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Y 서울 공연에서 이 노래의 전주가 시작될 때 소름이 돋았다. 이 노래를 한국에서 라이브로 듣다니.. 믿을 수 없었어!!🥹🥹 이 영상을 보면서 이 날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오랜만에 찾아보았다. 콘서트 티켓을 아직 간직하고 있었어.. 네 명의 얼굴이 그려진 굿즈와 카드, "와줘서 고마워!" 라고 적힌 플랜카드도........ (굿즈로 구매한 GLAY 티셔츠의 행방은.....방 어딘가에....?) 내한 콘서트 전 공항에 갔어야했다. GLAY 팬들이 공항에서 기다린 끝에 만났다는 카페 글을 보고 안 간걸 급히 후회했다!! 그래도, 행복했어. 그렇게나 가까운 거리에서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인생의 운을 얼마나 끌어쓴건지 코 앞이었어.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 거리에..GLAY가.. 참 좋았어. 날씨가 정말 맑았던, 찬란한 여름이었어.
@wajimatv3009 Жыл бұрын
この曲、結構好き。あと、この曲でのHISASHIのギターの音めっちゃ好き。
@dokurock317311 ай бұрын
アウトロのHISASHIギターのかっこよさ…
@kazsukhi6103 Жыл бұрын
すごいパワーだな よくこの年でこんだけ歌えるな
@qwes100027 күн бұрын
극한의 황량함과 차가움을 자신의 색깔로 표현하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내는 멋진 노래는 GLAY가 유일무이하게 부를 수 있다고 단언한다. 뼈 속까지 시려운 차가움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하는 이 노래가 좋았다. 지금 생각해보니..약간 다른 느낌이지만 그런 이유로 Winter, again 이라는 곡을 좋아했던 것 같다. 역시 훗카이도 하코다테의 신 이라고 불릴만 하다. GLAY의 노래를 더욱 자주 듣게 되는 계절이 겨울이네요. 곧 스물 다섯 번의 그 겨울이 다가옵니다. GLAY가 가진 차가움도 뜨거움도 사랑합니다. 힘들 때 마다 당신들의 곡이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열정을 북돋아주었어요. 감사합니다! 서울 공연에서 저희들이 흔들었던 "이 곳에서 다시 만나자"는 플랜 카드를 기억하나요? 이 곳에서 다시 만나요! 늘 이 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
@Mika-vt1qm Жыл бұрын
字幕付きって有難いですよね❤2019 でしたかぁ~妹が貧血起こしたLive😂
@GLAYERSLAVE Жыл бұрын
あらら、、、
@th-eb5eyАй бұрын
このダークな感じがいいよね。 若い時の別れの歌って感じ
@발광머리앤S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생각나네 글레이 잘 모르는 내 친구도 이 노래는 알고 있었음. 한국 가요 풍이 있나봄 ㅎ 의외로 자국 라이브에선 잘 안하던데.. (테루의 기피곡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