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는 그냥 흙인거 같아요. 어릴적 어머니가 치(키)로 곡식을 고를때 왜이렇게 쌀에 뉘가 많은지 모르겟다고 하면서 정미소가 지금처럼 좋지않았던 당시에 쌀에 섞여있던 흙이나 돌을 고르더라구요. 물론 그때는 뉘라는 단어가 전라도 사투리인줄 알았어요. 누리라는 말씀도 맞는거 같구요. 대단한 발견이시건 같습니다. 항상 노고에 감사하며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TV-kj2bb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홍진섭-f1t7 ай бұрын
잘못 알으셨네요, 뉘라는 말은 쌀에 섞인 흙이나 돌아 아니라 쌀이 되기 이전의 모양으로서, 즉 벼의 형상에서 바짝마른형태의 양끝이 뾰족하고 주간은 가늘게 마른 형태의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생삭합니다, 박서라는 서사람이 좀 이상합니다, 즉 동복공정의 이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 사람이 알아낸 정도라면 왜 옛날 사람들 가까이는 양주동 박사님은 못찾아 냈을까요? 이희승님도요, 저사람이 과여 양주동박사외 이희승교구만 못했을 까요? 저사람의 강연초기에 한자음과 고한글관계를 이야기 하는 폼이 한자를 모방했다는것아니겠습니까? 이게 말이 되는 것입니까?
@마당쇠-p8gАй бұрын
뉘는 도정한 쌀중에 껍질이 까지지 않은 나락 낱알을 말합니다. 밥 얻어(받아)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뉘 받아 먹는다"고 합니다
@전순표-동녘이야기6 ай бұрын
잘 보았읍니다. 한글의 역사성을 이해하게 되었읍니다. 1443년의 세종 한글이 있기까지 옛 한글인 가림토, 타삼오해를 거쳤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참으로 고맙습니다. 또한 자음만으로 표기된 것에서 맨 마지막 글자에 무게가 있다고 일러 준 점도 큰 이해가 되었읍니다. 다시금 고마움을 전합니다.
@김태학-c4v6 ай бұрын
가림토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은 모방이나 배켰다는 말과 상통한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죠.
@이재호-s6r3 ай бұрын
훈민 정음 이전의 한글은 가림토 문자 입니다. 세종은 한글을 창제한게 아니라 가림토 문자 38자에서 10자를 버리고 28자를 취하여 훈민정음이라 하고 훈민정음은 고전에서 모방한 글자라고 자방 고전이라 명기 하였읍니다. 훈민 정음 반포 이전에 중국대륙과 일본에도 가림토 문자 사용 흔적이 발견 되는 이유 입니다. 일본의 신대 문자, 중국 대륙에서 2천년전에 유통 됐든 칼 모양의 화폐 명도전에 돈 노라 새겨진 한글 요나라 송나라 문헌에 나오는 한글은 모두4305년전 삼랑 을보륵이 창제한 가림토 문자입니다.
@예사랑나무11 ай бұрын
고대 우리 글이 표현 되어 있는 산스크리트어 즉 우리말이 모태가 되어 있는 산스크리트어 를 필히 연구해야 합니다. 발음은 시간에 따라 달라지고 거리, 지역 때문에 달라질수 있으며 표기하는 문자도 다양 하게 만들어 질 수 있지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역사적으로 일반국민들이 문자를 배울리 없기 때문에 언어는 구전으로 이어지고 변화 무상히게 되는것 입니다. 언어의 표준확를 강제로 하여 배우고 있지만 지금 발음이 맞다고 할 수 없고 사투리, 지금 쓰지 않는 옛말 산스크리트어, 터어키,중앙아 시아,인도, 유럽어를 연구해야 합니다. 우리말이 인류 시원의 언어이고 중앙아시아에서 출발 했으며 굉대한 지역을 다스렸기 때문이지요
@grlee50487 ай бұрын
남북아메리카=한반도 탐라=호주 피라미드 전세계 약2500개 있는데 아메리카에만 약1700개 있다....대부분 우리민족과 연관이 있다....
