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님들 감동입니다~ 소의 출산은 사람이 도와줘야 하는가봐요. 어미소가 끈 풀어주자마자 송아지한테가서 몸을 핥아주고 본능이란게 참 신기하고 놀랍네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임이랑-c4q4 жыл бұрын
송아디 울음소리에 감탄이 나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Shinbaram-tv3 жыл бұрын
생명의 탄생은 신비 스럽습니다 보는동안 긴장하면서 봤는데 순산해서 다행이예요 건강하게 잘 자라렴 즐감하고 꾹 누르고 갑니다
@김수연-w8e4 жыл бұрын
어미소야! 애 많이 쓰고 정말 수고 했구나 장하다 장해 송아지 잘 키우고! 글고 송아지 아가야 튼튼하게 잘 커 엄마 랑 건강하게 잘 살아라!~~~ 송아지 난간에 걸처 음메 울때는 내려줘야 하는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김혜림-b1v4 жыл бұрын
감명깊게봤어요. 댓글 잘 안다는 편인데 다른사람들이 악플을 많이 달아놨길래 응원의 댓글 답니다. 전 소가 출산하는 장면은 처음봐서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소가 자기새끼 낳자마자 핥아주는 모습도 정말 신기하네요. 짐승보다도 못한 사람들도 넘쳐나는데.. 이런 모습들을 보면 감동됩니다. 본능적으로 자기 태반 먹는 모습도 처음봤어요 신기하네요. 이런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잘봤습니다~
@pdtv48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생소한 장면들이 나와서 불편해 하시는 것 같아요. 제 채널은 주로 농가를 다니며 기초적인 축산기술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다른 영상도 많이 봐주세요
@한순덕-o2v2 ай бұрын
젊은수의사님 수고해서요 엄마소도 애기잘키워라 고생했다
@JJ-zk2sp4 жыл бұрын
옆에 소들이 걱정의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네요 정말 수고 하십니다
@pdtv48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wb8ik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아팠을꼬 대단합니다 모두 수고많 으셨네요 👏👍❤🎁🌻
@hitv10104 жыл бұрын
보기 힘든장면 상세한 설명 잘 봤습니다 한 생명이 빛 보는 날
@시루냥또기냥일상4 жыл бұрын
주위의 소들이 쳐다보면서 걱정해주는거 같더니 볒짚 뺏어먹고 있네 ^^
@나고-k2j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채현만쩜이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gamsa891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h6w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lfdreamcatcher73534 жыл бұрын
야키분조타~!
@이현석-n4x3m4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이군요.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생명에대한경외감으로마음이차분해지네요.
@lastsurferАй бұрын
와~ 진짜 신비롭고 대단하다 사람마냥 다같이 구경하는 소들 너무 재밌다ㅎㅎㅎㅎ 소고기 우찌먹노ㅠㅠ
@김성수-s6h4 жыл бұрын
송아지가 분만되는 건 잘 못봤었는데, 영상보고 많은 공부가 됬습니다~ 동물을 배려하는 모습도 충분히 보았구요 잘봤습니다~~!!
@마일로-u1v4 жыл бұрын
나 어릴때 꼬먕이시절에 부모님 도와서 저거 많이 했다.. 댓글들 너무 뭐라하지 마라..다 자기만의.방법이 있는거여..
