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회생활해보면서 확실히 느꼈는데 사회초년시절 나한테 잘해주고 좋은소리해주어서 난 이사람이 되게 좋은사람이구나 직장상사 동료잘만났다고 좋아했는데 그건 진짜 나의순진한 착각이었다 내앞에서 착한척 한것일뿐 뒤에서는 내험담은기본 내등에 칼을꽃는 인간들 이였다는거 진짜 이중인격자들 너무 많다
@김팜-x7o3 жыл бұрын
처음 회사갈때 모두가 친절한줄 알고 잘알려주겠지 하면서 마음을 열었는데 상처만 많아아지고 의지하고 믿을껀 가족뿐이지만 원래 그런거야 그거 가지고 힘들어하냐 하며 독한 소리하시면 조용하게 방에서 울거나 회사 화장실에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넴네-g6s3 жыл бұрын
여기 아니어도 갈데 많은 사람은 진정성있는 친절이지만 아닌 사람은 어떻게해서든 남을 깍아내림. 그래야 지가 사니깐 ㅋㅋ 특히 경력단절들
@오현승-o8h3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선 과묵해야된다. 회식자리에선 입을 다물고 있어라. 형식적인 답변만해도 반은간다
@숯불장어구이3 жыл бұрын
서로 친한척 하는거죠
@방기열-x4b3 жыл бұрын
직장동료는 친한척하는거다 몰랐던 사실이었는데 무능하면 만년대리되는거죠
@4910-f2d3 жыл бұрын
띄엄띄엄 알바로 빵공장 나가는중인데.... 안에서 직원들 친한척 오집니다....일하면서 반장이랑 직원이 다른 직원을 아무렇지않게 뒷담화하는거보고 놀랬습니다....
@선견자3 жыл бұрын
저는 여초회사 인턴으로 다녔을때가 있었는데;; 와... 미친... 여자들 겉으론 친한척하는데 무슨 ;;;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심합니다. 뒷담화는 기본이요.. 평소에 얄밉다고 사람하나 정말 쉽게 바보 만들더군요.. 욕설은 못적으니 바보라고 적은건데;; 그보다 더한거 많이 봐서;; 으으;;; 한팀에 부장과장대리가 1명씩뿐이다보니 대부분이 주임급인데..;; 이들 보면 완전 가관입니다.
@schuniderlee3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 강한 자만 살아남을수 있는 정글도 아니고 이런 직장을 평생 다녀야한다고 하면 정신이 망가질것 같네요.
@STARROOT3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 하고나서 드는 생각인데 적이 많아지는 최고의 장소들이 따로 있는거같아요 딱 할거 크게 없지만 본인 개인활동을 억압하는 곳이나 단체생활을 강요하는 곳에서 같잖은 이유로 적 엄청 만듭니다. 대표적으로 공무직, 사무직, 군대 같은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