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은 서로 말도많고 사연이 많네요... 새해에는 서로 그동안에 감정은 풀고 서로 술한잔 하시는게 어떠실련지요?
@Mrin-co5rl19 күн бұрын
@@배은하-g6b 남의 일이라고 쉽게도 말씀 하시네요. 지난 20 여년간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무슨 짓거리들 까지 했는지 얼마나 거듭 되었는지 알기나 하시고 던지는 말인가요? 최근에 어떤일까지 있었는지는 알기나 하고 하는 말인가요? 사실이기만 하면 그 어떤 얘기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말까지 하는 저의 입장이 그저 감정 문제 같나요? 그런 입장이 저만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구분이 안되는 분이라면 나대지 마세요. 의도와 상관없이 역겨운 개소리가 되는 좋은 말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