즌같은 브릿지가 올라와있는 아치탑, 커브드탑 형태가 너무 편해져서 스트랫칠땐 항상 어색해서 기타를 거의 45도가량 눕혀야할정도..... 이상한버릇 들어버림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나쁜건 아니죠! 잘 적응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크랩네뷸라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팜뮤트할때도 스트랫은 뭔가 어색함. 브릿지는 역시 떠있어야해
@sooa78944 жыл бұрын
난 반짝반짝 작은별도 어려워하는데 왜 알아보고 있는걸까 잘 보고 가용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정부장김재규2 жыл бұрын
레스폴 3번줄은 각도 때문에 나가는 거지 길이 때문에 나가는게 아닙니다.
@mhk86404 жыл бұрын
에이 기타는 역시 예쁘면 답니다 ㅎㅎ 예쁘면 소리도 예쁘게 들려요(?) 히히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는 데칼에서!
@Dumb_Dreamer9 ай бұрын
레스폴 입문으로 살라했는데 보길 잘했네요.. 아쉽지만 입문용에 맞게 사야겠어요
@darkcircles79099 ай бұрын
맘에드는 디자인을 사고 거기 적응하는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즐거운 기타생 되십셔
@SW-he9kw4 жыл бұрын
베이스로 넘어가면 이런거 고민 안해도 될텐데ㅠㅠ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기타만세
@cydrow4 жыл бұрын
ㅋㅋ베이스 만세
@cydrow4 жыл бұрын
일본 베이시스트 나루센가..암 달린 베이스 치는거 혹시 보셨나요. 베암. 베암은 오바인듯
@태태태-s5w Жыл бұрын
3:57 스티브바이 크라잉머신 인트로에 하긴 함.
@최선-d7d4 жыл бұрын
저 빅스비 연주했는데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와우..!
@cortezia1114 жыл бұрын
초보 락커 여러분 그냥 레스폴 사세요, 단점 없이 손에 쫙 달라붙는 기타는 존재하지 않아요. 기타는 장점 보고 사세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레스폴 간지는 세계제이이이이이일!!
@훈이훈훈한4 жыл бұрын
요즘 음악 트렌드 자체가 레스폴 사운드랑 거리가 멂 그냥 스트랫 사셈 레스폴 사면 밴드에 들어가지도 못함
@VandarkVideo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레스폴을 비추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소리는 정말 디럽게 좋은데 그 대신 디럽게 연주의 재미가 없다는게 가장 큰것 같아요
@darkcircles7909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멋있는걸..ㅠ
@김한중-l8i3 жыл бұрын
1:04 디지몬 진화 효과음용 기타
@darkcircles790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j6870 Жыл бұрын
좋와써~ 텔레캐스터로 사야겠다
@darkcircles7909 Жыл бұрын
아아아아아아아악
@shs76994 жыл бұрын
초보는 무조건 하드테일 고정브릿지 추천!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고정을 쓰거나 트레몰로를 사서 붙여버리거나 ㅠㅠ
@hur20023 жыл бұрын
에피폰 세미 할로우도 마찬가지... 튜닝하고 한번 건드렸다고 다시 튜닝... 어후..
@darkcircles79093 жыл бұрын
아...앗..아아....
@bib-yv4fx4 жыл бұрын
재즈에 ㅈ자도 모르는데 덜컥 풀할로우를ㅋㅋㅋㅋㅋ정말 왜 사지말라는지 이젠 알겠어요ㅋㅜ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재즈 외에는 연주가 힘들어요 ㅠㅠ
@zxcvv09144 жыл бұрын
@@darkcircles7909 항해사라 기타를 1대만 가져가야하는데 퍼커시브 주법이 있는 어쿠스틱곡도 일렉곡도 치고싶어서 빈공간이 큰 풀할로우를 살까하는데 재즈 이외장르는 하나도 느낌이 안사나요..?ㅠㅠ 풀할로우가 안된다면 그럼 세미할로우로는 어느정도 느낌 살리면서 칠 수 있을까요..?
