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력 제로의 평화주의자들 다 들어오세요. 가스라이팅에 잘 당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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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람TV_힐링크리에이터

서람TV_힐링크리에이터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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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 What types of people a...
ㅡ • Are You A Narcissist M...
ㅡ • What is "gaslighting"?...
ㅡ • THIS is Gaslighting!
ㅡ'당신은 사람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by 크리스텔 프티콜랭
ㅡ'인간 본성의 법칙' by 로버트 그린
ㅡ'Rethinking Narcissism' by Craig Malkin
ㅡ'Why is it always about you' by Sandy Hotch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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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76
@user-hm8bq2ev1w
@user-hm8bq2ev1w 3 жыл бұрын
1.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상대의 관점을 헤아리려한다 2.모든 오해를 대화로 풀수 있다는 순진한 생각을 갖고 있다 3.상대방의 의견에 쉽사리 반박하지 않는다 4.감정적으로 상처주는 것을 죄악처럼 여기는 경향이 있다 5.경쟁을 싫어한다 6.생색낼줄을 모른다 7.거짖말을 아주 싫어한다 내가 바로 찐 에코이스트입니다 스스로에게 당당했지만 아픈 상처도 많지요
@user-hm8bq2ev1w
@user-hm8bq2ev1w 3 жыл бұрын
첨부:모든 것을 내탓으로 여긴다
@digbynam2923
@digbynam2923 3 жыл бұрын
나네...ㅠㅠㅠㅠ
@user-ie9sk7fs9g
@user-ie9sk7fs9g 3 жыл бұрын
ㅎㅎ전부 제 얘기네요.
@user-vm6xn4sz3u
@user-vm6xn4sz3u 3 жыл бұрын
저는 반박 잘하고 생색도 잘 내는 편인데 그외에 다른 건 들어맞네요 에코성향이 그리 강하진 않나봐요
@user-vm6xn4sz3u
@user-vm6xn4sz3u 3 жыл бұрын
@통일한국 죄책감을 느껴본 적이 없다고요?ㄷㄷㄷ 어떻게 그러지.. 어떤 의미에선 부럽네요
@meow-xu8cq
@meow-xu8cq 3 жыл бұрын
나르는 어렵게 에코이스트가 어렵게 성취한 평화를 금방 깨버립니다.
@user-yi7gx1cd8c
@user-yi7gx1cd8c 2 жыл бұрын
우리딸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 우리 딸이 직장생활 하는데 나르가 참 힝들게 하더라구요 이 영상을 퇴근하면 딸에게 꼭 보여줘야 겠어요
@user-nc7kj9hs4e
@user-nc7kj9hs4e 3 жыл бұрын
에코이스트 특징 1. 머리 회전이 매우빠름. 똑똑한(정신연령, 지성) 사람은 다른사람을 이해하고싶어함. 2. 모든 오해를 대화로 풀수있다고 생각함. 무슨일이 있어도 사람을 믿어주려고 하고 평화주의자. 3. 상대방의 의견에 섣불리 반박하지않음. 4. 감정적으로 상처주는것을 죄악으로 생각함. 남들에 비해 감정을 잘 조절함. 5. 경쟁을 싫어함. 6. 생색낼줄 모름. 자신에게 매우 깐깐하기 때문에 스스로의 자랑을 하지않음. 7. 거짓말을 아주 싫어함. 남들이 보지않을때도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면서도 스스로 확신하지못함.
@ABCDEF-no1cv
@ABCDEF-no1cv 3 жыл бұрын
헐 정말 제 얘기 같아요
@user-dz6yd4fo7f
@user-dz6yd4fo7f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같은 사람이었지만 가스라이팅 당한후론 사람 잘 안믿게 되고 아예 성격이 바껴버린듯 해요 ㅋㅎ
@user-ci2cm5fp3s
@user-ci2cm5fp3s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 같지않아보이던 진짜 나르시스트였던 사람이 누군가에게 했던말이 있었어요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알게하라" "다른사람들이 선행을 알게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두가지말 다 에코이스트와는 반대되는 나르시스트의 철칙이죠 욕나오는데 그 진짜 나르시스트는 그말을 들은 그가 나르시스트가 아닌 생색내지 않는 에코이스트인걸 알고 있었던거죠 그리고 어떻게 했냐면요 주위에다가는 그 에코이스트를 나르시스트라고 누명을씌워 소문을 냈네요 역시나 역시 교묘한 진짜 나르시스트! 사회 악중의 악
@user-we6gh1qx7w
@user-we6gh1qx7w 2 жыл бұрын
이게 나의 기질입니다 근데 동료 중 나를 비웃고 갖고 놀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동료들이 나에게는 표준적인 잔소리와 공격을 하는데 돌아 서서 그사람이 일하는거 보면 일을 사실 더 못해요ㆍ 잔머리 눈치로 하는듯 합니다. 인간적 대화는 힘든 사람인거 같아요. 내가 여유있는 마음으로 잘 대처할겁니다
@pbsweet12
@pbsweet12 3 жыл бұрын
천성이 여리고 인정있는 사람이 있듯 천성이 못돼처먹은 싸가지 없는 악한 것들은 타인의 친절을 자신의 아랫사람 대하듯 군림하려고 드는 되먹지 못한 족속이니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상종을 하지말아야 해요.
@keunohpark2057
@keunohpark2057 3 жыл бұрын
그럴거 없이 뭐라 하면 같이 들이받으세요 쌍욕해버리고 팔다리 토막내서 뒷산에 파묻어 버린다고 머리통은 정화조 넣어서 똥물에 떠다니게 해줄까 이러면 절대 안건드리죠
@Nayeon92
@Nayeon92 2 жыл бұрын
100배 동감♡
@han-vv8sj
@han-vv8sj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못된 인간은 친절이나 배려를 약한 사람이나 하는거고 서열상 아래라 하는거라 생각하는게 보니더라구요 그러니 잘되는걸 못보나봐요
@user-vx4hb8cy3x
@user-vx4hb8cy3x 10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많이당하니까 사람을안믿어요. 믿는순간발등찌어요. 최근에도식당주인이직접전화하고문자왔길래.아..같이일하고싶구나했는데.. 며칠뒤에말을바꾸며.다시연락한다고.. 그래서사람을못믿겠어요 믿었는데...뒤통수치고😢😅😂
@elenajeong9776
@elenajeong9776 3 жыл бұрын
"공격력제로" 이거 제 성격이예요 평화주의자 맞아요 남들도 다 저같은 인격인줄 알고 지금까지 살다보니 저랑 다른 사람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바보 아닌데 바보 같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지독한 나르시시스트와 어처구니없는 아스퍼거들 틈에서 얼마나 고통을 당했는지 이루 말 할수 없어요 이들의 정체를 알게 된뒤로 인연 끊고 진정한 자유를 맛보며 살고 있답니다
@Nayeon92
@Nayeon92 2 жыл бұрын
제 얘기같아눈물나요
@han-vv8sj
@han-vv8sj 2 жыл бұрын
그들이 하는말 있져. 바보인줄 알았다. 바보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넌 너무 착해서 안돼. 이기적으로 굴지마. 넌 예민해 까다로워. 사회적 관계일때는 할말은 하는구나 외유내강이네 나르. 아스퍼거 친구를 마지막으로 그런 사람들 다 정리가 되어가는거 같은데 좋은관계가 되고자하는 미련을 댓글을 보고 정리하네요 자신을 사랑합시다 에코 친구들 애정합니다
@user-wk6sb7kz5w
@user-wk6sb7kz5w Жыл бұрын
@@han-vv8sj 헤엑 어떻게 사람한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지
@danteloves
@danteloves 3 жыл бұрын
나르는 아는 것이 없으면서도 잘난척 하는게 자신감 있는 것처럼 보이고, 에코는 아는게 있어도 아는 척을 안해서 자신감이 없어 보이죠. 나르가 뻔뻔하고, 무례하고, 함부로 하는 것이 자기주장하는 것 같고 당당해 보이는 반면 에코는 겸손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기죽은 것같고 무능력하게 보이기도 하죠. 그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내 목소리를 내어야 하죠. 피곤하긴 하지만요. 오늘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서람님의 강의 감사합니다^^
@hyy8108
@hyy8108 3 жыл бұрын
내목소리 내기 연습해보렵니다
@user-yp1yj9bt8l
@user-yp1yj9bt8l 3 жыл бұрын
@@hyy8108 저도 제 목소리 표현 연습해보렵니다
@user-cx5zy6pg5f
@user-cx5zy6pg5f 3 жыл бұрын
내 목소리 내야하죠..이유없이 회사 직원들 한 사람 한 사람 포섭해서 이간질 갈라놓기 한다면 회사 사람들에게 진실은 이렇다 말해야 하죠?!
@user-hd4cx3ng3k
@user-hd4cx3ng3k 3 жыл бұрын
후ㅜㅜ
@Nayeon92
@Nayeon92 2 жыл бұрын
겸손은 속옷과같아서 드러내 보이면안됨
@glk8772
@glk8772 3 жыл бұрын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미 아주 어렸을때부터 스스로 정립한 윤리의식을, 나르시시스트는 전혀 갖고있지 않더군요. 나이가 아무리 먹어도.. 중장년층이 되어도 발전이 없어요. 자신의 더러운 감정을 전혀 컨트롤하지 않고 무조건 만만한 타인에게 전가시킵니다. 더러운 기분은 모두 남탓. 자기자신을 스스로 돌아보지 못함. 인간이 아니에요. 모든 것을 수단으로만 여기는, 본능에만 충실한 짐승. 그러면서 남에게 좋은 이미지 어필하려고 안달합니다. 좋아보이는 거 찾아보고 학습하는데 혈안이 되어있어요. 유튜브도 엄청 열심히 봐요. 몸만드는 거, 패션, 사람 꼬시는 기술.... 그거 흉내내는데 이용하려고. 자기 꾸미는 데 성공했다고 생각들면 엄청 교만한 태도로 거들먹거리며 만만해보이는 남들을 함부로 규정하며 깔봄. 거의 모든 갈등의 원인 제공자. 답이... 없어요. 근데 한국인 중에 정말 많아요. 아주 많아요. 대다수가 이런 사람들.
@zzanguya
@zzanguya 3 жыл бұрын
진짜 많음.. 공감합니다
@user-sj6kf2tr1m
@user-sj6kf2tr1m 3 жыл бұрын
가만 보면 사실 정상적인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 같지 않습니까? 착한사람들이 살수가 없어요. 아무에게 해나 위력과시 따위 하지 않고 소처럼 풀만 먹으며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들이 살 수가 없는 세상입니다. 세상이 이런들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겠습니까. 이런것도 저출산 원인중 하나죠.