@송미경-v4uАй бұрын
저도 한우목장 하는데요 생명의 소중함을 매일 느끼고 있어요 한우농가들 홧팅하세요
@나무-x4w3y4 жыл бұрын
에궁 여성들 분만생각나서 가슴아픈 마음이 ㅠㅠ
@공주님-n8i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는 한남아 ㅈㅂ
@술국-n8yАй бұрын
수의사님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위트도 있으시고요^^
@별유-x4s4 жыл бұрын
흐아 송아지 넘 귀여워요!! 수고하셨어요
@선아-h7p4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어미소가 많이 고통스럽지않게 출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소 되게 영리하잖아요? 송아지도 강아지처럼 애교도 많고 사람 알아보고요 맛있어서 미안하다 ㅠㅠㅠ ㅋㅋㅋㅋㅋ 아무쪼록 여러분들이 합심해서 무사히 출산이 이루어질수 있었던것 같아요~~
@tv-jk5ge4 жыл бұрын
아주 잘 봤어요 대박영상 축하드립니다
@mu-mean4 жыл бұрын
사람도 진통할 때 전공의니 전문의니 이 사람 저 사람 와서 살펴보고 내진하고 그러면 고통+불쾌+불안감에 힘이 드는데, 말 못하는 어미소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안쓰러웠어요. 한 번 쯤은 쓰다듬어가며 안정감을 주시면 안 됐는지... 문외한이라 조심스럽게 말씀 남겨 봅니다. 송아지도 꼭 저 자세가 필요하다면 둥근 통나무나 볏짚단 같은 데가 좀 더 편했을 것 같은데 가늘고 차가운 파이프에 오래 매달려서 너무 고생이 많아 보여요. 출산 도우신 분도 고생하셨지만, 소들이... ㅠ.ㅠ 태어나면서부터 떠날 때 까지 '인간중심'이라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빈농축4 жыл бұрын
한우의 평균 임신과 출산 평균일 285일 입니다. 실제로 정자가 자궁에 들어와 착상하는데 2주 걸릴수도 있습니다.그러면 실제로 275일~300일 정도에 송아지를 분만합니다.
@chloepark0218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났어요ㅜ
@오후-s3o4 жыл бұрын
ㅜㅜ
@곽지혜-q6v4 жыл бұрын
아 ㅠㅠ 보는내내 불편했어요
@이창원-x5j4 жыл бұрын
문외한이면 글안남기면 안되나? 내가볼땐 송아지살릴려고 노력하는모습이보이는데 어떻게 비난하는댓글밖에없지? 어떻게같은영상보고 이렇게 반응이 다를수가있는지 못배운새기들인가?
탄생의 순간은 정말 감동이네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고생했을 어미소와 송아지 건강하거라♡
@밤밤-j7s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부모님이 젖소를 키우셨는데 새벽에 새끼낳을때 몇 안되는 온동네 사람들이 와서 지켜보던 기억이 나네요. 젖소라 그런지 기억의 왜곡인지 몰라도 까만 송아지가 태어나자마자 일어서려다 넘어지길 반복해서 어렸던 제 눈엔 너무 안쓰럽고 못보겠던데..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user-kn5qj4xf1l4 жыл бұрын
어미소 얼마나아플까요 고생이너무너무많소
@은영박-m5f Жыл бұрын
아기송아지건강하고어미소도행복해라고생했어😅😊❤
@withu90043 жыл бұрын
한 생명의 탄생은 위대합니다❤응원할께요
@효봉-y3m3 жыл бұрын
생명의 탄생은 경이롭네요♡
@한우키우는법3 жыл бұрын
송아지 이쁘네요 ㅎㅎ
@malecv1213 күн бұрын
이런분들 수고비 많이드리야겠다
@ivorycho71732 жыл бұрын
해용PD님 …젊은분들이 송아지 출산 도우시는것을보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미소,송아지 그리고 도우미님들 수고하셨습니다!!!!
