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와이프가 대기업 식품회사 개발직인데 모든 마트랑 다 일해보고 코스트코만 다님 모든곳이랑 같이 PB상품 만들어봤는데 태도가 딱이랬다고함 한국 마트: 기존에 제일 잘나가는 제품에서 재료만 제일 싸구려 재료로 최저가 납품으로 만들어 달라+ 거기서 더깎아라 코스트코: 가격 안깎겠다 대신에 물량 많이 주문할테니깐 재료 최대한 좋은고급으로 넣어달라 오히려 값 올리고 질도 같이 올리는거도 찬성한다+원가 올라가면 우리가 마진줄이겠다
@유월마이구리25 күн бұрын
한국마트 인정.. 추가로 중간 유통업체들도 마찬가지.. 중소기업 개발직
@Psldjrudnsj2313 күн бұрын
모든 마트 다 일해봤다니까 드는 생각이 코스트코도 곧 그만 둘 거 같은데
@도라몽-f2q9 күн бұрын
@@Psldjrudnsj23 코스트코를 다닌다는게 아니라 모든 마트랑 협업을 해봤다는 소리같음. 그리고 그때 경험을 토대로 다른 마트는 저품질만 파니까 쇼핑을 코스트코만 다닌다는 소리임. 일을 다닌다는게 아니라
@jwerty78 күн бұрын
@@도라몽-f2q부드럽게 표현을 잘하시네요. 배우고 갑니다.
@삼각자-n7z6 күн бұрын
이재명처럼 유능한 코스트코.
@BigDeeYouАй бұрын
한국 코스트코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코스트코는 마냥 싸다는 생각보다... 적절한 가격에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공산품을 비롯해서 야채, 과일, 육류, 생선류등 fresh 식품들의 품질이 월등히 좋다는 인식이 많은거 같습니다.
@sandliveKR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있는 인식이긴 하죠. 보톰 고기 같은거 대량으로 사서 쟁여놓는 곳 같은 느낌이 있으니😊
@suwonlee5175Ай бұрын
미국 유학때 부터 북미에서 13년째 사용중인데, 제품들이 월등히 좋지는 않은거 같아요. 코스트코 제품들이 평균이상은 한다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JjJj-cj1bhАй бұрын
과일은 그냥져냥,,,,,,나머지는 평타
@mMU4aCpVq-jАй бұрын
최고급을 찾고 싶으면 홀푸드 등으로 갈 것이고 저렴한 가격에 비해 월등히 품질이 좋은 제품은 코스트코에서 사재기 좋죠
@paulca4577Ай бұрын
개인 의견을 일반화 시켰네요. 남들이 코스코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알 수 없죠.
@NewYork_NJАй бұрын
미국서 코스코 가보면, 엄청 잘 됩니다... 물건에 대한 믿음 같은게 있어요.. 코스코 검수팀이 최곱니다..
@root5240Ай бұрын
한국은 최근에 반품주류를 미검수하고 재판매한 곳이 코스트코임... 그래서 최근엔 신뢰를 좀 잃었어요
@H_H_H_H_HАй бұрын
@@root5240 근데 그게 그 지점 담당직원의 잘못일 수도 있어서 일반화하기엔 어려울거 같습니다... 다만 향후에도 이런일이 반복된다면 이미지는 상당히 타격받겠죠..
@socialphilo3557Ай бұрын
근데 k묻으면 달라지는것!
@하데스-y3x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된다 싶으면 물건양과 값에 장난치는데 미국애들은 그런게 없거든~~
@기러기-e1w11 күн бұрын
헬조선 패치 ㅋㅋ
@yoyoon9761Ай бұрын
예전에 디젤집시 영상에서 본 내용인데 코스트코는 물건 납품받을 때 빠꾸를 많이 먹인다고 합니다. 채소나 과일같은 걸 납품받을 때 트럭에 잔뜩 실려온 것들을 무작위로 몇개 골라서 검사한 다음에 자기들 기준보다 신선도가 떨어진다거나 품질에 이상이 있으면 물건을 받지 않고 트럭에 실려온 것들을 통째로 빠꾸먹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빠꾸 먹은 트럭은 다른 유통회사랑 협상해서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넘어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H-Mart같은데 가면 ㅋㅋ 채소나 과일이 더 싸기는 한데 확실히 신선도가 떨어지지요. 미국에서 코스트코 20년가까이 애용하고 있는데, 가격이 싼 것도 있지만 어지간해서는 불량품이나 품질이 떨어지는 물건을 사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계속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ain3475Ай бұрын
코스트코의 가장 큰 단점이라하면 우리동내에 없다는거!!! ㅠㅜ 옆 도시로 가야함
@acidholic16 күн бұрын
그건 걍 거지동네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강성재-c3j14 күн бұрын
@@acidholic 님 몇짤?
@jinpark-tu5op13 күн бұрын
@@acidholic 코스트코가 있어야 부자동네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거지 마인드인거임!! 있는 사람들은 동네에 뭐있다고 거들먹거리지 않음!! 오히려 이런 거지 마인드들이 스타벅스 코스트코 뭐 이런거 동네에 있다고 촌티 내면서 자랑하는거임!!
@Fradtpland11 күн бұрын
@@강성재-c3j 나이가 문제겠어요 부모유무의 문제죠
@탱니-e4f5 күн бұрын
@@acidholic한국에 코스트코있는 지역 몇개인지 봄? 남은곳은 거지인건가?ㅋㅋㅋㅋ
@booiljung3470Ай бұрын
코스트코에서 국산 상품은 매리트 없고요. 일단 PB나 수입품 품질 좋아요. 게다가 PB 상품은 시중에 비해 반값이고, 수입 품도 30% 저렴 합니다. 요즘 수입, PB 상품 줄고 국산만 늘어서 매리트 없어지고 있어요.
