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것 한가지 꼬리 세우는건 자신감을 뜻함니다. 울냥이는 기분 좋으면 꼬리 세워요. 길냥이들도 간식 주러가면 꼬리세우고 차에 등을 비비죠.기분좋다는 표현임.
@코맨-h5m5 жыл бұрын
니가 고양이도 아닌데 그거 또한 맞는지 어떻게 알아
@장백산-w1x5 жыл бұрын
@@코맨-h5m 너 삐형이니?
@쀼꾸쀼뀨5 жыл бұрын
위드 사람이 고양이가 됌?하 그럼니는 야생 코끼리 대려와서 감정 테스트해봐 그리고 왜 시빈데 삐꾸야
@이주연사랑해-y9p5 жыл бұрын
봄이온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konyani3335 жыл бұрын
맞음 저도 고양이 집사로서 마음 똑같음
@코마-g6n5 жыл бұрын
+눈키스도 있습니다!(마치 졸린것처럼 눈을 느리게 감았다 떴다 하는거) 이건 졸려서 그런게 아니라 좋아서 그러는거예요!
@chlwodud500015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건 그냥 눈 깜빡이는게 다 해당이됩니다. 좋아서 그런거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정확하게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한테만 눈을 깜빡여 준다네요 더불어 사랑한다고 하는것과 같은 고양이로서의 애정표현이러네요
@니네그거암그게뭐냐면5 жыл бұрын
한편으론 눈인사이기도 하죠~ 고양이들끼리 안녕! 하고 눈 감았다 떠서 인사를 하거나 나는 너에게 위험한 사람이 아니야~ 하고 알려줄수있는 신호이기도 해요. 길고양이가 경계를 보인다면 천천히 눈이 마주쳤을때 눈인사를 하며 다가가면 가까워질수 있어요!
@이시형-s2z5 жыл бұрын
추가적으로 눈을 마주본 상태로 눈을 감았다 떴다를 천천히 반복하면 친구가되고싶다는 뜻입니다
@코마-g6n5 жыл бұрын
와....눈 깜박임이 엄청 많은 뜻이 있었군요...ㅎㄷㄷ
@윷채림의병맛로그5 жыл бұрын
전 길냥이가 그러길래 자려나보다 하고 갔는데 저 따라오더라고요. 눈 커져서 ㅋㅋㅋㅋ
@humvee61355 жыл бұрын
혀로 핥는건...간이 잘 배어있나...아...아닙니다 ㅎㅎ;
@카레-r3c5 жыл бұрын
*고양이:손맛이 짜다 집사야...*
@Powderberry64 жыл бұрын
어????
@염소-k7b4 жыл бұрын
Hum Vee ㅋㅋㅋㅋㅋ
@ideatory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배상환-h8k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핑크스-i7o5 жыл бұрын
꼬리가 빳빳한데 등이 굽지않았다면 뭔가 호기심을 느끼고 있다는 뜻입니다
@연지-h3q4 жыл бұрын
@유하 경계하는거에요
@뭘봐-b6f6s4 жыл бұрын
응내이름 간식이나 스킨쉽을 하면서 다가가봐요!!
@뭘봐-b6f6s4 жыл бұрын
응내이름 고양이라면 대부분 좋아하는 츄르를 줘보시거나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쉽게 구하실수있으실거에요!!
@감기조심하세요4 жыл бұрын
꼬리 끝이 머리쪽으로 꺾이면 대체로 기분이 좋을때고 똥꼬쪽으로 구부러지면 개빡친 상황이라고 들었어요
@jeehwehan26885 жыл бұрын
꼬리 세우면 기분 좋은거, 자신감 표현이라고 알고 있어요. 다만 세우고 털이 부풀면 그건 싸우자!
@네즈코-y7e4 жыл бұрын
무서울때도 털을 바짝세우지않나요?