@user-wn7qb9nl4e
@user-wn7qb9nl4e 3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의 시선이 살아가는 이유라 그런것 같습니다. 모든행동이 다 타인에게 잘난척, 아는척, 가진척, 하고 싶어서 인듯 합니다. 타인시선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것 아닐까요?
@user-wg5rz2gx5w
@user-wg5rz2gx5w 3 жыл бұрын
전 나르를 보며 접하며 느낀건 사람이 아닐수 있겠다 하는생각이 넘 강하게 느껴졌어요 아닐거야 잘못생각한걸꺼야하고 다시한번 봐도 사람구석이 없어요 짐승이라고 생각하니 딱맞아떨어지더라고요 짐승인거예요!!!!! 잊지안을려고요 짐승이다 더 속지안을려고요
@user-vv2si4lk4s
@user-vv2si4lk4s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악성 나르시시스트에게 된통 당하고 나서 세상과 사람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니 이제 보이더군요. 대다수가 나르시시스트이거나 몽키들이라는 것을요. 이제 감정서랍 꽉 닫고 이악물고 살아가렵니다.
@drawing_benjamin
@drawing_benjamin 3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공감되는 문구네요. 공격력 제로의 "평화주의자들"..평화를 추구하는데, 그것이 관계를 좋게 만들어 주지는 않더라구요.. ㅠㅠ
@user-mc4fn8rk2w
@user-mc4fn8rk2w 3 жыл бұрын
평화 만들어주고, 대신 내가 공격받기의 달인
@yeshualove3
@yeshualove3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무시하는 사람들있어 뱀같은 지혜도 필요합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친구사이라 해도 적당한 밀당 필요하더라구요~
@user-wg5rz2gx5w
@user-wg5rz2gx5w 3 жыл бұрын
근대 평화주의자는 공격 거짓말을 하는순간 스트레스받아서 차라리 그시간에 자기발전에 신경쓰지나 나르의 하는짓거리가 넘 유치하고 가치가 전혀없는거라 상대하기싫고
@yeshualove3
@yeshualove3 3 жыл бұрын
@@user-wg5rz2gx5w 저도 원래 그런생각했는데 안볼사이면 모를까 주기적으로 봐야할사이면 그냥 냅두기에만 문제가 커져요. 저도 부딪히는 거 싫어해서 결국 문제가 커진 케이스에요;결국 못 견디고 제가 떠났어요. 근데 그 나르가 직장상사나 가족이라면 쉽지않은 문제에요~
@denden6756
@denden6756 3 жыл бұрын
평화주의자는 주변에 진짜 없더라구요.. 꼭 내편 남의 편 만들어서 서로 욕하는데.. 저는 그 사이에 끼고 싶지도 않을뿐더러 그렇게 싸울만한 주젯거리도 아니어서 관심도 없고요ㅠ 사회생활하려면 사람들과 같이 살아나가랴하는데 매번 이상한 사람은 어딜가나 있으니 스트레스 받아요 공격력을 키우는게 맞은거 같네요.. 제가 그동안 잘못 살아왔네요 인생을 너무 아름답게만 살아왔어요 반성하고갑니다
@yjkim806
@yjkim806 3 жыл бұрын
나르랑 에코는 인생을 바라보는 시점과 기준에서 아예 그 수준이 다릅니다. 나르는 1차원적으로, 보이는대로만 단면적으로 생각하지만, 에코는 입체적으로 사고하고 나르가 보지 못하는 수많은 것들을 이미 고차원적으로 보고있는 사람들이죠. 그저 단지 남들도 나처럼 수준이 높을거라 여기고 나르같은 미개한 존재가 세상에 존재할 수 있다는 건 꿈에도 상상을 못했기 때문에 정말 어처구니없게 한 두번 당하는 것일 뿐.. 나르의 존재를 딱 한번 알고나면 에코는 그 이후론 잘 살아갑니다.
@user-ci2cm5fp3s
@user-ci2cm5fp3s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들의 특징은 그런 간사한짓을 남은 못해서 안하는줄안다는거예요
@user-gn8kn6xw4x
@user-gn8kn6xw4x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공감이요,,,,,, 이젠 실전에서 나르들을 관찰하고 분석해보고 바꿔보려는 시도도 해보는 중입니다... 물론 거리두기는 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가끔 이들에게 동화되어버리곤 해요ㅠ.. 직장이라 완전히 벗어날수는없어서..
@user-yv5ys8ul7t
@user-yv5ys8ul7t Жыл бұрын
@abchickendi
@abchickendi 3 ай бұрын
다시 한줄기 빛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l9lp4bv2q
@user-cl9lp4bv2q 3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가식에 속지마세요 진실은 언제간 밝혀지겠죠
@walwal_kow
@walwal_kow 3 жыл бұрын
약 반년동안 나르시스트 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어요.어느순간 부터 제 의견이나 제 생각은 안중에도 없이 “나를 위함”이라는 핑계로 상처주는 말들 , 말도 안되는 말 그리고 제가 제 스스로가 가스라이팅을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 까지 들었습니다. 싸움이 일어나면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듯 항상 얘기했고 저는 항상 제가 잘못이있다고 생각했어요. 우연치않게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를 유튜브에 검색했고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그이후 저는 그 친구를 손절할수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제가 잘못된게 아니라는걸 알게되었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 그친구에게 저는 멍청한 친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겠죠. 저는 단순히 이 관계를 지키려고 노력한것뿐이였는데 말이죠. 저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이영상을 보고 자아를 되찾았음 좋겠어요
@user-bw5zg1en1v
@user-bw5zg1en1v 3 жыл бұрын
남의 고민들어주기 전문이었는데 귀찮고 피곤해서 그만뒀어요. 남의 감정 헤아려주고, 이기적이어도 이해해주고 힘들면 도와달라, 만나달라 울어서 만나주고 도와줘도, 정작 내가 힘들땐 관심조차없는 인간들이죠.
@user-eo5bo6jp3b
@user-eo5bo6jp3b 3 жыл бұрын
내동생입니다
@user-bw5zg1en1v
@user-bw5zg1en1v 3 жыл бұрын
@@Avttajkop001 세상에 ㅋㅋㅋ 저런 부류 많이 봤어요. 항상 말을 시작할 때 "우리가~~"라고 시작하는.. 우리가 아니라 "너"라고 못박아 두셔야 해요. 잘 노는 사람과 가끔 만나며 대리만족도 하고, 소울메이트 역할 해줘봤자 항상 필요할 때만 찾아올 뿐.. 님의 지인 눈에도 똑같은 부류로 비춰지기 전에 손절하시길 추천 합니다. 저도 아는 언니 하나 때문에 회사에서 졸지에 나이트클럽 들락거리는 여자로 소문나고 ㅎㅎ 피봤네요. ㅋ (한번 가보고싶다고, 나중에 나도 데려가달라고 먼저 말하긴 했음 ㅠ 이게 화근 나이트 가봤다고 아는 언니랑 두번가서 부킹때문에 새벽까지 수십군데 끌려다니느라 발목이 아프다고 회사 친한 동생놈한테 말한게 와전되서 날라리로 소문나고 그동안 내숭에다 콧대높은 척을 했다는둥.. 난리도 아니었네요.) 뒷수습 안되고, 그때되면 진짜 억울해서 자살하실까봐 적어봅니다.ㅋㅋ 한예슬이 말했죠. 루머가 살인미수라고. 저도 낯가림 심하고 예민한 스타일이라 사람 친해지는데 몇 년 걸리는 사람인데 ㅎ 홧병 도졌었죠. 유유상종이라고 이해할수 없는 친구나 지인이라면 끊어내는게 맞아요. 제 동창년 중 한명은 놀던 친구들한텐 남친 생긴걸 1년동안 말도 안하고 있더니, 저한텐 소개시켜주겠다고 몇번씩이나 전화해대고.. 먼저 만나자하고 집까지 태워다주고 ㅎㅎ 평소에 저와의 약속펑크 일상이었고, 술값이나 저녁은 항상 제가 샀고(우울하다 우는 년한테 사주었죠. 우울증이 좀 있었음) 같은 방향이어도 중간에서 내리라고 하지 절대 집까지 안태워줌. 알고보니 얌전히 살아온 저를 결혼할 남친한테 제일 먼저 소개시키고 결혼할려는 계획이었죠. 어플로 남자만난거 남친한테 들켰고 + 시어머니 될 분이 강하게 반대하셨음 다~~~ 계획이 있어 불러내고 이용하는거니 손절 하세요 ㅋㅋ
@user-bw5zg1en1v
@user-bw5zg1en1v 3 жыл бұрын
@@Avttajkop001 제가 본 노는 여자들 특징 1. 본인이 ㄱㄹ 라는걸 들춰내는걸 싫어한다. 전 이 부분에 있어서는 입이 좀 무거운 편이라 속아주는 편이었구요. 실제로 자주 만나지도 않으니 자세히 모르기도 했고, 저런 여자들은 막상 일이 생기면 노는 친구가 아닌.. 다른 친구에게 연락을 하죠. 2. 본인 입으로 말했더라도 시간이 지나서 거짓말을 하더라도 없었던 일로 그냥 모르쇠 해줌 3. 놀던 친구들끼리는 어차피 원나잇하고 놀고, 담배피우고 술마시고 다 놀아도 과거를 이미 다 알기 때문에 결혼 직전, 결혼할 남자에게는 절대 비밀로 하다가 청첩장 뿌린다. ㅋㅋ 4. 본인과 놀지 않던 친구에게는 민망하기 때문에, 본인만 ㄱㄹ라는게 기분 나쁘므로 물귀신처럼 물고 늘어진다. 5. 의심병이 쩐다. 원래 놀던 남자나 여자가 지들이 그렇게 행동해왔기 때문에 의심병 쩔구요. 정말 1도 안틀리고 꼭 저런 행동패턴 보입니다. 그냥 손절하란 얘기밖에.. ㅋㅋ 보통사람들 생각으로 이해 절대 안되고, 나이들어도 똑같아요. 30대 되어서도 담배피우길래 끊으라 했더니 다이어트 핑계, 요즘도 친구들이랑 나이트가냐고 물으면 개정색하더군요. ㅋㅋ 만나면 지 얘기들어줘서 고맙다고 울기도하고.. 남자한테 차이고와서 울고.. 초딩 때 사고로 가족 잃은 애라 안타깝기도 했는데.. 이기적인건 고쳐지지도 않아서 버렸네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고, 또 다른 베프에게도 뒷통수 맞아본 사람으로서 손절만 강권합니다.ㅋㅋ 또 다른 베프년은 유일하게 거의 매일 연락하던 친구.. 진짜 베프였고.. 저년이랑은 정반대였는데.. 남친이 허리에 손만 올려도 기겁하는 애였어요. 스킨쉽 성급하게 시도하는 놈이랑은 헤어질 정도. 주위 남자들이 저를 좋아하는거에 나이들면서부터 본색 드러내더군요. 질투심이죠. 전 관심없는 남자들앞에서는 선머슴에 가까워서 친하게 지내는 스타일이었는데 (나이들면서 성격예민. 저런년들이나 추근대는 남자들 때문) 그것도 불만이었던거였고.. 공부도 더럽게 못하던년이 남자들 앞에선 나더러 공부안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주위에 남자가 많다는 둥(걔 때문에 알게된 남자가 대부분일 정도로 새로운 사람 알게 되는거 싫어함), 머리도 안감고 모자쓰고 모임나가면 모자 벗기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썅년이죠. ㅋㅋ 문란하게 놀던 친구도 괜히 아는 오빠 선배들 소개시켜줬다가 지들끼리 담배피우러 가지를 않나 개망신도 당해봤네요. 학교나 회사에서 계속 봐야하는 사람이라도 천천히 멀어지는 방법밖엔 없어요.