@Puffmon3 жыл бұрын
@@zxcvv0914 바다 가셔서 치시는거면 습도관리 정말 중요합니다. 하드케이스에 온습도 관리도구 좋은거 사셔야돼요
@유자-g3h4 жыл бұрын
허어ㅓㅓㅓㅓㅓ 이영상아니였으면 사고 완전 후회할뻔했네요... 돈이 더 들더라도 좋은거 사야겠어요....감사합니당!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시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자-g3h4 жыл бұрын
@@darkcircles7909 앗 저궁금한게있는데 입문용으로 CORT G110도 괜찮을까요?
@modernmetal894 жыл бұрын
@@유자-g3h 스윙 추천합니다 콜트는..... 더 이상 말안하겠습니다 스피어도 괜찮을거에요
초보때는 정말 스트렛에 범용성있는게 좋은거같아요. 그러다가 어차피 기타를 좀더 알게되면 좋아하는쪽으로 자연스레 가게되니까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그런 의미에서 범용성좋고 튼튼한 퍼시피카!
@string_6away4 жыл бұрын
어허 G250을쓰셔야죠 퍼시피카가 뭡니까 (이시국!)
@쿤-i8m4 жыл бұрын
플로이드로즈 사지마십쇼 여러분 줄갈때마다 스트레스오집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아밍 사운드는 정말 멋진데 진짜 초보자한테 권하기는 힘든 기타 ㅠㅠ
@dctstudionow4 жыл бұрын
와 잘설명 하시네요 기타 살때 정말 필요한 것들이네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gg3134 жыл бұрын
07:10 이 영상 보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미 고인물들일껍니다;;; ㅋ
@ldidnens4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구나~" 하면서 보는 사람들보다 "아ㅋㅋㅋ 맞아 맞아" 하면서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을듯ㅋㅋ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왓더헬 ..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h6zp9mq3l324 жыл бұрын
다행히 제 첫 일렉 기타가 ‘플로이드 로즈’ 타입은 아니네요 ㅎ 몇 년 전 중년 나이의 왕 초보들이 모여 밴드를 만들고 공연도 했는데요, 기존 기타 치는 분들에게 상처 받은 부분이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록음악을 하니 정신도 프리덤인 줄 알았는데, 기타는 펜더, 깁슨 아닌 것은 취급을 하지 않더라고요. 록음악 하는 분들이 이렇게 경직된 생각을 갖고 있는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면 어떤 판단을 하던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습니다. 제 경우 상품의 경우 남들과 똑같지 않은 디자인과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아마존에서 직구로 딘(Dean)사의 데이브 머스테인 시그니처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그 분들이 다양성에 대한 인정은 고사하고, 눈빛에 경멸감이 담겨져 있더라고요. 그 때 상처와 충격의 잔상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밴드 활동을 쉬고 있지만, 나중에 마음 맞는 초심자 분들과 다시 시작하고 싶네요. 오늘 영상 신선하고 유익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p.s. 기타만 사고 케이스는 생각 못했다가, (모양이 특이해서 국내에서는 구매할 수 없었고요) 나중에 딘사 공홈에서 하드 케이스를 따로 구입했습니다(기타와 케이스 합쳐 20kg가 넘네요 ㅎ)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소위 펜더병, 깁슨병을 가지신 경우가 많습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가나다-e3v2p3 жыл бұрын
뭐지 별걸로 다 상처받누.. 쓉프제인가
@박예찬-d1q4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베이스 영상도 올려주실수있나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이미 계획에 있습니다!