@jeehwehan26884 жыл бұрын
@@네즈코-y7e 맞아요. 부정적인 감정이 들때 그러는것 같아요. 둘째 입양해서 합사할때 깜빡하고 손 씻지 않고 첫 째한테 다가갔더니 바로 꼬리 바짝 세우고 털 부풀리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진짜 ㅋㅋㅋ
@araru-g9w5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연극할때 고양이역할을 제가하는데 도움이많이 덜것같네요.
@정소윤-t6z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
@장예진-e9z4 жыл бұрын
아 이런거에도 도움이 되셨겟군요!
@user-sl1cj5yg9i4 жыл бұрын
ㅋ ㅋ 다리를들어서 오줌도싸시나여?ㅋㅋㅋㅋ
@콩콩콩-w4p3 жыл бұрын
@@비트코인-x8g 못한다고 욕 하는새끼는 첨봄
@Snow-tp2ov3 жыл бұрын
@@비트코인-x8g 니도 닉 병신같은데 ㅋㅋㅋ
@박상금-x1b3 жыл бұрын
꼬리 털이 부풀려 있는것은 공격 아니면 쫄아있다는 뜻이지만, 꼬리가 서있는것은 기분이 좋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만약 고양이가 핥다가 깨문다면 핥고 있다가, 너무너무 좋아서 자신도 모르게 깨무는 것이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2 жыл бұрын
꼬리끝 방향이 뒤로 가면 나쁜거고 앞으로 구부러져 있으면 좋은거라 들었슴당
@yoonsem5 жыл бұрын
잘 정리해주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가요
@지친영혼-r9i Жыл бұрын
-윤쌤을 여기서 뵙다니😂-
@채-z4v4 жыл бұрын
자주보는 고양이가 나를 좋아하는거였어ㅠㅠ 행복행ㅠㅠ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4 жыл бұрын
등을 n 모양으로 만든다는건 자신을 커보이게하려고 하는자세임 난 우리냥이랑 온몸으로 놀아줄때 고양이가 n자로만듬
@yune55975 жыл бұрын
기분좋을때. 자신감 충만시 꼬리 안테나처럼 1자로 세웁니다. 다 맞아요. 단 꼬리끝이 몸쪽으로 가면 기분 너무 좋아~ 바깥으로 향해있음 뭔가 호기심 있는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user-vg4eg3xc4h5 жыл бұрын
굽어진 꼬리도 안으로 굽으면 영상에 나온대로지만 밖으로 굽으면 경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
@songheehan5428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함니담 ㅅㅅ
@김가은-w7o5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살살 깨무는지 세게 깨무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둘 다 걍 아파요
@moon395082 жыл бұрын
아ㅏㅏㅏㅏ 애냥이 라는 길냥이가 있는데...내가 간식주고 매일 놀아주니까 내 다리를 비비고 배를 깔더라... 그리고 날 비빌때 꼬리 살짝 휨..
@hyeonjoung52214 жыл бұрын
가게 문 앞에 오는 길양이를 14년도 여름부터 사료를 주었는데...어미와 딸.딸의딸이 3대째 살아있어요~~그동안 어미의 10여차례이상 출산을 지켜 보기도 했는데~~7년여의 세월을 함께 해와서...길양이도 관리해주니 ~건강히 살아가고 있네요~~중간에 별이 된 아이들이 더 많기는 해여ㅠ
@oitaRsatireV5 жыл бұрын
저는.. 저희 학교 뒤에 동산(?) 같은게 있는데 그쪽에 매일 고양이가 있거든요?하양색 에다 검은색 얼룩이 있는 고양이요.. 저희 학교에서는 외박이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저는 그 고양이을 너무 좋아했기에 매일 갔습니다. 게다가 외박이는 경계심도 없이 제가 오면 제쪽으로 와요.. 그리고 외박이는 저한테 부비부비도 하고 배도 뒤집어까고 막 그랬어요..! 그때 넘 귀여워서 심쿵하는줄 알았어용.. 근데 제가.. 이제 5학년 2학기 거든요.. 분명 4학년 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이제는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어제 한번 본것같은데 외박아! 라고 부르면 살짝 반응은 하는데 도망가요... 가끔씩도 안보여요.. 한달에 많으면 2번 정도..?볼거에요.. 아니면 아예 못보거나.. 너는 4학년때가 그리워요.. 그리고 외박이가 만약 사고가 났다거나 이러면.. 나 펑펑울거야.. 진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고양이 이니깐...
