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보다가 너무 고민이 되어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상봉역 바로 앞에 200실 정도 규모의 아파텔(방3개)을 가족들과 실거주 목적으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현재 살기에 편리하면서도 상봉역 앞이라 투자 가치도 있어 보여서 구매하려고 하는데 막상 보험료 오르고 관리비 내면 한 달에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입니다. 어떤 분들은 위치가 좋기 때문에 무조건 오른다, 관리비는 적금 넣는 다고 생각하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너무 어렵네요. 오피는 답이 아닐까요? ㅠㅠㅠㅠ 아니면 이 오피스텔 뒤에 나홀로 아파트가 있는데 가격도 오피보다는 싸고 관리비도 훨씬 싸서 차라리 한 동이지만 아파트로 등기가 나 있는 것을 사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위치상 크게 차이가 없는 매물이라 고민이 됩니다.
@luxtravelworld90308 ай бұрын
잞 봤습니다. 그래서 오피스텔을 지금 사지 말라는 거죠? 😅
@굿샷1236 ай бұрын
지금 부동산 자체가 아니라는 겁니다.
@아비투스-h6x8 ай бұрын
잠실푸르지오발라드인가보네요
@user-fl8xr3mx6oАй бұрын
똥은 피하는게 좋죠.. 리먼 터지기 전에 송도 아파트를 7억에 분양 받았는데.. 그후에 10년간 시세가 5억대였음. 다시 폭등기가 오더라도 저 물건은 분양가를 넘기는것도 쉽지가 않을수 있음.
@gil-on3wk8 ай бұрын
오피스텔 평수,년식제한없이 주택수에서 제외하고 취득세도 아파트와같이 내려야 숨통트인다,
@로이켑틴8 ай бұрын
경매로 모두 넘처 나가기전에 70%디스카운트 해서 팔면 해결 됩니다..
@DreyfusinUs7 ай бұрын
업체들 돈 많이 벌었다. 개인들 돈 많이 털렸다.
@하늘은푸르다-l6c8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으로 올린 주거용 오피들은 층간소음에 더 취약하다 들었어요
@예쁜나-n3l8 ай бұрын
그렇지 않음
@하늘은푸르다-l6c8 ай бұрын
@@예쁜나-n3l ㄴㄴ 맞아요 그래서 아파텔이 한 단지에 있어도 집값이 3억 가량 싼거에요 주택이 아니니깐요
@sylee4812 ай бұрын
옆 호실에서 TV 시청하면, 무슨 내용인지 다 들림.
@hoaschool76 ай бұрын
마피스텔ㅋㅋㅋ재밋네요ㅎㅎㅎ 지역마다 다르긴 합니다.
@gil-on3wk8 ай бұрын
취득세가 4,6퍼가 뭐냐, 오피스텔 가진사람이 죄인이냐,
@라이언빠6 ай бұрын
아니 계약금 포기하고 계약파기하면 되는거지 뭔 소리여???
@Hi_tv_king8 ай бұрын
ㅎㅎ 반에반도 안산다
@정철최-t8k7 ай бұрын
2021년도가 문제가 많아던 시절 부동산 주식 국회법 단독통과 여론 주작등 나라전체 사회 질서가 무너지기 시작한 시점이었습니다
@hadayam8 ай бұрын
오피자나..
@나연고-p2w5 ай бұрын
분양가가 너무 높아 미쳤어하면서 모하도 안갔죠 ㅡ
@초이브레드8 ай бұрын
투기꾼들인데 정부가 와 정책을 내노??
@촤인파더8 ай бұрын
설명중에 정정할 부분은 한양수자인은 직거래 10억 거래이고, 실거래 15억으로 거래 되었네요 직거래는 특수관계인이 있을수도 있어 제외하고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nbon.n93747 ай бұрын
뮌진을해도 20평이상 주거형 오피스텔, 소위 아파텔은 살아 날수가 없습니다.결국 악성 미분양물량이 경매공매로 대량 쏟아질겁니다.아파텔이 살아나는 시기는 아파트가 다시 강한 상승장으로 추세 전환해야합니다. 이도 답이 없어보이는 게 현실입니다.
@새삭맘3 ай бұрын
건물을 롯데캐슬sky l65을 계속 비춰놓고 설명을하시나요;; 임장 안해보신듯
@gramace12217 ай бұрын
돈도 없으면서 한 몫 챙겨볼 욕심으로 영끌했다가 호되게 당하는거지 난 욕심없이 미입주 신축 분상제 아파트 마피났을 때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지
@아비투스-h6x7 ай бұрын
여기 분양가가 13억 아닌감
@fastexecute6 ай бұрын
애초에 저렇게 비싼데 분양받는 사람이 제정신임?
@noah28378 ай бұрын
일단 부동산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음.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들어오는 곳이 다름. 오피스텔은 우선 거짐 상업지구에 들어옴. 주거지역과 상업지구는 땅 값 차이가 비교가 안됨. 장점은 지하철 바로 앞에 있기에 교통 편의가 최대 장점. 저 당시 왠만한곳은 분양가 상한제로 인하여 아파트는 가격 상승이 될수가 없기에 분양가가 어느정도 누르고 있었음. 그렇지만 오피스텔은 그렇지 않기에 시행사 입장에서는 비싸게 땅 매입해서 고분양을 했음. 또 아파트는 전매제한 등으로 분양권 매매조차 안됨. 하지만 100세대 미만 오피스텔은 그런 규제조차 없음. 실입주 의무 없음 등등 저금리에서는 아주 좋았음. 하지만 고금리 그리고 아파트 시장이 안좋아지니 아파트 규제를 다 풀어버림. 그러면 오피스텔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예전 규제를 다풀고 돌아가야하는데 안돌아감. 결론 적당한 가격의 오피스텔이나 원룸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월세 받아도 좋음. 하지만 투룸 오피스텔이상 5억 이상은 안하면 좋을거같고 원룸은 2억 언더 그 이하도 안나오겠지만.
@촌신-o1c8 ай бұрын
파주에 경의중앙선 역세권에 오피스텔 올라가는 중인데 분양가가 8억9천정도였던걸로 기억함. 근데 파주는 3천세대 넘는 초대단지라 인기많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청량리 상가 투자 했다가 바로 계약 파기 아오 내 2억.......욕나옴. 지금 부동산 자체가 투자할게 못됨 공부해서 느낀건데 지금 c 파가 남았음 ㅋㅋㅋㅋ ㄷ ㅓ 떨어진다 ㅋㅋㅋ 그리고 중개업자들도 죽어나고 요즘 어플로도 거래 많이한다 ㅋㅋㅋㅋㅋㅋ 요즘 젊은 층 중개비 주고 부동산에서 하지 않습니다. 다 어플로 매도 매수 거래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