@seungheesong81414 жыл бұрын
소독된 걸로 깨끗이 한건가요? 주변 다 만진 손으로 아기집 안을 다 만지고 아기 만지고.. 어미소도 항생제 먹었나요? 감염 너무 우려되고 얼마나 괴로웠을지 저 아가는 괜찮을지
@nams8844 жыл бұрын
송아지 보니 대략28~30키로초과로 보이네요. 저 크기면 사람이 들고서서 양수빼기 어렵습니다. 굉장히 무겁습니다. 보통 현장에서 저분처럼 펜스에 올려 양수빼지요. 그리고 예정일이 한참 지난 분만우 같은 경우 난산의 위험이 굉장히 큽니다. 저렇게 빨리 난산처치 하지않으면 자궁안에서 폐사하는 경우 많습니다. 그럴경우 어미소와 송아지 둘 다 폐사합니다. 밧줄에 베타딘(소독약)묻혀서 잡아당기신거 같구요. 많은 분들이 알피장갑(비닐장갑)에 베타딘을 안 뿌리고 바닥 위생상태를 보시고지적하신것 같은데 많은 농장 다니시면 저곳보다 더 심한곳이 많은것이 우리축산현장의 실태입니다. 저분잘못이 아니라 축주께서 미리 볏짚을 까시는 것이 옮다고 생각됩니다. (저분잘못아님) 대충보니 처치는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저기에 더해 소염제나 감염예방을 위해 항생제 정도 더 투여해주시면 더 완벽한 처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소는 산업동물이기에 일반 애완동물과는 비교와 견해의 차이는 있어보이네요. 마지막으로 알피장갑(비닐장갑)끼는 목적은 저분 더러워질까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브루셀라라는 질병예방목적입니다. 인수공통 질병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소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고기를 먹어야 겠네요😊
@babycow_milk_shuttle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때부터 집에서 소 키웠고 현재 농업대 다니면서 축산학과 재학중인 대학생이 말하는 *모든 오해와 진실* 1. 지금 영상보면 굉장히 잘 태어난 케이스 초산우(새끼 처음낳는소)의 경우 질이 벌어지지 않아 출산하는데 큰 어려움이 생김 자궁탈락,자궁찢어짐, 항문 파열등 굉장히 위험 할 수도 있다. (송아지 발목에 묶은 밧줄을 아래로 당김으로서 항문파열을 피해간 전문가의 손길) 2. 송아지 걸어둔 거 무조건 원래 걸어야 한다. 사람이 아기낳을 때도 의사와 간호사가 붙어서 지켜보면서 신생아 상태 확인및 출산돕는 과정과 똑같다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은 소가 출산하는 과정에서 출산이 3시간 이상 지속될경우 송아지가 양수를 먹어 둘다 위험한 상태가 된다. 실제로 양수를 뱉지 못하고 많이 먹은 송아지는 과호흡 상태가 오는데 과호흡상태가 심하면 입에 기포가 생기며 실신하게 되고 사망에 이를수 있다. 이걸 무사히 남겼다 하더라도 1주정도는 과호흡으로 호흡하게 되며 초유를 빠는데 어려움이 동반 할수 있다 아 참고로 초유란 어미젖인데 이걸 생후 2주안에 스스로 충분히 빨지못하면 사람이 초유를 먹이는데 그것 마저도 안먹으면 링거주사를 놓지않는 이상 무조건 일주일내 죽는다 그럴기에 저렇게 걸어서 토해내게 하고 양수를 너무 많이먹었으면 저 상태에서 기구를 씌워 양수를 토해내게 한다. 3. 볏짚 위치 응~ 사료랑 건초주기 편하려고 소 반경 10m에 있는게 풀이랑 사료다^^ 매일 밥주는데 그럼 멀리뒀을까봐? ㅋㅋㅋ 4. 