전 길냥이한테 엉덩이 툭툭 쳐주고 귀사이 긁어주기만 했더니 개 많이 따라오고 부비부비하길래 아무래도 갈냥이다보니까 진드기라도 옮을까봐....ㅠㅠ 그게 인사였어ㅠㅠ
@elimsteacher36165 жыл бұрын
2:39 아리랑이 가 많이 주인을 깨무는 모습
@Gangnangyi5 жыл бұрын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몰랐던것이 되게 많았는데 이 영상 덕에 많이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Toad30073 жыл бұрын
오... 친구 집 고양이가 부비적 댈 때랑 핥을때마다 간지러워서 피하는데 좀 받아주기도 해야겠네요.😊
@이소운-t5i5 жыл бұрын
아리가 집사를 왜무는지 이제야알겠군요!
@코코아로5 жыл бұрын
이소운 큰고양이가 아리를 좀 많이 귀찮게 핟지요.ㅋㅋㅋ
@ahg59835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양이도 아리인데
@school07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konyani3335 жыл бұрын
저의 고양이는 녹차
@이소운-t5i5 жыл бұрын
@@konyani333 이름 녹차좋네요!
@너굴맨-j8q4 жыл бұрын
아 자꾸 비비길래 뭔가 했더니 이거였고만 이자식 나를 지껄로만들려고
@네즈코-y7e4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울냥이 디따싫어하는 데 아빠발에다가 꾹꾹이함ㅋㅋㅋㅋㅋㅋ
@블랙홀-b1e3 жыл бұрын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거였구나ㅠㅠ 아니 냥님이 너무 예쁜 얼굴을 하고 있어서ㅠㅠ 계속 만지고 쭈압쮸압 하고 싶었는걸..
@웅웅-t9d4g5 жыл бұрын
저희집에 겁없는 길고양이가 있는데 애교가 참 많은데 다가가서 만지니까 좋다고 부비적 거리더라고요 그래서 만지다가 갈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저를 할퀴더라구요.. 이거 저녁쯤이였는데 그래서 예민한건지.. 벌레로 착각했는지.. 의문입니다.. 참고로 풀밭에서 만졌어요!
@kutee-br3ul5 жыл бұрын
아마 가지말고 더 만져달라는 뜻 인것 같네요
@최애몽세리4 жыл бұрын
길고양이 만지는거 아닌데
@쵸달-e5n5 жыл бұрын
저휘 고양이는 고리가 태어났을때부터 짧아서 잘모르겠네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일생현명-d3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열심히하세요 !
@dodo-vd9vf3 жыл бұрын
저희두요ㅠ
@김현경-y4x3 жыл бұрын
군더더기 없이 요점만 깔끔히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진격의감스트4 жыл бұрын
이것을 보고 저희집고양이가 늘 꼬리를 ?이모양을 히고있어서 뿌듯하네요 ㅎㅎ
@Seti079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내가 예뻐해주던 고양이도 나만보면 부비적거리던데 전 그냥 애정표현중 하나겠지 했는데 역시나였다.. 아 물론 눈키스도 해주고 절 따라오기도 했어요.. 옛날에 6층에 살았는데 들어와서 한 4층인가 5층까지 따라왔었는데 보고싶다 길냥이 나비.. 검은 고양이였는데 이젠 안보임 이사가기도 했는데 가끔 거기 지나갈때도 안보여요..
