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첫 도전하고 오늘까지 전체 조회수를 보고 폭망을 실감했는데 위로가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nowflower005 ай бұрын
그리고 공모전 소설 찾기가 너무 힘듬. 개인적으론 게임 개발이나 만화, 애니 제작 계열 소설도 선호하는 편인데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게임, 현대 태그를 달 수 있는 것이다보니 노벨피아 작품과 다르게 보통 장르 분류를 2개 대표적인 것만 하다보니 공모전 작품이 많은 경우에도 필터하기가 힘드네요. 하도 휴재후 리메를 많이봐서 리메 작품인 것도 바로 보임 ㅋㅋ 최근에 수리부엉이 작가님것도 문피아에서 연재했던거 휴재하고 한참뒤에 카카오페이지에서 제작천재 게임방송이라는 이름으로 홍보하길래 들어가니 본적있는 작품. 기억이 정확하다면 공모전 휴재 작품인거 같음 ㅋㅋㅋ
@임미소-j3k5 ай бұрын
공모전 슬쩍 구경 갔는데, 어우; 경쟁이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기성작가들도 무서워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올려도 순식간에 묻히니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