@leank1345
@leank1345 3 жыл бұрын
보다가 눈물날뻔 했어요ㅠㅠ나르시시스트한테 예민충. 진지충 취급 당했고 저도 제자신이 예민하다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었고 부정적 감정을 다 느끼느라 탈진했고 나를 보호하지 못하고.. 반박 못했어요ㅠㅠ 이제야 제가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알 것 같아요
@TV-de5py
@TV-de5py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절대 감정소비하지 마세요. 저도 이번 충격 받았지만 이젠 좋아졌어요
@user-xz1id8yb6r
@user-xz1id8yb6r 3 жыл бұрын
상대가 평안한걸 가만히 두고 보지 못한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소름돋고 씁쓸하네요. 주변에 나르시스트가 없으면 더없이 좋겠지만 경계할 수 있도록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에코이스트분들 지치지 마시고 몸과 마음 건강 챙기며 승리하는 선한 삶 살아요!♡♡★
@chocolate-bj1kp
@chocolate-bj1kp 3 жыл бұрын
똑똑할수록(내면지성)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정신지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당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그럴리가 없어라는 인정하고 싶지않은 마음, 도피, 회피성 심리때문이 더 큽니다. 진실을 마주하지 않거나 외면하지 말고 똑바로 진실을 마주하세요. 모든 사람이 자신같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이미 여러번 경험했음에도 매번 당하고 그 사람이 그런 짓을 할리가 없다는 등 부정하는 것은 바보입니다. 사람을 믿지말고 아세요. 무언가를 명확하게 알면 믿지 않고 그냥 그것을 압니다. 믿었는데 배신당했다? 애초에 무슨 근거로 그 사람을 믿었습니까? 그것은 그저 자주성과 내 주체성이 개입하지 않은 논리적 판단이나 대처도 없이 나를 남에게 믿고 맡겼다는 것 입니다. 이 세상은 나르시스트들의 세상이라고 해도 무관할 정도입니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판별했을때 죄책감을 느끼지 마세요. 대부분이 당신이 맞을겁니다. 아마 깊은 내면 속에서는 이상하다는 걸 이미 눈치채고 있었으나 부정하진 않았나요? 성숙하고 수준높은 생각을 가진 사람일수록 미묘한 감정변화나 이질감 뭔가 쎄한 느낌이라고 하죠 원래 더 잘 느낍니다. 하지만 타인을 긍정적으로 보려는 특성 때문에 트러블을 만들고 싶지 않거나 평화적으로 안주하고 싶었을 수도 있습니다. 진실을 알고 마주하시면 당장은 아파도 그것이 결국은 나를 지키는 것이고 판별하는 눈이 더 빨라져 나중엔 정말 자신이 아끼는 사람도 지켜줄 수 있습니다. 믿지말고 아십시오.
@user-hv8cg6wx5y
@user-hv8cg6wx5y 3 жыл бұрын
구구 절절 요즘 느끼고 있는 공감가는 댓글 표현에 반갑고 감사합니다!
@mk-xz6xl
@mk-xz6xl 3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진실로 현명한것은 남이 주절거린다고 믿어주는게 아니고 정확하게 보고 판단하여 믿는 것.. 똑바로 볼 것.. 그리고 동정하지말것.. 그냥 믿어버리는건 성숙한 것이 아니라는걸 배우는 계기가 됐어요. 지금이라도 순진하고 미성숙한 제가 그런 사람을 만나 크게 경험하고 이제는 차차 알아갈 것에 다행이라고 여겨야할것 같아요. 다들 행복하시길.
@sehee4918
@sehee4918 3 жыл бұрын
오오 이거네
@msprokofiev8716
@msprokofiev8716 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이 채널은 댓글들 보면서 내려 오다 보면은 가스라이팅, 나르시시스트한테 당했다는 이유로 자기들이 특별하고 도덕적으로 우월 하고 지성인이라고 착각 많이들 하시는데 결국 진실을 마주하지 않고 자기를 지키지 않다가 벌어진 일이죠. 도피, 회피 하지 않고 두렵지만 용기를 가지고 진실을 마주하겠습니다.
@user-bc3no2bl4t
@user-bc3no2bl4t 2 жыл бұрын
백퍼 공감합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을 느끼고도 믿고싶지 않았던 게, 지나고보니 맞습니다. 그러나 너무 사악하니 오히려 지나친 예단일 수 있다는 자동브레이크가 작동한 것도 사실입니다. 시시비비를 떠나 나르시시스트라는 부류가 있다는 걸 아는 게 그래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루미_⁰-⁰
@루미_⁰-⁰ 3 жыл бұрын
저 오늘 나르시스트같은 친구랑 싸우고 손절했는데 저보고 나이 40되었으면서 정신연령이 낮다.내 말좀 새겨들으라고 하는데.. 이때 딱 확신이 서더라고요. 아 나르시스트 맞네 하면서요. 그래서 좀 홀가분해 졌어요.더이상 엮이는 일 없을테니까요.서로 신경끄고 살기로 했어요. 저도 치사한 방법으로 걔를 건드렸지만 그래도 시도는 나빴지만 확실하게 알았네요.
@user-jn8pl4ls4g
@user-jn8pl4ls4g 3 жыл бұрын
앗 내가 들었던 말과 똑같네. 가해자는 전직장에서 오너의 누나였는데, 아무런 자격증도 없고 나이만 많고 남동생에게 모든 권리를 빼았긴 본인에 비해 난 전문직이고, 주체적으로 열심히 사니까 질투하고 깎아내리기를 했음. 결국 막판에 내가 퇴사 결심을 하니까, 지가 잘못해놓고 날 모함하며 "너 나이 40이야. ㅉㅉ" 잘못 떠넘기기. 소오름. 혹시나 해서 녹음을 하고 있었는데, 바로 고소했어요. 나중에 검찰청 서류 떼어보니 예상했던대로 지는 당시 상황에서 날 위해서 사실을 말한 것 뿐이라고 가스라이팅.
@user-jn8pl4ls4g
@user-jn8pl4ls4g 3 жыл бұрын
상황에 맞지 않게, 얼평 몸매평 나이평 하며 "넌 을의 도리를 해라." 며 꼰대질을 하는 사람은, 나르로 판단하면 거의 맞음.
@user-sj1pf8xf9i
@user-sj1pf8xf9i 3 жыл бұрын
헐..상황이 저랑100프로 일치하네요..소름;; 아직도 화가 안풀려서 정신과상담 을 해야하나 찾아보다 유튜브로 삭히는 중입니다..계속 떠올라 정신병 올거같아요ㅠㅠ
@user-bg5cq9el5z
@user-bg5cq9el5z 3 жыл бұрын
@@user-jn8pl4ls4g 맞아여~ 본질적인 문제는 뒤로하고 기본 도덕성 강조하면서 깎아내리기
@Parkmin77
@Parkmin77 3 жыл бұрын
저도 1명의 친구 나르와, 1명의 동생 자기인격장에쪽에 가까운 나르1, 2명이 같이 짜고 가스라이팅 2년정도 받아주다, 1년 정도 그림 그려서 멋지게 역공해주고 제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이미지 손해 보더라도 그방법이 제일 잘먹히고 효과는 아주 좋았어요 손절하고 내삶살아가는게 우선입니다
@user-po8yt1xc7s
@user-po8yt1xc7s 3 жыл бұрын
혼자 저녁 먹으며 듣다가 갑자기 얼마나 울었는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 아직도 나르가 많아요 가스라이팅을 여러번 당하며 견디고 최근 몇년간은 정말 내가 문제가 많은 사람이 아닌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다는 주변의 말에 더 아프고... 그렇게 버티는 요즘 이 영상을 듣다가 제 자신이 오랜만에 기특하게 느껴졌어요 그 간의 나에게 위로가 되고 또 앞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가 생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ws3pr6yq9q
@user-ws3pr6yq9q 3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같이 마음의 손잡고 이겨내봐요^_^
@user-po8yt1xc7s
@user-po8yt1xc7s 3 жыл бұрын
@@user-ws3pr6yq9q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 되네요 이주영님께도 응원드릴게요😊🙌🏻🙌🏻
@heejoo0624
@heejoo0624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문제는 그사람한테 있는건데 힘들어하는 사람을 약하게 보는 경향이있죠 그런말에 또 자책하게되고.. 자꾸 내자신을 돌아보는 끝없는 굴래에서 정말많은 아픔을 겪게되잖아요 님 댓글에 공감되면서 저와 같은 사람이있다는거에 용기얻고가요
@user-yv5ys8ul7t
@user-yv5ys8ul7t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선생님 앞으론 더 잘 되실꺼예용 ㅎㅎ
@ggomoya
@ggomoya 3 жыл бұрын
들어오신 평화주의자분들. 이 영상을 저장해뒀다가 주기적으로 보세요!! 서람님 덕분에 나르시시스트를 받아 낸 시간을 보상 받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몰라도, 내가 나를 알아주면 되어요. 알게해주어서 고마워요💛
@pstmgm
@pstmgm 3 жыл бұрын
넹ㅎㅎ 저도 좋아요 표시해놓고 몇번씩 보게되네요😆
@hp7949
@hp7949 3 жыл бұрын
에코성향이 강한편이예요~ 여러가지 많이 맞춰주니 상대방은 모든 감정을 다 쏟아내려고 하더라구요 그런 행동들이 잘 이해도 안되면서 받아주고 해결해주려 했었네요 그러다가 지쳐서 쓰러진다는거 공감합니다 남을 위해준다고 타인에게 맞추는것보다 내 자신을 먼저 보호하겠습니다
@user-yp1yj9bt8l
@user-yp1yj9bt8l 3 жыл бұрын
저도 제 자신을 먼저 살펴야겠어요 바보같이 이용만 당했네요 ㅠ
@user-xl9ye8pn9p
@user-xl9ye8pn9p 3 жыл бұрын
잘 못 하길래 성장하게끔 힘내세요 잘한다 대단하다 칭찬해주고 힘들어도 알려주면 잘하겠지 하고 하루종일 알려주고 잘 못하는 것 같으면 알아봐주고 그랬더니 함부로 하네요
@Nayeon92
@Nayeon92 2 жыл бұрын
어? 머라고 ? 대답끝. 또 어 뭐라고? 또끝 어? 뭐라고? 또끝 뭐라고? 또끝,,, 루틴 무한반복하면 상대 목소리가 쪼그라들어요.