@캔버스-x9k5 жыл бұрын
마리도 그럴때가 있는데 뜻을 알아서 기분이 좋고 집사로서 뿌듯합니다~
@모르겠다-q6f5 жыл бұрын
알려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
@지오디오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안키우면서 이거 보는 내 인생이 레전드
@teasankim97154 жыл бұрын
새끼고양이와 10살난 고양이가 3년간잘지냈는데 요즈음 격하게 서로 싸우네요 서로 평화스럽게지내 한곳에두었는데 고양이두마리중에 용맹한 한녀석이 덤벼들어 풍산개혈통의개를 공격 배를 물려서 배에 피가 털에묻어있네요 서로 평화스럽게 할수없을까요 두달후에 이사할것인데 그곳은 넓고 지금은 아파트에있읍니다
@eudemonia13464 жыл бұрын
Hey, 정집사의노동일기. Glad to know you here. Just fully watched your video. I really enjoyed it. Thanks for sharing and good luck to you !!! :) Here sending my full support to your youtube channel. Stay safe!!! 💛
@유근영-n2h2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행복행... 길고양이가 날 좋아하고 가족처럼 생각하네..ㅎ
@천재삼색이네4 жыл бұрын
길냥이랑 새끼고양이 구조해서 두달째입니다ᆢ냥이들 특성을 아직 잘 몰랐는데 영상 감사합니닷ᆢㅎㅎ
@루퐁이찐팬4 жыл бұрын
한가지 틀렸네요;; 동공이 커지는것은 빛에 따라 동공이 작아졌다 커졌다 합니다
@김하경-p9k4 жыл бұрын
2:34 1:29 고양이가 왜 이러는지 몰라서 봤는데 이제 알겠네요ㅠㅠ 새벽마다 저한테 와서 이러거든요ㅠㅠ 사랑한다 구름아..
@IlIIIllIIlll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도 동물임 가축화가덜됬다해도 인간이랑 오래지내서 서로 룰만지키면 애완동물로 나쁘지않음 훈련통해서 할수있는것도많고 의외로 유대감쌓이면 강아지만큼 애교도많음 초반에 주도권을확잡아서 내가 지배자다 라는걸보여주고 나쁜짓하면 싸다구쎄게때려날려서 잘못된거알려주고 일주일만지나고나면 서로 편하고 즐겁게 같이잘살수있음.
@그냥인간-h2o4 жыл бұрын
고양이의 마음을 더 잘알수 있게 됐어요 김사합니다
@핸드크림-i9i4 жыл бұрын
우리고양이는 어디갔다 집에들어오면 골골송 부르고 비비적거려요~^^ 개냥이인것같아요♡
@익명-z9h3 жыл бұрын
2년전이지만 잘 봤어여
@clxkdk01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꼬리로 고양이 기분파악(대략)하기 고양이의 꼬리는 고양이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꼬리를 바짝세우는것은 고양이의 기분이 고조되어있을때 많이합니다 싸우기직전의 긴장이든 간식먹기전의 기대든 집사를봐서 반가운마음이든 고양이는 꼬리를 바짝 세웁니다 이때 꼬리끝을보면 대충예상할수 있습니다 1. 꼬리를 세웠는데 꼬리끝이 엉덩이쪽을을향한다 긴장,호기심,불안함 등 2. 세운꼬리끝이 머리쪽뒤통수를 향한다 평온한상태 행복지수높을때 3. 꼬리끝이 부르르 잘게떨린다 흥분한상태 매우기분이 좋거나 기대중일때 4. 꼬리털을 다새운다(넓게펼친다) 싸우기위해 자신의몸집을 커보이려할때 5. 꼬리를 뒷다리사이(배쪽으로)숨길때 두려움,공포심등 무서울때 그외에 꼬리를 격하게 (범위가넓거나 빠르게) 흔드는건 부정적인기분 꼬리를 천천히 살랑살랑 흔드는건 긍정적인 기분일때 입니다
@clxkdk013 жыл бұрын
