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미개봉 스릴러] 입소문만으로 해외평점사이트에서 역대급 평점을 찍어버린 묵직한 수작!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님 ㄷㄷㄷ

헐... 무려 최식작!!!

[@like_a_movie]

제목 - 라스트 스탑 인 유마 카운티 (2024)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v8tg7ue2s]

혹시 라이크무비 야쿠자의 아내들 리뷰했던 삭제된채널과 동일채널인가요?

[@user-yh4jr2yg8u]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편집과 내레이션도 최고였습니다.

[@eric33057]

재밌다! 잘 만들었다!

[@user-dp5oo3yh4k]

오메~ 간만에 겁나 잼나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차현유출자료]

↸🏟

[@user-gp2wo5zh5k]

크.. 꿀잼

[@joon3837]

오.. 간만에 띵작이다 ㅋㅋ

[@Turnberry88]

이런 영화 너무 좋음요. 긴장감 있고 예측 불허하고. 30분 편집 하니 영화 흐름이 전혀 안끊긴 거 같네요.

[@tv-mg1mx]

좋은 내용

[@user-lv3ht2mq2n]

조마조마 재미있게 잘봤어요

[@user-xl8sh7oh7l]

지구 파멸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잘 보여 주네요...

[@user-tk5xd7lt5j]

결국 파국이다 조금 싱겁네요 잘봤습니다

[@heekim5188]

간만에 모르고 지나칠뻔한 좋은 영화 소개 받았습니다.. 갑사합니다..

[@user-sja0228]

라잌무비님 신작영화 재밌게 잘봤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xd6os2sc4b]

명작이네요 ^^

[@user-cm6lm7kn9i]

와. 이거 정말 주옥같은 영화 네요.

[@user-ex8qk2mz2y]

헐... 대박쓰.. 마지막 흐미 ㅠㅜ

[@user-lj7nu6sj5t]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스타일인데요 요즘은 이런 좋은 영화들도 개봉도 못하고 바로 ott 직행이라

[@user-eh2ez7hm5d]

저수지의개들 주유소버전 재미있네😊

[@Aheajah]

Mantap.. ❤❤❤❤

[@raccoonb]

홈랜더횽님?

[@ea9123]

돈에 눈이 뒤집히니 한순간에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네요. 끔찍하네요.

[@user-dg2kp6mx9c]

저 상황에서 고작 할수있는 일이, 칼로 악당의 허벅지를 찌르는 일이라니! 과연, 저런 무리수를 나 또한 할 수 있을까?

[@momo-zt4ko]

총기소지가 이렇게 위험한 겁니다 !!!!

[@HanJunBeom]

욕심 부림 안됨 ㅠㅠ

[@user-ph4yh3zi5t]

다양한 군상과 견물생심 댓가

[@shyun8701]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yongkim5826]

참 멍청하고 멍청한 사람들, 그곳의 아이와 멍청한 부하 직원만 살았네.

[@sukikang7170]

이 영화 강추

[@user-ck8rf7cr5t]

욕심이, 문제

[@user-gn5vq3dt4n]

영화제목을 모두의 파국 이라고 지어야겟네~~

[@sunnybegood334]

흔한 플롯이고 예상되는 결말이긴 해도... 그 흔한 교훈은 그래도 인간이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그런 이야기.... 좋아...

[@johnpark5306]

풀버전으로 봤다. 용두사미. 중반 까진 상당히 재밋는데, 유색인종 총잡이가 나타나면서 전혀 다른 영화가되고 특히 끝부분이 짜증남

[@user-rc2gb3qr2m]

3:56 ~ 4:02 자동차 뒷편 트렁크 쪽에 영어가 보이길래 뭔가 헀더니... Like a movie... 글자가 차에 인쇄된 듯 화면이 그대로...(절묘하네.