@jaewonjoen4180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때문에 플로이드로즈가 아주 몹쓸 브릿지가 돼 버림ㅋㅋㅋㅋㅋ알고보면 어려울것도 없는데ㅋㅋㅋ
@darkcircles7909 Жыл бұрын
원래 적응한 자에게는 모든게 어려울것도 없는 법입니다 플로이드로즈가 별로라는게 아니니 플로이드 로즈를 사용중이라고 기분나빠하시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저 역시 플로이드로즈 기타를 한 대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첫 기타로 플로이드로즈를 고른다면 한동안 고생길이 훤할건 안봐도 뻔하죠
@Song-oj2pn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유익한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darkcircles7909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크릉-u7v4 жыл бұрын
레스폴은 무게때문에 반드시 피하시는걸 추천.. 허리랑 엉덩이가 강철이신분 또는 1시간 이상 연습 안하시는분들은 가능.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제 운동행
@dongyoonshin74734 жыл бұрын
깁슨 레스폴 스튜디오로 입문했습니다. 3번줄 제외하면 단한번도 불편한적 없었습니다. 암이 있으면 좋겠다거 생각한적은 많지만..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3번줄 쉣!! 근데 레스폴이 또 레스폴만의 매력이 있는지라 기타치는분들은 꼭 하나씩 같고있죠 ㅋㅋ
기타 배우려고 산 게 플로이드로즈네요.. 사려고 찾아볼 때 이런 영상이 없어서 후회하고 있어요,, 튜닝 자꾸 풀리는 아유가 있었구나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얾.. ㅠㅜㅠ 사랑으로 키우는겁니다
@yabaloma33584 жыл бұрын
싱크로나이즈드 브릿지가 짱입니당 ㅎ호
@hyunwoostudio4 жыл бұрын
첫 기타와 두번째 기타가 플로이드로즈&레스폴입니다ㅋㅋㅋㅋㅋ 이거때매 튜닝이랑 줄갈기 등등 기본적인 수리하는 기술만 늘어버린거같네여....ㅋㅋㅋㅋㅋ 그래도 플로이드는 절대 포기불가...!!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수리기술도 실력의 일부죠!
@롯데리아케첩빌런2 жыл бұрын
노경환 교수님 브릿지 아닌가요?ㅋㅋㅋ
@darkcircles79092 жыл бұрын
플로이드로즈는 첫 기타로 추천하지 않을 뿐 기타치는 사람들은 한대쯤 갖고있습니다!
@DDD-s2k4 жыл бұрын
저도 인디밴드 4~5년 하고 각종 행상.공연을 하고 했는데 처음 기타 시작할때 부터 지금까지 진짜 펜더 스트렛.텔레.깁슨 스탠다드.깁슨 e335.esp 이클립스.호라리즌.prs cu24 등등 많은 기타를 만지고 연주 해보았습니다. 그중에 자기가 추구하는 음악성에 최적화 이고 성능이 좋은것들 연구도 많이하고 해보고 한것같습니다. 기타를 추천 하지만 처음 입문자 분들에게 무슨 기타가 좋다 입문용 이다. 이런거 없고 본인이 이 기타 정말 멋져 소리도 간지나 본인 눈에 정말 마음에 드는 기타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한 종류의 기타를 가는 경우는 거희 없기 떄문에 본인 마음에 드는 애증이 많은 기타 일수록 흥미 와 재미가 있고 스스로 공부하고 터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나만의 음악색깔 추구하는 장르가 나오고 그 특화인 브랜드 기타로 가는것입니다. 내가 정말 마음에 드는 기타 아무거나 구입하세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또다른 의견 감사합니다!
@99dlagudrb Жыл бұрын
크로매틱 10분하다가 찍쌀거면 그냥 구석에 둬도 멋있는 기타를 사라..
@MaTsu__H4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스트랫으로 시작하라는 거네요ㅋ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쉿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guitaristdreamtree91304 жыл бұрын
하루종일 뮬뒤적거리거나 하지말고 돈부터 모아라....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돈이... 최고...
@chandoll_02194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이선우-d9x4 жыл бұрын
아.. 저한테 왜그러세요....