@라이트세이버-h1nАй бұрын
동의
@Isu1033Ай бұрын
현대카드가 운영하면서부터ㅈ같아짐
@상승장-c1tАй бұрын
@@Isu1033 현대카드가 코스트코를 운영한다구요..?
@payk4017Ай бұрын
이마트 트레이더스하고 똑같음
@부린이-r7hАй бұрын
@@상승장-c1t 현금or 현카만가능
@YayayoyoyoАй бұрын
미국은 모르겠는데 국내는 처음엔 외국제품도 많아서 보는재미도 있고 양은 많아도 가성비 있는 제품들도 있고했는데 점점 외국적인 물건도 줄어들고 국내제품들만 늘어나고 가격도 올라서 메리트가 줄어들고있음
@미노-v7gАй бұрын
정답!!
@johnkim760Ай бұрын
내가 이 말 적으려고 했는데 딱 있네 초창기에는 제품 대부분이 외국제품들이었는데 점점 국내제품들이 대부분임 그래서 코코가면 커클랜드 위주로만 사게 됨 국내제품은 가격은 좋지만 너무 대용량만 팔기때문에 소가족들에겐 조금 애매함
@H_H_H_H_HАй бұрын
@@johnkim760 커클랜드도 대용량인건 매한가지인데요...;;
@solaris4594Ай бұрын
코스트코 매장의 물건은 품질이 가격대비 우수하고 , 반품 규정도 국내의 다른 업체보다 소비자 우선에 있다! 국내 업체들 먼저 배워라!
@러닝마Ай бұрын
코스트코가 가끔 명품이나 비싼 제품들 싸게 팔 때가 있어서 종종 이용하고는 합니다🙂 확실히 과거에 비해서 우리나라에 매장도 많이 생기고 이용 빈도가 많이 높아진 느낌이 있습니다. 뭔가 공간도 널찍하고 핫도그나 피자 먹으러 마실가는 재미도 있는듯 ㅎㅎ
@normal77079Ай бұрын
코스트코는 국산 제품을 사기 위해 간다기보다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외국 제품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러간다 생각하죠. 사업자라서 자주 구매하는 하바티 치즈나 각종 육류 및 소스류는 한 눈에 볼 수 있는게 코스트코가 유일해요. 거기에 세금계산서 발행까지 해주니 이만한게 어딨나 싶습니다.
@mkc8511Ай бұрын
계산서는 어차피 사업자 카드 쓰면 차이 없지 않나요?
@normal77079Ай бұрын
@@mkc8511 그렇긴한데 코스트코는 특정 카드가 아니면 현금 계산이라 어쩔 수 없음.
@mkc8511Ай бұрын
@@normal77079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Blue-_birdАй бұрын
일본에서 사는데 와이프가 1년 1만엔 회원을 하지만 1년후 포인트가 기본 1만2천엔쯤 모이네요. 그리고 가솔린이 주변 주유소보다 10~12엔 가량 저렴합니다. 그냥 가솔린만 넣어도 회원비는 그냥 나와요 무조건. Pb상품중 화장실 티슈와 키친타올은 한번쓰고나면 다른걸 못쓸만큼 좋고요. 안갈 이유가 없죠.참고로 텔레비젼을 코스트코 가서 샀는데 세일 품목들어가니 주변 시세보다 30만원 정도 싼 경험도 있었죠
오카야마에 코스트코 트레이더 마트 라는게 있어서 가 봤더니 코스트코 물건을 뜯어서 낱개 판매 하는데 비싸더군요.
@소보로빵-g4o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jameslee4700Ай бұрын
글쎄요 한국에서 코스코는 잘모르지만 미국에서는 최고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일단 코스코 제품은 품질 좋지요 또한 품질 보증 확실하게 합니다
@H_H_H_H_HАй бұрын
한국에서도 그렇습니다.😊
@user-wj4eq1xw8h12 күн бұрын
미국 코스트코나 괜찮은거지. 한국은 글쎄...
@鬼流星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 전략을 좀 배워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진짜로 근시안적으로 장사를 하는 게 느껴짐.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더 마진 남기려고 이미지를 깎아먹는 짓도 서슴치 않는데... 그러다보니 고객 충성도따윈 없음. 성심당을 봐라 마진율 줄이고 품질을 높이니까 어마어마하게 잘 팔리는 거.
@오병이어-p6t17 күн бұрын
마진 줄이고 품질올리는게 제일 어려운거임...
@Anthkkm14 күн бұрын
벌써 삼성부터 지네 폰 가지고 그러고 있는데, 해외에서 ㅋㅋㅋ
@문홍민-g6v12 күн бұрын
현대 기아차 불매하자...
@msshim20Ай бұрын
코스트코 물건이 그렇게 싸진 않지만 품질에 비해 싼건 맞음. 무슨 물건이든 실패가 거의 없음. 믿고 살수 있고 못보던 물건이 많아서 궁금해서 사보는거도 많음. 창원사는데 김해 코스트코 생기고 이마트 안감.
