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자급률 주요국 중 꼴찌…“수입확대, 식량안보에 악영향”

기후변화와 전쟁 등으로 식량안보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20%도 채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농축산물 수입 의존도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물가 안정을 위한 농축산물 수입은 장기적으로
식량안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국내 농업의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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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p1bk8mj5o]

농사 짓는사람 바보임 왜 농사하는지 적자인데

[@user-rf3yj6gn6s]

농업 지원을 확대해라 수입할생각말고

[@user-yi4pu2rg7z]

콩농사 지으면 콩 팔데가 없고 밀농사도 좀 오른다 싶으면 수입하고 중간에서 다 먹고 앞으로 십년만 기다려라 쌀빼놓고 백프로 수입가자

[@LIFEFREE-vm1cg]

새만금에 관광지나 골프장 등에 원안대로 농업을 시행해라//

[@user-rf3yj6gn6s]

수입좀 하지마라 농업인 다죽어. 그러다가

[@user-rf3yj6gn6s]

농사짓는사람 다 죽으라는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