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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1일 저녁, 서울 도심의 한 커피숍 바닥이 피로 물들었습니다.
폭행 혐의를 받는 피의자 이학만을 검거하려던 강력반 소속 형사 두 명이 흉기에 찔려 쓰러진 겁니다.
경찰이 다가가 신분증을 내밀자, 이학만은 품에 숨겨둔 흉기를 꺼내 순식간에 경찰의 심장을 찔렀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던 다른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둘렀고, 두 명의 경찰을 살해한 후 도주했습니다.
다음날 전국엔 그의 공개수배령이 내려졌고, 현상금 5천만원이 걸렸습니다.
왜 경찰은 그에게 무방비 상태로 당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도망간 그는 결국 어떻게 붙잡혔을까요?
오늘 사건 연구소는, 경찰 두 명 살해한 '이학만 사건'을 되짚어 봅니다.
#사건반장 #사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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