@illiilillli925Ай бұрын
고스트코 물건 품질이 좋고 반품도 편함 카드 영수증 필요없고 회원카드만 있으면 반품해줌 물건을 고민안하고 사게됨 회원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듬
@mr.thirty60Ай бұрын
십몇년전에 일산점 다닐 때 보다 점점 한국화 되는거 같아 조금 슬픕니다
@jayyoon7578Ай бұрын
거의 한국화 됐어요. 고객을 ㅈ으로 보고 ㅈ으로 대하고 있으니.
@Haru08816Ай бұрын
요즘은 가격 자체는 월마트랑 별 차이 없어졌어요 대신 pb제품들 품질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경쟁력은 여전합니다
@Metene9999Ай бұрын
월마트를 코스코에 비비다니…..
@lilillililililiilililililillilАй бұрын
집근처라서 매주 코스트코 들리고 있지만 일단 빵 치즈나 유제품쪽은 확실히 싸던데 야채 과일은 집근처 몇십년하고 있는 마트가 더 저렴하고 옷신발같은거는 알리나 인터넷이 더 저렴함 그냥 빵이랑 유제품 피자 초콜릿 정도만 사러 가고있음
@514mookАй бұрын
코스트코의 반품 전략도 매출에 독특한 방법으로 기여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언제건, 얼마가 남았건 심지어 영수증이 없어도 환불해줍니다. 언뜻 보기에 그냥 고객 우대 서비스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러한 환불정책은 매장진열 전략과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내더라구요 코스트코는 잘팔리고 재고도 충분한 제품을 어느날 갑자기 빼버립니다. 다른 매대로 옮기는 것도 아니고 창고로 쓰는 매대 위쪽으로 보내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없어집니다. 따라서 소비자가 제품에 눈길이 갔을때 '글쎄, 꼭 필요한건 아니니까 조금 더 생각해보고 다음에 사지 뭐' 라며 그냥 지나가는게 보통입니다 그러나 코스트코에선 다음에 오면 이물건 없을지도 몰라, 일단 사놓고 필요없으면 반품하지뭐 로 흘러가서 일단 잡고 계산하며 나옵니다 그런데 쓰다보면 그냥저냥 괜찮네 내지는 환불하는거 귀찮으니 그냥 써버리자 라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따라서 예측 되는 환불액수와 환불된 제품을 다른 루트로 처분하고 손실나는 액수 모두 예측 가능하니까 이를 가격에 미리 반영시켜 환불 리스크를 헤지 하죠 그래서 저같은 소비자는 충동구매 당하고도 후회 안하는 희한한, 이른바 윈윈 게임이에요 내가 소비할때 몇번을 생각하건 코스트코는 내 머리 꼭대기에 있다는걸 느꼈던 경우 였어요 또한 소품종 전략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마트는 치약이건 망치건 뭐가 이렇게나 많은지 선택장애를 겪게 됩니다. 혹시나 잘못된 선택으로 손해볼지 모른다는 공포심도 깔리죠 그러나 코스트코는 대부분 1종류 라서 그냥 사가지고 옵니다. 왜냐하면 코스트코 구매담당자의 추천이 제 고민의 결과보다 믿을만 하다는걸 여러번 겪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저같은 일반 소비자는 아몰라 귀찮아 필요한거 있으면 그냥 코스트코 가서 집어오면 되고 뭔가 안맞으면 환불하지뭐 라서 코스트코를 가게 됩니다 소매업의 독특한 그러나 남들은 하기 어려운 전략구사를 감상하는건 즐거운 일이더라구요. 온라인은 또 어떤 전략을 구사할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abell1689Ай бұрын
옛날에는 국내에서 쉬이 볼 수 없는 식자재, 공산품 사러 갔는데 지금은 육류, 유제품, 주류 말고는 메리트가 크게 없는듯 아 피자랑 로티세리치킨, 맥앤치즈도
@존버인생-z9oАй бұрын
요새 코리아 코스트코는 왜이러는 걸까요 고기 빼곤.. 다 국산화 되서 살게 없네요 예전에는 수입 코코만에 식품이 있었는데..
@tundratiger9473Ай бұрын
코스트코는 시애틀이 있는 내가 사는 워싱턴주의 커클랜드라는 작은 도시에서 탄생한 회사. 그래서 PB 브랜드가 커클랜드임. 내 아내도 ''가면 사람이 너무 많네, 주차를 멀리 해야하네....''투덜거리면서도 물건이 좋은데 싸기까지하니까 코스트코에 간다. 예를들어 같은 물건 같은 가격이라도 월마트에서 샀다고하면 왠지 찜찜한데 코스트코에서 샀다고 하면 횡재한 느낌?ㅍ
@왁-v1vАй бұрын
한국에서는 코스트코 다녀도 그만이고 안다녀도 아쉽지 않았는데 미국에서는 다른 멤버십 안해도 코스트코 멤버십은 갱신하며 유지해요 평상시에도 할인율도 좋고 질좋은 제품 대비 가격도 적절해서 만족하지만 리미티드 제품이나 재고 남기지 않기위해 파격적으로 세일하는 제품몇번 구입하면 멤버십 비용을 상회하고도 남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나더라구요 리복 테니스화 4달러 아디다스 조깅화 15달러 치마바지 5달러 등등....가격이 말이 안되는 경우가 한달에 한번 이상입니다.
@AliceForever11716 күн бұрын
저도 미국 코스트코 멤버쉽만큼은 계속 유지하네요 아마존도
@아레레Ай бұрын
너무 싸구려 말고 적당히 돈주고 적당히 좋은 제품 사고 싶은데, 물건 잘 고를줄 몰라 눈탱이 잘맞는 사람에겐 코스트코가 좋은거 같아요. 코스트코에서 물건 고르기 실패가 없는건 아니지만, 대체로는 실패가 적은 편이더군요.