@송이204 ай бұрын
과대망상에서 깨어나세요. 무슨 근거로 우리말이 인류 시원의 언어라고 하는지 하나라도 논거를 대고 말을 해야지. 어디 강상원 같은 정신 이상한 사람한테 영향을 받은 건지 아주 짜증나는 소리입니다. 산스크리트어에 우리 글이 표현되어 있다는 것도 그 양반 주장인데 과학적인 근거는 없어요. 같은 어족으로 분류해서 유사성을 주장하려면 일정한 규칙을 적용했을 때 들어맞는 게 있어야 하는데 산스크리트어는 우리말과 그런 규칙성이 없습니다. 그런 거 있으면 예를 들어보세요. 내가 다 반박할 수 있을 거 같은데
@choybwhwh Жыл бұрын
갑골문 언어를 연구하시는 최춘태박사님도 해석하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김수구-q1b11 ай бұрын
不= 안습 . 測=몇히?←미뤄짐작 지금 우리말에도 쓰이는 부분이네요!
@jaekunyoo85096 ай бұрын
오늘 추천영상으로 떠서 다시 보니 새카맣게 잊고 있었어요. 5개월이 지났네요. 최근에 김영회TV에서 향가제작법에 의한 풀이를 보느라 재미들렸는데 백제와 왜, 일본의 관계와 언어 변천에 대한 대략 정리를 하여 댓글로 달아 무관심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게 여기저기에 올리고 있어요. 뭐든지 알면 쉽고 당연하지만 모르면 어렵고 받아들이기 어렵지요. 2024년 6월 10일 월 20시 태평양 시간
@calmroad7 ай бұрын
전문을 인터넷으로 공개해주세요....집단 지성으로 해결하는 방법으로.
@jaekunyoo8509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봤어요. 어려운 것들을 알아내어 알리시려는 여러 분야의 많은 분들을 응원해요. 댓글 중에 계림유사 보고 고 진태하 님께서 전공하셨다는 기억이 났는데 관련학자들과 연계하시면 도움이 되겠지요. 2024년 1월 13일 토 11시 태평양 시간
@봄봄봄-s6x11 ай бұрын
사람인 자의 댗ㅎ는 불교에서 대처승이라는 말이 있는데 ㅅ 가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의미도 될것 같음
@성인증-e4w7 ай бұрын
그대'의 댓'글을 보니 뉘댁'인지 대'단히 위대'하오! 여기서 다섯개의 대'는 일맥상통하는 같은 뜻임 천지인을 천지태太라고도 하고 일원대라고도 하고 환밝캇이라고도 함 대라는 것은 크다는 뜻이고 크다는 것은 구체적 물질적 현실적으로 확 펼쳐졌다는 뜻 즉 삼라만상 천:possible 가능성 성 환 원 일 존 진 성부 지:probable 개연성 명 밝 방 원 재 선 성령 인:personal 개체성 정 캇 각 대 유 미 성자 천부삼인 삼위일체를 3*3=위대=우주라 하고 천부경 법화경이라고 함 환밝캇을 체득한 크리스도 보살 부처를 카발환(서카雄웅) 대원일이라 하고 그 뜻을 잊지말라고 만세표준으로 대웅전에 모셨다는 내용이 염표문! [단군세기 11세단군 도해] 염표문을 보아도 천지인 위대란 뜻이 이해 안되면 찰스해넬 또는 네빌고다드 또는 세스메트리얼을 보면 될것 같음
@하닷사-s2q5 ай бұрын
바벨탑 사건 이전엔 모두가 같은 언어였죠 그때 사용한 언어를 찾아야겠죠 ㅎㅎ
@이진호-i5lАй бұрын
한글이 워낙에 탁월한 것이라서 학문적으로 탐구하는 건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사실 세종은 하늘에서 내려온 외계인으로 보임니다 인류사에 길이 남을 독보적인 한글
@dktree147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이네요. 이런 자료는 국보로 지정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lainshela11 ай бұрын
