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묘하고도 을쓱 한 기분으로 듣고 갑니다. Good night 🌼 Good day 🍃
@today._.goodnight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바울님! 바울님도 좋은 밤 좋은 날 되세요 😘
@김정현-y2c3f8 ай бұрын
조은밤 목소리짱입니다
@today._.goodnight8 ай бұрын
와아 감사합니다! 너무 기뻐요 😆
@09머스마8 ай бұрын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today._.goodnight8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_^
@건전한중독자도전8 ай бұрын
실제있었던 이야기 같기도하고 셜록홈즈의 공포물같아요 명작이네요.
@today._.goodnight8 ай бұрын
셜록 홈즈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은 에드거 앨런 포 보다 후대의 작가로 포에게서 영향을 많이 받았을거에요. 에드거 앨런 포는 공포와 심리스릴러의 대가였고 추리소설의 창시자라고 하니까요. 😉
@Sinkyeongsun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oday._.goodnight8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_^
@줌마-e6w8 ай бұрын
😱 공포 소설,공포영화 ~ 무섭지만 좋아해요. 감사히 듣고갈게요 ~😅
@today._.goodnight8 ай бұрын
그 무서운 맛에 재미가 있으니깐요! 즐겁게 들으시길 바래요 😊😊😊
@fussion718 ай бұрын
좋은밤님 기다렸어요❤❤
@today._.goodnight8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건 참 든든하고 뿌듯하고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기다리셨다는 댓글에 마음이 녹습니다 🫠💞
@Crystal-bc7jl7 ай бұрын
좋은 밤님 얼마전에 힘들어 하시는 포스팅 본 것 같은데.... 지금은 좀 어떠신지요? 언능 힘내서 다음 작품 업로드해주셔요. 정말 좋은 목소리,호흡 가지고 계신 분이셔요. 홧팅홧팅입니다^^
@fussion71Ай бұрын
좋은밤님 가을이네요.보고싶습니다
@Happy-together2156 ай бұрын
으스스하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jungin.y29 күн бұрын
몰입 되는 목소리 👍
@brightmcg75855 ай бұрын
좋은 밤님,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목소리입니다.아주 듣기 좋은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sunnyten46877 ай бұрын
32:00 제발....어서....어서... 나를 잠들게 해주게 아니면 나를 깨워주게 어서..... 나는 이제 죽었단 말이야 어제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듣다가 이 부분 너무 무서워서 끄고 잤어요ㅎㅎㅎㅎㅎ 밝은 날 다시 들으니 좋네요 에드거 앨런 포 정말 대단한 작가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공포물의 대가답게 언어로 상황묘사만 하는데도 이렇게 사람을 움츠러들게 하네요 물론 좋은밤님 목소리도 한몫했지만요ㅎㅎ 에도가와 란포가 너무 존경해서 필명까지 바꿀 정도라니 말해 뭐해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좋네요 다시한번 정신줄잡고 잘듣겠습니다❤
@today._.goodnight7 ай бұрын
저는 보다 이 작품이 더 긴장감 넘치고 뒤가 궁금하고 재미가 있더라구요. 최면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믿지도 않지만 뭔가 그럴듯도 하구요. 에도가와 란포가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을 따라 지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 참 웃겼어요. 어쩜 발음을 기가막히게 비슷하게 지었는지 ㅋㅋ 저도 참 좋으네요. 오늘 하루 상쾌하게 보내세요 😘😘
@user-ggomasung7 ай бұрын
죽은 후에도 최면에서 풀려나지 못한 몸은 죽었으나 죽지 못 하는 몸이 되었네요. 정말 소름돋는 이야기였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today._.goodnight7 ай бұрын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하는계정내맴대로7 ай бұрын
헉 공포소설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3선도 혹시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
@today._.goodnight7 ай бұрын
한번 열심히 찾아보도록 할게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_^
@coffeezia8 ай бұрын
"빌드마 사건"은,, 체면 가능성의 진위여부를 실험하기 위한 마루타 희생자 였나 싶어요.😖😱 "박제된 손" 와~과연 피에르의 목을 깊이 눌러 죽인 범인은 말라삐뜰어진 그 박제된 손의☠️ 영혼이었을까요?.. 으시~시~하게🫣잘 듣고 잡니당~🤪
@today._.goodnight8 ай бұрын
으시~시~하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ehwayeo32167 ай бұрын
50년전 신문 칼럼에서 읽었던 글이 생각나네요. 그때 그 칼럼니스트인 작가의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신문은 한국일보였답니다. 작가의 친구가 조용히 물고기나 잡으면서 살겠다고 어촌으로 낙향하였다고 하네요 그렇게 살던 어느날, 건져올린 그물에 들어있던것은 생선이 아니고 해골이었대요.. 그 친구는 그 해골을 가져다 하얀보에 싸서 신부님께 가져가, 세례를 주었답니다.. 그리고나서 그날밤 꿈에 흰옷을 입은 한 청년이 나와 큰절을 올리더랍니다~ 감동적인 실화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모파상의 스토리 엔딩 부분이 비슷해서 다시 기억이 나네요~ 에드거 엘런 포우의 스토리는 참 끔찍하네요. 죽은 상태에서도 계속 최면이 걸려 있었다니~ 오늘도 고맙습니다 담담하게 읽어주셔서 항상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자주 안 올리시네요
@today._.goodnight7 ай бұрын
와아 그게 실화라니 너무 신기하네요. 세상엔 참 설명할 수 없는 신기한 일들이 많죠. 그래서 이 작품도 있을법한 일로 느껴지나 봐요. 저도 자주 올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일주일에 한 편은 꼭 올리려고 하는데 그마저도 상황이 도와주지 않을 때가 많네요 ㅠㅠ
@sehwayeo32163 ай бұрын
왜 새 작품이 안 올라오나요 무슨일이라도 생겼나요? 기다리고 있답니다.. 왜인지 너무 궁금하고요
@주종국-o3u21 күн бұрын
포우는 가장 논리적인 추리소설의 원조이면서 동시에 초현실적 심령적세계를 깊이 탐구한 특이한 작가이기도 하다 황금충 어셔가의 몰락 검은고양이 리지이아 아몬틸라의 술통 등 많은 단편이 있고 당시 유럽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