코스트코 8년째 다니는데 트래이더스도 많이 좋아져서 바꽐까 하는데..... 코스트코 나무 비싸짐
@tedkim6348Ай бұрын
그렇게 트래이더스가 따잇하고 코스트코 밀리면 이제 트레이더스가 한국 기업 본색 드러냄… 경쟁 체제는 유지되어야한다..
@H_H_H_H_HАй бұрын
트레이더스는 더 비싸다는게 함정입니다...
@s3h1w8Ай бұрын
갠적으로 코스트코가 약간은 달라지는게, 예전에는 못보는 외국제품을 가성비 있게 팔아서 좋았는데, 점점 비싼 국내제품들만 많아지는것 같아서 그건 좀 안타깝더라고요..... 코스트코는 커클랜드 물품이나 수입제품 사는게 최고인데 말이죠....
@H_H_H_H_HАй бұрын
@@s3h1w8 커클랜드 브랜드 상품 들여놓는 빈도가 너무 줄은거 같긴 해요... 정작 네이버에서는 팔고 있는 아이러니...;;
@이시원-q3g16 күн бұрын
서로 장단점이 있어서 살다보니 둘 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marue2051Ай бұрын
실상 미국과 비교하면 코스트코는 엄청 싼건 아니고 현카 없음 못쓰는 즉 백수는 입구컷 당한다는건데 그런 불편을 격어도 한국에서 인기가 뜨거운 이유가 그만큼 한국이 물가가 진짜 미친 수준이기에 그 좀 싼거에도 크게 싼거처럼 느껴지는 거지 그리고 뉴욕은 물가가 훨신 비싸다 말하겠지만 대신 거긴 월급을 그 물가에 맞게 주기 때문에 불만이 적은거 근데 한국은 높은 물가에 월급은 3배나 적게 줌 이러니 수치타산이 안맞아서 한국 채감물가가 미국보다 높은 거임
@기러기-e1w11 күн бұрын
현금가능
@도라몽-f2q9 күн бұрын
미국듀 비자카드만 이용가능
@youngmikwon2543Ай бұрын
수비드 닭가슴살 양이 많아서 들었다 놨다 하고 있는데 딸아이가 온라인 가격 검색해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이건 안살수가 없어! 반값도 안돼!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갖고 왔는데 낱개 포장 돼있어서 김냉에 넣어놓고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hsp15000Ай бұрын
일년 쇼핑하면 년회비는 무조건 건짐. 4% reward 받으면 년회비는 거의 공짜임.
@H_H_H_H_HАй бұрын
이그제큐티브회원+코스트코현대카드 기준 reward = 5% ... 개꿀
@드리미-l2hАй бұрын
코스트코도 요즘에 자주 이용할 때가 많네요! 매장안도 쾌적하고 넓으면서 다양한 물건을 보는 재미도 크니까요. 또 할인되어 파는 제품이 많아진 것 같아요. 뛰어난 품질의 상품을 보게 되어 갈때마다 즐겁고 행복해요^^
@vampire-x8wАй бұрын
막상 가보면 살게 거의 없음...집에 와보면 30만원치 샀는 데, 시긴 지나니 안쓰는 게 반임
@터미널포터맨Күн бұрын
양재점 오픈때부터 지금까지 사용하는데.... 궐리티 좋고 실망은적은것같습니다!
@bky5587Ай бұрын
커클랜드도 초기 미국에서 팔던 가격에 팔았나 확실히 쌌는데 현재는 이게 저렴한건가 싶음
@늑대-u3sАй бұрын
경제관념이 있는 모든사람들이 알고있고 판매자들 모두가 하고싶은 방식을 현실로 만들어버린 매장.
@louishur3269 күн бұрын
호주사는데. 너무 저렴한거 보다는 약간 좋은 제품이 확실히 쌈. 치즈 들어간 소세지 같은 경우에 같은 브랜드인데. 원래 다른 마트에 한 팩에 6000원에 파는데. 코스트코는 묶음으로 3팩에 11000원에 파는 정도. 그리고 정육코너에 외국인데도 소불고기 양념 재워놓은거 파는게 진짜 최고 ㅠㅠㅠ
@hyunsung7013 күн бұрын
코스트코는 회원제중 최저 가격 회원제을 제외하면 물건을 사면 돈을 적립해서 1년에 한번씩 수표로 돌려줍니다. 보통은 그게 년간 회비보다 더 많아요. 그래서 회원권 유지하는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또하나는 특정카드로만 결제 가능한데, 그 특정카드에서도 보통 1년에 한번씩 상당한 돈을 리워드(reward)로 돌려줍니다. 회원제의 회비를 대부분 보상받는 구조입니다.
@SiCArchiveАй бұрын
한국 기준. 코스트코에서 파는 어떤 물건을 대신 사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는데 만약 그게 온/오프 둘 다 파는데 온라인이 몇천원밖에 안 비싸면(보통 배송비 포함 가격) 온라인으로 사서 보내주는게 싸게 먹힐 때가 있음. 보통 커클랜드 상품이면 더더욱 이게 먹히지
@SEANKIM-t8cАй бұрын
ㅇㅇ 보통 코코 오프 기준 온라인 코코가 1~2천원 정도 배송비가 더 붙는 건데 받는 사람이 제주도면 5천원 아끼는 거지 제주도는 쿠팡 와우 아니면 배송비가 ㄷㄷㄷ하니 게다가 냉동식품이면 다른 대안이 없지
@user-q914my79Ай бұрын
6:41 이건 앞서말한 중간중간 고급상품 세일의 보물찾기 전략이 무색해지는 라인인데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ㅋㅋ 아니면 고급브랜드 세일은 배너로 먼저 노출시키는 걸까
@taran0802Ай бұрын
??? : 마트는 물건을 싸게 파는곳이 아니라 경험을 드리는 곳입니다.