@user-yv5ys8ul7t
@user-yv5ys8ul7t Жыл бұрын
@@Nayeon92 님여 이 단어들 명쾌해서 제 톡에 데려다놨어요~~ 고맙
@user-jo2dn5tv9n
@user-jo2dn5tv9n 3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가정에서 착한사람 콤플렉스를 벗고 폭군들에 죽을각오로 맞대응 하니 전리품처럼 권위가 생겨버렸습니다.. 하지만 감당할 만합니다. 영향력이 엄청 커졌습니다. 성경말씀을 근거로 자신감이 넘치고 힘이됩니다. 공황장애로 죽는 것이 나은 것 같은 30년간의 삶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보는 사람 없어도 하루하루 하나님앞에서 살아갈 뿐 입니다
@user-oy5bn8ss6e
@user-oy5bn8ss6e 3 жыл бұрын
착한사람 콤플렉스 탈출 팁있나요.. ㅠㅠ 전몸에베어있고 부모님도 그런분들이라 .. 생각보다벗어나는게 어려워서요
@user-jo2dn5tv9n
@user-jo2dn5tv9n 3 жыл бұрын
@@user-oy5bn8ss6e 다른사람을 위해서 과도한 친절은 교만이라는 걸 알고 점점 멀리하게 되었어요 과도하게 상대방의 마음을 대변하고 걱정하고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면 제가 그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해서였죠 그게 선한영향력이라 배웠고 살아왔기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죄책감이 들정도로 자기자신을 가스라이팅 했구요 나르시시스트들이 나를 더 그렇게 만들었고요.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켰다는 것을 아실거에요. 우리는 사람을 변화시킬수 없다는 것을 인지 하셔야 될 거 같아요. 오히려 우리가 무력하다는 것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변하는 것을 보실 거에요 지혜를 구하세요 주실거에요 우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님이 생각하고 있는 선은 선이 아닐 수 있어요. 우리는 완벽할 수 없고 미움을 받지 않을 수는 없어요. 특히 나르한테 미움받지 않으려는 것은 과도한 완벽주의이고 교만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다른 좋은 사람들은 간과하고 이상한 사람들이랑만 엮이는 거죠.. 님한테 무례하면 만나지마세요 굳이 그 사람들한테 증명하려다가 덫에 걸리는 거니까요 덫입니다. 덫 무례한 비난은 덫이에요
@user-jo2dn5tv9n
@user-jo2dn5tv9n 3 жыл бұрын
@@user-oy5bn8ss6e 저희교회 그런사연 가지신분 엄청 많으세요 큐티인이라는 큐티책에 간증있는데 읽어보시면 도움 될 것 같네요. 담임목사님은 김양재목사님 입니다. 여자분이시고 과부세요. (30대에 남편분 세상떠났죠) 책도 있고 설교도 유튜브에 있으니 도움되실 듯 하네요.
@user-oy5bn8ss6e
@user-oy5bn8ss6e 3 жыл бұрын
@@user-jo2dn5tv9n 헐(나혼자가아니군..)ㅎㅎ네넵 함볼게요
@pstmgm
@pstmgm 3 жыл бұрын
와 박수👏👏👏 요나님의 간증에 힘을 얻게되네요ㅎ 맞아요 나르들한테는 굽신거리는게 오히려 그들의 밥이 되더라구요ㄷㄷ 맞대응이 최선ㅎㅎ 저도 기독교인인데 반갑습니다ㅎㅎ
@Ryong_soon
@Ryong_soon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트에기 영혼꺼지 탈탈 털리고 시름시름 죽어가는 오즘인데 이 채널에서 힘을 얻고 용기를 얻어갑니다 제가 잘못된게 아니라는 걸 이제 알거같아요 그것만으로도 힘이 나네요
@joyj5447
@joyj5447 3 жыл бұрын
1. 기본적으로 지적 호기심이 있어서, 뭐든이 이해하고자 하는 태도(꼭 용서가 아니고 진정으로 알고 싶어하는 태도)때문에 나르한테 쎄한 느낌이 들고, 뭐 하는지 보여도 계속 보고 있습니다. 그 인간 자체를 경청하는 식이죠. 속고 있거나 믿고 있는 것은 아니고, 이상한데?하는 마음은 그대로 느끼면서 나르가 행동하는대로 놔 둡니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정말 나르의 본질을 총 천연색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3. 그 자리에서 바로 반박하지 않고 한 박자 쉬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사적 반응이 아니라 적절한 대응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이 완벽주의라고 부르는 특성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나오기까지 아무리 확실한 감이 오고 상대가 아무리 찔러 봐도 공식적 대응을 삼갑니다. 5. 경쟁심 많은 사람 좋아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경쟁을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높아 자기 기준 충족하기가 쉽지 않아 남 쳐다 볼 여유도 없고, 사실 죽도록 하느라 마무리하고 나면 최선을 다했다고 말 할 힘도 남아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경쟁을 하지는 않았지만 경쟁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적은 많습니다. 무엇보다 경쟁에서 1등을 했다고 해도, 어느 부분에서 미흡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남을 이겼다는 사실이 그렇게 즐겁진 않습니다. 그리고 경쟁에서 이기기에 유리한 방식이 아니라, 이 경쟁을 통해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경쟁하기 때문에 가장 쉬운 것이 아닌 가장 어려워 보이는 것을 택하는 경향이 있고, 이 경우 객관적으로 경쟁에서 진다 해도, 내가 개인적으로 많이 성장했으면, 전혀 열등감 느끼지 않고 오히려 뿌듯해 합니다. 7. 거짓말하는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거짓말인지 느낌이 옵니다.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껴요. 왜 거짓말하냐고 따지지 않고, 모든 조각이 맞춰질 때까지 영화관에서 영화 보듯이 거짓말하는 사람의 행보를 관찰합니다.
@onefood1004
@onefood1004 3 жыл бұрын
그냥 이왕 살거 긍정적이고 착하게 살고 가면 좋잖아 생각으로 사는데 지금 막상 생각해보니 주변에 결이 같은 친구들이 몇 없는것 같네요
@grim.8t_zb
@grim.8t_zb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외롭죠 ㅠ ㅠ
@bunny3001
@bunny3001 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세상에 사람들 많이 약았어요. 내가 평화주의자라고 해서 남들도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건 큰 오산ㅋㅋ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이면, 그때 그걸 그냥 넘기면 안되고 이런 사람이라는걸 파악하고 그걸 토대로 대해야해요.ㅋㅋ
@paintmen572
@paintmen572 3 жыл бұрын
그냥... ‘이유없이 날 공격하면 반드시 당한만큼 복수한다’ 라는 간단한 진리만 품고 살아도 삶에 별 지장 없습니다.
@user-de9gg3eq2m
@user-de9gg3eq2m 3 жыл бұрын
@블랙커피 글쌔요.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시는듯?
@user-th4sn6vn5m
@user-th4sn6vn5m 3 жыл бұрын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생성하며 그 복수의 굴레는 끝이 없는것 같아요.
@heejoo0624
@heejoo0624 2 жыл бұрын
에코이스트들의 대화 ㅋㅋㅋ 다들 너무 좋으신 분들인듯
@greeny94
@greeny94 2 жыл бұрын
어머 이건 에코이스트의 생각은 아닌데요. 복수는 오히려 악을품은 나르시스트에 가까운. 이런 공격성은 권해도 절대 안해요..
@user-nh7jz6ls5p
@user-nh7jz6ls5p 3 жыл бұрын
빼앗긴 권리나 자유는 되찾아 올 수 있지만~ 포기한 권리나 자유는 찾아 올 수 없다!!~~
@elah.j_
@elah.j_ 3 жыл бұрын
에코이스트의 특성을 거의 다 가진 제 스스로가, 쉽게 사람을 믿어서 쉽게 이용당하고 상처받는,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심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바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바보들의 존재가 세상을 살만한 곳 이라고 생각하게 한다고 해주시니 이 바보는 정말 위로가됩니다.ㅠㅠ 감사합니다...ㅠㅠ
@heejoo0624
@heejoo0624 2 жыл бұрын
댓글들을 쭉 읽는데 정말 많은 에코이스트들이 있네요 저는 사회에 저만 다른 동떨어진 사람 같았거든요 그래서 사회생활 하기가 정말 힘들고 상담까지 받을생각 했었는데 저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요 이런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jc1233
@kjc1233 3 жыл бұрын
제가 왜 나르시시스트에게 스미어캠페인을 잘 당하는지 이제 알았네요 성향은 나열해주신 모든것에 해당하는 너무 에코이스트인데다 얼굴까지 순딩순딩해보여 나르시시스트들이 밥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막상 희한하게 전혀 가스라이팅이 통하지 않았거든요 나르시시스트들이 그렇듯이 처음엔 엄청 잘해주면서 친해지려고 다가와서 호의를 거절하지 않고 좀 가까운척 받아주다보면 저의 순딩한 이미지만 보고 함부로 해도 될거라 생각하는지 결국 금방 자기 본색을 조금씩 드러내더라구요 조금 이상한 모습이 보일때 본능적으로 얘는 좀 이상하구나.. 많이 다르구나.. 그냥 나랑은 안맞는 성향의 사람이구나 하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그사람과 점점 멀리하면서 거리를 두었는데 나르시시스트들이 만만하게 봤다가 자기뜻대로 되지 않으니 항상 공격의 대상이 되는것 같네요
@junginieo
@junginieo 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나르시스트를 한번이라도 격었던게 그래도 안좋은것만은 아니였네요 저도 많이 변했네요 정말 예전에는 완전 에코이스트였는데 지금은 이제 제가 잘한걸 숨기려 하지 않고 잘했으면 잘했다 노력했으면 노력했다 말할줄 아네요 ㅎㅎ
@user-sl4qw8tk3s
@user-sl4qw8tk3s 3 жыл бұрын
전 에코이스트인 제자신이 너무 좋아서 ㅋㅋㅋ 잃고 싶지 않았는데...쩔수없이 변해야하더군요...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ㅡㅠ 지금은 좀 세졌어요 슬퍼요 연약한 제가 너무 좋았는데 ㅠㅠ
@blue-ij4pk
@blue-ij4pk 6 ай бұрын
전 확실히 에코이스트인것같은데...겨우 59되서......여러번 당해본뒤 ..... 하람님 말하시는것 맞아요.....꼭 저네요ㅠㅠ 제가 짜증나고 힘든다고 주변인을 모함하거나 화내거나 인상쓰지않아요... 늘 좋은 행복 에너지를 나눌줄 압니다. 특히 어려운 환경에서 어렵게 일하시는분들 더 존중함요.... 세상에 에코시시스트만 많으면 참 좋겠어요.ㅠㅠ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기늑대아우사랑
@아기늑대아우사랑 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수많은 가스라이팅 당해오면서 가스라이팅 공격유형을 책으로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부모에게도 끊임없이 당하고 자라서 인터넷에서 제일 많이 검색한건 부모와 연끊는 방법입니다. 최근에 알면서 당해주는게 너무 자괴감들었는데 많이 위로받고 가네요. ❤ 좋은말만 하고 살겠다는 21년 계획이 오히려 더 제 발목을 잡았고 실제로도 결국엔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선의의 칼을 꺼내야겠다는 결심이 확고해졌습니다. ❤ 고맙습니다.