@metalriff96294 жыл бұрын
@@35sitteyuyo 와...ㅋㅋ 잭슨usa 고스트플레임 200만원짜리 올라온 매물보고 침 흘리고 하루만에 팔린 걸보고 현타온 제 모습이랑 비슷하네요ㅋㅋ
@swimming62284 жыл бұрын
케이온 보고 레스폴 산 사람들 손 한번 들어보세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케이온때문에 그 기타 가격이 살짝 올랐다던 소문이 ..
@익명-u3q8w2 ай бұрын
아이바네즈를 좋아하게 된 계기 jem 아이바네즈를 싫어하게 된 계기 jem
@KenMizuhara7 ай бұрын
내가 레스폴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 "레스폴 때문에 실력이 늘지 않아." 라고 말할 수 있어서
@darkcircles79097 ай бұрын
아....앗!???!
@Hyuk_Petrucci4 жыл бұрын
몇개월 하다보니 학원에 있던 플로 기타가 익숙해졌습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결국 구입해서 줄 몇번 끊어져보면 아실겁니다 ㅠㅠㅠㅠ
@공탄-u8n4 жыл бұрын
싱크로가 좋아 펜더 가장~
@juney6414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구하게될 두번째 기타 에 많은 참고가 되겠네요.ㅎㅎ
@darkcircles7909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lltrain4 жыл бұрын
레스폴의 최대 단점은 20프렛 정도의 하이프렛 솔로 연주인듯요 ㅎㅎㅎ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자동으로 어께를 뒤트는 연주ㅜㅜ
@user_hyun2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나중엔 암질을 위해서라도 fr이 필요하죠 (꼭 한대 반드시 한대 제발 한대 : 더 이상은 못들여)++저가는 그냥 안정성이 떨어지는것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레스폴은 넥뿌라는 또다른 단점이 있긴하죠 꼭 부러진다는건 아니지만 빅스비는... 디스플레이용입니다 ++나쁘진 않은데 사용감보다 불편감이 더 큰 느낌 ++아 이건 다른 경운데 텔레를 구매하고 다른 기타들과 차별화(?)된 깽깽 사운드로 당황하는 경우도 있죠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아니 표현이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너무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디스플레이용ㅋㅋㅋㅋㅋ
@xnwl2414 Жыл бұрын
플로이드로즈와 빅스비의 단점 하나 더 줄 갈기가 정말 짜증난다 이것도 추가요~^^
@darkcircles7909 Жыл бұрын
특히 첫기타라면.. 으악
@Dustininovation4 жыл бұрын
음.. 레스폴 유저로써 조금만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네요. 레스폴 3번줄 문제는 뭐 스트링이 테일피스 - 브릿지새들에서 한번 꺾이고 너트 - 헤드에서 한번 또 꺾이는데 이와중에 3*3 헤드머신이라 부채꼴로 줄이 또 횡방향으로 꺾여서 튜닝이 틀어지는 경향이 있죠. 이때 스트링가이드를 사용한다고 하시는데 제가 아는 스트링가이드가 스트랫류에 자주 쓰이는 그 스트링가이드라면 요즘은 스트링가이드보단 스트링버틀러로 잡는 분들이 더 많아 보여요. 스트링버틀러로 6번 / 1번 헤드머신에 끼우기만 하면 헤드에 구멍낼 일도 없고 1번부터 6번까지 전부다 횡방향으로 꺾이는 줄을 직선으로 바꿔서 튜닝이 비교적 안정적이게 됩니다. 또 스트링버틀러가 아니더라도 너트랑 테일피스부가 튜닝틀어짐의 원인이라 멋을 포기하고 테일피스를 새들이랑 비슷하게 높이를 맞춘다거나 너트에 흑연이나 구리스같은 윤활용제를 살짝만 발라도 어느정도 완화가 됩니다. 아니면 브릿지를 롤러브릿지로 교체해도 좋구요. 그래도 고질적인 문제긴 해서 (깁슨보다 에피폰이 헤드가 덜 꺾여있어서 그나마 낫습니다.) 