@손일원Ай бұрын
호주에 사는데 코스트코 주유소가 다른 업체보다 싸서 회원권을 사도 일년 10번만 주유 하면 그 값을 회수 합니다. 장 까지 보면 더 저렴하겠죠.
@YayayoyoyoАй бұрын
일본도 그러던데 우리나라는 주유소는 전혀하질 않네요 그래도 잘번다는건가..ㅠ
@jhsong7840Ай бұрын
캐나다도 기름 넣겠다고 다즐 바쁜시간대에는 20분 30분은 기다립니다.
@SEANKIM-t8cАй бұрын
콜스 도킷으로 기한 지나기 전에 싸게 넣으려고 신경 많이 썼었는데 이제 코스코가 대센가 보군요
@mMU4aCpVq-jАй бұрын
대충 얼마 회수하나요? 동네 코스트코 주유소 (북미 동부지역)에 줄이 하도 길어서 매번 포기하고 안가는데..
@johnnyjung2724Ай бұрын
@@mMU4aCpVq-j계산해 보시면 됩니다. 구글에 선생님 집 근처 코스트코 기름가격, 자주 가시는 주유소가격, 그리고 차 캘런 까지 해서 계산하시면 혼자서도 충분히 결과값을 구하실수 있어요
@jayslogАй бұрын
미국 코스트코는 확실히 좋음. 주유소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시중 주유소보다 10 프로 정도 저렴함 , 그리고 고기 같은거 살때는 월마트 타겟 여러군데 가도 한국 홈플 고기코너보다 작은편인데 코스트코는 확실히 코스트코 만함
@root5240Ай бұрын
처음에는 정말 좋았는데 요새는 고기랑 술 정도 빼면 다른 마트 가격차이가 크게 안나는거 같아요 그것도 그냥 대용량이라서 싼거같아요 다른 식자재는 하나로마트가 더 싼거같은 느낌도 들고
@enggksk-sj2isАй бұрын
하나로는 국산만 있어서 비쌈
@mMU4aCpVq-jАй бұрын
하나로보단 요새 weee가 또 더 싸요
@댕댕이네동동이Ай бұрын
하나로마트가 젤 비싼데 뭔
@root5240Ай бұрын
@@댕댕이네동동이 하나로마트가 두 종류임 1. 예전 하나로클럽일때 전국단위 하나로마트 2.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1은 대형마트라서 쌈 2는 지점차가 커서 동네구멍가게같은 곳은 님 말이 맞음 또 사람들도 보통 2를 하나로마트로 알고 있기도 하고 근데 어느정도 큰 지점은 1에 못지않게 저렴함 애초에 하나로마트 전략이 농협 특성 살려서 농축산물 싸게 파는거임 그래서 농축산물은 쌈 대신 공산품같은거는 확실히 다른 할인점보다는 비쌈 내가 우리동네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하나로마트 비교해봐서 알음
@mMU4aCpVq-jАй бұрын
@@root5240 이런 씨 하나로가 하나로마트 농협 거였네 북미 한아름마트 말고. 영상이 미국 코스트코 얘기라 미국 코스트코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한국 얘기고
@KhaN-k2v7uАй бұрын
코스트코의 온라인 진출 성공여부는 좀 기대가 되네요 일반적인 플랫폼에서 한 박스씩 사던걸 몇 박스씩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게 된다던지 하면 꽤 메리트가 있을거 같아요
@khhan5770Ай бұрын
미국 코스트코 얘기임. 한국 코스트코는 소비자를 개호구로 암. ㅈㄴ 비싸게팜. 마진율 ㅈㄴ 높음.
@gksfk-b2rАй бұрын
식구가 많으면 좋지만 가족수도 적은 데 덩어리가 큼 미국에서 질낮은 고기 들여와 판매함 속지마셈 고기 다 버린적 있음 .
@b612-e7kАй бұрын
전에 싸고 희소성도 있었는데 지금은 가격도 희소성도 없어짐 그래서 인기도 점점 빠지는 중
@Daynight-d2pАй бұрын
1인가구는 코스트코 비추천 적어도 3~4인 가구는 되야 좋음. 혼자서 대량으로 사봤자 유통기한 내에 다 먹지도 못함.
@김동환-m1z6gАй бұрын
글쎄 댓글은 다 별로라는데 실제 가보면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환장하겠던데. 부정적 댓글 쓴 인간들은 자기들이 요새 안가니까 여전히 코스트코 장사가 얼마나 잘 되는지는 모르는 모양이네.뭐 상품이나 만족도에 대한 평가는 느그들 말이 맞을수도 있겠지만 영업은 지금도 어마무시하게 잘 된다.