@user-cd4kc3qy9z
@user-cd4kc3qy9z 3 жыл бұрын
우와~ 서람님~ 저를 관찰하신듯 정확하시네요ㅠㅠ 나르시시스트때문에 3년동안 지옥을 경험하다 겨우빠져나오고나니 억울함에 아직도 문득문득 화가 치밉니다. 그때는 그인간이 나르시시스트라는것을 인지하지 못한게 한스럽네요ㅠ
@user-ed6sd3bw3n
@user-ed6sd3bw3n 3 жыл бұрын
큰 인생공부치곤 넘 힘드셨겄내요ㆍ 모임에 2명이나 나르성항인 인간들이 있어서 넘 지치고 힘들어서 빠져나왔내요ㆍ 감정을 자기들 뜻대로 조정하려고 하고 그나마 포기하고 빠져나온게 다행이다 싶내요ㆍ
@user-xd6nh3nb2k
@user-xd6nh3nb2k 3 жыл бұрын
제가 에코이스트였군요..ㅎㅎㅎ 그것도 찐으로 ㅋㅋ 할말은 많지만 기가막혔던 경험중에 하나가 나르의 공격적인 말들에 대해 하하호호 아무렇지 않은척, 오히려 나르가 상처받을까봐 섣불리 대꾸를 하지 못하다가 한번은 나르의 말같지도 않던 공격적인 말에 감정적으로 대응했더니, 우리가 이걸로 왜 싸워야해? 이러며 제가 감정적으로 반응한것에 대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더라구요 ㅎㅎ
@jamal3537
@jamal3537 3 жыл бұрын
자신감과 주관이 있으면 됩니다. 남이 뭐라고 해도 자신을 믿는 사람들은 남에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user-mc4fn8rk2w
@user-mc4fn8rk2w 3 жыл бұрын
헐... 머리회전속도가 빠르다라는 말... 저 사주볼 때 들었던 이야기예요. 머리 회전속도가 너무빠른데 그래서 그걸 제가 못 쫓아간다고.... 근데 들을 땐 '뭔 소리야'했는데.... 왜냐면 별로 안똑똑하거든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탈이지ㅠㅠ 그리고 진짜 타고나길 에코이스트인거 괴로워요.... 자꾸 내입장은 두번째로 치워놓고 타인입장을 왜 생각하려고 하는건지... 오늘 다른 에코이스트와 대화하다가 그 분이 먼저 제 입장 고려해주셔서 '아차'싶었어요. 내가 또 내 상태 체크못하고 남에게 빠져들뻔했구나 싶어서.... 뭔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듯한 사람만 보면 무슨 간식찾는 강아지마냥 스르르르 본능적으로 끌려가서 푹 빠져드는지 진심 삶이 너무 괴로워요... 애초에 이런성향아니었으면 사람들이랑 잘 지낼 수 있었을텐데 싶고
@user-lq2mr6mc6h
@user-lq2mr6mc6h 3 жыл бұрын
,
@user-pc8pk9ik1k
@user-pc8pk9ik1k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스스로 단점이라고 여겼던 부분들이 다 에코이스트의 특징이었네요 자라면서는 나르시시스트처럼 40퍼밖에 못하는데 자신감있고 성과있는 사람들을 질투하고 부러워하면서 나는 왜 저것보다 잘할수있는데 성과를 내지못하는걸까 고민했는데..제가 못하는게아니었네요 80퍼센트확신이 있다면 당당히 말할수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user-mk7ws8hq1g
@user-mk7ws8hq1g 3 жыл бұрын
젊어서는 남들에게 인정받기가 쉽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분들의 신뢰도가 높아져서 인정받을 것입니다.
@Naemyeon_being
@Naemyeon_being 3 жыл бұрын
에코이스트 키워드 중 하나는 배려와 공정이네요ㅎㅎ
@KoGnitive-thinker
@KoGnitive-thinker 3 жыл бұрын
정말 어쩜 예리하고 맞는 말씀만 하시나요... 뼈때리는 깨달음이 많네요.. 참으로 순진하게 살았고 모든 사람을 다 품으려고 그들의 감정까지 다 끌고 안으려고 바둥거렸던 저의 지난 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나르들에게 시간쓰고 돈 쓰고 감정 쓰고... 덕분에 많이 깨닫고 귀한 지혜를 얻었습니다~ 구독도 지체없이 꾸욱~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silver-ce7uu
@silver-ce7uu 3 жыл бұрын
듣다 소름돋았네 나에 대해 풀어놓은줄.. 그부분들을 말로 잘풀어주시는 능력자👍
@user-gx8hc7es7x
@user-gx8hc7es7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너무나 당연한건데 대체 왜 내가 하는말을 이해해 주지 않는건가 대체 왜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모두가 그게 아니라고 할텐데 얘는 왜 이렇게 생각하지? 내가 이상한건가? 얘는 대체 왜 이렇게 생각하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건 아닌데 아니라고 해도 대화가 안됩니다 어떻게든 이해해보려 하고 대화로 내 입장을 이해시키려 하는게 나르시시스트에겐 얼마나 쓸데없는 짓인지 깨닫는데 버린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이별한지 반년이 되어가는데 꾸준한 후버링으로 마음이 너덜너덜해졌어요 전화 문자 카톡 다 차단했는데도 집으로 몇번이고 찾아와서 경찰 부른적도 있어요 그렇게 내가 나쁜놈이라고 소리지르고 가더니 아는사람의 아는사람을 통해 연락한다거나 지인의 핸드폰을 빌려 연락하고 그렇게 누누히 이미 끝난사이다 그만해라 너에게 아무 감정없다를 네달을 얘기했습니다 이 미친인간들은 상대방의 의사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이 원하는 말을 할때까지 몇달이고 똑같은 질문을 되풀이하며 사람을 지치게 하고 원하지 않는 대답을 하면 별짓을 다하면서 나중에 또 대답을 못들었다고 연락을 쳐합니다 그와중에도 혹여나 감정에 격해 과격한 표현이 나오면 그것 하나만 미치게 물어뜯으면서 너는 그런사람이다 못된놈이다라고 몰고갑니다 바로 일분전에 비웃고 조롱하더니 내가 역시나 나르시시스트는 예상 그대로 어떻게든 상대방 까내리는데 온 열정을 다하는구나 ㅋㅋㅋ라고 보냈더니 처웃지마라 지금 이상황이 웃긴상황이냐며 소름돋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단 일분도 안지나서 잘 처웃던인간이.. 나르시시스트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게 서른 넘어서 너무 아쉬우면서도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느낌이 쌔하다면 이분의 영상에서 말하는 수많은 나르시시스트들의 일화와 특징들이 너무나 많이 들어맞는다면 주저없이 이별하세요 최선은 이별 당하는 것입니다
@user-ir5ig1ji7u
@user-ir5ig1ji7u 3 жыл бұрын
남편이라 이혼이 쉽지않네요 ㅠ~
@user-wv3ph5rx1z
@user-wv3ph5rx1z 3 жыл бұрын
@@user-ir5ig1ji7u 할수있어요. ^^
@jmh6559
@jmh6559 3 жыл бұрын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돈, 적당한 체중, 그리고 나와 진정으로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해주는 친구 한두명이면 충분합니다. 두번 다시는 어리석은 놈들이 시도때도 없이 뱉어대는 잣대에 나 자신를 맞추려들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kb6tn1kz3g
@user-kb6tn1kz3g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두렵지않는 자신감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5천만 국민이 나르시시스트를 알아가는날까지 응원합니다
@allwayswithme....
@allwayswithme.... 3 жыл бұрын
미운오리새끼는 정체성에대한 방황을하고 백조들의 세계를 만났죠 대체 어디가면 에코이스트들의 동네를 찾을수있을까요..어딜봐도 나같은 동족을 본적이 없네요
@user-hv3ty3ms9p
@user-hv3ty3ms9p 3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연극...
@badredrose
@badredrose 3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한 생각이에요. 운명을 달리한 연예인 설리도 에코이스트였단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의 시기질투에 시달리다 현실에 부딪쳐 세상을 뜬것같아요.
@irinayoon8091
@irinayoon8091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 나르들이 에코보다 더 많은걸까요..ㅠ
@user-uz1nl4ww7d
@user-uz1nl4ww7d 2 жыл бұрын
잘 지적하셨습니다. 자신을 어디에 세워 두느냐에 따라 상대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누군가에겐 악마이면서 또 누군가에겐 천사로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니까요.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해야 한다는 오류를 범하면서도 스스로 공정한 사람이라는 자만과 오만과 무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어디선가 들은 말입니다. 나비가 오길 기다리는데 똥파리만 꼬여든다면, 자신에게서 냄새가 나기 때문이라고요. 자신을 지키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진정한 평화와 선의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을 필요가요. 끊임없는 자기검열, 도덕과 윤리에 기대 그들을 해석하다가는 감정이 모조리 바닥나고 영혼마저 낱낱이 흩어지도록 끌려다닐 뿐이죠.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깨닫게 되어 시야가 한층 넓어집니다.