모양이 같은 한글이여도 지금 읽는 방식과는 전혀 달랐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이라고 알고 있는 문자가 어쩌면 우리 생각보다 동아시아에 널리퍼져 있던 문자였고 다른 민족들도 발음기호로 사용했던건 아니었을까요
@rose-gd5 ай бұрын
훈민정음=산스크리스트어=영어 한글= 라틴어 한자는 우리글자!! 😊
@임장택-k2d7 ай бұрын
한글 이전의 글자들! 놀라운 내용입니다! 그런 글자를 정리해서 한글을 만들었다니... 그러면 정말 한글과 몇 퍼센트 영향을 끼쳤을까요? 그런 면에서 한글이 미얀마 글자와 발음이 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을 부정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인도, 미얀마, 거란, 북고려=진(발해), 고려, 몽골, 조선, 청, 일본 등의 전문가들이 서로 각각의 주장들을 할텐데 서로 충돌하는 부분들에서 부정할 부분과 어떻게 합의된 부분이 있는지 서로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종합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oroji-b1g11 ай бұрын
[오 해] 의 ㅐ는 가림토에선 모음이 아니고 자음으로 보입니다~~~~
@ydk72610 ай бұрын
아직 발표한 단계가 아닌데 삳부르게 발표를 하였습니다. (1) 우선 한요부가 쓰여진 지질이 고려조의 것인지 부터 확인해야합니다. (2)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당시 자모가 어떤 발음으로 발성되었는지 추정이 되어야 하고 당시의 한자 발음을 우리가 알고 있으니 왜 서로 다른 지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kschoi73377 ай бұрын
ㅀ ㅌㅈ는 라하의 자 : 아들의 자, 이런 뜻으로 보면 되고, ㄽ ㅎㄱ은 라스의 구 : 이렇게 읽히는 것 아닐까? ㅎ이라는 것이 아래하처럼 우측에 붙느냐, 아랫쪽 좌측에 붙느냐로 어떤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상당히 재미있는 문자인 것으로 보여지고, 더 연구를 해봐야 할 사항이다.
@朱宰寬4 ай бұрын
2024/8/25
@김수구-q1b11 ай бұрын
竟=어ㅝ -몽골에 가보니 우리네 성황당 같은 것을 라고 부르고 맨 꼭대기에 있는 것을 라고 하던데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無= ·ㅐㅌㅊ -앹치 -없이 이런 변천이 아닐까요?
@poongreen7 ай бұрын
문자의 나라, 한국.
@tsche0126 күн бұрын
우리 고유의 문자가 왜 없었는지 모르나? 1만년 넘게 쓴 문자를
@grlee50487 ай бұрын
남북아메리카=한반도 탐라=호주 피라미드 전세계 약2500개 있는데 아메리카에만 약1700개 있다....대부분 우리민족과 연관이 있다..
@박재묵-t1u4 ай бұрын
멍키펑 홍보영상 1
@implantier2Ай бұрын
왜 사람들은 자기들이 유리한 것만 취하고 야구 그렇지 않은 것들은 버리고 무시하는지 모르겠다. 글자는 자방 고전을 참고하여에 라는 문구는 중요하고 세종이 어제에서 말한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로 사마띠 아니할세 이거는 무시하는 건가? 고려한글이 있었으면 사람들이 문자 생활을 못했을 리가 없잖아 이 훌륭한 고려한글을 사람들이 썼다면 굳이 왜 훈민정음을 만들었겠어?
@neobox528911 ай бұрын
그렇다 하더라도 어쨋던 세종대왕이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편찬한 거 아닌가?