@mMU4aCpVq-j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웬만한 중산층은 부담없이 가서 사재낄텐데 (특히 아이있는 가정은 꼭 가는) 자기들이 안간다고 협소한 생각에 빠진듯하네요
@johnkim760Ай бұрын
부정적인거랑 안가는거랑 뭔상관이지 부정적이라 하더라도 대안이 없으면 갈수도 있는거지 진짜 생각 편협하네 ㅋ
@NChick_PАй бұрын
한국 코스트코는 다른마트랑 가격이 거의 같던데 ㅋㅋㅋ
@tyrsjjhАй бұрын
저희 가족의 경우는 자녀가 없다보니 식품 소비 비용이 일반 가정보단 낮아서 굳이 맴버쉽 비용까지 지출하면서 코스트코에 갈 이유가 없었는데, 예전에 담배를 필때 우연히 코스트코에서 파는 담배가 한보루에 $5 이상 저렴하다는걸 알고 단순하게 계산해도 연간 $60 이상을 아낄수 있을거라 예상하고 맴버쉽을 들었는데 실제 매장을 이용하다보니 확실히 저렴하게 살수있는 물건들이 많아서 계속해서 맴버쉽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코스트코에 가게되면은 싸다는것에 현혹되어 실제로는 과소비를 하게 되더군요 ㅎㅎ
@lifeisshortime.dontwastetimeАй бұрын
코스트코는 뛰어난 가성비로 가죠. 거기에다가 묻지도 않고 받아주는 반품 환불. 기대보다 품질이 떨어지면 공산품이건 식품이건 반품해 버립니다.
@노하엘-t1pАй бұрын
싼건 맞음 근데 대량 구매해야 함 그래서 쇼핑후 무거워서 잘 안감 온라인 판매해야 함
@가온누리-k6qАй бұрын
코스트코 온라인몰 있음
@YayayoyoyoАй бұрын
온라인판매는 이미함 근데 배송비나뭐나 더비싸게팜
@yhpdoitАй бұрын
사실 미국처럼 차가 있는 사람들 대상 마트입니다. 차 끌고와서 거기다 쑤셔넣고 집에가라는 의도의 마트..주차장을 늘려라!
@usergleg8eiw21 сағат бұрын
1. 품질이 좋아요. 가성비 최고죠 2. 물건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수시로 바뀌어서 선택의 여지가 있어요. (국내마트는 그물건이 그물건 30년째 똑같음. 아주 외우고 다님. 그래서 재미없어서 안가게됨.) 3. 코스트코는 이익을 15%에 고정해 놓아요. 잘 팔려서 수량 주문이 늘어나면 단가가 내려가는데 딱 15% 이익 계산해서 소비자가격을 내려요. (국내마트는 어라 잘 팔리네, 가격 조금 올리자. 그래도 잘 팔리겠지.) 하고 이윤 극대화를 하지요. 소비자가 바보가 아니죠. 경영자보다 먼저 알아챕니다. 늦게 알아채는 소비자는 대신 국내마트를 떠나고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끝.
@jinwoyu8430Ай бұрын
커클랜드외 에는 그닥..먹는것도 아메리카 맛이라...이젠 트레이더스로 감..
@newcreator10 күн бұрын
정말 궁금한 것이 있엇 여쭙습니다. 미국에서는 '코스트코'라고 하지 않고 '코스코(t가 묵음입니다)'라고 하는데, 왜 한국에서는 꼭 코스트코라고 하나요? 어떤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한국 코스코에서 한국용 명칭으로 공식 사용하는 건가요?
@23berry2018 күн бұрын
외래어표기법 영향이 클 겁니다
@seignot12 күн бұрын
코스트코 10년넘게 회원이었는데요 푸드코트며 PB상품 등 물건 가격이 너무 오르고 인터넷보다 비싼게 많아져서 올해만 유지하고 연장 안할 예정입니다. 고기만 아직 살만하고 대부분 예전같지 않아요.
@밥달라고멍멍Ай бұрын
코코 갈때마다 물을 진짜 많이 사오는데...ㅎ 정수기 필터가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함 2리터6개 묶음이 2천원도 안하니...
코스트코는 대형가족에서 많이 구매할때 좋은거지 일단 가격자체도 비싸고 양이 많음 그 양많은걸 소비할 여력이 안되는 작은 가구나 억지로 먹게되고 버리는경우도 많은 그리고 한번 가면 30-40은 기본으로 깔고감 근데 막상 집에 오면 산게 별로 없음 ㅋㅋ
@스파르탄-z9tАй бұрын
미국은 장보러 갈때 차타고가서 대량으로 사는식이고 우리나라는 널린게 마트고 트레이더스도 있어서 갈 이유가 별로 없음
@user-cx5pl1c9 күн бұрын
기본적으로 이그제큐티브로 회원 가입함. 어짜피 나중에 더 많은 포인트로 돌려 받고 물건이 싸고 좋은 물건들도 많고 건물 한곳에 내가 원하는 물건들이 몰려 있고 환불도 너무나 쉽고 솔직히 맴버쉽이 뭔가 묶인다는 생각보단 출입증으로밖에 생각이 안듬. 대용량이 많아서 더 많이 사는 경우가 많을거라 생각이 들지만.. 실제론 생각보단 그런 경우가 없다는거.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신기함 ㅋㅋ 결론: 내가 여기에 주식을 샀어야 했어 ㅜㅜ
@이종혁-m4d11 күн бұрын
완벽한 반품 제도 ....밥솥등 전자제품 약간의 하자만 있어도 무조건 반품
@roylee2986Ай бұрын
미국은 캘리기준 코스트코 회원비 우유 계란 쥬스 고기만 사도 뽕뽑습니다. 월마트보다도 싸니 말 다했죠.
@aau9999Ай бұрын
요즘은 좀 애매한것 같음. 그리고 푸드코트 먹을게 없다.