@seongayoo6782
@seongayoo6782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전에 만났던 사람이 정말 나르시스트였는데.. 정말 말도 못할 가스라이팅을 6년 동안 당하면서 경제적 착취는 물론 언어폭력 신체폭력까지 당했었고... 제가 왜 그렇게 스스로 보호하지도 못했었나 싶고 내가 너무 바보같았다는 생각으로 억울했거든요.. 지금은 많이 극복했지만 마지막 인용해주신 쇼펜하우어 말씀 잘 기억하며 힘들지만 값진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에코이스트.. 정말 좋은 단어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Lulu-ci9wh
@Lulu-ci9wh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santafe332
@santafe332 3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고 할 수는 없으나 특이한 광물 표본을 얻은 광물학자의 마음이 되어 봐야겠습니다. 마음이 조금씩 넓어지고 깊어지겠지요. 그 사람과 더 길게 대화할 수 있다면 생각의 간격을 좁힐 수 있을거라 믿었던 시간이 길었는데, 도무지 대화를 진행할 수 없는 특이한 어법에 늘 어안이 벙벙해지곤 했습니다. 자신의 말 안에서 바로 모순이 드러나도 한 번도 인정하지 못하는 그를 보면서 '장애'라고 여기고, 그의 안에서 온전한 생각과 마음이 죽은 것을 애도하기로 했습니다.
@seungyeon7170
@seungyeon7170 3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 보는데 진짜 저랑 제 엄마 같네요. 내가 남들한테 민폐끼치지 않을까, 이런점이 상대 불편하게 만드는건 아닌가.. 그런 생각하면서 자라왔는데 반면 뼛속까지 이기적인 엄마한테 한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고, 엄마라고 이해하려 노력했네요. 동생과 저에게 하는 태도가 너무나 다른 엄마를 보며 너무나 지치고 이제 나쁜 딸로 살려고 합니다. 그것 조차도 너무 어렵고 저에겐 고통 스럽습니다. 그치만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을거 같다는 최면을 계속 걸며 버텨야죠. 머리가 좋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르시시스트를 보면 도망가고 자기를 보호합니다. 근데 바보같은 저같은 사람은 그들에게 인정받으려 하고 관계를 원만히 하려 하죠. 그러다가 부딪히면 그들은 제 탓을 하구요. 남아서 받아주고 옆에 있는 사람이 호구고 바보 입니다.
@gracekim8221
@gracekim8221 3 жыл бұрын
하... 친정 부모님 둘다 나르에요... 어릴때는 모르다가 20대가 되면서부터 둘다 뭔가 이상하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구나. 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나르인줄은 모르고있다가 최근에 유튭에서 보고 알았어요. 아빠는 어릴때부터 세자매중 맏이인 저를 유독 때리거나 폭언을 하는등 그랬었는데.. 엄마에게 들었던 말도 늘,'너는 너무 성격이 유별나고 이상해' '넌 진짜 예민해' 등등.. 가스라이팅이 심했고 저보고 '너는 고등학교졸업할때까지만 키워주는거다' 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었는데... 두 동생들에게는 폭언은 모르겠고 저에게 한것처럼 폭력은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바로 밑에 동생은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워낙 뭐 하고싶다고 하면 다 해주고.. 말그대로 오냐오냐. 키웠거든요... 제가 봤을때는 그런거같아요. 어릴때 그림대회에서 상받아왔다고 그림에 소질이있다고 워낙 추켜세워줘서 동생도 자기가 재능있다고 생각하는거같고.. 저도 쭉 그런다보다. 생각했거든요. 최근 전까지도 저는 그냥 동생이 다 잘 알아서 하겠지.. 워낙 똑 부러지니까. 라고 생각했는데... 얘기하면서 가끔 쎄한..? 그런 느낌이있었는데,요즘 이렇게 유튭보면서 나르시스트에 대한 동영상들을 보니... 동생이 자꾸 겹쳐보이더라구요; 예전에 한번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이전에도 여러번 느낀것들을 얘기를 할까 말까.. 하다가, 누가 이런이야기를 해주겠나.. 그냥 내가 총대를 메자. 싶어서 이야기 한게있어요. 동생은 한국에서 살고 저는 프랑스에서 사는데, 그당시 정확히 무슨내용인지 지금 잘 기억은 안나지만... 프랑스에서 하는 무슨 정책? 그런거였어요... 저도 프랑스에서 몇년 살면서 처음 들은 내용이고, 그래서 동생이랑 전화호 이야기 하면서 프랑스는 이래 이래 한대. 신기하다. 처음들었어. 이렇게 말하니까... 동생이 '아 맞아. 그렇다고 하더라' 이러더라구요. 그걸 동생이 꼭 몰라야된다는건 아니지만,저도 처음들은 내용을 알길래.. 그당시에는 '와.. 동생이 생각보다 아는게 많은가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걸 계기로... 얘기하다보면 점점 느끼는게... 다 자기는 안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아 그거. 맞아.그래서 내가 예전에 그렇게 말했었잖아. 그래서 언니는/ㅇㅇ이는 내말을 들었어야됐어' ... 뭐 이야기하면 거의 이런식이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그냥 두고보다가...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걸 언니인 나나 이야기 하지 누가 얘한테 이런 이야기 해줄까. 싶어서... 동생에게 '음.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너는 무슨 말을 하면 다 안다고 말하더라.. 물론 니가 많이 아는걸수도 있겠지만 무조건 다 아는척하거나 그러면서 상대방에게 무조건 니가 하는게 다 옳다고 하면 그 얘기를 듣는 사람은 좀 기분이 그런거같아' 라는 식으로 제딴에는 굉장히 조심스레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저에게 하는말이.. '난 언니가 그렇다고 느꼈는데? 언니는 말할때 다 아는것처럼 말한다' 면서 기분이 나쁘다는 식으로 말을해서.. 그당시에는 헉 내가 도리어 그랬었나? 싶어서.. 식겁했거든요. 근데 최근 유튭으로 나르에 관한 동영상들을 보니... 동생이랑 너무 흡사해요.. 저렇게 무조건 다 자기가 아는 것처럼 말하는것, 그리고 자꾸 자기가 무슨 꿈을 꿨다면서.. 자기가 꾼 꿈들이 다 국가적으로 큰일있었던 일들을 예지한거처럼 연관되어있듯이 말을한적도있고.. 자기가 꾼 꿈들을 말하며 자기가 특별한 사람? 신기가 있다는 식으로 말을해서.... 처음에는 그래? 이러다가.. 나중에는 뭐라 받아치기도 할말이없어서 지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는 능력이 너무나 출중한데 부모님이 자기를 서포트해주지 않아서 크지를 못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부모님이 저는 국립대학교에 가는거 학자금대출해서 제가 냈었고.. 동생은 한학기에 600만원하는 디자인학교를 학자금으로 할수도 없는곳인데도 3년동안 꼬박꼬박 내줬거든요. 저에게는 돈쓰는거 엄청 아까워하는 분들이라.. 부모님... 제가 결혼하고 나서 저에게 죽어도 시댁에서 죽으라고 귀신이되서도 거기서 살라고.. 그리고 저보고 키워주고 먹여준 값 다 내놓으라고 한 사람들이거든요.. 서로 다 결혼하고 나서 애들키우며 그제서야 제가 부모님때문에 힘들었다. 맞은것들.. 이야기하니까 그정도인줄은 몰랐다고 하면서도.. 자기도 힘들었다면서 자기에게도 폭언을했다고 하는데... 제가보기에 저에게 한것만큼 한적은 없거든요.. 부모님이 늘 둘째 좋아하는거 말하며.. 엄청 좋아하는게 어릴때는 부러운적도있는데.. 암튼; 그리고 늘 제가 뭐 힘들었던 이야기.. 해외에서 살면서 힘든거.. 말하면 자기도 힘들었던 이야기를 꼭 했어요. 저는 그렇게.이야기하면서 내가 너무 상실감 느끼지 않게하려고 자기도 비슷한 예를 들어서이야기하면서 위로를 하려고 하나보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 늘 그랬었던거같아요. 힘들었던 이야기하면.. 난 이런일이있었고 내가 더 힘들었다. 제가 애들이 이렇게 이렇게 했다. 하면 자기 애들은 요렇게 요렇게 했다.. 꼭 이런식이더라구요.... 내가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깊게 생각안하려고했는데,, 아무튼... 동생의 이런행동들이 나르라고 볼수있을까요..? 요즘 부모님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연락안한지 한달 되가는거같은데, 연락안하니 너무 편하네요.
@user-gz3lr4rs1u
@user-gz3lr4rs1u 2 жыл бұрын
아 저 이런 부류한테 이번에 당해서 너무 공감가요.. 내 말은 다 들어보지도 않고 내 입장을 다 안다는 듯이 행동하고, 내가 뭐라하니까 괜히 빡쳐서 내 말투가 맘에 안든다고 조롱하고ㅋㅋ
@user-zs6vs9ht5y
@user-zs6vs9ht5y 2 жыл бұрын
나두 모친으로부터, "이상한애야" 라는 말을 참으로, 많이 들으면서, 자라왔네요 슬프게도요.. 그때 이런생각이 들었었지요. 도데체 나한테? 뭐가 이상하다는거지? 나는 납득할수 없었는데, 나르 모친의 감정을배설하는 말일 뿐였는데, 그말에 상처받고 살아왔네요.
