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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청소부 #고독사 #유품관리사
혼자 외로이 눈을 감은지 한참 지난 고독사 현장
특수청소부의 가장 힘든점은 시신때문이 아닙니다.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는 동안 이웃 주민들이 모여
특수청소부에게 묻습니다
"이거 쓸만한데 나 이거 가져가도 돼?"
10여년 동안 사망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겪는 특수 청소 전문업체 스위퍼스 대표 길해용씨 입니다.
※깨끗한 인터넷 댓글 문화 부탁드립니다※
백수 포함 대한민국 모든 직업을 가진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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