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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시대라는 드라마가 엄청 사랑 받았는데 거기에 맞게 소개해주시는 작품들을 보니 많은 것들을 느꼈습니다 예술이란건 끝이 없는 거 같네요 계속해서 알아가도 신기하고 그러네요
@angel.-qy1tq11 ай бұрын
소년시대 드라마를 보면서 그 속에서 나오는 작품들을 소개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각 작품마다 소년들의 용기와 힘든 현실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다양한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yxxoung11 ай бұрын
채널의 영상들은 정말로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네요! 특히 재치 있는 구성과 다양한 주제들이 시청자로 하여금 더 많은 지식과 즐거움을 얻게 해줍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
@eyebyeeyeb11 ай бұрын
소개해주신 작품들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소년들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고, 그들의 용기와 힘든 현실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졌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영상을 통해 지식과 감동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bangpo21511 ай бұрын
소년시대 드라마 저도 너무나도 이번에 재밌게 봤는데 거기에 맞게 그 시설 그림 소개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user-won211 ай бұрын
오늘 소개해주신 작품들을 보니 뭔가 슬픔이 느껴지는 거 같았습니다 그 당시 시대를 반영한듯한 작품 보니 너무 좋네요
@cute-raylove11 ай бұрын
년시대 드라마를 보고 그림 소개를 통해 더 흥미롭게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소년들의 이야기가 정말 감동적이었고, 시설의 그림들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다양한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kwonseungil607911 ай бұрын
예술의 향연 소년시대 편 잘 봤습니다!! 예술 속 소년들의 모습 다양하고 재미있어요!!!
@Cho_mushroom11 ай бұрын
교수님 가죽자켓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오늘 소개해주신 이야기도 굉장히 와닿았네요. 교수님 덕분에 매번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당시에 유아 사망이 많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지나간 과거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아이들이 하나의 사람이다 라는 인식이 결여되고, 버려지면서 고난을 겪고있는 아이들을 그림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프네요. 조각과 그림, 모두가 극현실주의적이면서 드라마나, 요즘 대중매체로 보는 것처럼 매우 역동적으로 느껴져서 17~19세기의 시대상을 공감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적운비-r5i11 ай бұрын
최근에 소년시대를 봤는데 한동안 충청도 사투리가 말할 때마다 섞여 나올 것 같아서 ㅋㅋㅋ 오늘도 뭔가 유익한 것을 보고 간다는 만족감에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제 지갑이 많이 낡았는데 경품 지갑이 정말 탐나네요.
@고등어좋아11 ай бұрын
이렇게 또 새로운 그림을 알게 되네요.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sunjulee890611 ай бұрын
드라마 소년시대를 너무 재미있게 봤던터라 드라마에서 나왔던 등장인물들을 예로들어 작품 하나하나를 소개해주셔서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제게도 쉽게 다가갈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Lee121211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이 채널에 많네요~!!!!! 재치있는 구성도 훌륭하고요. 보는 재미가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게요~!!!
@F7f7f-b2v11 ай бұрын
소년시대의 그림들은 소년들의 용기와 꿈을 담아냅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현실적이면서도 감동적이었고, 예술적인 면모도 함께 느껴졌습니다. 이런 작품들을 통해 우리는 과거의 시대상을 느낄 수 있었고, 소년들의 희망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하늘지-w9y11 ай бұрын
🎨 소년 시대의 그림들은 무모하고 자신을 모르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그들은 겁 없이 싸움에 도전하고, 다치고 상처를 입으며도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중위가 무섭다 알려진 소년들의 작품은 우리나라에서도 주목받아 예술에서 큰 관심을 받는 듯합니다. 소년 목동 다윗의 이야기나 바쿠스의 광기, 거지 소년들의 생동감 있는 그림들은 서민의 힘겨운 삶과 희망을 담아내어 감정을 자극합니다. 이 작품들은 과거의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어 당대의 사회적 상황을 복원해주는 역할을 하며, 그림 속 소년들은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줍니다. 🌟🖌
@WISHDOL77710 ай бұрын
✔영상 설명을 들으니 옛날 아이들의 삶은 생각보다 힘들었던 것 같아요. 유아 사망률도 높았고, 서민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버려진 아이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은 웃음을 잃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았던 모습이 그림 속에서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특히 후원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풀고 선행을 행하기 위해 그런 그림들을 주문하고 걸어놓았다는 설명은 흥미로웠어요. 그림 속 아이들의 모습은 옛날 사회의 어려움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아이들의 순수함과 삶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piquadro_kr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술의향연 소년시대 구독자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본인 확인을 위해 고객님 유튜브 계정이 나온 유튜브 프로필 사진(pc버전, 모바일 버전 무관)과 연락처를 piq_help@ybholdings.co.kr 에 메일로 보내주세요. 메일 확인 후 담당자가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당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WISHDOL77710 ай бұрын
@@piquadro_kr 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xvupd11 ай бұрын
