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가 어려운 사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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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2

@jaylee272 Жыл бұрын

어퍼블로우로 맞는다는 표현이지 그렇게 쳐야한다고 팔을 올려라가 아닙니다. 공이 왼발 뒷꿈치에 놓이기 때문에 헤드가 몸의 가운데인 최저점에서 올라가는 와중에 맞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치라고 가르친다기보다 그 현상을 일컫는거라 저는 이해하고 있어요. 그리고 딤플은 바람에 대한 공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홈입니다. 유체역학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띄우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user-bc8tp4ed4r Жыл бұрын

충~쉉~ 믿고 보는 골넌디^^ 또하나 배우고 갑니다!!🎉

@gndgolf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likehyun Жыл бұрын

연습하고 쳐보고 공부하면서 생각한것과 넌디님이 가르쳐주는게 비슷해서 혼자 뿌듯해집니다 ㅋㅋ 팔도 길다는 점이 같아서 더 참고가 됩니다^^

@user-gm3wd5xc8u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제가 옆으로 친다고 생각하고 칩니다 그게 훨신 더 잘맞더라고요 ^^

@gndgolf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올려치더라구요;; 상담하다보면 100이면 99가 그리 생각해요 ㅎㅎ

@user-xp2xr9dk8q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너무 귀여웡😊

@sungju_life Жыл бұрын

충성~~

@gndgolf Жыл бұрын

충쉥!

@circlet1974 Жыл бұрын

주말에도 영상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user-mi6iv2zj3e 3 ай бұрын

저도 항상 이 부분이 의심이 들었습니다. "일부러 올려쳐댜 하나" 라는 것이요. 저는 무지 탄도가 높거든요 그래서 그냥 바로친다라는 개념으로 치니 탄고가 낮게 맞더라구요 근데 프로님들이 자꾸 올려치라하니 뭐가 맞는 건지 향상 헛갈렸어요. 이영상을 보고 자신감 갖고 그냥 바로친려구요 그럼 자연스레 올려치는 궤도가 나오겠죠. 바람입니다.

@user-gb3sd5zm2o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user-bv3cu1kz7x Жыл бұрын

묘하게 끌려들어가네 공이 왼쪽에 있다보니 올라가다 맞것쥬 강쥐넘귀엽당❤

@user-gr5uj1pp6g Жыл бұрын

굿 👍 이해가됩니다.

@K-WLee Жыл бұрын

사이드블로~ 이게맞는거 같네요. 드라이버 어드래스때 공 옆면 보면서 사이드를 때리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likehyun Жыл бұрын

다음에 체형과 스윙스타일 샤프트에 따른 티의 높이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user-fz7rx9sy5c Жыл бұрын

야구에도 어퍼스윙 다운스윙 레벨스윙 3가지가 잇어요 넌디형이 말하는게 레벨스윙이죠 드라이버 나도 그렇게 쳐요 야구스윙은 내가 전문가니까 언제든 물어봐요 부담갖지 말고요 ㅎ

@user-zf5nq9tb7j 11 ай бұрын

강아지 ㅋㅋㅋ ㅋ 기다리라 하니 침울 ㅋㅋㅋ

@andrew_lee_ Жыл бұрын

어퍼블로는 원래 올려치는게 아니라 헤드가 최저점을 지나 올라가면서 맞도록 치라는 의미죠. 스윙매커니즘이 아니라 단순한 볼포지션의 문제라는겁니다.

@gndgolf Жыл бұрын

아니 긍까;; 왜 올라가면서 맞으야 하는지가 궁금헌거죠 ㅎㅎ

@andrew_lee_ Жыл бұрын

@@gndgolf 그래야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멀리 나가니까요.. 골넌디님도 드라이버 치실 때 어택앵글 플러스 나오잖아요.. 골넌디님도 어퍼블로로 때리고 있는거에요.

@gndgolf Жыл бұрын

아니 그게 아니라 ㅎㅎ 어택앵글이 저같은 경우 3.5~4.5 정도 수준이 유지되는것인데 그것은 클럽이 기니까 나오는 현상이잖아요? 만약 드라이버가 37인치면 어떻게 될것 같아요? 제가 말하는건 그 올려친다는것은 샤프트와 헤드의 결합시에 생기는 무게중심값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그것을 올려쳐야 한다는 사람들의 인식과 지도자들의 인식이 문제라고 꼬집는거에요. 그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의식해서 할게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 수준에서 올려쳐야 멀리간다는것은 너무 편향적인 생각이에요. 왜 굳이 긴 클럽을 땅에 맞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내려갔다가 올려맞게 해야하냐는거에요. 티에 공이 올라가 있잖아요. 그리고 헤드 로프트가 있잖아요? 올려칠게 아니라 올려낮을거면 10도 11도 12도 같은걸 쓰면 될 문제에요. 올려치면 모든게 다 손해에요. 제가 이야기 하는것은 손해되는 행위니 그렇게 치지말라 알려드리는것이고 올려쳐야 멀리간다는 생각을 버리라는 의미에서 영상을 찍은거야요~ 그니께 올려치지말고 사이드로 쳐보세요. 야구스윙에 레벨스윙이라 하잖아요~ 그걸 해보세요. 그걸 했는데 문제가 되면 그때가서 장비를 점검하면 돼요~ 어떤 프로든간에 내려갔다가 올라가면서 친다는 생각하는 놈 있으면 프로 하면안돼요 그놈이 가르치는 사람들이 다 그리칠테니까요 ㅎㅎ

@andrew_lee_ Жыл бұрын

@@gndgolf 크게 보면 넌디님이랑 저랑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그냥 똑같은 스윙을 하지만 볼 위치 때문에 자연스레 헤드가 올라가면서(어택앵글이 플러스) 맞는게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어퍼블로우인거죠. 외국에선 사실 어퍼블로우란 말도 없어요. upward (ascending) angle of attack 이라고 할 뿐이죠. 넌디님은 왜 어택앵글을 +4도 근처로 유지하시나요? 그게 최적의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 아닌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도 그게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어퍼블로가 되도록 치라고들 하는겁니다. 근데 넌디님이 비난하는것처럼 일부러 드라이버 스윙을 올려치라고 하는 사람이 있나요? 전 못본 것 같은데..

@gndgolf Жыл бұрын

아녀라 많아유 그렇게 올려치라고 하는 사람들 ㅎㅎㅎ 같은 얘기를 지금 관점에 따라 다르게 얘기하는게 맞긴해요~ 뭐 외국에서 뭐라하든 일단 저는 골퍼들이 편안하게 치길 원해요~ 제가 하는 얘기는 장비적 측면에서 드라이버는 무조건 3~5도 내에서 맞아야 하는데 그것은 볼이 떠있기 때문인거에요. 효과적으로 타격 하라는거고 제가 그렇게 유지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해야 효과적이기 때문이고 그것을 유지하기위해 밑에서 위로 올려치는게 아니라 옆에서 친다고 이야기하는거에용 ㅎㅎ 여기서 저는 수천명 보잖아요? 근데 다들 올려치라고 배웠다고해요. 비율로보면 95%가 그렇게 배우신다고 해요 ㅎㅎㅎ 웃기죠잉? 그래서 영상 찍은거구요~ 주변분들께 물어보세요 드라이버 어치케 치는거냐고~ 그럼 다들 올라가면서 맞아야한다고 할걸유? ㅎㅎㅎ 인식 바꾸는게 매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