추가로 집고양이의경우 밥달라고 꼬리를 세우고 오는경우 꼬리의힘으로 알수있습니다 세운꼬리를 손으로 살짝 아래로 내려보면 빳빳하게 꼬리에 힘이들어가 있으면 진짜배고푼상태 손으로 내렸을때 힘없이 내려간다 이미 내가오기전에 다른가족들이 밥을줬는데 더먹고싶다고 하는경우입니다
내가 아는 어떤 고양이는 내가 사료 가지고 오면 몸 부비적거리고 사료 다먹으면 나는 무시하던데..ㅜㅜㅜㅜㅜㅜㅜㅜ
@nesonism3 жыл бұрын
원래그런거에요ㅋㅋ고양이들이란ㅋ
@몬양s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놀다가 물때는 너무 흥분해서 입니다
@쫀냐미 Жыл бұрын
길고양이 옆에 가면 몸을 갖다대고 배를 보여주고 꼬리도 약간 굽어 있어서 걱정했어요 문제는 마지막때문에요 그게 아니라 일상에 만족한대서 너무 좋네요 ㅎㄹ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댡쀼4 жыл бұрын
길가에서 고양이가 와서 부비적대길래 널아줬눈데 좀 놀다가 사람이 못가는 쪽으로 가서 자기가족들이랑 그냥 가버렸어욤
@풉-y3c4 жыл бұрын
아기냥이는 만지면 사람냄세가 배서 어미냥이가 자칫 버릴수있어요 ! 조심합시당 :)
@댡쀼4 жыл бұрын
@@풉-y3c 넴
@손지호-s9c3 жыл бұрын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별하랑-z9h5 жыл бұрын
처음 보는 길냥이가 비비적거리고 하악하다가 다시 비비적거리고 졸졸졸 따라와요.....ㅎㅎ 영역 표시하고 경고했다가 다시 다가오고...?
@부산이모-f3c5 жыл бұрын
기억상실증...?
@뇽기4 жыл бұрын
꼬리 세우는게 공격 준비가 아니라꼬리 털 세우는게 공격준비에요. 길냥이들도 밥주러가면 꼬리세우고 다리에다가 모 비비면서 따라댕기는데;;
@헌원라3 жыл бұрын
여러 길냥이들이 자주 제 다리에 부비부비 하던데 넘 기여워서 못 떠나겠더라구요....
@순철라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고양이가 두려웠는데 지금은 마치 3살난 내 딸인것처럼.
@세상을보는눈포세이돈5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양이는 되게 좋아하다가 갑자기 무는데 그건 뭔가요
@kutee-br3ul5 жыл бұрын
아마 집사분의 쓰다듬어주던 손을 장난감으로 인식했거나 사냥본능에 의한 자연스러운 모는 행위 일 겁니다.(전문가는 아니지만 고양이를 오래키우다보니 알게 된 지식 바탕입니다.)
@고냥이네5 жыл бұрын
답글달자면 러브바이트라고해서 애정표현의일종입니다 진짜로무는게아니라 무는척하는거에요...
@sia6992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늦게 보았지만 고양이에 대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왜냐하면 어느때부터 길고양이가 저를 핥고 살살 깨물며 장난을 치는데 깨무는것은 배가 고파서 그런줄알았는데 핥는것을 사랑한다는 것이고 살살 깨무는 것은 장난이었네요^^그리고 꼬리가 곡선 이었는데 그것은 현재의 일상을 매우 만족하고 늘 제가 돌봐줘서 고맙다는 뜻이 었네요^^전 그 고양이를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그 고양이를 키우고 싶고요.그 고양이가 절 좋아한다니 참 좋네요^^
@박희영-o7v3 жыл бұрын
첫번째것은 그게 아니고 주로 공격 대상을 보면 몸을 굽히고 달려요
@해월haewol4 жыл бұрын
대사우님 톡방보고 왔어요. 앞으로 좋은 인연 만들어 봐요. 3종 선물 두고 갑니다.