생명의 탄생과 죽음은 항상 힘들다 그렇기에 농장주의 관심은 누구보다 지극정성이다 난 송아지 낳으면서 자궁이 배밖에 떨어져 찢어져서 죽은 소도 봤고 추위때문에 바이러스성 질환에 송아지가 죽기라도 하면 그것만큼 억울라고 답답한 경우도 없다 지들끼리 싸우다 송아지 밟아 죽인 놈들도 봤고 눈이 장님되서 아무것도 못먹고 죽어가던 소 편히 보내줄려고 수의사 아저씨 동반하에 내가 직접 안락사 주사 놔줬다 니들은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드리면서 감성팔이 할때 농장주들은 송아지나 소들 돌보면서 하루하루 고비 넘길때가 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댓글 달지마라 진심;; 니들보단 전문가고 니들보다 소랑 가까이 살아온 사람들이다. 농장주 분 고생이 많습니다 ^^7
@MyLeopark4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 산파아저씨~
@가연-d8k4 жыл бұрын
다들 애많이 쓰셨네요 ~ 어미소도 세끼소도 모두 건강하길 바래요 🙏🙏🙏
@pdtv48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주현-y6p4 жыл бұрын
에구 에구 철봉 만지고 오염된 줄 만진 손으로 자궁에 집어넣다니 너무 비위생적입니다 새끼좀 따뜻하게 해주지 ᆢ 정말 식용소 취급 그이상은 없는것같아요 생명인데 ᆢ 소고기를 먹기싫어지는 순간입니나 가엽은 생명 ᆢ 계속 어미소가 울고있어요 가엽어라
@human_ingan4 жыл бұрын
식용을 생명으로 보는 순간 먹는게 불가능한데
@jinwoo07074 жыл бұрын
그럼 쳐먹지말고 풀이나뜯어먹으세요 ㅋㅋ
@ilillillill4 жыл бұрын
ㅅㅂ 장갑 갈았다고 했냐 안했냐
@발-r9w4 жыл бұрын
@f 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뼈를 때리네
@공주님-n8i4 жыл бұрын
너가 소독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 주현이
@myongking61494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어요.예쁜 송아지 탄생 축하 합니다💐🎈
@신연주-e4o7 күн бұрын
어릴때 울아버지도 송아지 날때 신경 무척쓰셨는데 저렇게 어렵게 출산을 했던거네요. 화이팅 힘내..아가송아지 잘커라
@소키우는부부4 жыл бұрын
어미소가 송아지 돌봐서 넘 다행이네요 봤던 영상이지만 다시봐도 대단한 ㅠㅠ
@pdtv4874 жыл бұрын
다시 오셨군요 ^^😀😃
@친절서비스수퍼맨스마3 жыл бұрын
송아지가건강하게잘순산했군요 축하합니다
@pdtv487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친절서비스수퍼맨스마3 жыл бұрын
@@pdtv487 님 반가워요좋은소식부탁합니다
@어명-r5p4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할머니가 소를 키우셔서 송아지를 빼는걸 여러번 해봤는데 2주 늦어서 나오려는 송아지를 빼본적있는데 그때 너무 안나와서 힘들었는데 영상에 나오신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댓글에 왜 철봉에 걸어놓냐는데 소가 처음 나왔을땐 진짜 엄청 무겁고 양수같은 뭐 미끌거리는게 묻어있어서 진짜 못들어요 그리고 그거 모른다고 너무 그러는건 아닌것같아요 그만싸우세요
맞는 말인데 또 소는 고기고 근데 또 생명이고... (결론: 생명: 소중함, 고기: 생명, 고기:소중) 탕탕탕!
