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 선수 출신 노현탁 작가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작업하는 노하우 [ 공셸 ] 윤기원의 아티스톡 EP. 124 Korean Artist Roh Hyunt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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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은경송-l1f Жыл бұрын
최고❤
@yoonheejeong916 2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송원아트센터를 우연히 들렸는데 정말 입안다물어지더라구여…최고…인상깊었습니다….
@GONGSHALLTV 2 жыл бұрын
직접 관람하셨군요~👍👍 영상에는 안 담기는 아우라가 있죠^^!! 감사합니다~🥰🥰
@정성준-n1x 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노작가님 정말 멋지고 응원합니다!
@GONGSHALL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작가님^^!!
@황흥진 2 жыл бұрын
개인전 축하드립니다. 시장보다 가치를 우선한다는 노현탁작가님의 말씀 존경하며 언젠가는 노현탁 작가님의 이야기가 시장의 가치로 승화되시길 기대합니다. 모네처럼 쿠르베 처럼요*
@GONGSHALLTV 2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인이은미 2 жыл бұрын
멋진 작가네요 여러모로👍👍👍👍👍👍👍👍
@GONGSHALL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oco457 2 жыл бұрын
"참 멋있는 작가님"이시네요.^^
@GONGSHALLTV 2 жыл бұрын
☺️☺️👍👍
@HSKim-nd5mq 2 жыл бұрын
윤기원 작가님~ 더운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멋진 영상 늘 감사 드립니다
@윤기원-v8y 2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 H.S Kim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user-xhritnwy 2 жыл бұрын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인터뷰였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오래 볼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
@GONGSHALLTV 2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sulga0214 2 жыл бұрын
와 기원작가님 ~^^ 저를 기억하시려는지 모르겠지만 전시리뷰 보다가 노현탁 작가님 영상까지 보게 되었네요~이렇게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알림설정까지 완료 했습니다. 건강히 잘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습니다. 영상 올리신거 차근차근 다 봐야겠습니다. 작가님들의 이야기에서 삶의 지혜를 많이 배웁니다. ~
@GONGSHALLTV 2 жыл бұрын
ㅎㅎ~ 반갑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소으니스토리지 2 жыл бұрын
저는 영화가 좋은면 감독에 대해 알아가는데 그림이 좋아 작가님도 알아가니 너무 좋네요
@GONGSHALLTV 2 жыл бұрын
저희도 같은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9908jping 2 жыл бұрын
정열적인 화가님이십니다
@GONGSHALLTV 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LAZE-jd1cf Жыл бұрын
예술가다. 초심을 유지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GONGSHALLTV Жыл бұрын
멋지시죠ㅎㅎ👍👍
@행복그림 4 ай бұрын
1표
@korean1dancer Жыл бұрын
이분 작품이 미국 샬롯이라는 곳의 자화상을 그렸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이곳을 자화상을 그렸는지.., 참 신기합니다.
@이재희-v8c Жыл бұрын
13:15
@이재희-v8c Жыл бұрын
11:00
@skcanivenq8350 Жыл бұрын
윤기원님 눈에서 꿀떨어지네요. 엄청 이뻐하는동생같은😊 인터뷰가 솔직하고 편안해서 감동을 주네요!
@GONGSHALLTV Жыл бұрын
눈빛까지 읽으셨군요~ㅎㅎ 아끼는 이유가 있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insgardenpaintings8755 2 жыл бұрын
윤기원님, 공과 사는 구분해야하는데 인터뷰하시는 분이 반말을하는 게 좀 불편하네요. 주인공은 작가인데 존중이 좀 부족하다 느껴져요. 나이많다고 공적인 인터뷰에서 어린 사람 취급하는 건..좀 경솔하게 느껴집니다.
@GONGSHALLTV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먼저 시청하시기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윤기원 작가 역시 작가로서 인물화 작업을 위해 작가들을 만나고 있다는 점 밝힙니다. 영상 제작과 촬영 진행 등은 공셸TV 제작진에서 하고 있습니다. 윤기원 작가는 전문 방송인이 아니기에 제작진 측에서 편한 화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 지기 친구나 친한 선후배끼리 갑자기 존댓말을 하면 대화 자체가 어색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역시 편안한 상황에서 가장 솔직한 이야기가 나온다고 봅니다. 자연스러운 인터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루나-y1k 10 ай бұрын
전혀 불편해 보이지 않고 상대방을 편안하게 대해줘서 좋은것 같아요 경솔하다는 표현은 잘못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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