[@yhkim4320]

간만에 골때리는 영화 봫네요 ~~;

[@rglz9024]

이거 재밌네 쩔어 좋아요가 저절로 눌러지는 영화네요

[@user-sf2oc3tp7n]

보안관이 주변 은행 턴 차량도 몰라보고 ㅋㅋㅋ 주방칼 파는 세일즈 맨도 아는 사실을 ㅋ

[@bsy2421]

칼 영업사원에겐 자연스럽게 행동하라고 하고선 자기는 바로 전화기를 돌린 식당 여주인도 그렇고 경찰차 소리 들었으면 빨리 언덕 위로 도망가 숨지, 왜 유조차 위에 올라가서 경찰이 와서 자기를 볼 때까지도 계속 유차차 위에 서 있지? 무슨 계획이었던거야

[@user-qq4yh2uk8r]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처절하네 전부 ㅋ

[@onesoo]

지차라서 도망가도 차 번호조회함 잡힐텐데. 그냥 신고하고 메스컴타서 광고 좀 하고 그러지

[@user-xj5yf5zz4d]

불교설화 안수정등(岸樹井藤)이 생각나는군!

[@pooy9912]

주방칼 장인이라그래서.... 흠

[@user-kt7sr8kb6w]

졸라 긴장감 쩔다가 끝이 이게 머냐?

[@user-mp6bq8jm5f]

결말만잘만들었으면괜찮은영화인데~^^결말이황당하넹~^^

[@user-ux3bv8co2c]

기름 떨어진 주유소??

[@toy_station]

아...내 돈....;;;

[@sunset-ime]

욕심 부리지 말고 경찰에 신고했음 됐겠지 근데 나 같아도 눈 돌아가서 부부 쏴죽이고 튀었을 듯 인디언 자동차 기름 만땅이라는 얘기는 거리가 멀어서 못 들었겠고, 노땅 범죄자가 인디언한테 차키 달라고 했던 것도 그 순간엔 패닉에 빠져서 인지 못했겠지 결국 나도 저 친구처럼 총 맞아 죽었겠구나 식당에서 어리버리 타다 벌써 디졌든가ㅋㅋ

[@user-xy8pb4ke5z]

ㅋㅋㅋㅋㅋㅋ 진짜 인간의 탈을 쓴 유인원들의 대환장 파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ing5036]

이 영화 정말 묵직하구리.

[@corona2019]

미국의 시민의식인가,,,,

[@mojochoi6679]

아, 자막 누가 만들었냐 진짜,; 겁나 께께 거리네 할께요 갈께요 께께 ㅋㅋㅋ

[@Ggg-iw9xg]

모두가 멍청이네!!!!!

[@user-sg2jy4nn4x]

유조차가 잘못했네.... ㅋ

[@lupina5968]

수작이네요

[@user-CE121]

헉

[@user-cp2fl6bm7e]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 느낌도 좀 나네

[@shm4675]

원래 인생은 꼬여..what the fuc×

[@user-uq4cr7md2p]

결국 돈욕심때문에 ㅋㅋ

[@user-pk3ou2sx2w]

으아...ㅠㅠ ...갑갑하고 답답하다... 이거 명작이네

[@user-rq1hx8vb2r]

돈의 무서움.

[@gaeiskidosdoye6058]

케이지 무비네. 지문 다 남았을 텐데.

[@user-up9xe3bz2u]

나도 주유소옆에 식당차리고, 주유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유조차올때까지 식당에서 밥먹으며 기다리슈"해야겠군. "기름없는데 그냥 갈껴?다음 주유소는 20km가야 나오는데유?"하면 한국인들은 대부분 밥먹으며 기다리지 않을까?

[@user-mm3xc9bo5g]

개콘같은 수준.

[@user-vv4ro4ex2c]

내돈~~~~~

[@user-hj8qq6gs5p]

돈이 뭔지...

[@Olgaspeakskorean1234]

american existentialism ....

[@kylekim1004]

와... 한마디로 개같은 날의 오후 느낌인 영화네...ㄷㄷㄷㄷㄷ

[@sunnykim4093]

견물생심

[@user-ho8qi3ql9m]

국내 미개봉하는데 이유가 있음 먼가 부족함 ..ㅋㅋ

[@user-tg9bv9rf2r]

그냥 먼가 덜 떨어진듯한 유인원들의 난동..