@라요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손에 로션같은 걸 바르기만 하면 미친듯이 핥는데 사랑의 표현 맞나요?.. (안바른 경우 핥은적이 거의 없음)
@사색하는민머리미남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오래 키우고 있는 집사로서 말씀드리자면, 고양이는 너무 신이 나면 특유의 "호르륵~!" 이라는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밀당의 귀재인지라, 집사가 한 번 쓰다듬어주면 곧이어 뒤로 몸을 뺐다가 집사가 자리를 뜨려고 하면 다시 쓰다듬어 달라고 집사에게 다가오곤 하죠.
@채플린-c8j3 жыл бұрын
음식 먹으러 이동할때 기분좋아서 꼬리 세웁니다 ~~
@bluesjeon3 жыл бұрын
17 살의 나이로 죽은 우리 고양이가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어떻게 해줬어야했는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뇌절온탄력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게속 씨그러운소리로 야옹거리고 게속 이상한자세로 울어요 고양이가 아픈건가요
@kim-jm1rc5 жыл бұрын
우리집 고양이는 밥달라고 할때만 부비거리는데
@장예진-e9z4 жыл бұрын
음 저도 집사인데 많은 도움이 됬네요! 감사합니다!
@아리슬-y2n3 жыл бұрын
저는 고양이가 꼬리를 구부리는것은 힘들거나 무서운지 알았어요. 근데 꼬리를 구부리는 것은 만족스럽다는 것을 알았어요~
첫 번째 거는 허리를 세우고 핡거리거나 털을 세운다는 것을 추가로 넣으면 좋을 것 같네요 허리 세우는 건 기분이 좋다는 뜻도 있어서
@cys1904 жыл бұрын
제가 잘 못 안 건지는 모르겠지만 고양이의 동공 크기는 빛에 따라 변한다고 하던데 어두우면 동공이 커지고 밝으면 동공이 얇게 변하더라고요 근데 공포 때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Amelia-un2kg3 жыл бұрын
저희 오빠 축구를 보러 축구장에 갔는데 모르는 고양이가 엄~~~청 부비부비하고 제손을 효로 핧닸어요 근데 저희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얼마전 사랑하는 앵무새를 천국으로 보내준 적도 있어서...그리고 생명은 책임을 지려면 힘든 결정이 따르잖아요 그래서 못 대려왔어요 그래도 주변분들이 잘해주셨어요 저희 엄마는 경기 중에 고양이전용참치사갔고 와서 한개주고 저희가 잘 때도 하나 주고 왔어요 저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버려진 고양이가 아닐까요?? 안 그러면 길고양이가 그렇게 모르는사람한테 부비부비하고 핧겠어요?? 그런데 부비부비는 다른 사람한테도 했는데 핧는건 저한테만 하고 제 무릎에도 올라와서 배보여줄려고 눞고 하....이고양이를 어쩌면 좋죠??? 보호소에 보내면 알락사 당할까봐 무서워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양재훈-x7u4 жыл бұрын
꼬리세우는건 몸크게보여서 위협하는거고 공격할땐 몸낮추고 동공확장
@김강하-f8n5 жыл бұрын
저히 할아버지가 돌보시는 길냥이가 다리에서 부비부비했는데
@박현정-m3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ㅎㅎ
@DSKim-ej5uf5 жыл бұрын
멋진영상 잘감상하고갑니다.응원하겠습니다.
