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이 개가족, 지난 늦 가을 바람 불고 간간히 비도 오던날 갯벌바다 나들이 다녀와 실내에서 목욕을 했어요. 독자님들의 재미를 위하여 오랜만에 번거로운 실내 목욕씬 기꺼이 한번 더 찍어보았어요. 실내 욕실에 들어오면 얼음장 표정으로 변하는 금동이와 복실이 그리고 장금이 구경해보세요 . 그리고 이번 영상은 최초공개 시간을 갖지않았어요~^^ 올 한해 마지막 달 첫 즐거운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힘찬 한주 맞이하시길~~
세신 대기 고갱님 모녀 두 분 ㅋㅋㅋ 표정이 ㅋㅋㅋㅋㅋ 그래도 물 묻혔을 때 계속 터는 걸 안 하는 진짜 착한 아그들이네요. 이쁜이들
@행복-s6v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금동이는 눈썹이 막 움직여요 ㅋㅋㅋ
@밤바다-t6i5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욕실로 안고 가실 때 엄청 웃었어요ㅋㅋ성견인데도 아기곰마냥 어쩜 그렇게 귀엽죠~ 세아이 씻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솜이와삐삐5 жыл бұрын
애들셋다 너무순하다 얌전히앉아있는게 넘 귀엽고 기특해요ㅡㄴ
@이달래-u6q5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넘 좋네요 바다 목욕조합은 ㅎㅎ 개들이 순해서 그런지 더 좋네요
@mmusic9635 жыл бұрын
으아 너무귀엽다 표정들봐 ㅎㅎ
@명창민-i7s5 жыл бұрын
너무 사랑스럽다~~
@gravitycorpsebride67455 жыл бұрын
아~~너무 웃겨요. 두마리는 욕조에 앉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메모지-x3s5 жыл бұрын
저도 귀욥고도 웃겨서 되돌려봤어요 😄
@wariwari82465 жыл бұрын
욕실로 들어갈때 포즈가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geumdong_farm5 жыл бұрын
여름에는 간단히 야외에서 하면 되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실내에서 해야하니 참 번거롭기도 하군요 ^^
@김만복-p2k4 жыл бұрын
욕조속에서도 금동이에 살인미소 어쩔~~~~
@jungyounpark1009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갯벌 바다 산책하고 돌아가는길에 달리는 우리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 궁뎅이 뒷모습 넘 귀여워요 목욕할때도 순순히 금동파님에게 몸을 맡기는 모습이 얼마나 순하고 이뻐보이는지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세마리 목욕 시키는일이 여간 힘든일이 아닐텐데... 에구 금동파님 허리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목욕하고난후 깨끗하고 뽀송뽀송한 우리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 참 이쁘네요^^ 금동아 복실아 장금아~~ 시원하지? 늘 건강하게 잘 지내야한다? 금동파님!!오늘도 귀여운 금동이네 가족 모습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민지민지5 жыл бұрын
귀염둥이 백구
@칠링칠링-r7s5 жыл бұрын
전에 세 마리 함께 욕실에 앉아 목욕후 벌서다 꾸벅꾸벅 졸던 모습 기억나요~ 그 모습 넘 귀여워서 캡쳐해서 사진함에 보관해 놓고 보곤 했었지요 ㅎ
@geumdong_farm5 жыл бұрын
기억하시는군요. 욕실 씬 찍은 것은 이번 포함해서 3번째 ^^
@bolgerne5 жыл бұрын
금동 장금 복실이 모두 화장실에 끌려들어가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kyeonghuikim11975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꼼짝마라 이넘들 ㅋㅋㅋㅋㅋ
@세상살이-k1f5 жыл бұрын
금동이 목욕할때 욕조에 가만히 앉아있는 모녀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ㅠㅠ 우리 만두도 목욕을 너무 겁내하지 않았으묜ㅠㅠㅠ
@16doggiesfam5 жыл бұрын
싫으면 발버둥쳐서 도망갈 법도 한데 금동파님한테 안겨들어가는 걸 은근히 좋아하는듯요 특히 금동이 ㅋㅋ
@ppbbsop5 жыл бұрын
근래 영상 중 가장 귀염터지는 영상이었습니다
@무리뉴-z8b5 жыл бұрын
개 목욕 3마리도 힘드셨을텐데...덩치큰 숫컷 두마리에 복실이 장금이 봄이까지...금동파님 고생길이 훤히 보이네요... 개 목욕 시키실 때 도우미 필요하시면 저 부르세요 ~♥
@마이아띠5 жыл бұрын
개 세마리 목욕시키시느라 금동파님 고생 많으셨어요. 뽀얗게 변신한 아이들 보고 흐뭇하셨겠어요. 금동아! 모델하느라 수고많았다.ㅎ
@Japanese_bible_kr5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강아지 안고 목욕탕 들어가는. 진기한? 모습 이새벽에 보니...웃음이....
@zenonkim96215 жыл бұрын
아빠 금동이가 표현을 아주 참 잘하는 것 같아요. 귀도 씰구러지게 하고 눈망울은 애처럽게 보이도록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