@별유-x4s4 жыл бұрын
@@gideon-g7w 뭔.. 그냥 고기 남기지 않고 반찬투정 하지 않고 맛있게 잘 먹으면 되는거죠 감사하면서
@NooNoo1919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우리 한우엄마 임신했을때 먹고싶다는거 막 사다먹이고 1인실 넣어주고 출산 후 산후조리원도 보내야하는데 참 애처롭네요 그쳐~?ㅋㅋㅋ 아니 왜요 사람이랑 비교 할거면 세상이 정상적으로 살아가지셈?ㅋㅋㅋㅋ 노인간들 ㄹㅇ 개많네
@shp36954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서 시골에서 소를 키우고 있는데 저렇게 오랜시간 걸어놓는다는지..거꾸로 해놓는다는지 저런 광경은 한번도 보질 못했습니다.. 뭐 각자의 또 전문가의 방법은 다르겠죠...그리고 이런영상에 불편한 사람도 반드시 존재할거같은ㄷㅔ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니가 옳네..내가 옳네. 싸우지마시고
@아노잼-y2h4 жыл бұрын
일반경우면 안그런데 지금은 약간 특이케이스인듯 난산이니까
@Zarvan_III4 жыл бұрын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미성숙한 가치관에서 오는 모자람의 문제같은데요. 잘들 하시는구만 뭐가 그리불편한건지 참나~~~원. 이러다 조만간 가축을 대상으로 개통령 강형욱 등판시킬런지도? ㅎㅎ
@천신해온4 жыл бұрын
동물들 출산장면보고 이렇게 기분이 안좋은건 처음입니다 아무리 농장소 라지만 어린 생명을 너무 함부로 하네요
@viojin8192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얼마나 아플까요?
@김도형-o7x4 жыл бұрын
니가해
@비상언니-o3q4 жыл бұрын
그니깐 학대같네
@루키-f1d4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야 잘 하는구만
@White-jinjoo4 жыл бұрын
여태까지 그리 해온듯..
@Toto-tf1irАй бұрын
생명의 탄생은 정말 신비롭고 감동입니다! 수고 많이들 하셨어요. 근데 아기 송아지를 위해 지푸라기 좀 더 갖고와서 푹신하게 만들어 주시지. 미리 근처에 갖다두고 하시면 더 신속히 지푸라기 깔아줄수도 있을것 같구요. 아까 코 쑤실 지푸라기만 갖고 오셔서 농담인줄 알았어요 ㅎㅎ
@user-ms8hm3rs9i8 ай бұрын
대동물 수의사 존경합니다 리스펙
@파랑새-k8oАй бұрын
출산.도와주신.수의사님 고생하셨네요 대단한.능력자.이십니다
@nlxingfuhegang2eun4 жыл бұрын
넘 안타깝고 마음이 안좋은 영상이네요. 짚도 미리 준비해두고 송아지를 저리 오래 매달거면 파이프를 뭐로 좀 싸놓든지.. 어미소에 대한 배려도 송아지 배려도에 애정이라고는 0만큼도 안느껴지는 영상..
@5_reo4 жыл бұрын
원래 저렇게 해야한다잖아요. 걱정되면 님이 배워서 하고 다니시던가.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보다 뭐라도 잘 아는거 있으심?
@White-jinjoo4 жыл бұрын
@@5_reo 그러게요. 자기네들 하는방식대로 해온것을 어찌하겠오...
@Zarvan_III4 жыл бұрын
가축을 상대로 개통령 강형욱 등판시킬각이시네 그려.
@김희수-i4z4 жыл бұрын
죽기전까지라도 잘챙겨줬으면 좋겠다.. 안타깝네
@성이름-y6e4 жыл бұрын
저 사람들은 지금 몇십년쨰 저런 방식으로 해왔을텐데 이제와서 소에 대한 배려니 뭐니 하는거 보면 그냥 방구석 동물애호가로밖에 안보인다ㅋㅋㅋㅋ
@이미정-i9r2 күн бұрын
새끼소 핥아주는 어미의 심정이 전해져와서 울컥합니다. 저의 아들을 낳을때, 또 저희 어머니가 저희를 낳았을때 어떤 마음인지.. 부모자식으로 맺어진 관계는 미스테리예요~
@문연옥-u2i4 жыл бұрын
생생한 영상 감사합니다.
@유승자-p9g2 жыл бұрын
아~ 신비롭고 동물이라도 생명은 존귀한거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tdjjii7414 Жыл бұрын
옆에 소들이 애 낳는다고 보고 있네요! ㅋㅋ
@MaxMa-jc5xq7 ай бұрын
@tdjjii7414 그러니까요. 좀 프라이버시 지켜줄수있는 공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소도 맘이 평안하면 스스로 해낼수도 있지 암ㅎ을까요? 그저 불쌍해 보입니다.
