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 국민학교 1학년 입학할 때 영상에 나오는 저런 책가방을 사주셨는데 1학년 마치고 서울로 이사갔더니 책가방의 트렌드가 달라진거에요 ㅋㅋ 엄마도 그걸 아시고 1년만에 새 가방을 또 사주셨죠 ㅎ
@텐클로버 Жыл бұрын
나 82년 국민학교 1학년 교실이 부족해 2학년때까지 오전반 오후반
@piter3380 Жыл бұрын
오 저랑 같네요 저도 2학년까지 오전오후반 84년 3학년 때부터 수세식 화장실과 책걸상 신식으로 바뀜 서울고척국민학교
@jaminben938511 ай бұрын
오전반, 오후반 ㅋ
@이병철-k8i Жыл бұрын
작은 아파트 사이로 등하교 했다가, 농촌의 논밭 주변 및 마을 사이로 등하교 했던 기억이 나네요.
@dmson972911 ай бұрын
네모난가방과 보온도시락통,녹색나무책걸상,거기에 줄까지그어놓고.ㅎㅎ그립네요.
@yoonaeyoon Жыл бұрын
눙물이 핑돌면서도 웃음이 나옵니다.
@jiyoon2525 ай бұрын
돌아가면 엄마 아빠 볼수 있겠지요~~
@이봉자-i6q2 ай бұрын
휴우
@고은선-x7r Жыл бұрын
😢왜 눈물나지?
@겨울의숲4 ай бұрын
공감 합니다 저때는 애들이 순수하고 착했지요 소중한것도 알고요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애들이 소중한것도 모르는 험한 시대가 된거 같아요 그런데...지금 학교 교육과선생님은 지금이 좋은거 같아요 곧 있음 어버이가 돌아오죠....전 제어버이는 국민학교 3학년 4학년 중2~3학년 선생님들이 여서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서 눈물이 나네요
@겨울의숲4 ай бұрын
6학년 선생님
@오용훈-i4w Жыл бұрын
느그들 왁스로 바닥청소 해봤니?
@송주연-z7c Жыл бұрын
양초 손걸레질 그리고 교실바닥.복도바닥 껌떼기
@kbyoung873 жыл бұрын
마스크, 거리두기없는 시절..... 아, 저 때로 피난떠나고싶다.
@착한고양이알퐁소 Жыл бұрын
저때로 돌아가고싶지만 당시 고생하셨던 부모님을 생각한다면 돌아가고싶지않다 또다시 그힘든삶을 반복한다는건 너무 잔인하기때문이다
@TV-py8nn11 ай бұрын
저때로 다시 안돌아가고싶어요 선생님들 화풀이로 뺨맞고 폭행당하던때라 싫어요 지금은 그랬다간 뉴스에 나올테지만
@tobiasy882 жыл бұрын
선생 분필로 글씨는 거 보니까 생각나네. 분필로 글씨 쓰면 마찰력땜에 잘 써지는 거는 맞는디, 그 큰 칠판을 가득 메우고도 남을 정도로 빽빽하게 써내려가도 흐트러지지않는 일관성. 옛날 80년대 초딩 선생들 참 대단한 사람들 많았어.
@송주연-z7c Жыл бұрын
그땐 국딩이죠 나도 선생님 글씨 많이 따라했음 88년도부터 국딩이 였으니까요
@kmnbvcxz-dl3dn11 ай бұрын
아 옛날이여...
@최수정-b7e9 ай бұрын
혼분식으로 도시락검사까지하고 비오는날 은 글씨도 제대로 안보이고
@jjunglee7095 ай бұрын
저 걸상 참 많이도 머리위에 이고 있었는데..ㅎ
@송주연-z7c Жыл бұрын
저때 88년도에 8살이었는데 그때까지 저 책걸상 썼음 저때 선생님 글씨 칠판에 따라쓰고 했는데
미술시간에 미술용품 하나라도 못갖추면 교실청소하라는 간접체벌 받던 일이 생각난다. 담임 선생님께서 맡으실 때에는 교실바닥 쓸거나, 교실 주변 닦기로 귀가가 빨랐지만, 전담 선생님께서 맡으실 때에는 회초리같은 직접 체벌이나 2시간 내내 운동장 토끼뜀 같은 간접 체벌을 받던 일이 떠오른다.
@땡그리-j8f2 ай бұрын
와 저때는 한반에 60명씩 12반이었는데
@itmasspeaker6845 ай бұрын
저땐 애들이 선생님 말씀 아주~ 잘 들었지~
@구름-t9o9 ай бұрын
그래도 좋은 선생님 많았어요
@쩡쩡아-e9k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돋는다 ~~
@별빛하늘-y5l Жыл бұрын
남친여친 짝꿍이며 넘어오지 못하게 줄그어놓고 지우개 따먹기도 하고 겨울엔 난로가에 둘러앉아 담소를..
@huigyunpark15046 ай бұрын
네. 저희는 4학년 때부터 남자끼리, 여자끼리 앉았어요.
@빅토리카wpfk1117 ай бұрын
지금 교사님들 힘들다던데
@souliver75Ай бұрын
저때 보온밥통으로 점심 먹던 생각나네 지금처럼 학교 급식 없던 시절이라 어머니가 보온밥통에 반찬꺼리 넣어서.. 따뜻한 온기가 점심까지 유지되었지.. 친구들과 도시락 반찬 먹으면서 지냈었는데..
@souliver75Ай бұрын
저때 나무 책상이 있으면 옆자리 여자애가 연필로 가운데를 선을 긋고 선 넘어가면 자기꺼라고 했었지.. 선 안넘어가게 옆자리 짝꿍 여자애의 눈치를 보던 생각이 나내..
@김현중-l4k2 ай бұрын
보온 도시락,가방 그래도 좀발전했네 60년대 70년대초에는 보자기에,책보라고 했지 도시락도 노란 양은 벤또 라했는데
@aaa2eun3 ай бұрын
저때는 너무 열악 지금은 해마다 멀쩡한 책상바꿔 리모델링을 몇번을 하는지
@Boar-z1b79 Жыл бұрын
내가 86년도 국민학교 1학년입학할때 쓰던 책걸상 😮😅 우리지역에선 내가 88년도 3학년되니까 나무로 된 초록색 책상을 다 빼고 분리형 책걸상으로 교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