@뉴진-y9tАй бұрын
요즘 떡볶이 미쳣던데..1인1떡
@changryu8128Ай бұрын
In US, if you want to return anything, it is very easy. No question, just return. Even if without a receipt, return ok.
@윤상현-m4i14 күн бұрын
싸다고 안사도 되는걸 이득이라고 자기합리화하며 구매하게 되는게 코스트코,, 뭐든 다 대용량이고 커서 대충 가볍게 몇개만 집어들어도 십만원이 넘어감,, 이게 사람들은 막 물건이 푸짐하게 쌓여있는걸 보면 충동구매 욕구가 생겨서 과소비를 하게 되어있음.. 절약하고싶다면 재래시장 추천함,, 어느정도 불편함이 과소비를 줄여주는 대신 싸고 신선한 식재료들 소량으로 살 수 있음
@gozaraniАй бұрын
코스트코를 막연하게 저렴한 제품을 엄청 싸게 파는 곳인 줄 알고 가셨다가 생각보다 높은 가격대에 놀라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코스트코는 싼 물건을 더 싸게 파는 곳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품질이 있는 물건을 할인을 많이 해서 파는 곳입니다. 어느정도의 품질이 있는 물건들이기 때문에 할인 전의 정가 자체는 마냥 싸지만은 않죠.
@dandyclubsАй бұрын
코스트코가 물품 배치를 자주 바꾸는 것과 온라인은 정반대지. 온라인은 원하는 물건만 사려고 할테니.. 소비자가 보는 제품 옆에 추천 상품을 진열한다고 해도... 한계가 존재할 것이고.. 배송을 하지 않고 찾으러 가는 것... 과 그걸 미리 뽑아서 찾으려는 손님에게 인수인계 하는 인력 비용은 ??
@sanghoonkang9491Ай бұрын
한국에서는, 이제 꺽이려는거 같아요, 너무 한국화되어버려서.... 초기에 갖고 있던 장점이 많이 희석되어버렸음.
@sunnybegood334Ай бұрын
글쎄...가족수 많은 사람들에게 좋을 수는 있는데... 싱글들이 이용한다면 글쎄... 멍청이?... 미쿡스러운 매장이긴 한데.... 미쿡도 핵가족화가 되기 시작하면서... 미래에는 이용률이 줄어들거라고 예상된다. 아무래도 싱글들은 이용하기 불편할걸? 대용량 제품만 있는 경우가 많으니... 큰거 사놓고 쟁겨놓냐? 가맹비 뽑기 힘들거임.
@arqhard28 күн бұрын
코스트코고 10년이전이나 가격도 싸고 다양한 커클 랜드 제품, 다양한 해외 제품 육류 등등 피자 베이크 등등, 였지만 지금은 회원 해지 하고 트레이더스 감 이제는 매리트 가 없음 근데 지금의 코스트고 치킨 베이크 어디다 버린 거임 그리고 고기량 치즈양 실화임 ㅋㅋㅋ
@vtbeanАй бұрын
저는 요즘 코스트코를 보면 미국 항공회사 Southwest 가 생각이나네요. 과거에 영광에 유지하는대 만족하고 혁신하지 못하는...
@goose-b2tАй бұрын
Northwest 아닌가요?예전에 망한.....Southwest는 지금도 잘 나가는 LCC항공사입니다
@vtbeanАй бұрын
@@goose-b2t 2022 Southwest Airlines scheduling crisis 라고 구글 해보시면 나오는대 한때는 미국에서 인기많은 항공사였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이때 지적됀 문제중 제일 큰게 scheduling software 인데 다른 항공사들과 다르게 아주 오래됀걸로 쓰다가 폭망한 케이스였음. 물론 지금도 major airline 중에 하나이지만 평판은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sobluebearАй бұрын
코스트코는 확실히 싸다 보다는 좋은 제품을 싸게 공급한다가 맞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일반마트들보다 고가제품이 많은데 그 제품들을 일반미켓에서 살때보다 싸게 주지만 절대 저렴한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마트는 아닙니다 실제 코스트코 이용이랑 쿠팡이용이랑 비교해보면 특정제품 몇개를 제외하면 쿠팡이 우리나라에서는 유리함 하지만 특정 제품들 단가는 세일까지 하면 우리나라에서 구매할수 없는 가격인거 같습니다
@DK-jh3sqАй бұрын
미국이야기...한국은 로컬라이즈가 많이 되어서 가격 경쟁력이 많이 좋지는 않음 물건도 다르고 특히 지방은 물건 종류도 적음...한국 직원이 한국에서는 이렇게 해도 된다고 바람 넣는거라 크게 의심됨....종특이라...ㅋ
@pactricji0826Ай бұрын
생수 때문에 회원유지중....ㅋ
@이윤식-y7vАй бұрын
뭐가싸다고?그냥 홈플러스가 더저렴하다.
@뉴진-y9tАй бұрын
헐 망한 홈플러스랑 비교하시다니...거긴 부동산팔아 이윤챙기는곳임 ㅋㅋ
@파송송부랄탁-J7613 күн бұрын
@@뉴진-y9t ~코리아 붙으면 달라짐
@ohos.4795Ай бұрын
코스코 커클랜드브랜드의 골프 아이언과 웨지는 전설로 전해지고 있죠.
@Vdtkkuui4Ай бұрын
전나 비싸. 가지마..
