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타임 그럴 수 있어! 당연한건 아니니까☺️ 덕분에 오랜만에 이 노래 다시 듣는당 고마워
@fjjwf3 жыл бұрын
@@일어났으면또 "들어"
@광배근펌핑중2 жыл бұрын
ㅠㅜ 예진아... 고백한번 제대로못했던.
@hazael19452 жыл бұрын
@여음 ㅠㅠ
@신유미-w3w2 жыл бұрын
레미제라블ost 음악이 다 좋지만 왜 이 음악이 제 맘에 끌리는지 너무 슬픈데 아름다워요~~
@AAC13580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못잊음 진짜... ㅠㅠ
@자몽이좋아-d2y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영화에서 연기력 목소리 다 원탑이였음
@flywan1192 жыл бұрын
이분에 에포닌 역을 참 잘하심...ㅜ,ㅜ
@Qgual3 жыл бұрын
에포닌ㅠㅠㅠ 진짜 좋아하는 캐중 하난데ㅠㅠ
@책방주인알리쓰2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사실 이영화에 백미입니다. 왜나하면 뮤지켤에서는 비가 내리는게 불가능 하거든요. 비가 내림으로서 뮤지켤에서 표현핤수 있는 이상의 것의 표현했지요. .... .... ..,..
@gjlovenam895610 ай бұрын
가장 불행한 캐릭터지만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죠 에포닌.
@우영우-v3d3 жыл бұрын
레미제라블 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자 한편의 시 같은 ..
@Odeng_3034 ай бұрын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그렇지 못한 가사…
@pianist0610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많이 울었어요.ㅠㅠ
@orozeee2 жыл бұрын
나 홀로 너와 함께한 상상 혼자서 너와 맞이한 아침 너없이 날 안아주는 두 팔 나 길을 잃고 눈 감으면 니가 찾아오네 비 내려 거린 흔들린 은빛 가로등 어른거리는 강물 어둠 속에 나무들마다 별빛 그 언제라도 어디서나 너는 나와 함께 알아요 모두 나의 상상 나만 홀로 말해 그는 못들어 못 본 채 날 외면하지만 난 말해 그게 우리야 사랑해 이 밤 다 지나가면 사라져 강물은 그저 강물 너없이 거리는 낯선 풍경 저 마른 나무 거리마다 나만 홀로 걷네 사랑해 매일 아침 눈뜨지만 평생을 그와 상상 속에 살아 날두고 그 혼자만의 세상 난 알지 못할 행복으로 가버리는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하지만 나 홀로
@takkaa-zs5jr Жыл бұрын
노래너무좋음!
@hazael19452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의 미스테리 중 하나는 부모와 겉모습도 패턴도 같은데도 전혀 다른 영혼을 지닌 사람이 태어난다는 것... 분명 부모를 닮았다면 전쟁통에서도 시체들 속에서 은화나 찾고 다녀야하는데... 사랑 하나를 위해서 목숨을 내놓는 ㅠㅠ
@user-iwannagohome183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을때 진짜 슬펏는데 에포닌 죽을때 진짜 울뻔함
@vrefgjhdsikakwkd2313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TeStarLoviewer2 жыл бұрын
혼자서 그와 걷는데...ㅠㅠ...가사 진짜 찌통이다 ㅠㅠㅠㅠ
@user-td7jy4wi1x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
@siyoon68313 жыл бұрын
여주보다 음색도 고급지고 감정표현도 훨씬 뛰어남
@fcb17172 жыл бұрын
그래서인지 더욱더 기억에 남았던것 같아요 ㅎㅎ
@treesnow55322 жыл бұрын
이 배우는 실제 뮤지컬 배우이기도 하죠. 레미제라블 25주년 기념 뮤지컬에서도 에포닌 역할을 맡았다가 영화에도 같은 배역으로 캐스팅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