스트링버틀러로 하는게 요즘은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쓰여요. 특히 깁슨 레스폴같은 경우에는 헤드에 자개를 필름식으로 해서 구멍뚫다가 깨지는 경우도 있어서 조심해야 하구요. 그리고 브릿지 높이떄문에 라면 아마 초보분들은 레스폴이 더 편할수도 있어요. 초보분들 처음에 크로매틱이랑 코드진행부터 시작할건데 리드딸려고 하이프렛 잘 가지도 않을거고 싱싱험 샀을 경우에 피킹하면 미들픽업에 계속 피크를 박는경우가 생겨서 지인들도 불편하다 하는 경우를 종종 봤거든요. 저도 미들픽업이 걸리적대서 싱싱험은 고려대상이 아니구요. 아예 미들픽업 포기하고 쭉 가라앉혀 둬야 피킹이 편하더라구요. 저는 갠적으로 초보대상으로는 레스폴이랑 리어에 험버커 하나만 박힌거 혹은 험험 스트랫 계열이 좋다고 생각하네요. 레스폴은 줄갈기 엄청 편하고 묵직한 사운드때문에 초반에 흥미잡는데 일등공신이고 스트랫은 전천후 만능이고 편하기도 하니까 좋을거같네요. 그중에서도 초보한테는 저는 레스폴 추천합니다. 일단 기타에 재미붙히는데는 레스폴 아니면 싱싱싱 스트랫이 젤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직 잘 못치지만 레스폴로 시작해서 지금은 레스폴에 EMG 제임스 헷필드 시그니처픽업까지 장착해서 쓰고 있는데 게인이 잘먹으니까 칠맛이 납니다. 일단 초보는 막 뭐가 어렵고 이런거보다는 그냥 치는 재미가 있어야 흥미를 붙히고 연습이 숙제가 아닌 순수한 연습이 됩니다.
@AkiyamaMio131244 жыл бұрын
제가 처음에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 기타를 샀는데 제목 보자마자 " 아 이건 무조건 플로이드 로즈 기타지 "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나오네요 진짜로 절대로 사지마십쇼 진짜 도시락 싸들고 가서라도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ㄹㅇ 처음 기타살땐 거의 초보였는데 줄갈때 브릿지 수평맞추는것 때문에 몇시간 기본이고 한번 칠려고 튜닝해도 계속 음이 엇나가서 진짜 울고 싶더군요 심지어 샵가져가도 셋팅 때문에 진땀 삐질 삐질 흘리시더라구요 진짜 그 이후로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 기타는 다시 안써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읍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꼭 쓰지 말라는건 아니지만, 처음으로 사기에는 정말 어려운 기타 ㅠㅠ
@qk56822 жыл бұрын
진짜 플로이드로즈도 왠만한 명기 아니고선 싼쪽 모델쓰면 그냥 튜닝 뒤틀리죠
@vana96074 жыл бұрын
펜더에 플로이드로즈 달아서 사용중입니다. 후회합니다. 하지말라는 행동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헉 궁금하네요ㄷㄷ
@도그마-n8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z5f6c4 жыл бұрын
플로이드로즈...불편한걸 알아도 암질이너무조ㅗ아....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그 맛에 저도 한대 갖고있습니다 ㅠㅠ
@104nomadic4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하면 그 머리숱을 유지하시나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크킄
@cown123044 жыл бұрын
아무것ㄱ도 모르시는분들은 소리나 저런거 잘몰라서 의미없다고 생각해서 기타는 자기마음에 들어야 손이 자주간다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다르게 아예 처음 입문하시는분들은 자기가 멋지게 보이는거 손이 자주갈꺼같은거 ㄱ사는것도 좋은방법인거같아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손이 자주 가야한다 이것도 맞는 말씀!