ㅡ와 이렇게 그림으로 지식 쌓을일이~ 배울일이~ 잘없는데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그림과 같이 보니깐 귀에 쏙쏙 들어와서 몰입해서 봤어요 저는 싸우는 아이들 그림을보고 쫌 다른 생각이 들었어요🤔🤔 왠지 아이들 싸움을 빗댄 어른들의 싸움을 그린 그림일 것 같다❓️❓️ 왜냐면 분위기가 살짝 묘해요ㅎㅎ 분명히 아이들이 싸우고 있는데, 아이들의 동작이나 표정은 어쩐지 아이들이 싸우는 것 같지가 않아요 그리고 두번째 패싸움을 하고 있는데 요만한 아이들이 패싸움을 하는 경우는 드물지않나요ㅠㅠ 싸움이 오래 계속되었는지, 여기저기 찢어진 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도 보이고 ,오른쪽 뒤에 있는 아이들은 막대기를 들고 있고, 오른쪽 앞에 있는 아이는 머리에 충격을 받았는지 머리를 쥐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다 어른 표정이라고 느껴졌어요 어쩌면 아이들 싸움을 빗댄 어른들의 싸움을 그린 그림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복되는 일상속 똑같은 생각속에서 쫌 새롭게 생각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당👍👍 ㅡ퇴직하시고 경비일하시는 친정아빠 얼마전 지갑을봤더니 많이 헤져있더라구요ㅠㅠ 너무 고운 색감의 피콰도르 지갑선물 드리고싶네용ㅎㅎ
@하리보-q3b10 ай бұрын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고있다보니깐 게다가 사진으로 보니깐 이해가 쏙쏙되어서 집중해서 봤어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청춘 하니깐 생각나는게 "김필"의 청춘이라는 노래가 🎶오버랩 되었어요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인데 멜로디나 가사를 들어보면...뭔가 인생에 대해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거같더라구요 듣다보면 좀 슬픈 느낌도 있고😭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청춘이라는 게 영원했으면 좋겠지만ㅠㅠ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모두 늙어가겠죠..붙잡을 수 없게 빠르게 흘러 더욱 아쉬운 청춘의 소중함을 잠시나마 느낄수있었습니다 다시 노래도 오랜만에 재생해서🎶 들어봐야겠어요
@takochips10 ай бұрын
병든 바쿠스 오랜만에 듣네요^^ 술의 신 바쿠스의 병든 인간적인 모습을 나타냈죠 예전에 미술선생님한테 들은적 있습니다 아무리 신이라도 술을 많이 마시면 병에 걸린다는걸 나타냈다고 했어요 맞나요? ^^ 이렇게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니 너무 반갑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미술가들은 표현 하나하나가 의미하는 바가 크네요 소년의 표정까지 안타깝네요 그나마 밝은 빛이 있어 소년의 미래가 밝아보여 다행입니다 그시대의 소년들의 모습을 그림과 조각상의 디테일함에 표정까지 읽고 유추해볼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역사는 정말 소중하고 보존해야 될 가치가 아주 높다고 생각드네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미술수업듣는거 같아 좋았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이은성-m6k10 ай бұрын
청소년들이 등장하는 여러 그림들을 접하니 예나 지금이나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청소년들은 형태와 상황만 다를 뿐 본질은 같다는 생각이 들고 마치 저의 청소년 시기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자화상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LUCKSTAR089410 ай бұрын
(❁´◡`❁)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당시 유아 사망률이 높고 서민들의 삶이 힘들었기 때문에 길거리 거지나 버려진 아이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또한, 18세기 이전에는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여기지 않고 유모에게 맡겨 키우는 경우가 많았다는 사실도 놀랍게 느껴졌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행복한 어린 시절과는 달리, 과거 아이들의 삶은 질병과 빈곤으로 인해 힘겨웠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림 속 소년들은 씩씩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과거 아이들의 삶과 그 시대의 사회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동시에 어린 시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TI_POWER10 ай бұрын
당시 시대적 상황을 고려했을 때, 유아 사망률과 경제적 어려움은 아이들의 삶에 큰 그림자를 드리웠을 것입니다😐귀족들의 화려한 가족 초상화보다는 거리의 어린 거지들과 버려진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더 현실을 반영했을지도 모릅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베풀어주는 자선 행위는 천국에 가는 길로 여겨졌고, 이는 그림 속에서도 나타났습니다. 보여주신 영상은 단순히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당시 시대적 상황과 사회적 가치관까지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user-pn6uc9gj1z11 ай бұрын
라 하여 엄청 에너지 넘치고 활기찬 그림을 상상하며 영상을 보기 시작했는데 그 반대의 그림들이라 처음엔 당황(?)이 되었지만,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가난으로 인한 빈부격차가 컸었기에 더 와닿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뭔가 안쓰럽고 도와줘야만 할 것 같은 동정심이 들다가도, 한편으론 지금은 어렵지만 극복할거야! 꼭 다시 일어설거야! 하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느껴지는 작품들이 있어 따뜻해짐을 느끼며 보았습니다. 작품들을 보며 저의 어릴적도 떠올려 보았는데 그땐 꿈이 있었는가? 정말 난 무모하지만 뭔가에 열정적으로 노력했던 적이 있었던가? 등등 자아성찰도 하게 되었네요. 또래 친구들과 놀면서 내 이기주의로 다른 친구를 힘들게 하거나 상처받게 한 적은 없었는지도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묘한 매력을 가진 그림들이네요~~ 이제 '청춘'이란 단어를 쓰기엔 나이를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늘 '청춘'이고 싶은 저에게 많은 자극과 힘, 에너지를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청춘'을 무모하게 낭비하고 허투루 썼던 지난 날들을 반성하고, 청룡의 해인 올해엔 목표한 일들을 다 이루고 당당하고 멋지게 살아가기로 다시한번 다짐하였습니다. ㅎㅎ 복지를 공부하고 있는 저에게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GOD_SLP10 ай бұрын
🌳그림속의 아이들과는 분위기와는 다르게 당시 아이들의 삶은 유아 사망률이 높고 경제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림 속에서처럼 밝고 행복만했을 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모에게 맡겨져 자라는 귀족 아이들의 경우, 부모와의 관계가 깊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그림은 후원자들의 의뢰에 따라 그려진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실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영상 속 그림들은 당시 아이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 시대의 사회적 상황과 아이들의 모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