@user-fu7px1rf5n
@user-fu7px1rf5n 3 жыл бұрын
3년동안 만났던 나르인 남자친구에게서 벗어났습니다 항상 저에게 기민하다고하였고 저번에 했던말을 안했다고 하여서 제기억에 혼란을 주었습니다 이사람을 만나고오면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하며 하루를 꼬박 지세우기 일수였습니다 제가 이런 남자친구에게서 벗어날수 있었던건 가까운 친구들 덕분이였어요 한날 친구에게 이러하게 남자친구가 나를 대한다고 말하였더니 친구가 길길이 날뛰면서 그걸 왜 참고있냐고 너 바보냐고 걔가 잘못하고있다고 하더라고요 그전까진 잘못된 사실도 몰랐던거예요😭 여러분 이성친구를 만날때 절대 고립되지마세요 가까운 친구나 어른에게 만나고있단 사실을 얘기하고 조언도 꼭 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고통받고있을 에코이스트들에게 자기를 남과같이 소중히 대해주라고 말해주고싶어요 여러분은 정말 사랑받아 마땅한사람들입니다
@user-ud8hr1cf1e
@user-ud8hr1cf1e 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선한 영향력이란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 주시는 은인이십니다. 오늘도 큰 위로를 주셔서 감사해요~👍😘💕
@user-tk6jr2nw1j
@user-tk6jr2nw1j 3 жыл бұрын
내가 에코이스트였구나...... 어째 맨날 탈진하는 삶을 살아가더라니..... 나르시스트들을 진짜 잘보고 멀리해야겠다
@user-xl9ye8pn9p
@user-xl9ye8pn9p 3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
@jungsunny6245
@jungsunny6245 3 жыл бұрын
자신감 있게 말하는 습관 가지기
@user-xc9sk8hj7g
@user-xc9sk8hj7g 3 жыл бұрын
나르들이밥으로 생각하는데상 무례하게행동했슬때 그상대가언어순환으로 좋게말하며 참아주는사람 입니다 3번이상참아주면 등신으로간주하고 이용하게됨니다
@user-yp1yj9bt8l
@user-yp1yj9bt8l 3 жыл бұрын
참아준것도 모르고 더 무례하게 굴더라구요 참은 제 잘못이죠 ㅠ
@user-xc9sk8hj7g
@user-xc9sk8hj7g 3 жыл бұрын
@@user-yp1yj9bt8l 사는게 피곤한이유가 살면서 무례하게군사람 초반에만나쓸때 따끔하겜 한소리 하기실어도해야 합니다 근데 그개피곤한거죠 언제나 파이팅하세요
@Parkmin77
@Parkmin77 3 жыл бұрын
전 3번 까지 참아주고 그다음 똑같은 방법으로 역공격 하고 손절 침
@user-yn2sc4qb2o
@user-yn2sc4qb2o 3 жыл бұрын
와~ 어떻게 이렇게 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영상을 한편도 아니고 여러편에서 이야기할 수 있지? 내가 에코이스트였다는걸.. 나 자신을 알게해준 당신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해요.
@user-zs6vs9ht5y
@user-zs6vs9ht5y 2 жыл бұрын
나두 내가 바보병신인줄 알았는데, 에코이스트였음을 알게 해주셔서 진정 감사합니다
@siyeon5070
@siyeon5070 2 жыл бұрын
누구도 몰라주던 제 모습을 알라주셔서 감사해요 눈물 날 것 같아요 ㅠㅠ 악성나르 남편에게 15년 가스라이팅 당했고 지금은 벗어나려고 하고 있어요
@hahaha-td8vf
@hahaha-td8vf 2 жыл бұрын
에코마누라와 나르남편이라 ... 그 고통속을 헤메이다 이제야 안정을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이런치유의 말이 없엇다면 사람들에게 항상 밝고 긍정적이란 말을 듣던 제가 우울증에 무기력증에 정신병걸릴뻔했는데 ... 일어설 용기와 힘이되어주시네요 ..
@ekb7261
@ekb7261 3 жыл бұрын
서람님 영상은 항상 옳네요♡ 다 듣고 마지막에 나도모르게 아멘~했어요ㅋㅋ 나보다 서열도 낮으면서 나이많다는 이유로 가스라이팅을 근 5년을 당했는데.. 서람님의 영상을 통해 깨달았습니다ㅜ 제가 결코 비정상이 아니였다는 걸요ㅜ 어두웠던 저의 나날들에 한줄기 빛을 비춰준 서람님 너무 감사드려요♡ 아이러니하게도 저를 가스라이팅하는 그 대단한 분은 항상 자신이 상담학 공부를 많이 했다며 잘난척하기 바쁘답니다ㅋㅋ 역시 나르답죠?ㅋㅋ
@user-fr8fv9rn4o
@user-fr8fv9rn4o 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고통스러운 시간들에대해 보상을 받는 것처럼 위로가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wobagle2827
@twobagle2827 2 жыл бұрын
남을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타인의 말을 반박하고 받아칠 줄도 알아야 합니다ㅡ명심 또 명심. 에코이스트에 대한 고찰 감사합니다 나도 모르고 있던 나에 대해 알아가게 되네요
@lunalee916
@lunalee916 2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고..공감되네요. 그래서 저는 손절하는 중입니다. 마음을 주고..사랑을 주고..기회를 주고.. 하지만 저에게 돌아온건 유별나고 드세고 과격한 이미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더군요.. 주위사람들에게 저는 가해자. 그 언니는 연약하고 여린 피해자로 인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작게는 일자리부터 업무스킬등을 몇년간에 걸쳐 내주었고.. 크게는 그녀의 아픔과 힘듬에 공감하고 옆에서 오랫동안 위로하며 함께했습니다. 그녀의 모든 말을 믿었고 지켜줘야할 존재로 믿었나봅니다. 저도 모르게..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안정되고 저 외에도 본인을 좋아해주는 동료들이 늘어가고 연봉도 저를 뛰어넘게되고 회사에서도 인정을 받으니 모든게 달라지더군요. 이제는 제가 없어도 찾지도 궁금해하지도 않고 심지어는 하대까지하는 상황.. 제가 애기때부터 대가족으로 조부모님과 함께 자랐던 영향탓인지.. 넘치게 정이많고 이타적인 성격으로 삶을 살아왔던게 이렇게나 저를 아프게할줄은 몰랐습니다. 머리로는 이해도 용서도 안되는데 마음이 아프고 저립니다. 몇년동안 거의 매일을 함께하면서 켜켜히 정이 쌓였나봅니다. 서람님 말씀들으면서 소름이 너무 끼쳤습니다. 작게든 크게든 거의 모든 에피소드의 예시가 다~들어가서.. 글을쓰는 이 순간까지만 아파하고 다~~ 털어내야죠..털어낼겁니다.!
@user-tw8qw1ks3h
@user-tw8qw1ks3h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때문에 마음이 너덜너덜 해지고 너무 억울하고 홧병이 나고 분노와 무기력을 왔다갔다 하며 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와서 힘들었어요 도대체 저한테 왜이러는지 제가 죽어야만 제가 얼마나 힘든지 알려나 생각했는데 서람님 강의 들으며 애초에 공감능력이라고는 1도 없는 사람이라는걸 인정하니 그런사람 때문에 죽을필요도 없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위로를 많이 받고 있어요
@songsmusichappy
@songsmusichappy 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내 가치를 저런 인간도 아닌 ㅆㄹㄱ에게 판단할 기회조차 주지마세요.
@irinayoon8091
@irinayoon8091 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진짜 억울하게 만들어요. 제 성과 ㅋㅋㅋㅋㅋㅋ 거리면서 저평가하고 후려치기하고 틀린견해인데 일일히 반박하기도 피곤하고
@sayna7905
@sayna7905 3 жыл бұрын
마음에 큰 위안이 되네요 마음속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자신감을 실어주시네요 감사해요
@bunny3001
@bunny3001 3 жыл бұрын
저 이영상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내 생각이 정답이 아니란걸 알기에 가만히 듣고 배울점은 배우고 깊이 생각하는 편인데 그런 저에게 줏대가 없다, 너는 왜 너 생각이 없냐 말하며 은근히 무시하던 사람에게 엄청난 상처를 받았거든요 내가 줏대가없는게 아닌데, 이렇게 말하면 분명히 내 생각이 틀릴수도있으니까,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한 후에 침묵이 결론인건데, 섣불리 말하는 사람때문에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몰라요. 참 내가 생각하는 사회와 실제는 많이 다르단 걸 느꼈죠..
@alskdj8941
@alskdj8941 Жыл бұрын
쟤는 나르고 나는 에코이고.. 다 떠나서 나르같은 권위주의적인 사람과 대면할때 불편함을 다 참고 참은 내가 결국 문제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최근에 힘들었습니다. 크리스찬인데 주위에 이런고민 꺼내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결국 그들의 말은 이해심이나 공감이라곤 없는 시끄러운 꾕과리나 마찬가지였어요. 돌아서돌아서 이분께 듣는 설명이 위로가 됩니다. 감정적인 위로가 아니라 내 인격이 존중받는 느낌입니다..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user-gj9qz8cv3u
@user-gj9qz8cv3u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씀이 귀에 남습니다.감사합니다
@NOHEESEUL
@NOHEESEUL 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좋은 책도 많이 알게 됩니다, 너무 도움 많이 되며 감사합니다. 음 죄인도 아니며 잘못한 것도 없으니 과거와 후회 속에 고립만을 택하며 지내지 마세요, 저처럼.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user-ek7bx5wm6w
@user-ek7bx5wm6w 3 жыл бұрын
서람님 기다렸어용♡
@vloge-lm5qh
@vloge-lm5qh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망가지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올해는 원격대학 상담심리학과 공부도 시작했어요.. 화이팅 ^^;
@nag9290
@nag9290 3 жыл бұрын
Self 자학에서 이제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y7nz2lr2f
@user-cy7nz2lr2f 3 жыл бұрын
저의 인생구원자 서람님~~~ 이번 내용도 너무 좋아요 늘 행복하시구 적게 일하시구 많이 버세용 ❤
@user-ru5li6gr7i
@user-ru5li6gr7i 3 жыл бұрын
서람님 덕분에 이제는 미소지으며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그리고 타인을 조금씩 더 이해해가고 있습니다 이해는 하려 노력하지만 다 수용하려 너무 애쓰는것은 그만두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서람님이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해지시길 늘 기원합니다
@user-dv4mf6go3w
@user-dv4mf6go3w 3 жыл бұрын
마치 내 맘속을 시원히 긁어주시는것 같네요. 골병들고 힘들지만 그들처럼 살고싶지않네요!
@user-nj4co9iz5b
@user-nj4co9iz5b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어쩜!!! 이렇게 너무나 멋지게 설명 해 주시다니!!! 너무 감사 합니다!
@user-lb1rq7kc1y
@user-lb1rq7kc1y 3 жыл бұрын
속이 후련하네요 제마음을 알아주는사람있는거같아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em8ih5lj1e
@user-em8ih5lj1e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잘 정리해주시니 위로가 됩니다~ 배려도 배려 받을만한 사람들에게만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배려하는걸 순진하다고 보는거같네요~ ㅜㅠ 나이가 들어도 힘드네요~
@David_in_hoG
@David_in_hoG 3 жыл бұрын
최근들어서야 서서히 깨닫던 사실을 명확히 알려 주시네요. 에코이스트로서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user-iq9zc6lo5c
@user-iq9zc6lo5c 3 жыл бұрын
항상 4차원소리 들었었는데 ..제상황과 성향을 이렇게 잘 설명해주는 영상은 처음이네요! 나를 알아주는것 만으로 따뜻합니다 나같은 사람이 또있구나 아는것만으로도 맘의 상처가 치유가되요 감사합니다 눈물이나요😂
@user-ec5sr6sm9q
@user-ec5sr6sm9q 2 жыл бұрын
와 완전 저네요 전 착하다고 생각 안하는데 왜 사람들이 착하다하는지 이해가 안됬는데 이래서 착하다고 한건가봐요 그동안 너무 많이 당해도 그냥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현실을 좀 알아야겠어요..