@성인증-e4w7 ай бұрын
그 연구정신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제 생각도 연구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훈민정음의 원형은 가림토정음 38자입니다. 현대 한국인이 구개음화 돼서 안쓰는 전세계 각 민족 발음을 다 표기 할수 있어요! sh zh ch dh th... R L 다 구분되어 있고 순경음도 다 있어서 따로 만들 필요가 없어요. 잘 찾아보세요. 예를들면 H [v], 工 [f] 그리고 ㅃ ㅉ ㄸ ㄲ ㅆ ㅎ 이런 표기 필요 없어요. 이미 다 있어요. ㅁ된소리도 있어요. ㄹ된소리도있어요 (P=막힌ㄹ : 할머니 / ㄹ=열린ㄹ : 하루방 ㄹ떨림음). 그리고 한글은 소리글자 아니고 뜻글자입니다. 사전 놓고 오래 보면 발음기호가 자체가 일정한 뜻을 갖고 있어요. 예를들면 ㄱ 거두다 ㄴ 내다 ㄷ 담다=U ㄹ 아물거리다 ㅁ 모으다 막다 ㅂ 바람벽 ㅅ 서다 ㅇ 열다 애시 ㅈ 섰다죽었다섯다 ㅊ 차다 ㅌ 트이다 ㅍ 펴다 ㅎ 확열리다=X .... 우주의 소리와 의미를 이치대로(천부경) 고스란히 담은 겁니다. 우리 말이 원래 그래요. 김시습이 훈민정음은 가림토에서 취했다고 했어요.(부도지) 옛날엔 가보로 전해오는 문서는 불온문서라 신고하면 상주고 발각되면 3족을 멸해서 씨가 말랐지요. 그래서 부도지 같은 거는 현대 석학들이 봐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는데 고대문명 조상들과 가치관 인생관 세계관이 매우 다르니 뜻이 달라서 그러지요! 편향성 버리고 진정성 가지고 참회하면서 공부하면 조금씩 알게 될 터인데... 현대인의 상식이라는 획일주의 세계관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어렵지요!
@martin.k.conank717222 күн бұрын
이성계가 고려인이었음. 만주 하얼빈(회령) 출신... 전주이씨들의 본은 전라도 전주가 아니라 만주 하얼빈(회령)임.
@hl1aqz11 ай бұрын
언어의 근본을 모르니 토론만 하고 발표만 할뿐입니다. 언어를 과학으로 바라보면서 이해를 해야합니다. 언어는 언어전문가에의해 이해하여 설명해야하나 고려문자만 가지고 설명을 유추하는 정도이며 발견되고 훈민정음과 다른 표현을 하고있다는것 정도가 되겟죠. 훈민정음은 대충 한글로 설명할 정도이지만 다른표기에서의 소리를 유추해야하는 연구가 있어야합니다. 훈민정음부터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예날 훈민정음 수천종의 책은 버리시고 다시 시작하세요. 훈민정음은 언어과학책입니다. 인문학책이 아니에요. 이책부터 읽어보세요. 이제부터 읽어볼 만합니다. "과학으로풀어쓴 훈민정음" 절판 직전입니다. 훈민정음 풀이본이 출판되면 세계에 한국어가 단방에 세계공용문자가 되버리는 놀라운 효과를 님들의 눈앞에서 바라볼 것입니다. 왜 대한민국이 세계중심국가인지를 만방에 보여드리겟습니다.
@김수구-q1b11 ай бұрын
리하틀자 →아들자, 리스하금 →이사금 ←임금군.
@ksb33387 ай бұрын
ㅎ이 ㅇ로 발음된게 아닐까 봅니다..
@朱宰寬4 ай бұрын
거란?
@배창희-n7n6 ай бұрын
한글이랑 다르네
@김수구-q1b11 ай бұрын
그게... 한자의 음과 조선(고려)어의 뜻 또는 음이 달라서 하늘-천. 이렇게 썼는데 안-천 이렇게 되있다는 것이니 안-하늘의 고어다! 라고 판단됩니다. 단순이 한자의 발음을 토달은게 아니라 뜻을 달았을 것으로 보겠읍니다. 아들자, 임금군. 도 저렇게 달았을텐데, 지금의 우리말과 달라서 우리가 알아보지 못하고 있을겁니다. 산스크리트어에서는 아들을 푸트라'라고 한다는데 ㄹㅎㅌ 이 아들이란 뜻이고 ㅈ 이 자'를 뜻한 듯 합니다. 슈메르어에서 땅을 키'라고 한다는데, 뉘'하고 비슷한 점이 있나? 아들이 없는데 사내→lu nita ipa 등으로 추측된다고 나옴. 유사점이 있을까?