@사노라면언제가는3 жыл бұрын
헤드머신도 해주세요
@darkcircles79093 жыл бұрын
헤드머신은 갓 빈티지 헤드머신이 가장 불편합니다 ㅠㅠ
@사노라면언제가는3 жыл бұрын
@@darkcircles7909 감사합니다
@either2165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플로이드 로즈 같은거는 일반 기타 2대 이상 있으면 이벤트성으로 한 대 있는게 좋을 것 같음....
@@darkcircles7909 그래치 가격은 안이뻐요 ㅠ 펜더 중반정도되는 스트렛 2배가겨이라니 ㅠㅠ
@박재완-h5w4 жыл бұрын
그레치 생각보다 제시제이 같은 분들 반주하는 해외세션분들 같은경우엔 디스토션도 걸면서 락킹하게 많이쓰는데 쉬운길 놔두고 익스트림난이도를 택하는 꼴이라.. 진짜 줄갈다가 갖은욕 다하면서 팔게될거에요.. 혹시 서브로 사용하실거면 USA라인은 도저히 서브로살 가격이 안되고 한국에서 만드는거 나름 괜찮게나와요!
@bluedoveisintheguitar-7344 жыл бұрын
그레치 빅스비 ...ㅋㅋㅋㅋ
@잠뜽도티샌즈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클린톤 소리하나는 죽이던데 ㅎㅎ
@David_Martine24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서 구독함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vid_Martine24 жыл бұрын
@@darkcircles7909 기타 입문하려다 찾아보는 중에 보게되었는데, 중간중간 드립치는게 대학 밴드 동아리방 행님들 같아서 웃기네요 ㅋㅋㅋ
@Fight814 жыл бұрын
레스폴 튜닝 진짜 짱납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스트링가이드 만만세
@Fight814 жыл бұрын
@@darkcircles7909 이게 3번4번 줄만의 문제가 아니더군여 슬래쉬 지미페이지는 어떻게 사용했는지 신기하더군여
@horangmalcolm4 жыл бұрын
주관적이지만 무조건 ssh 스트랫으로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칠줄 알고 시작하는게 먼저고. 저도 기타 8년 치면서 플로이드 처음써봤는데 욕나옵니다 진짜..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ssh 스트렛이 가장 무난하죠!
@랍스타쳐묵4 жыл бұрын
음...난처음부터플로이드썼는데 ㄹㅇ욕겁나나옴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랍스타쳐묵 튜닝 한번 하려면..
@랍스타쳐묵4 жыл бұрын
Dark CIrcles 뭐 이제 익숙해서 빨리하는편입니당^^
@finemass28934 жыл бұрын
비슷한 버전으로 험버커 텔레 있다고 하면 싸대기 맞겠군요
@나님-f2q4 жыл бұрын
플로이드로즈 줄갈때 통으로 갈지말고 1줄씩 갈면 편합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독일 플로이드 로즈 는 튜닝도 변함이 없어요 ~ 세팅시 헤드 튜닝을 하고 락킹을 잠그면 튜닝약간 변하지만 미세조절 나사 로 조절하면 됩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밴딩에 의한 일시적인 튜닝 저하는 독일 할아버지가 오셔도 어쩔수 없.. ㅠㅠ
@나님-f2q4 жыл бұрын
@@darkcircles7909 ESP 호라이즌 쓰는대 뽑기가 잘 된것 같내요 저꺼는 튜닝이 안정적 이더 라구요~ 줄이 펴질때 까지 암질 해도 튜닝이 그대로 더라구요~
@나님-f2q4 жыл бұрын
@@darkcircles7909 아이바네즈 라이센스 플로이드 로즈 다 써봣는대 오리지널 FR 브릿지 써 봣는대 브렌드 마다 달라요 아이바네즈 랑 라이센스 플로이드 로즈는 튜닝 잘 나가요 오리지널 달린 기타는 안정적 입니다~
@ray492842 ай бұрын
3:20 큐브 맞히는거같네 ㅋㅋㅋㅋ
@곰돌-r9b4 жыл бұрын
레스폴을 갖고싶은 통기타만 치는 나에게는 이곳 댓글창은 외국 같네요.. 분명 댓글은 한글인데 무슨 말들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플로이드로즈, 튠오매틱, 빅스비 이것들이 많이 보이실텐데, 일렉기타의 브릿지 즉 줄을 아래쪽에서 잡아주는 것들의 형태에 따른 명칭입니다!
