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풀강연] 죽음에 미소 지을 수 있는가 1부

[GMC풀강연] 죽음에 미소 지을 수 있는가 1부 - 강신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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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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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7

@user-ep7tk4tw4e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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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f5jl8yw6w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용기에 감사합니다~😊

@jindao600 4 ай бұрын

10년 지나서 박근혜가 그리워질 때가 올 수도 있다,라는 말, 현실이 되었습니다. 윤석열에 비하면 박근혜는 천사였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user-nn8bx2sp7n 2 ай бұрын

😊

@beanbang9192 3 жыл бұрын

강신주선생님 너무 멋있어지셨네요~^^강의 잘 들을게요.미리 고맙습니다.

@beanbang9192 3 жыл бұрын

한번도 블랙 입은걸 못봤는데 컬러의 힘인지, 투블럭의 힘인지,피부도 좋으시고...

@user-ss1qo7yf1u 4 жыл бұрын

아니. 1빠라니. 강신주박사님 최근 영상인가요. 반갑습니다. ㅎ 자본주의를 극복하고 제 삶을 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강 한 번 가는 게 소원이예요. ㅎㅎ

@Your_favorite_gymnast 4 жыл бұрын

철학자는 다른긴 다르네요. 막연하게 내가 죽을때되면 아는 지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seonyoo1547 4 жыл бұрын

좋습니다 강신주님

@youngkim7395 4 жыл бұрын

2부 올려주세요

@user-cb8lt3mv2q 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짐승들을 버리지만 짐승들은 사람을 버리는게 아니라 자신을 버린다 그런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user-xn7il3ft1t 4 жыл бұрын

많은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가질게 만쿠 쓸것도만쿠 변화도 만쿠 죽을생각을할까요~ 저도 오십 후반에 접어들어 생각해보니 나이 들때마다 생각이 다름을 알겠습니다 미소 지울 수있는죽음 준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kt6jh7lj6w 4 жыл бұрын

몇 안되는 극솔직, 통찰력.

@user-mr2qb4tg4l 4 жыл бұрын

동물의 왕국에서 어린새끼 사자가 다를을 다쳐서 무리에서 떨어져서 무리를 쫓아가질 못하자 혼자서 겨우기어서 나무그늘에서 죽음을 맞는 그 어린 새끼사자 자꾸 생각나네요

@user-xb8bm6un8g 4 жыл бұрын

세로운 사상이 나올때가 되었다

@yunhanga2387 4 жыл бұрын

교수 아니고 박사 가 호칭 현재 정확한거 아닌가요 ? 기관에 소속된분이 아니셔서 기성의 교수집단을 싫어한다고 하시는 분이라고 강연에서 누차 말씀하시는분인데 여기서 굳이 교수라고 표현을 임의로 사용하시는건가요 ? 확인후 정정 필요해보입니다

@youngkim5353 4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나왔길래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user-if5jl8yw6w 4 жыл бұрын

나 지금 죽었는데 나 지금 뭐하고 있지!!~😊 모든 사람들이 오래된 미래에서 행복했음 참 좋겠다~😊 숨쉬는 것도 모를 정도로 행복한 사람이 강신주 교수님 이시다~😊

@user-mw2yz8fk3k 4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잘듣고 가.요..~

@user-if5jl8yw6w 4 жыл бұрын

화안애어~😊 투명인간이 투명한 세상에 투명한 문을 여니 빛이 환하게 나를 비치다~😊 투명인간이 투명한 하늘에서 투명한 바다로 떨어지니 무서워 눈을 떴다~😊 생명이 답이고 행복이 궁극이다~😊

@winterfall2724 4 жыл бұрын

나는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자임을 믿습니다. 나는 죽어야했지만 그분이 나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없는 삶은 공허함과 우울밖에없습니다.

@youngkey4155 4 жыл бұрын

죽음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죽어가는 사람 옆에서 보고 말하는지. 신은 없다고? 넘 어의없어서... 동물과 인간을 비교하네.

@jhintomang2290 4 жыл бұрын

방청석에 있는 사람에게 갑자기 야단 치듯이 사생활을 캐묻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ㆍ 이혼했어요? 남편 있어요? 남편은? 수녀님이세요? 왜 말을 못 해요? 너무 무례하게 보입니다 ㆍ 저 같으면 바로 따졌을 겁니다 ㆍ

@user-sj2jt2yb2b 4 жыл бұрын

따지라고 하는 얘긴데~~^^ 이분은 ! 거의 대묻고 따지라고 있는 사람입니다

@JS-tu3lu 4 жыл бұрын

푸하하, 시대가 발전하지 못했다구요? 많은 문제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면서 계속 발전의 길을 걸어왔어요, 귀족계층과 자신의 노동력을 바치는 계층, 그리고 당신처럼 말재간이나 피우는 비생산적인 건달계층 등 여러 계층들이 아울러 살았는데, 시대가 발전하지 못한 그 시기에는 극소수의 귀족들을 제외한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기아와 빈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러나 지금은, 당신처럼 어불성설 하는 사람까지 먹고 살수 있을 정도로 경제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더불어, 자본주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보는 자들이, 자본주의의 모순덩어리만 듵추어내면서 자신의 돈주머니를 채우는, 역겨운 행태를 사회는 계속 보아야만 했죠! 자본주의는 잘 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 다 생성하게 되지만, 당신이 추구하는 그 사회체제는 극소수만 제외하고 모두 다 거지되는 사회로 됩니다. 그런 사회는 절대 빈곤사회로써, 당신처럼 어지간히 위선떠는 사람까지 먹고 살 수는 없을 것입니다.

@user-ls7ho4kb3p 4 жыл бұрын

왜 화를 내지?

@user-yr1jp7tt6b 4 жыл бұрын

죽음은 거짓입니다. 안 죽어요! 자신이 무엇인지 안다면 죽지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예수도 이 진실을 가르쳤지요! 거듭 난다면 결코 죽지 않으리라! 죽고 나서 영혼의 상태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요. 예수가 어떤 존재인지? 안타깝네요!

@ryoma2291 4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은 참 대책없는 말을 떠벌이내.

@user-nd6vd5fe3d 4 жыл бұрын

강신주의 정치철학 역사철학 국내출판사에 드디어 나왔습니다. 거물급이니 꼭 사서보세요. 적게는 800p에서 많게는 1300p분량의 책을 2달에 한권씩. 즉 총 1년동안 5권의 방대한 실천철학 시리즈를 내놓는데 그중 1권이 올해 6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입니다. 꼭 사서 보세요. 대책을 세우려 하지 않는 본인이 주체로서 우선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데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그 허영된 주체를 찢어 죽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세요. 강교수 책도 꼭 사서 보고 이 자본주의 사회를 타도합시다!!!

@user-vm2su8gz7z 4 жыл бұрын

어떤면이 대책없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