@svo209811 ай бұрын
훈민정음은 한자를 표기하는 방법이 고한글 마다 달라서 이를 통일시킨 것이라 봅니다. 한국어 발음이 중국어와 다른 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의 고한글 한자 표기가 너무 다양하므로 이를 통일시킨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한국인은 다양한 종족의 혼합체였기에 다양한 언어적 특성을 포함하고 있을 겁니다. 남방계는 타밀어 요소를, 북방계는 터키, 수메르, 거란, 몽골어 요소를 이용하여 한자를 표기했을 것이기에 어느 한 가지만 우리 것이라고 생각하면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올 겁니다. 그리고 자음 네 개가 한 음절을 이루었을 수도 있지만 둘 이상의 음절을 이루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근거없이 결코 속단하면 안됩니다. 결국 여러 분야 전문가의 학제적 공동연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 개인이 하기엔 불가능한 작업입니다.
@TV-kj2bb11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ㅀㅌㅈ>에서 끝 자 에 촛점을 맞추면 아들 가 되지요?
@김수구-q1b11 ай бұрын
@@TV-kj2bb 자(子)로 정리되는 것은 알겠는데, ㄹㅎㅌ 요것이 아들이라는 뜻의 그지역 말이었을 것입니다. 그 발음을 모르지만, 종달새 파랑새처럼 달기새라고 부르다가 닥'으로까지 줄었는데, 그 어원을 다 표현하기 위해서 ㄷ·ㄹㄱㅅ 으로 적다가 닭으로 적고 지금은 닥'으로 그냥 줄여서 발음하기에 이르렀죠.
@davidjacobs855811 ай бұрын
계림유사 라는 송나라 때 사신이 고려에 방문해서, 고려인들이 쓰는 단어들 수백 개를 한자로 음차한 기록이 있죠.
@jaekunyoo850911 ай бұрын
@@davidjacobs8558 계림유사 말씀하시니 고 진태하 님께서 전공하셨다는 것이 기억나네요. 2024년 1월 13일 토 11시 태평양 시간
@이불데드Ай бұрын
헛소리도 참 대부분은 기호같은 음소로만 남았고 어쩌다가 음절같은 기호 두세개 찾은걸로 한글이라고 우겨버리네 ㅋㅋㅋ 한글이 있었다면 ㄱ ㅋ 이런걸 써놓을게 아니고 돈, 노 처럼 이런 음절이 대다수이어야 하지않겠냐 돈은 뜻이라도 있지만.. 뜻있는 글자 대부분은 2음절 이상일텐데 찾아낸거 두세개가 딸랑 1음절이라는건 그냥 얻어걸린거 아니겠냐
@Corean-president11 ай бұрын
고려시대나 세종이 훈민저음 창제 이전 어디에도 한글로 기록된 문헌이 없다. 저 증거 출처가 어디인가? 어디서 발견했나? 그과정부터 검증되어야한다😊
@gegwan-wi_byeongsin5 ай бұрын
@@암벽등반-q4h일만년전은ㅋㅋㅋㅋ 고조선이 5천년 전에 생겼는데ㅋㅋㅋ
@Meoseum5 ай бұрын
이런 한글이 한반도에서 쫒겨난 사람들이 일본으로 넘어가 지금도 한글을 자기들 신사에 모시고 신처럼 모시는 일본인들도 있다는건 알란가 몰것내
@jungchaeheejung82075 ай бұрын
이미 다 알려져 있는데, 자기가 모른다고 이러면 되나요?
@gegwan-wi_byeongsin5 ай бұрын
@@암벽등반-q4h ㅋㅋㅋㅋㅋㅋ인터넷 밈을 진짜 역사로 믿고 있는 놈이 진짜 있을줄은ㅋㅋㅋㅋㅋㅋㅋ 님 말대로 지구는 평평함ㅋㅋㅋ
@gegwan-wi_byeongsin5 ай бұрын
@@암벽등반-q4h 진짜 한국이 의무교육인 나라가 맞나?ㅋㅋㅋ
@노루-i8z5 ай бұрын
이런 작자들이 세상을 혼란스럽게ㅡ하는거지. . 암튼 . . .
