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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2019년 4월호
[르포] 생존투쟁 공주 농민들 “녹조라테라도 좋으니 농수가 절실”
공주시 우성면의 비닐하우스를 찾은 3월 8일. 한숨 끝에 말을 꺼낸 오석주(48) 씨의 표정이 어둡다. 오 씨는 21년째 오이 농사를 짓고 있다. 우성면 토박이로 고향에서 시설원예작목회장을 맡고 있다. 그런 그도 올해 농사는 유난히 낯설고 힘들다.
취재: 김우정 기자 / 촬영: 박해윤 기자 / 편집: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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