@TV-cd6wwАй бұрын
코스트코 짱입니다,,,,엄선된 품질의 제품만 갖다나서 제품을 몰라도 코스트코가 추천한 제품은 평타 이상임,,,,환불도 자유롭게,,
@cjazzcjazzcjazzАй бұрын
영상 보면서 코스트코의 독특한 운영 방식과 성공 비결이 어쩌면 대단한 게 아닌데 이윤추구라는 기업의 존재 가치 이유를 증명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대단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국내 대기업들 노동자들과 하청들 악랄하게 착취하는 장면이 바로 오버랩되네요. 뭐 미국이라고 오나전 무결한 노동자 천국, 기업 천국은 아니지만 영상 다 보고 나니 바로 오버랩되요. 어쨋든 처음에는 상품 배치나 회원제 시스템이 불편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그 불편함이 오히려 고객의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다른 분야인데 약간 아이디어도 얻었고요. 멤버십 갱신율이 90%라는 수치는 코스트코가 고객의 충성도를 얼마나 잘 관리하는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가격이 저렴한 이유와 제품군이 적은 점에서 느낀 점은, 오히려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 잘 설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보물찾기 같은 쇼핑 경험이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이를 통해 더 많은 방문을 유도하는 방식도 좋고요. 커클랜드 시그니처 브랜드의 강력함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며, 가격 대비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코스트코가 미국의 경기 지표로 활용된다는 점은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단순한 소매업을 넘어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온라인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는 소식도 반가웠고, 디지털 전환이 코스트코의 미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됩니다. 이 영상을 통해 코스트코의 성공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철저한 고객 분석과 전략적 운영에서 비롯된 것임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통찰력이 앞으로의 투자 결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의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그리고 그들이 제시하는 새로운 쇼핑 경험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기업의 존재 가치 이유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보내는 무한 신뢰라는 걸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고퀄리티 대신증권 수요시장 콘텐트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jiwonpark5937Ай бұрын
가격이 깡패다. 대표적인게 월마트랑 코스트코지
@전공-w8bАй бұрын
요즘엔 평일 저녁에나 깔짝 가서 모르겠는데 초딩때 주말에 양재점 가면 아빠는 주차장 줄서고 엄마랑 누나, 나 셋이서 장 열심히 보고 오면 아빠는 차에서 주무시고 계시거나 막 주차 마치고 담배피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 맥주 이름 까먹었는데 그거 사왔나 확인 먼저 하시고ㅋㅋㅋㅋㅋ
@nancyk.479822 күн бұрын
싸기 보다는 품질이 좋지요. 안 싼 제품들도 많이 있어요.
@eyetoy2228 күн бұрын
1인 가구에게 코스트코는 그리 매리트가 없는거 같아요. 대용량 살 일도 별로 없고, 배달도 안해주니...
@ganekim14 күн бұрын
회원제 맘에 안들어! 안가@
@카더라카더라-o3bАй бұрын
이전에 폭염 중에 코스트코 직원이 사망해서 말들이 많았지만 일반적으로 코스트코는 직원들 처우가 좋다. 몇 달만 계약직으로 인턴 근무하면 바로 정직원이다. 쉬는 날이 많다. 매장에서 고객들이 뭐라 해도 직원들은 퉁명스럽기까지 하다. 직원들에게 친절을 강요하지 않는다. 직원들은 창고를 관리하는 일에 매진한다. 고객에 응대해 줄 여유가 없다. 그래서 불친절해 보인다. 그러나 제품이 너무 저렴해서 고객도 자기가 찾는 제품에만 매진한다.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그러는건 아닌거 같다. 그래서 머리 굴리는 쿠팡은 망할 것이다.
@이시원-q3g16 күн бұрын
진짜 친절은 집어 치우고 효율에만 몰빵한 느낌이죠.
@김창규-h5lАй бұрын
공산품이 대량 판매 구조라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자체 생산 제품의 품질도 우수한 편. 특히 비싼 회원권의 높은 적립 포인트가 소상공인들의 발걸음을 끌어들임.
@user-err40411 күн бұрын
일단 아무거나 집어도 후회하지 않을 품질과 가격을 제공함
@user-es5sf3ty8Ай бұрын
피자 사러간다 ㅋㅋ
@팩트밖에모름27 күн бұрын
가장 중요한것중 한가지가 빠졌네 요코스트코의 중요한 시스템중 한가지는 같은 품목의 물건을 하나의 회사제품만을 판매한다는 정책입니다. 하나의 회사제품만 판매해주고 다른마트들보다도 더 싸게 구매하는것이 코스트코의 전략중 하나입니다. 제품판매로 이익을 챙기는것보다 물건을 이익을 최대한줄여서 회원권을 팔수있도록 하는 매커니즘이죠
@신진-y1f12 күн бұрын
미쿡애선 혜자기업❤ 한쿡은 동네 식당보다 못한 직원무시 기업!!
@user-kj3el4bj5mАй бұрын
나같은 1인가구에겐 코스트코는 피자먹는곳일뿐...
@acidholic16 күн бұрын
푸드코트 피자 개노맛인데 왜이렇게들 좋아하지?
@moonnam1778Ай бұрын
매장엔 주로 의류만 전시하고 나머진 아마존처럼 갈 듯...
@rhyme313 күн бұрын
그냥 자동갱신 되길래 신경안쓰고 있어서 해지 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지니스라 년3.3만 정도 됐던거 같은데. 그래봐야 월 2750원 꼴이라... 그냥 나두면 언젠간 가겠지 싶어서 해지 안함. 실제로 1년에 3-4번정도 밖에 안가긴함, 어머니도 간간히 가시는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뒀음 절대 자의적 갱신은 아님 귀찮았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