@gkawjdghks2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집에서 편하게 누워서 잘 보고 있습니다 ㅋ
@엄명자-o6s2 ай бұрын
분만은 짐승이나 사람이나 고통은. 같을거 갇다 불쌍해😢
@댓글계엄Ай бұрын
죽는 것 같이 아픈 것. 더 힘든 것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것이죠.
@바바바바바바바-l5xАй бұрын
대단하다 진짜
@chananyi1781Ай бұрын
소고기 맛있다고 먹는거 생각해봐야겠어요.ㅠ
@morranga8594Ай бұрын
맞아요... 힘들어 보입니다 근데 불쌍하다는 말은 안하면 좋겠어요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이니까요 모든 암컷의 축복의 순간이죠
@Joon-o1hАй бұрын
이런글은 폐미들이 싫어해요
@MK-Song4 жыл бұрын
어리신분들같은데 아구 고생이 많습니다! 화이팅!!
@조혜경-h3m9 ай бұрын
주변 소들이 본듯 안본듯 하더니 송아지 쑥 빠져나올때 시선이 따라 뚝 떨어지는걸보니 신기하네요.
@sik9682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으시네요
@leahj9564Ай бұрын
갑자기 왜 이런 영상이 뜨지😢
@김정아-c5f4 жыл бұрын
휴..어미소가 저렇게 고통속에 새끼를 낳고도 핧아주는거보니...눈물나네요 둘째출산후에 많이 힘들었던 기억도나고...ㅠㅠ
@이지윤-t5u2 жыл бұрын
ㅎㅎ 옆에서 볏짚 먹는 소들 귀엽네 어미소 고생 많았어 분만 잘 도와주신분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오래 살았으면 좋겠구나
@user-jj3xf1dc9e3 жыл бұрын
인간이나 동물이나 출산은 이렇게 힘듭니다 소는 혼자 새끼를 낳기 힘들겠단 생각드네요 좋은일 하시는 두분 존경스럽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쩜상-d6k2 ай бұрын
참 훈훈하다.
@양수임-o6k2 жыл бұрын
송아지 낳는 모습 처음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송아지야 건강하게 자라렴
@거제소녀-u2r4 жыл бұрын
미리 볏집같은것 준비하지요
@veronicavero67984 жыл бұрын
내진을 해야하는데 비닐 장갑을끼고 난간을 손으로 짚고 넘어가면 어떻게 ㅜㅜ 이것저것 만지고 그 손으로 내진을? 소에게 병균 들어갈까 걱정되네요. 소가 스트레스 받겠다. 불쌍해~ㅜㅜ
@여우에게홀린곰탱4 жыл бұрын
초식동물은 태어나면 바로 일어서서 걷는데. 설마 철봉에 넘 오래걸린거 아니에요? 저희친정도 소 키웠는데 저렇게 하는것은 처음이네요
@dtd12154 жыл бұрын
@@알림-b2o 철봉은 코에 양수빼야되서 해야되는걸로 아는데
@가람김-z4d3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댓글달아용 저희 할아 버지 깨서도 한우를 키우시는데 항상 새끼 낳을때마다 가시더라구용 소는 항상 사람이 꺼내주어야 하는건가용 !!!! 다른 동물 처럼 스스로 낳을수 없는건가용!!
@pdtv4873 жыл бұрын
스스로 낳을 수 있어요. 근데 혹시 어려움을 겪거나 사고가 날까봐 사람이 가서 들여다보는 거죠.사람도 애기 낳을때 스스로 낳을 수 있지만 병원 가잖아요? 도움을 받기 위해서. 사람이 꺼내주는 경우는 난산인 경우에 그렇고 보통 소가 스스로 낳아요. 한겨울에 낳으면 새끼 보온도 해줘야 하고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케어도 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