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찾아와서 들을 정도로 좋음. 다만 이 창법 이 감정선이 이제는 영영 볼 수 없다는 게 아쉬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다행임 ㅠ
@user-np3eq1sx2f9 ай бұрын
순식간에 사람을 매료시키는군요 국텐 입덕한지 이제 1년 다되어 가는데 레테도 그렇고 유리조각비도 안지가 얼마안됬는게 아쉬워요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더컴시절에 불렀던 노래인가봐요 국텐에 대해서 좀더 알아가는 중이예요 너무 좋아요❤❤❤❤❤
@jun-ny4xs4 ай бұрын
저는 15년차인데 이제야 알았어요 복받으신거..
@user-gi5uq9qx7z4 жыл бұрын
오늘 이노래 드디어 라이브로 들었어요 ㅠㅠ 완곡의날을 기다리며
@user-uo9yd5io4f8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예~할때 ㅋㅋ 음악대장이네 ㅋㅋ
@user-up8ej5rp3j7 жыл бұрын
노래분위기 대박..진짜 묘하다
@-_38357 жыл бұрын
어우..저 일부로 아껴두었다가 오늘 처음 들었는데 소름이네요 어우 미친 ㅠ 눈물 날 것 같아 ㅠㅠ
@user-mi9vf6cq2s8 жыл бұрын
착하게 살자ㅎㅎ 봄비처럼 노래가 슬프네요
@Miracle8394 жыл бұрын
내가 이걸 라이브로 들었다니
@junwoohan52375 жыл бұрын
와 이 오래된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justdoit87x4 жыл бұрын
2003년 이었구나 .... 학생때 보러갔었던 거였네.
@chc74702 жыл бұрын
현우님 힘들었던 과거사를알고있어서 그런지 첨들었을때부터 창법부터 노래가 너무슬픔 그래서 푹빠짐
@user-wh1qg6ll5l8 жыл бұрын
이대였던가?ㅋ과제고 뭐고 더컴보려고 갔었는데ㅡ지금은 마지막을 장식하는 밴드가 됐음
@rockjo213 жыл бұрын
성균관대ㅜㅜ 아직도 기억남.....
@vhrtlsl7 жыл бұрын
처절하다..제목부터
@mandrake13655 жыл бұрын
유리조각비는 맞기에도 아프고 보기에도 아플것같다
@user-zl2sh8jy8d8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넘좋타
@eksqlsla11 жыл бұрын
원래 기타리스트였다 베이스를 했던분은 07년도에 합류하신걸로 알고 저때는 초창기 베이스 멤버분이 나갔을때 잠깐 같이하신분으로 추정 되네요.
@Miracle8394 жыл бұрын
국카스텐 화이팅
@ll-yi8bm8 жыл бұрын
가사는 잘 안들려서 모르겠지만..멜로디만 들어도 엄청 슬프고 쓸쓸하고 그렇네요ㅠㅠ 노래 너무 좋다..이 노래 다시 불러줬음 좋겠다ㅠㅠ
@user-ii3ff5dp4q8 жыл бұрын
보컬 미쳤다
@bcl760311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노래 좋다. ㅎㅎㅎ
@StarLasts5 жыл бұрын
좋아용
@mariajoo90334 жыл бұрын
인스타라이브로 듣고 완곡 들으러 왔어요 슬프고 슬프고도 아름다운곡....
@user-tw7ls7hx3e5 жыл бұрын
왜 유리조각비영상은 이것밖에 안보이는 것인가요 ㅠㅠ 가사도 보고싶어요
@mon11_073 жыл бұрын
1:50 노래시작
@kamatama75534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들으러옴
@user-mm3vv5he9f4 жыл бұрын
내리네 저 빗속에 내 작은 창밖으로 울고 있네 홀로 멍든 소녀 울고 있네 홀로 멍든 소녀 울고 있네 오늘 난 잠이 드네 깊이 오늘 난 잠드네 오늘 난 잠이 드네 엄마 품 속에 잠드네 잠드네 잠드네 잠드네 유리조각 사이에 나의 작은 창 유리조각 사이에 나의 작은 창 내리네 내리네 내리네 내리네 비가 내리네 오늘 난 잠이 드네 깊이 오늘 난 잠드네 오늘 난 잠이 드네 엄마 품속에 잠드네 잠드네 잠드네 잠드네 내리네 저 빗속에 내 작은 창 밖으로 내리네
@user-md6wq8lk8w4 жыл бұрын
아니 감질나게 들었더니. 음원이 절실해요
@tv-pj2zk3 жыл бұрын
유리조각비처럼 아픈 비를 맞고 처절하게 그리고 치열하게 20대를 헤쳐나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밴드로 거듭난 국카스텐에게 감사해요
Yes, he was 22 years old in this video. He was performing as his first band, the c.o.m (compass of music). The name of song is 유리조각비 (Rain of shattered glass). After the c.o.m was disbanded, some members including HHW made Guckkasten. Sorry for my bad English. I tried my best but... 😂
@alyzindgummy80557 жыл бұрын
+YJ J thanks for the info. your english is great. nice to meet you.
@user-ys5ch5xv1q7 жыл бұрын
힘든시간 ㄷ
@user-ys5ch5xv1q7 жыл бұрын
현우님생일축하해요~^^
@user-qk7qo9ib4z5 жыл бұрын
내노래는 나만 부른다는 듯 . . . 혼이 나간 듯이. 와우 판타스틱 무대 쩔어. 보기 드문 보컬. 2019년에도 보러왔네요.이젠 갈고 닦아서 전세계에 국카스텐이라는 밴드 이름을 알려 보자구요.
@itmasspeaker6848 жыл бұрын
저 키크고 잘생긴 사람 이정길임...?
@doh880188 жыл бұрын
저땐 완전 양아치처럼 생겼네....
@rrmy9488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저시절엔 저런 스타일이 유행이었음ㅋㅋ
@jesusgeneration45984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만든노래는 다 슬프다 아마도 삶이 많이 힘들때였을거라 생각되는데 요령도 피우지않고 묵묵히 걸어온 하현우를 존경한다 정말 소중한 사람 하현우알럽❤💛💚 국카스텐과하현우 꽃길만 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