@user-ky1bi4ot1y
@user-ky1bi4ot1y 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서람님 사랑합니다 당신의영향력이 절실한사람들에게 얼마나 큰힘이되는지...
@user-yv5ys8ul7t
@user-yv5ys8ul7t Жыл бұрын
수준높은 원칙주의자 에코 ㅋㅋㅋ 사랑하고 존경합시다 우리 에코인들요
@user-vx4ly2de4p
@user-vx4ly2de4p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쇼펜하우어 문구인용...참 좋으네요^^오늘도. 유용한영상 감사하네요
@user-gl2xw8yw8d
@user-gl2xw8yw8d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문구가 요즘 제 마음을 위로해 주네요. 감사합니다
@hhh0396
@hhh0396 3 жыл бұрын
아휴 감사합니다. 힘 얻고 갑니다. 오늘 너무 힘들어서 정말 다 때려치우고 혼자 살고 싶다 이런 생각만 가득한데 위로받은 것 같습니다 😊🙏
@user-oi3wu1hd2y
@user-oi3wu1hd2y 3 жыл бұрын
이런 얘기를 하는 분이 있군요. 명칭이 에코이스트, 나르시트... 현실을 사는데 필요한 얘기입니다... 나르시스트 주변에 꼭 있죠. 편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sonido7261
@sonido7261 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러더라고요 경쟁 피하려 숨어있었는데도 꼭 찾아내서 찔러요
@user-zy3ze8ro5n
@user-zy3ze8ro5n 3 жыл бұрын
상담할때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이야기햇더니 잘모르는 상담가가 많았고, 오히려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가 사회에 은근히 많은데 무슨 다 이상하게 사람을 보냐는 식으로요. 잘 모르는거같아 서람님도 알려줫지만 다음에 다시 만낫을때도 자신이 상담가면서 나르에 대해 더 공부할생각도 없어보엿구요..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개념과 이사람들의 전형적 특징이 존재한다는것도 몰라서 저에게 아니 사람은 누구나 다 다르게 표현하는데 어떻게 전형적특징이 잇을수 잇냐라고 하더라고요 어이가 없엇죠..ㅎ
@user-kp3vc8cn8l
@user-kp3vc8cn8l 3 жыл бұрын
상담가나 정신과의사들 중에서도 이들에 대해 수박겉핡기식의 지식 정도만 있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나르가 상담을 받으러 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가더라도 거짓의 가면을 쓰고 이들을 대하기때문에 속기 쉽습니다.
@user-eb8uu7eg6i
@user-eb8uu7eg6i 3 жыл бұрын
상담사가 나르였을수도..ㅎㅎ
@Crystal-nu8me
@Crystal-nu8me 3 жыл бұрын
어디 그런 상담사가 있나요? 그 상담사가 이상한듯. 제주위에 아는 상담가분들은 다 정확히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고계시던데
@user-vm6xn4sz3u
@user-vm6xn4sz3u 3 жыл бұрын
근데 틀린 말은 아닌 듯.. 사람을 딱 무어라 규정짓기 힘들다 봅니다 아직도 성격에 관한 연구가 진행중이지만 심리학자들도 명확히 정의 못내려요 말그대로 전형적 특징일 뿐이죠
@user-fn7ui5kj3i
@user-fn7ui5kj3i 3 жыл бұрын
서람님 덕분에 앞으로의 삶은 다르게 살아갈수.있게 되었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user-nw2eu4lm8p
@user-nw2eu4lm8p 3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런사람 이었다니요 놀랐어요 서람님 고맙네요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었어요 힘들었는데
@user-xo6hj7gu1k
@user-xo6hj7gu1k 3 жыл бұрын
에코이스트는 아니지만 서람님 영상을 보면서 돌아보면 바보같이 굴었던 제 행동들을 대입시켜 위안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mk7ws8hq1g
@user-mk7ws8hq1g 3 жыл бұрын
에코이스트 성향에 제가 많이 닮았네요. 공격성없고 순둥이같고, 왠만큼알아도 오류가능성을 늘 염두해 두고, 확신있게 말하지 못하고 어쩌면 자신없게 얘기하고 그렇죠. 그렇지만 가스라이팅에 당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것은 내 자유가 아주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가스라이팅으로 내 마음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것을 못참거든요. 아무리 그 누구가 내 자유를 침범해? 부모님이 설령 가스라이팅같은 것으로 내 자유를 침범하면 전 안봅니다. 내 자유는 목숨과도 같이 아주 소중하니까요. 어렸을때부터 자유를 갈망하고 영위하기 위해 살아왔다고 단언할수 있거든요. 돈이 된다고 마음불편함을 참지도 않아요. 내 자유를 지키지. 사실 젊어서는 미성숙으로 위와 같은 사실을 알지도 못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내 가치관이 성숙하다는 것을 알기에 쉽게 당하지는 않아요. 피하기도 하죠. 지금도 더 성숙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젊어서는 어리숙해서 사람들 말을 잘 믿어었요. 그런데 살면서 그 신뢰도가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죠. 지금은 20살된 자녀들에게 삶의 태도에 얘기해 주곤 하죠. 에코이스트이란 말도 처음들었고 제 얘기 같아 흥미롭네요.
@user-ri4ml7dw1b
@user-ri4ml7dw1b 2 жыл бұрын
노력한만큼 인정받지 못해서 억울함이 이거였네요ᆢ 이제 내 삶을 방어하고 나를 보호할 힘이 생겼어요^^
@user-se6en9hm7v
@user-se6en9hm7v Жыл бұрын
다른 영상에서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눈치를 보고 의존적이고 자존감이 낮다 라고 말하는것을 보고 정말 놀랐어요 그건 나르시스트거든요 나르시스트에게 당하기 전 저의 모습도 절대 저런 모습도 아니었을 뿐더러 오히려 반대의 모습이었거든요 저 혼자만의 생각도 아니고요. 그런 제가 나르시스트에게 당하고 나르시스트가 저에 대한 모든것을 반대로 말했었어요. 그러다 오랜만에 오래된 친구를 만났는데 제가 너무 변해서 놀랐다고 얘기를 해주더라고요. 저는 나르시스트에게 당해서 제가 예민하고 자존감이 낮고 등등 정말 그런줄로 착각했었거든요. 나르시스트가 얼마나 저를 속이고 다른사람이 되게 했는지 그때 알았어요. 악의 없이 남을 속이지 않고도 자신감있고 당당한 모습 자체를 어떻게든 망가뜨리려하죠. 제 잘못이 있다면 저에겐 악의가 부족했다는것이에요. 나르시스트 짓을 한 사람이 친구였거든요. 제가 많이 도와주던 친구였어요. 끊임없이 나르시스트와 대화하려했던게 참 허무했었어요 대화로 풀고 해결하고 증거를 다 들이밀고 해도 뒤에선 또 똑같은 소리를 하며 저를 망치고 눈물까지 보이며 저에게 사과까지 해놓고서도 가스라이팅을 못멈추더라고요. 저의 인생에 침범해서 괴롭히는것인줄도 모르고 바닥이 되어가며 끝까지 대화한 제 자신에게 아직도 화가나요. 정말 저에 대해 오해를 하는건줄 알았으니까요. 제가 악의를 갖춘 사람이었다면 곧바로 눈치채고 같이 공격하며 경쟁하며 이겨눌렀겠다라는 생각에 자책도 많이하고 한동안 화병도 겪었네요 서람님 항상 감사합니다
@user-zn9tb7qe2b
@user-zn9tb7qe2b 2 жыл бұрын
그냥 인간관계 자체가 힘들었네요. 지금은 많이 변화되었지만 그냥 괜찮아 보이던 사람도 나랑 지내면 결국 날 쉽게 여기는 사람이 되는것 같아 늘 실망.. 그렇지만 내가 부족하니 재치도 입담도 부족해서 잘 어울리지도, 즐겁게 잘 지내지 못한 부분이기도 하여 미안한 부분이 있어요. 솔직히 이 생에 미련이 없음.. 다만 좋은 모습으로 남고싶을뿐.. 언제까지 이 삶을 지속해야할까 다음생이 있다면 좀더 진화되고, 좋은 친구들 보는 눈도 키우고, 나도 더 화목한 사람되길..
@bunny3001
@bunny3001 3 жыл бұрын
11:48 95퍼센트 최선다하고 5퍼센트 확신이없어 얼버무리다가 오해받는다는거 엄청 공감되네요. 그래서 올해 제 키워드는 이거든요.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자꾸보이니 사람들에게 우습게 비춰지는것같아서요. 스스로에게 너무 정직하기보다 사회에 적당히 타협하며 '척'하는 것도 어느정도 필요한것같아요.
@user-rw1px9qd2r
@user-rw1px9qd2r 3 жыл бұрын
정말 제 얘기 하는줄 알았어요.. 나르시스트라는 말만 하도 많이 들어서 에코이스트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저에 대해 드러내는것을 별로 안좋아하고 항상 있는듯 없는듯한 존재로 살아왔으니까요. (그러나 스스로 생각하기엔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다고 속으로만 생각...) 나르시시스트의 그림자에 가려져서 스스로도 난 왜 이리 존재감이 없을까... 능력이 없는걸까 생각해봤지만 그동안 살아온걸 생각하면 전혀 인정할수 가 없었어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으니까요...ㅜㅜ 에코이스트라는 말도 처음 들어봤고 그들이 가진 성향과 장점이 존재한다는것. 고차원적인 생각을 자주 하는것. 경쟁을 싫어하고 위선과 가식과 거짓말을 증오한다는것. 항상 최선을 다해 치열하게 산다는것. 모든게 장점이였는데 그동안 왜곡되게 스스로를 너무나 저평가하며 살아왔던것 같아요. 영상 보면서 위안이 많이 되었네요. ^^
@user-qe9uv9ue1z
@user-qe9uv9ue1z 2 жыл бұрын
서람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광물 하나 채집했네요.
@sunyoungshin3757
@sunyoungshin3757 2 жыл бұрын
소름이네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정확해서 놀랍기도 하구요.. 저랑 너무 똑같아요ㅠㅠ
@sw7607
@sw7607 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잘 보고듣고 갑니다.
@do_that_now
@do_that_now 2 жыл бұрын
한 마디 한 마디 제 마음을 어루만지는 거 같아서 정말 경청했어요. 숙지하고 삶에 적용해서 성숙한 인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서람님!! 감사하고 오래오래 채널 운영해주세요. 서람님이 없었다면 아직도 어두운 터널을 헤매고 있었을 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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