@myung10827 ай бұрын
중국이 조선이여~다 암시롱 왜그려
@seungminlee15767 ай бұрын
근데 조선말을 하는 넘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 그런지 찾아야 되지 않을까요?
@jong85156 ай бұрын
한글이 적힌 한요부 두루마리는 누가 공들여서 장난친 것 같아요. 천년된 종이가 종이가 너무 깨끗하고 한글 소리가 너무도 안맞네요. 우리 역사를 혼란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아닐까..
@pj72445 ай бұрын
같은 생각이시네요. 한글의 위상을 흠집 내려는 어떤 세력이 내 놓은 계락 같다고 느꼈네요 과학적 검증이 필요합니다
@slee-014 ай бұрын
환단고기도 원고가 전부 일본인 손에 넘어갔다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났어요. 일본인들이 일본의 구석기 유물도 조작하는 등 조작을 잘 하니 일본인들이 만든 것 같네요.
@anjwl19417 ай бұрын
뜻글이 아닌 다른 소리글과 명맥이 끊기다시피 한 유사한 글자 형태가 이미 존재해 약간 참고는 되었을지 몰라도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한글은 완벽하게 재 창조된 문자로 보아야 합니다.고려한글이라 명명함은 당치도 않다고 생각합니다.다른 표현을 찾으셔야지 고려한글이라 표함은 세종대왕님의 위대한 업적을 깎는 일입니다. 생김새를 차용했지만 전혀 다른 언어가 세상에 사용되고 현존하는 것만 봐도 같은 이치 아닐까요? 그것을 같은 글이라고 한다면 사람들의 비웃음거리가 되겠죠~
@암벽등반-q4h5 ай бұрын
@@anjwl1941 세종대왕은 훈민정음 한글이라 불리지 않았음
@유레카-w2f7 ай бұрын
ㅋㅋㅋ 세뇌를 당해서 역사를 꺼꾸로 알고 있으니 세종이전 고려 때도 한글이 있었다는 소릴하지 우리가 아는 이씨조선은 우리가 가진 기록을 바로 전 세대 라고 인식 해서 그런 것임 그걸 책 이라고 하는 것임
@김태학-c4v6 ай бұрын
훈민정음은 세종의 발명이다. 모방이나 배꼈다는 주장은 발명자 세종을 깍아내리려는 의도를 가진것. 발명과 개발을 해본적 없는 자들의 허접한 주장
@dr.k65446 ай бұрын
니가 뭘 안다고 씨부려
@송이204 ай бұрын
타삼요 글자들 봤는데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어려울 겁니다. 기본적인 말이란 건 쉽게 변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서 기본어는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손자와 할아버지가 의사소통 하는 게 어렵지 않고 같은 말을 쓰듯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정치 문화적 대변화가 오기 전에 기본어들은 대대로 전승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5백년 전으로 거슬러가도 기본 의사소통은 할 수가 있어요. 왜냐?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로 생각하면 안 통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고려어라고 해서 다르겠냐고요. 그런데 저기 나오는 말들이 전혀 현대 우리말은 내비두고라도 조선 중세 언어하고라도 통하는 게 있어야 하는데 전혀 의미체계가 맞질 않아요. 그러니 이게 이뜻인가? 저뜻인가? 하면서 추측을 하는 겁니다. 아무리 연구해도 그 이상한 글자들 읽기도 어렵고 뜻은 더더욱 우리말에 없는 거라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sungnakchu85814 ай бұрын
전해오든 옛한글을 잘 정리해서 훈민정은을 발표하여 국가시책으로 전한것은 세종대왕의 성과라할것이지.엉뚱하게 업슨 한글을 발명한것으로보는게 더우스운 일이지..훈민정음이발표됏어도 후세들은 필요에의해서 발전하고잇는중이라보면 될것같군...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흠집내서는 않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