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원이라니..... 최소 1만5천원은 해야될 것 같은데.... 팁이라도 좀 놓고 와야 맘이 편할 듯
@soonjong3652 жыл бұрын
참 귀하신 어머니십니다! 나이가 많이 드셨는대도 그 많은 반찬을 하시고, 가계에 오시는 분들을 정성껏 아낌 없이 차려내는 천사같은 어머니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으시고 죄 용서 받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예수님이 인간의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을 꼭 믿으세요!! 축복합니다!1 힘내세요!!
저기보다 옆에 동방이나 보성식다이 더 맛있습니다 저기는 정말 별로에요 그런데 자꾸 티비에 나오네요
@퐁퐁-q2b Жыл бұрын
진짜 지저분하고 불친절 다시는 안가고싶네요 ㅋㅋ 맛도 더럽게 없어요
@13무명씨 Жыл бұрын
진실을 말하는 분들이 있내요 감사합니다 꼭 참고하겠습니다
@나다나-g1c Жыл бұрын
이번 다시갔다가 가족들한테 혼남 다시는 안감
@원킬불멸11 ай бұрын
그렇게 파이였어요?저도 미원넣고 참기름을 넣었는데 깨를듬뿍넣는거 보고 별로일거같았어요.
@갑돌이사냥꾼 Жыл бұрын
벌교꼬막??
@리챠드-g5h5 ай бұрын
현재 과역에선 유성 기사식당이 제일 괜찮습니다
@운캠4 ай бұрын
고흥에서 어디를 추천해주시나요 ㅎㅎㅎ
@이경우-r2e Жыл бұрын
27년전에 처음 갔을땐 감동했는데 지금은 맛은 없습니다 반찬 가지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고기는 냄새나고 반찬은 맛이 별로입니다 과역은 그의다 비슷합니다
@대빌-d8u8 ай бұрын
가지수 뭐 비슷해두 레베루가 틀려버렸쥬. 아 가성비 좋다는 찐사장님 계실때였죠.
@이기봉-x9d9 ай бұрын
인자는 틀렸서
@scipiom8119 Жыл бұрын
참.......... 보기 어머니가 저렇게 일하는데 돌아가시면 저 가게를 어떻게 운영하려고....... 참......이미 오래전부터 방송을 타서 전국에서 손님들이 오는 곳인데......... 80중반의 어머니가 반찬을 비롯한 음식을 대부분 다 만들고 그릇도 자신이 씻어야 만족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