@이솨-e7t3 жыл бұрын
저는 고양이를 키우진 않지만 잘 알았습니다 나중에 고양이를 키우게 된다면 잘알겠습니다~ Thank you~^^
@lovelyk90364 жыл бұрын
남의 집 아깽이라서 잘놀줄 알고 갔더니 계속 엉덩이 내리고 꼬리 내리면서 울던데 그게 두려움 때문이였나보네요 살면서 그리운거 처음이였어요 순둥이라서 아깽이가 겁없이 더 다가오면 피하고
@홍차-i6f5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혀가 마른거 같아서 핥음당해도 거부감은 안들던데
@chobong5159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핥으면 침이 개들처럼 안 흥건해서 좋음..냄새도 안나고 까끌까끌 시원~♡
@로블타로4 жыл бұрын
저희고양이중에서 루비라는흰색 스코티쉬폴드 수컷냥이가살아요.근데 털을깍았을때부터 갑자기 꼬리를 엄청강아지처럼흔들어서 뭐지 왜그러지 처음에는 그전에있었던 불났을때 염증이생겼나하고 병원에가보기로했는데 염증이없대가지고 잘때만빼고 맨날꼬리를흔들고다녀요 그러면서 햐악질은않하고그르릉많하면서 손을햙고그러는데 뭘까요
@bmh775552 жыл бұрын
울집 고양이가 날 사랑하고있었다니! 냥아 언니가 맛있는 영양식사줄게
@불주먹에이스는마시써3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우리가 고양이 배만질때 고양이가 손 깨물면 장난치는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 혼자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했던 걸 깨달았다. 그치만 양이 배는 참지 못하지 미안
@까미맘-r8k3 жыл бұрын
아가들마다 다른 거 같아요..울 아가는 배를 드러내고 누운 상태를 좋아하고 양손으로 격하게 문질문질해 주는 걸 좋아해요..강아지들처럼..저도 첨엔 모든 아가들은 배 만지는 걸 싫어하는 줄 알았어요..
@am75605 жыл бұрын
혀로 핥을때 더럽다고 느껴서 빼기보단 간지러워서 빼는데 난 ㅋㅋㅋㅋㅋ
@ppiyak774 жыл бұрын
그...처음보는 길냥이가 제다리에 부비적거리고 따라다니고 손을 핥고 앙깨무는데..도대체 뭘까요...?
@FYEAHKK4 жыл бұрын
완전 새끼고양이가 한마리 있는데 제 무릎에 올라와서 어미고양이 젖을 찾는건지 얼굴을 막 박다가 자기 앞발을 빠는데 이건 왜 그러는건가요
@TV-dr5je4 жыл бұрын
1번은 배가고플때도 한답니다~ 밥줘라냥!!
@신호영-y8l3 жыл бұрын
바짝선 꼬리는 주로 냥이의 삶의질이 높을때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russul_06044 жыл бұрын
꼬리가 꿋꿋하게서있는데 끝이 살짝 꺽여있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russul_06044 жыл бұрын
맨날 이렇게돼요
@김태경-q3n2q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세월을 정통으로...
@까미맘-r8k3 жыл бұрын
ㅠㅠ 우리 아가는 선천적으로 꼬리가 짪아서 꼬리로 표현하는 건 알 수가 없어요..완전 개냥이기에 더 신경써야겠네요..
@루나-f3q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기분이 안좋으면 꼬리를 살랑거린데요 반가울때도하지만 ^^ 기분이 좋으면 꼬리를 가만히 있어요
@프세카좋아3 жыл бұрын
님들! 고양이는 화낼때도 기분 좋을때도 꼬리를 올려요! 그런데 이런거 가지고 싸우지 마세요! 걍 제발 현재 고양이 아니면 모르는거니까 젭알 가세요!
@예뷰-d4v4 жыл бұрын
저 방금 길냥이 만났는데요 계속 옆에 있어주고 간식주면서 낚시 놀이해주니까 첫번째 사진처럼 행동을 보였는데 어떤분은 자기 냥인 기분좋을때그런다고 하시고.. 확실한 정보 부탁드려요!
@hello-XDD5 жыл бұрын
한가지더 꼬리를 세운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구부리면 놀아달라는 말입니다.아님말고 헿.또있어요 머리를 쓰다듬어줄때 눈을 감으면 만족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