[@Mzmmkl]

애기하고 새끼보안관하고 살았네

[@user-zw6vg5eq5b]

보다가 짜증나네

[@donotblock00]

대황파이가 문제네

[@testtesttest579]

첨부터 칼외판원 하는짓이 좀 꺼벙한게 멍청한 선택할꺼란걸 암시하는거였구만 ㅎㅎ

[@chadp6297]

말이 안되는 설정이 너무 많았다. 은행강도와 차 모두가의심하는데 정작 보안관은 못알아봄(아무리 덜떨어진 놈으로 묘사되었다한들) 주인이 아무이 모텔에 살아도 차가 없다는 설정은 말이 안됨. 커피 뚜겅에 메모 남길때 범인이 의심스러워서 리필해달라며 왔는데 못알아차림 심지어 들킬까봐 뚜껑을 버린것도 아님. 전화선이 끊긴거 주인이 봤으면 바로 반응하거나 알고서도 모른척할 정도로 무슨일이 내부에서 벌어졌다 생각했다면 나가자 마자 경찰에 신고했어야하는데 딴짓하다 총소리 나니까 그제서야 들어옴 은행강도 사건으로 떠들석 했으니 적어도 범인이 몇명인지 알아야했거나 몰랐다한들 한명이라고 확신할 순 없는건데 한명 제압하고 방심하다 총맞음. 범인 한명 모텔 둘러보다 경찰차 보고 패닉와서 총 뽑아들고 난리치다가 정작 밖으로 나온 경찰과 맞닥드렸을 때는 촌을 쏘는게 아니라 총을 어느샌가 숨기고 일반인처럼 자연스레 행동함. 마지막에 경찰차 오는거 봤는데도 그대로 유조차 위에 서있다가 경찰이 오자 그제서야 도망감

[@user-gu8tg3ix8q]

속 터지는 스토리네

[@bruce722]

욕심이 너무 과했어

[@dragon....12421]

없던 암 걸리겠네.

[@user-hw6tt8ke1n]

멸망전ㅋㅋ

[@user-xs8zh6os4s]

완전 개판이네

[@brianje63]

진부하구나

[@user-zn8qv5he7v]

개빈이 승자인가

[@user-zc3qu9gy4f]

한국의 영화 도 저 정도 스릴감은 있어야지... 스릴감이 전혀~ 없다 는,,,, 한 마디로 정의 하면 한국 영화 는 몸 사리기에 바쁘다 는 거다

[@starbucks3368]

개 고구마 같은 영화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user-og1ke2vv5q]

흥미롭긴 한데 다들 어설프다. 어설퍼….똑똑한 인물이 하나도 없네. ㅋ

[@hskim9646]

남편이 젤 나쁨 보안관인 자기 직업 망각ᆢ 근처 사건이 생김 주변지킬 의무 게을리해서 문제가 커진거임 한국경찰 보는것 같네

[@user-uf2vj2rx3l]

ㄴㅈ

[@hanskelsen5396]

영화제목: 찐 바보들의 행진 ㅋ

[@yaa626]

역대급 평점? 사기치면 앞으로 알지? 묵직한 수작? ㅋㅋㅋㅋㅋ 그래 맞아, 당신 콘텐츠를 본 내가 바보지 뭐, 미안해.

[@antonius3496]

돈만옮기고 신고하믄 되지 바보아이가?

[@samuellee2770]

저 상황에서 마지막 꼬붕 개빈은 어떻게 뒷처리를 했을까? 아기는 고아원에 맡기고… 자기 상관도 죽었으니… 개빈은 분노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자신의 권총으로 자기 관자놀이를 쏘려고 했으나 아기 울음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나서 스니커즈를 먹고 그대로 북한으로 고고싱

[@blueguy3237]

스토리만 다르지 일반 인간들의 삶과 다름이 없어, 동산 부동산은 남아 있는데 인간들만 결국 다 죽어 나가지 ㅋㅋㅋ.

[@user-ib8mf7od1b]

진짜 영화 못만든다

[@povi313]

영화긴 하지만 하나같이 인물설정이 거지같음

[@user-xv3xt4ld7w]

뭐 이딴 영화가다 있냐

[@user-up4lc6do6w]

죽여줘요...