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우리의 사제께 고해성사를보고.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양심을 잘 다스리게 지도해 주시니 감사하죠. 고해성사를 사제께 고해하는것은 참 부끄러운것은사실이지만 그것은 짧은 시간으로 스쳐지나가고 내맘의 평화가오니 감사한 거죠.
@monicakim85235 жыл бұрын
정훈신부님.. 정말 잘 들엇읍니다..속이 다 시원..~~~.
@modenall-st7 жыл бұрын
고해성사를 받음으로 자기잘못을 입으로 시인하고 다시 죄를 그잘못을 하지않게노력하는것에 감사합니다 혼자 기도하고 다시 죄를 짓고다시 또그죄를 짓는것보다는 낳습니다 고해성사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이런 교육이 있어야합니다 고해성사를 할때 앞에 신부님이계시지만 하느님이 내옆에서 보고계신다는걸 느낍니다 그래서 더 고해받게됩니다
@교황빈첸시오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사랑합니다
@노수자-y7k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johnst93276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의입니다
@래타뿔4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요~^^
@이무한-f8z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고해성사 마음 깊이 배우고 실행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슬기로운-r2s5 жыл бұрын
사죄경을 고해소에다 적어놓은다는 성당이 있다네요 그래서 같이 외운다고 합니다 신부님과요~~~~~
@user-325z7h16 жыл бұрын
책샀어요
@박정옥-b1t3 жыл бұрын
이 책은 좀 옛날에 구입해서 읽었는데 유튜브를 통해 직접
@장데리샤4 жыл бұрын
.ㅇ
@하덕예6 жыл бұрын
요지음 시대 가 구약 에 제사장 시대인가 제사장 시절엔 짐승을 잡아 나의 죄를 대신 쒸우고 제물로 바치므로 우리죄가 용서 를 받았지만 예수님 이 십자가 에 못 박어 죽으심으로 하나님 과 우리 사이 막힌 벽을 허무 셨는데 이젠 직접 회계 기도 하시면 다되는데 예수님 의 이름으로 기도 하라고 하셨는대 왜 구약 시대 제사법에 따라 고해 성사 헤야 하나 신부가 죄를 사해주는 예수님이나 하나님 이 아닌데 왜 오늘날 도 신부에게 고해 성사 하나 그렇다면 예수님이 다시 십자가에 달려 죽어야 하나요 지금은 제사장 시대가 아님을 상기 시킴니다 직접 기도 하시면 됨니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 입니다
@노수자-y7k4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됩니다, 성경공부 다시 하시고 믿음으로 은총의 말씀을 깨달으시고 주님 앞에 엎드리시게 하소서! 아멘~~
@sonnie-tn1mk3 жыл бұрын
틀딱
@예수님_창조주하나님7 жыл бұрын
비밀 고해는 763 년 메츠의 어떤 주교에 의해 시작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죄를 지은 사람이 교회에 받들여질 때는 공개적인 고백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이게 레오 1 세 (440~461) 이후 사제 앞에서의 개인적인 고백으로 바뀌었고. 1215 년 정식 교리가 된 것 이지요.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 고해라는 것과 사죄라는 것은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 '이라고 증언하고 있네요
@마공우는붙여넣기귀신6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배야, 763년에 시작되었는데 440-461 이후에 왜 바뀌어,ㅋㅋㅋ저 바보 아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