@곰돌-r9b4 жыл бұрын
@@darkcircles7909 네 덕분에 3개는 확실히 배웠습니다😊
@은석-p7n4 жыл бұрын
결론 돈 많으면 다임 전부 다 살수 있음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돈이... 최고...
@simonjeyou4 жыл бұрын
제 첫기타가... 깁슨의 레스폴스텐다드 입니다 심지어 2005년 에 산거라 현재나오는 챔버 바디도 아닙니다... 진짜 무겁고 진짜 레스폴의 특유 기타를 쓰고 지금도 히스토릭 1959를 쓰고 있지만 처음하는 분은 팬더의 스트라토캐스트나 스탠다드 타입을 사시길.. 레스폴은 적응하면 험버커 픽엄에 둥둥 우릴는 소리와 멜로디 라인을 잡는데 좋지만... 그만큼 무겁고 다루기 어려운 기타입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간지는 세계제이이이이일
@simonjeyou4 жыл бұрын
@@darkcircles7909 제기타는 둘다 체리 썬버스트 컬러인데 아마 좀관심있는분아님 두대 나란히두면 구별못할듯 ㅋ 모 애니메이션땜에 애니땜에 샀냐는 기타이지만 머 애니만들어지기전에 골드탑 보다 싸서 샀던게 체리 썬버스트이지만 지금은. 가장아끼는기타입니다 여기서 언급 안됐지만 초보자에게 추천안하는 기타는 저는 팬더의 텔레코스픽입니다 저는 한대가지고 있지만 초보가 쓰기엔 좀많이 특이한음색이라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simonjeyou 텔레 특유의 차별화된 깽깽거리는 소리가 있죠ㅋㅋㅋㅋㅋㅋ 체리썬버스트라니 케이X 케X온 X이온 생각나네요
@simonjeyou4 жыл бұрын
@@darkcircles7909 그애니덕에 체리썬버스트가 흥했죠 ㅋㅋㅋㅋ
@MsMayjr4 жыл бұрын
초보때 플로이드로즈를 사용하면... 1. 기타 튜닝을 거의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다른 기타 사면 튜닝은 거저먹기 2. 다른기타 사용하던 사람들은 팜뮤팅같은거 땜에 플로이드로즈 연주를 힘들어 하는데 플로이드로즈 사용하던 사람들은 그에 비한다면 다른 기타에 쉽게 적응됩니다. ---- -------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헉 노오력으로 극복!! 괜찮은 방편이네요!
@consciousness78994 жыл бұрын
첫기타로 아무것도 모른채 플로이드로즈 기타를 샀다가 그 이후로 다시는 플로이드로즈 안삼 ㅋㅋ
@김빨무-n8m4 жыл бұрын
챔버바디 레스폴은 그래도 괜찮지않나요 ㅎㅎ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챔버바디는 아마 가볍긴 할거에요! 하지만 하이프렛의 늪에서는..
@bnkm_ Жыл бұрын
빅스비의 빛나는 미모에 속아 ES-355를 첫기타로 산 미친놈입니다 그래도 암질 안하고 곱게 암 접어놓으면 생각보다 튜닝 틀어지는게 덜하기는 개뿔 그냥 한두곡치고 줄감고 앉아있습니다 그나마 장점을 찾자면 줄 교체하는게 편합니다 ㅋㅋㅋ...ㅠㅠ 이 영상을 3년전에 봤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